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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다람쥐
서울대 인문계열 25학번
서울 풍문고 졸업
88
수시 합격 대학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학생부종합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학생부교과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학생부교과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인문계열 25학번 멘토입니다.
저는 수시 지역균형전형으로 입학했어요.
인문 분야 학과 진학을 희망한다면 저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저는 수시 지역균형전형으로 입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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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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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지금 서울대학교 지균 면접을 준비한다면! (고3 필독! 시리즈(2))안녕하세요, 멘토 관악산 다람쥐입니다. 어느새 수능이 끝나고 수능 후 면접을 보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도 오늘 일반전형 면접 때문에 많은 건물이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저번 스토리노트에 이어서 면접 과정, 면접 준비와 관련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고려대학교의 계열적합형 제시문 기반 면접 이야기를 했다면, 이번에는 서울대학교의 지역균형전형 생기부 기반 면접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딱 작년 이맘때쯤 면접을 일주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먼저 서울대학교의 면접 과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면접 시간 전까지 지정된 고사장 건물로 가셔야 합니다. 시간까지 고사장에 가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주의할 점은 서울대학교 주차공간과 도로가 굉장히 복잡하고 협소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정해진 시간보다 1시간 정도 여유를 두고 출발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착하셔서는 학교 내부에 있는 카페에서 대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제가 면접을 볼 때에는 눈이 와서 길이 더 미끄러웠고 주차할 공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지역균형전형 면접을 보시는 분은 이 점을 꼭 참고하시어 여유 시간을 넉넉히 두고 출발하세요!(덧붙여 작년에는 예상치 못한 폭설이 계속되어 지각한 학생들도 면접을 볼 수 있게 했습니다. 따라서 혹시나 면접 시간에 늦으시더라도 학교에서 오는 공지문자를 확인하시고 일단 학교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 시간 직전이 되면 정해진 고사장 건물에 줄을 서있게 됩니다. 이때 서울대학교 선배들이 응원하며 핫팩과 간식 등을 나누어 주는데, 대기 공간이 쌀쌀할 수 있으니 이 핫팩을 꼭 챙기기를 바랍니다. 정해진 시간이 되면 건물을 개방하고 대기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이때 대기공간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어떠한 자료도 확인할 수 없으니, 미리 볼 자료가 있다면 이 시간 전에 보고 들어오셔야 합니다. 대기 공간에서는 물과 외투 같은 아주 기본적인 것 외에는 어떠한 자료도 꺼낼 수 없으니 이 점 꼭 유의하세요! (감독관에 따라서 입장 시간 이후에는 겉옷, 물도 꺼내지 못하게 하기도 합니다. 미리 꺼내둘 물건이 있다면 감독관에게 문의하고 입장 시간 이전에 꺼내오도록 합니다. 또한 입장 시간 중에는 감독관이 학생들의 신분확인을 해야해 화장실에 다녀올 수 없습니다.) 대기 공간에는 수험번호가 붙어있는 책상이 있는데 자신의 수험번호에 맞추어 앉으시면 됩니다. 이때 면접은 1분단부터 차례로 보게 되고, 마지막 분단 가장 끝 줄 사람이 나중에 보게 됩니다. 면접 대기 시간에는 말씀드렸다시피 어떤 자료도 볼 수 없습니다. 책상 위에는 면접 주의사항이 적힌 종이가 놓여져 있습니다. 대기 시간 중에는 화장실에 다녀올 수 있고, 정면에서 면접 순서별 면접 시각과 시계가 있습니다. 면접 순서 두 차례 전에 교실 뒤편에 대기를 하게 되고, 면접 순서 직전이 되면 복도에서 대기합니다. 면접 순서가 되면 작은 교실로 들어와 세 명의 면접관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 들어가면 “어떻게 왔어요?” 같은 일상적인 질문으로 긴장을 풀어주고 본격적인 면접을 시작하게 됩니다. 지원 학과, 생활기록부에 따라 면접 내용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보통 공통적으로 나오는 질문은 “고교 생활 중 읽은 책 중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것과 그 이유를 말하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무조건 준비해 가시길 바랍니다. 서울대학교는 꼬리질문이 많기로 유명한 학교인데, 제가 보았던 작년 면접에서는 꼬리질문이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였다고 하는데, 그 외 특징이 될 만한 부분은 생활기록부에 사소하게 적혀 있는 “~에 관심이 있음.”과 같은 내용으로 어떤 노력을 했는지, 왜 관심이 있는지 등을 물어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서울대학교 지역균형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은 생활기록부를 꼼꼼히 살피기를 바라겠습니다. 면접 종료 2분 전이 되면(지역균형 면접의 경우 10분을 응시하니 시작 8분 후가 되겠습니다.) 밖에 문을 노크하며 면접 종료 2분 전임을 알려줍니다. 이때쯤이면 면접관은 한두 질문 정도를 더 하거나 답변하고 있던 내용을 끝으로 면접을 마무리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2분 전이 되자 그냥 면접이 종료되어서 좀 걱정했지만, 별탈없이 합격했습니다. 따라서 면접 시간에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 보시면 좋겠습니다. 면접을 종료하면 감독관 분께서 복도에 놓아둔 본인의 짐을 챙겨서 고사장을 나가면 됩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어떤 식으로 면접을 준비했는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서울대학교 면접의 경우 2시간 동안 하는 학원 수업에 가보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아 학원 수업을 더 이용하지는 않고, 혼자 준비하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이용했습니다. 우선 저는 생활기록부에 있는 모든 내용을 문장별로 구분하여 각 활동이나 기재 내용별로 어떤 질문이 들어올 수 있고,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준비해 보았습니다. 더불어 생활기록부에 기재되어있는 도서, 영화 등을 준비 기간 동안 다시 읽으며 기재된 내용 외에 다른 확인용 질문이 들어올 것도 대비했습니다. 