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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선생
중앙대 기계공학부 26학번
충청 천안신당고 졸업
130
수시 합격 대학
건국대 기계항공공학부
학생부교과
중앙대 기계공학부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저는 소위 학종으로 잘 못 보내는 일반고에서 11개의 학종을 쓴 학생입니다.
일반고에 입학한 후, 목표 대학에 비해 낮은 2학년 내신, 낮은 과학 내신에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3번의 진로 변경이라는 악재가 겹치고, 1학년 생기부는 거의 신경쓰지 않아 엉망인 상황이였습니다.
그렇게 좌절하고 있던 찰나 학종으로 역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생기부를 죽어라 챙겼습니다.
펑범한 생기부로는 역전이 불가능할 것 같아 저의 순수한 호기심, 탐구심을 통한 특별한 주제를 찾아 깊게 파고들어 연구,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과정은 매우 험난했습니다. 새로운 연구 시도에 회의적인 선생님들도 계셨고, 학교 자체에서 시행하는 탐구 주제 자체가 좋지 않은 경우도 많았습니다. 학교의 실험 시설 자체도 타 학교들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 강점인 몇 달에 걸친 장기적인 실험, 탐구를 통해 학생부 종합전형을 다수 작성했습니다. 저는 재수를 각오하고 9개의 상향, 2개의 적정 카드를 수시 원서로 작성했습니다.
그 결과, 25:1 경쟁률을 뚫고 중앙대학교 기계공학부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제 입시 경험과 탐구 능력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조언을 해주고 싶어 멘토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질문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반고에 입학한 후, 목표 대학에 비해 낮은 2학년 내신, 낮은 과학 내신에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3번의 진로 변경이라는 악재가 겹치고, 1학년 생기부는 거의 신경쓰지 않아 엉망인 상황이였습니다.
그렇게 좌절하고 있던 찰나 학종으로 역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생기부를 죽어라 챙겼습니다.
펑범한 생기부로는 역전이 불가능할 것 같아 저의 순수한 호기심, 탐구심을 통한 특별한 주제를 찾아 깊게 파고들어 연구,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과정은 매우 험난했습니다. 새로운 연구 시도에 회의적인 선생님들도 계셨고, 학교 자체에서 시행하는 탐구 주제 자체가 좋지 않은 경우도 많았습니다. 학교의 실험 시설 자체도 타 학교들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 강점인 몇 달에 걸친 장기적인 실험, 탐구를 통해 학생부 종합전형을 다수 작성했습니다. 저는 재수를 각오하고 9개의 상향, 2개의 적정 카드를 수시 원서로 작성했습니다.
그 결과, 25:1 경쟁률을 뚫고 중앙대학교 기계공학부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제 입시 경험과 탐구 능력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조언을 해주고 싶어 멘토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질문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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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공대 학종 지원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이제 슬슬 기말도 시작되고, 성적 산출까지 얼마 안 남았네요! 이제 방학 시작하고, 수능공부 하다보면 9월도 금방 올 겁니다! 그래서 9월에 쓸 수시 카드들 대비하기 위해 공대 학종에 관련해서 유의할 점들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나중에 수시 카드 쓸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첫 번째로 가장 강조하고 싶은 건, ‘학종에는 안정카드라는 건 없다’ 입니다. 대부분 학종 컷이 교과보다 낮기에 많은 학생들이 학종 컷이 자기 내신보다 낮다고 안정이라며 수시를 지원하곤 하는데요, 웬만큼 생기부가 좋지 않은 이상 굉장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우선 학종 컷이 교과보다 낮은 이유를 살펴봅시다. 학종은 교과처럼 등급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생기부도 봅니다. 대학은 학생부 종합전형이라는 이름에서 내신도 챙기되 생기부에도 많은 시간을 쏟은, 전공과 관련해 양질의 활동을 한 학생을 원합니다. 그렇기에 내신에 생기부까지 챙기는 학생들은 필연적으로 내신 위주로 챙기는 학생들보다는 내신이 낮습니다. 그로 인해 단순한 등급컷만 보고 속으면 안 되는 겁니다. 물론 학종에서도 학업 역량을 볼 때 내신을 최우선으로 보긴 하죠. 그러나 생기부의 수준, 주요과목 내신 등급, 출결, 표준편차 등 다양한 변수가 있는 전형이 바로 학종입니다. 자신이 내신이 높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영역이 동 지원자들보다 수준이 떨어진다면 충분히 광탈할 수 있는 전형이 바로 학종입니다. 두 번째로는 위에서 말씀드렸듯 수과학 내신의 중요성입니다. 여러분은 공대를 지원하려고 합니다. 공대는 어떤 곳인가요? 뭐 수과학 주구장창 벅벅 푸는 곳입니다. 당연히 수학 과학 성적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물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물리를 하기 싫은데 공대는 가고 싶은 분들이 보통 생명공학, 화학공학 이런 곳을 지원하려고 하시는데, 여기 싹 다 물리 합니다. 