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스쿨 구독멤버십⁺
입시 고민 한 번에 올인원 입시 솔루션
Kmed
대구한의대 한의예과 25학번
경상 경산여자고 졸업
184
수시 합격 대학
대구교육대 초등국어교육과(심화과정)
학생부종합
대구한의대 한의예과
학생부종합
중앙대 교육학과
학생부교과
멘토 소개글
23학년도 현역으로 교육대학교, 교육학과에 합격해 교육대학교를 다니다 25학년도 한의대에 합격했습니다.
고등학생 중 진로가 크게 변경되었을 때 대처한 경험, 다른 생기부 분야로 학종 합격한 경험 모두 있습니다.
고등학생 중 진로가 크게 변경되었을 때 대처한 경험, 다른 생기부 분야로 학종 합격한 경험 모두 있습니다.
스토리노트
-
대학진로가 정해진 과에서 다양한 경험하기안녕하세요 :) 대구한의대학교 한의예과 멘토 Kmed 입니다. 벌써 개강을 하고 3월의 끝자락에 다다랐네요. 새 학기가 시작되고 대학 생활에 적응해 나가면서, 특히 저처럼 의약계열이나 사범계열 등 이른바 '진로가 정해진 학과'에 다니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내 대학 생활, 이대로 정해진 길로만 가도 괜찮을까?”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부딪히며 깨달은 진로가 정해진 학교에서 다양한 경험 쌓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1. 멘토의 이야기: 정해진 길 위에서 넓은 세상을 바라보다 저는 교대를 거쳐 현재 한의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두 학교 모두 입학과 동시에 졸업 후의 직업이 비교적 명확하게 정해지는 과들이죠. 미래가 보장되어 있다는 안정감이 주는 장점도 분명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을 해보지 못하고 한 가지 정해진 길로만 가서 시야가 좁아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항상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지방에 위치한 대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내가 만나는 사람과 겪는 경험의 폭이 한정되어 견문이 더 좁아질 것만 같은 두려움이 컸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서 걱정만 할 수는 없었죠. 그래서 저는 학교 안팎으로 정말 다양한 활동에 뛰어들기 시작했고,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제 경험을 알려드리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 실전 첫 번째: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 참여하기 진로가 정해진 과 특성상 전공 공부만으로도 벅찰 수 있지만, 생각보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특강, 캠프, 지원 프로그램들을 쉴 새 없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 홈페이지나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해 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이때 중요한 것은 내 과와 전혀 다른 내용이더라도 주저하지 말고 참여해 보는 것입니다. 타 전공 교수님의 강연을 듣거나, 다른 학과 학생들과 팀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갇혀 있던 생각의 틀이 깨지고 견문이 넓어지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 동아리 참여하기 학과 내에 있는 전공 관련 학술 동아리도 좋지만, 평소 관심만 두고 쉽게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의 동아리에 도전해 보세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대에 서며 자신감을 키우는 공연 동아리, 혹은 타인을 도우며 따뜻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봉사 동아리 등은 반복되는 전공 공부 속에서 훌륭한 활력소가 되어줍니다. 전혀 다른 목표를 가진 친구들과 땀 흘리며 교류하는 과정에서 인간관계도 넓어지고 세상을 보는 시야도 훨씬 다채로워질 것입니다. 세 번째: 대외활동 참여하기 사실 특수 목적을 가진 학과의 학생들은 학업에 치여 외부 대외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는 대외활동이야말로 좁은 우물 밖으로 나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국 각지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부딪히면서 나에게 숨겨져 있던 새로운 역량과 재미를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한의예과에 재학 중이지만, 우연한 기회에 '리로스쿨 서포터즈'를 신청하여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하기도 했지만, 막상 활동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누군가를 위해 글을 쓰는 것에 엄청난 재미와 보람을 느끼게 되었어요. 이 경험이 없었다면 제가 글쓰기를 이렇게 좋아하는지 평생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3. 글을 마무리하며정해진 길을 걷는다는 것은 큰 축복이지만, 그 길이 내 세상의 전부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대학교라는 공간은 사회에 나가기 전 여러 가지를 시도해 보고 넘어져도 괜찮은 곳이니까요. 진로가 정해져 있다고 해서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여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내 안의 다양한 가능성을 깨우고, 더 넓고 깊은 세상을 경험하는 여러분의 대학 생활을 진심으로 독려하고 응원합니다!