이 준비 방식이 예상치 못한 질문을 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말하는 순발력이 부족해 준비하지 않으면 말이 꼬이는 편인데, 생활기록부의 모든 부분을 준비하다보니 면접에서 물어보는 내용이 이미 준비한 것일 수 밖에 없어서 말을 하기가 수월했습니다. 또한 생활기록부 이외에도 서울대학교 면접에서 꼭 나온다는 질문, 지원 동기 같은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도 준비했습니다. 준비한 내용은 첨부된 사진처럼 컴퓨터 문서로 정리해 면접 날 아침에도 읽어보았습니다. (위 사진 속의 세특 보고서는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학교 모의면접을 해보면서 두괄식 답변, 자신 있는 태도, 정반합을 준비할 것을 피드백으로 받아 그 점을 개선하려고 했습니다. 정-반-합의 경우, 학교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답변 방법인데 면접에서 어떤 주장을 할 때, 그와 반대되어 어떤 반박이 나올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반박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저의 서울대학교 지역균형전형 면접 후기였습니다! 이 면접 과정과 준비 방법을 통해서 이번에 면접을 보는 다른 후배들도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1:1 리로톡으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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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고3 필독! 면접 경험부터 멘토의 면접 준비까지(1) - 서울대, 고려대안녕하세요, 멘토 관악산다람쥐입니다! 첫 스토리노트로 무슨 이야기를 할까 고민하면서 작년 이맘때쯤 가장 알고 싶고, 궁금했던 게 뭐였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돌이켜 보니 제가 이 시기 가장 궁금했던 건 면접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수능이야 1년 내내 선생님, 선배님들께서 정말 많은 정보를 주었는데, 면접은 잘 이야기해주는 사람도 없고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거든요. 학교에는 대학교 면접을 보고 온 친구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나도 면접 전형으로 지원한 대학이 있는데, 뭘 준비해야 하지?’하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 준비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제가 어떤 대학에 어떤 전형으로 면접을 보았는지를 먼저 밝히고자 합니다. 서울대학교 인문계열 지역균형전형 생기부 기반 면접 (합격)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계열적합전형 제시문 기반 면접 (합격) 두 전형 모두 수능 최저가 있었고, 서울대학교는 수능으로부터 3주일 정도 뒤에, 고려대학교는 수능 1주일 전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이 중에서 더 빨리 면접을 보았던 고려대학교 계열적합전형 제시문 기반 면접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1차 발표가 수능 2주일 전에, 면접이 수능 1주일 전에 있었습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심적 부담이 엄청난 시기였습니다. 면접 준비를 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면접을 망치면 수능에 영향을 줄까 봐 정말 많이 걱정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고려대학교 계열적합전형은 제시문 기반 면접을 봅니다. 면접날에는 같은 전형으로 지원한 모든 인원(제 경우에는 어문계열이 모여있었던 듯합니다.)이 큰 강당 같은 곳에 가서 대기합니다. 면접을 시작하기 이전에 전자기기, 손목시계 같은 소지품을 제출하고 면접 순서를 뽑습니다. (저는 중간 순서를 뽑았는데 1~2시간 정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대기 중에는 준비해온 자료나 책을 보거나 화장실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본인 순서 직전이 되면 같은 순서에 면접을 보는 학생들이 열을 지어 제시문을 보는 곳으로 이동하고 정해진 시간동안 제시문을 읽고 A4용지 한 장에 문제의 답을 적습니다. (교실 앞 모니터에 전자시계가 있으니 시간은 그걸로 확인하면 됩니다.)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면접장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면접장에는 2명의 면접관이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 동안 준비한 A4 용지를 보면서 답변할 수 있습니다. 면접이 끝나면 A4용지를 제출하고, 제출한 소지품을 돌려받은 뒤 면접을 본 건물을 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제 면접 준비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고려대학교 면접 준비를 위한 학원을 다니지 않고 기출문제를 통해 면접을 준비했으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적극활용하였습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았던 것은 면접이 수능 직전인 탓에 공부에 영향이 가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했고, 같은 학과를 다른 전형으로 지원했으니 이 면접은 이후에 있을 다른 면접을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며 긴장을 덜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면접 준비는 1차 결과 발표 이후 매일 1~2시간씩 했습니다.)고려대학교 입학처 사이트에 들어가면 ‘기출문제’라는 게시판에 지난 면접의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 공지가 올라와 있습니다. 공지의 pdf 문서에는 해당 연도의 면접 문제와 모범 답변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저는 정해진 시간보다 5분 정도 시간을 적게 두고 기출 문제를 면접 환경과 동일하게 풀어본 뒤 정해진 시간 동안 말하는 연습을 하고, 말한 것을 촬영하여 말하는 습관 중 잘못된 것은 없는지, 시선 처리는 적당한지 등을 확인했습니다. 또, 모범 답변과 제 답변을 비교하며 첨삭했습니다. (제시문 스타일은 좀 다르지만 연세대학교의 면접 제시문도 면접 준비에 활용했습니다.)학교 선생님들과 모의면접을 보며 가장 많이 피드백 받은 부분은 답변을 구조화하라는 것이었습니다. A4용지에 말할 내용을 정리할 때 각 문제의 답을 두괄식으로 하고 ‘원인-결과’나 ‘문제-해결’ 등으로 짜임새 있게 말하라는 게 자세한 내용이었습니다. 오늘은 고려대학교 실제 면접 과정과 제 면접 준비 내용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조만간 서울대학교 면접에 관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은 1:1 리로톡으로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수능도, 면접도 잘 보시길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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