게다가 물리가 더 중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공학’ 과면 물리 무조건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학에서는 미적분을 강조하고 싶은데요, 물리와 똑같이 미적도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리 전체적으로 성적이 고르다고 해도, 대부분의 대학은 동내신에 수과학이 더 뛰어난 사람을 뽑기 마련입니다. 물론 희망이 없는 건 아닙니다. 저도 물리 3등급, 화학 3등급, 미적 3등급을 받은 그냥 역대급 허수입니다. 물리를 듣지 않았거나, 수과학 내신이 낮다고 해도 생기부가 정말 좋으면 충분히 역전할 수 있죠. 근데 아마 많이 힘들 겁니다. 저도 이거 만회하려고 극한으로 생기부 채우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전과목 내신이 높다고 무턱대고 컷 안에 든다고 행복회로 돌리면서 카드 한 장 날리는 일은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로는 생기부의 수준인데요, 우선 교과세특에서 한 번 생각해봅시다. 본인 활동 대다수가 대부분 문헌조사로 끝나거나, 너무 뻔한 교과서적인 내용이면 솔직히 좀 곤란합니다. 자기주도적으로 탐구를 한 내용이 최소한이라도 있긴 해야 가망이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게 창체 활동들인데요, 여긴 기본적으로 적을 수 있는 내용이 매우 많다보니 기본적으로 장기적인 활동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3개월 가량의 장기적인 한 연구로 꽉꽉 채워넣었습니다. 그리고 생기부에 활동이 어떻게 적혔느냐도 문제인데요, 전체적으로 (동기→활동 내용 자세하게→결론, 배운 점) 이런 식으로 자세하게 꽉꽉 적혀있으면 매우 좋습니다. 2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고 준비 잘 하셔서 수시 전략 세우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방학 동안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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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공대 지망생이 자신만의 참신한 탐구활동 하는 법 2안녕하세요, 멘토 바선생입니다! 지난 1편에서는 평범한 순응적 사고를 깨고 ‘상상한 것을 실제로 구현하는 추진력’의 중요성을 말씀드렸는데요, 1편을 읽은 후, 좋은 탐구를 실제로 해보고 싶은데, 애초에 그런 깊이 있는 '질문'과 '주제'는 어디서 찾아야 하나 의문이 드셨을 겁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이 방법을 한 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다른 학생들과 차별화되는 활동을 하기 위한 주제는 어떻게 잡는지 지금부터 하나하나 알아봅시다! 추가로 이런 탐구할동을 하며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부가적인 것들도 함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전국과학전람회 작품들을 보는 것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사이트에서 매년 있었던 전국과학전람회 작품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여기에는 전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직접 흥미를 가지고 탐구해본 작품들이 매우 많습니다. 여기에서 있는 아이디어를 변형, 발전시켜서 자신만의 주제로 만들어 실험을 도전해본다면 정말 완벽한 생기부를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두 번째도 비슷한 결의 주제를 찾을 수 있는 곳인데요, 바로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입니다! 이 대회에서도 매년 수상작을 업로드하니 우수한 주제들에서 자신만의 탐구 주제를 떠올려보고, 수상작에서 이 탐구를 어떻게 했으며 어떻게 발전시켜 나갔는지, 어떻게 실험했는지를 참고하며 양질의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실생활 문제점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쉬우면서 좋은 주제는 문제점을 해결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미 완벽해보이는 것들도 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 틈새들을 파고들어 자신만의 새로운 주제를 세운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네 번째는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인데요, 바로 실제로 구현해보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생각만 한다면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렵더라도 해볼 수 있는 것이라면 도전하면서 실제로 구현해보는 것의 힘은 대단히 큽니다. 여러분들께서 열심히 탐구를 설계하고 거기에 필요한 도구들을 구매하고 꼭 직접 만들어보고, 구현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요, 저는 생기부 활동을 하면서 가져야 하는 태도와 자세에 관해 다시 한 번 강조해보려 합니다. 계속해서 정답이 있는 주제만을 탐구하시던 분들은 자신만의 흥미로 새로운 탐구를 할 때 어떻게 탐구를 설계하고, 결과를 뽑아낼지, 실패하면 어떡할지 걱정이 정말 크고 막막하실 겁니다. 하지만 이런 활동으로 생기부를 쓰는 것 자체가 이미 큰 도움이 됩니다. 다른 경쟁자들이 뻔하고 답이 정해져 있는 실험만을 고집할 때, 나만의 주제로 탐구를 했을 때 그 과정을 생기부에 녹여내면 그 힘은 생각보다 훨씬 큽니다. 