-
정시다가오는 3월 모의고사, 어떻게 해야할까?안녕하세요 :) 대구한의대학교 한의예과 멘토 Kmed 입니다. 방학이 끝나가고 벌써 3월 학교를 가야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3월달이 되면 학교를 간다는 설렘과 함께 3월 모의고사가 기다린다는 두려움도 같이 따라오죠. 3월 모의고사는 지난 학년에 배운 것들을 점검하는 시간이라고들 하지만 “3월 모의고사가 내 실력이다.“ 라는 말, 특히 고3에 올라가는 친구들에게는 ”3월 모의고사가 수능 점수다.“ 라는 무시무시한 말들 때문에 더 걱정되고 3월 모의고사를 따로 준비해야 하나 고민되기도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모의고사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국어모의고사를 중점적으로 한 번 다뤄볼게요. 모의고사를 대하는 마음가짐: 모의고사는 말 그대로 모의고사로 활용하자!모의고사가 성적을 결정짓는다는 말, 정말 많이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고3 친구들은 ”정말 3월 모의고사가 수능 점수랑 똑같나요?“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죠. 하지만 모의고사는 정말 모의고사일뿐, 수능 점수랑 같다고 말할 수 없어요. 그렇다면 모의고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말 그대로 ”내가 시험을 운영하는 방식“을 점검하고, 내가 어느 부분이 약한지, 어느 부분을 조금 더 보완해야 하는지 등 내가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면 된답니다. 그러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볼까요? 내가 시험을 운영하는 방식 점검하기.내가 시험을 어떻게 치고 있는지, 어떤 순서로 문제를 풀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각각의 모의고사를 치고 쉬는 시간동안 내가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어떤 순서로 풀었는지 복기를 해보는 거에요. 복기를 할 때는 첫 번째, 푼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국어 모의고사에서는 선택 - 문학 - 비문학 순서로 풀었다면 그 순서로 풀었을 때 효율적이었는지, 각각의 파트에서 몇 분이 걸렸는지 생각하는 거죠. 두 번째는 내가 한문제를 너무 고민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어 비문학 문제에서 너무 고민을 많이 했고, 그 고민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다면 다음 모의고사에서는 빨리 넘어가는 연습을 하는 것이죠. 내가 어느 부분이 약한지 확인하기.사실 3월 모의고사는 내가 약한 파트가 많이 나올 수 있지만 공부를 많이한 6월로 넘어가서 이 고민을 한다면 더 좋아요. 결국 모의고사는 수능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약한 파트가 어디인지 알게 된다면 수능 전에 보완할 수 있으니 너무 좋은 문제인거죠. 그러니 문제를 복기하면서 어떤 부분이 약한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모의고사는 말 그대로 내가 수능에서 할 시험 연습을 하는 것이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매번 시험을 칠 때마다 시험점수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내 실력을 점검하고 도와주기 위한 연습이라는 마음과 함께 시험을 치는 거예요. 그러니 만약 내가 아직 완벽하게 모의고사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도 매번 최선을 다해 시험을 쳐야 하는 것이고요. 현재 눈 앞에 3월 모의고사가 보이겠지만 최종 목적지가 아닌 내 실력 향상을 위해 지나가는 과정이니 점수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시험을 응시하세요!