만약 실패하더라도 왜 내가 이런 활동을 했고, 어떤 과정으로 이걸 완성시켰는지 적절하게 생기부에 넣는다면 큰 문제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활동을 하며 자신이 정말 연구자, 과학자가 됐다는 생각을 하며 탐구를 진행하시면 멘탈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다 된 탐구를 따라하는 게 아닌 우리만의 것을 만들어나가는 거니까요. (+추가로 답이 정확하게는 없는 실험에는 선생님께 질문도 하고, 여러 지식과 논문을 참고해서 실험 계획을 탄탄하게 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정말 어려운 과정을 거치는 것이므로 꼭 탐구 설계에 많은 시간을 쏟으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이 글에서의 방법이 감이 안 잡히거나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야 할 지 모르시겠다면 언제라도 1:1 질문 남기시면 답변 꼭 드리겠습니다.이 글이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입시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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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공대 지망생이 자신만의 참신한 탐구활동 하는 방법안녕하세요, 멘토 바선생입니다. 저는 수과학 성적이 좋지 않고, 객관적으로 2학년 1학기 때까지 생기부가 좋지 않았음에도 자율적인 실험이 쉽지 않은 일반고에서 여러 탐구활동을 진행해 학종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리로스쿨 멘토가 되어 여러분께 비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공대생이기에 공대 지망생 분들께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겠지만, 다른 학과 지망하시는 분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탐구활동은 일반적인 정해진 활동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다른 학생들과 차별되는 자신만의 더 좋은 탐구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배운 지식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궁금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기존의 평범한 활동을 따라가는 순응적인 사고에서 벗어나고, 상상한 것을 ‘실제로’ 구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생각을 통해 탐구활동을 잘 꾸며나가는 것, 그리고 활동을 실제로 하는 추진력이 정말 중요한 거죠! 여기서 공대 지망생이신 경우, 이 사고방식이 꽤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제가 다른 질문들에서 발췌한 제 활동 일부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열역학 법칙을 배웠을 때 저는 이것이 카르노 기관에서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을 가정하고 수식을 a4용지에 꽉 채워 열역학 제2법칙을 증명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수학 과목에서 이미지 분류 기술을 배웠을 때, 그 기술을 배운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 기술로 어떻게 학급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실제로 이를 응용해 제품을 하나 만들어 직접 실현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더 구체적인 사례를 하나 말씀드리자면 물리에서의 색에 따라 달라지는 빛의 파장을 배우고, 이것을 배운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식물은 어떤 파장에서 가장 잘 자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실제로 스마트팜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연구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 풍력발전기의 단점을 올린 기사를 접하고, 기존 풍력발전기의 단점을 상쇄할 수 있는 참신한 최신형 풍력발전기를 만들 수 없을까?라는 사고방식을 통해 실제로 여러 도구, 장치들을 이용해 풍력발전기를 만든 후 효율을 측정하고 그 원리까지 논문을 이용해 찾아 연구보고서를 작성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연구 형식으로 퀄리티 있는 활동을 한 학기에 계속해서 파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한 학기를 다 써서 연구해야겠다 싶으면 진로, 동아리 세특에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학교 실험실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실험도구를 찾을 수 없을 겁니다. 이 경우에는 사비를 들여서라도 꼭 자신의 탐구를 ‘실제로’ 실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추가로 퀄리티 있는 활동을 생기부에 적기 위한 팁이 있는데요, 교과세특이랑 창체세특 모두 포함입니다! 너무 많은 활동들을 다 적으려고 하지 마시고, 활동 동기, 활동 내용, 결과를 최대한 자세하게 적으시면 플러스 점수가 될 겁니다. 여러 활동을 했다는 것에 치중해 생기부를 적는다면, 활동 내용이 너무 부실해서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퀄리티 있는 주제를 만드는 법으로는 추가로 2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다음 글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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