-
수시효과적인 수시 상향 쓰는법안녕하세요 :) 대구한의대학교 한의예과 멘토 Kmed 입니다. 수시 원서에 대해 고민하면 많은 학생들이 이런 고민을 하게 되죠. “이 성적으로 상향을 써도 될까?”, “괜히 썼다가 다 떨어지는 건 아닐까?” 그래서 오늘은 효과적으로 ‘수시 상향’을 쓰는 방법, 그중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은 대학을 전략적으로 노리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특히 수능 최저가 높은 지역인재 전형이 왜 성적이 아쉬운 학생에게도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는지 자세히 풀어볼게요. 1. 상향 지원의 핵심: '지원 경쟁률’이 아니라 ‘실질 경쟁률’을 보자수시 상향을 실패로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경쟁률을 숫자 그대로 믿기 때문이에요.예를 들어 경쟁률이 20:1이라고 해서 정말 20명이 나와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하는 것은 아니에요. 여기서 중요한 개념이 바로 실질 경쟁률입니다. - 지원 경쟁률: 원서 접수 기준 경쟁률 - 실질 경쟁률: 수능 최저를 충족하고 끝까지 경쟁하는 인원 기준 경쟁률수능 최저가 없는 전형이나 최저가 낮은 전형은 대부분의 지원자가 최종 경쟁까지 남습니다. 반대로 수능 최저가 높을수록, 최저를 넘지 못해 자동 탈락하는 인원이 많아져요. 즉, 수능 최저가 높다는 것은 곧 실질 경쟁자가 줄어든다는 뜻이고, 이 지점이 상향 전략의 핵심이에요. 2. 왜 수능 최저가 높은 전형이 상향에 유리할까?많은 학생들이 “수능 최저가 높으면 애초에 너무 어려운 거 아니에요?”라고 묻는데, 실제 입시는 조금 다르게 흘러가요.수능 최저가 높은 대학에는 다음과 같은 지원자들이 섞여 들어옵니다.내신과 생기부는 최상위지만, 수능이 불안한 학생일단 찔러보자는 마음으로 지원한 학생최저를 정확히 분석하지 않고 지원한 학생이 중 상당수는 수능 이후 최저를 맞추지 못하고 탈락해요.반면, 내신이나 생기부가 약간 아쉽더라도 수능 최저를 정확히 맞춘 학생은 평가 대상에서 갑자기 경쟁력이 높아집니다.즉, 수능 최저가 높은 전형은 ‘생기부 싸움’에서 ‘생기부 + 수능 통과 여부’ 싸움으로 판이 바뀌는 구조라고 볼 수 있어요. 3. 실전 핵심: 수능 최저가 높은 ‘지역인재 전형’을 주목하자특히 제가 강조하고 싶은 전형은 수능 최저가 높은 지역인재 전형입니다. 지역인재 전형은 기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학생들이 제한적이에요. 여기에 높은 수능 최저까지 붙으면 최종 충족자가 더 적어지게 되죠. 이렇기 때문에 낮은 점수인데도 대학에 합격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거죠. 4. 실전 체크 포인트: 이런 학생에게 특히 추천해요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수능 최저가 높은 전형을 상향 카드로 반드시 검토해 보세요. - 내신이 합격선보다 0.1~0.5점 아래에 있는 경우 - 학생부는 무난하지만 강력한 차별점은 없는 경우 - 모의고사 기준으로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이 있는 경우 - 지역인재 지원 자격이 있는 경우이 경우 안전 위주 수시만 쓰는 것보다, 최저가 높은 전형 하나를 상향으로 넣는다면 가능성이 상승합니다. 결국 수시 상향은 수시 성적+수능 입니다. 특히 수시 성적으로의 변별이 낮아진 22교육과정은 수능 최저가 더 중요해질 가능성도 있죠. 그러니 수시러라도 수능 최저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수시 원서를 낼 때 참고하셔서 전략적으로 상향 대학에 지원해보세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이야기로 또 뵐게요~
-
대학반수, 할까요 말까요?안녕하세요 :) 대구한의대학교 한의예과 멘토 Kmed 입니다. 수능이 끝나고 수시 발표가 난 분들도 계시고, 정시를 준비하는 분들도 계신 시즌이네요. 수시 결과나 수능 결과가 조금 아쉬운 분들은 ‘반수‘를 고민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번 글은 반수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 경험과 반수 팁들을 말해보려 합니다. 1. 멘토의 이야기: 반수 일대기사실 저는 사범대학교를 원했고, 대학 순위표에서 벗어나고 싶어 도망치듯 교대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대 입학 전부터 반수 생각을 가지고 있었죠. 교대를 다녀보면서 적성에 맞으면 교대를 계속 다니겠다고 생각했고, 맞지 않는다면 반수를 하겠다고 다짐했죠. 하지만 결국 반수라는 선택을 하게 되었고, 2학기 휴학이 되지 않는 교대 특성으로 인해 등록을 하되, 수업을 듣지 않아 학사 경고를 받으며 반수를 하는 학고 반수를 감행하게 되었습니다. 반수를 시작하며 저는 현역 시절 확통이었던 수학을 미적분으로 변경하게 되었고, 6개월이 채 안되는 시간 안에 미적분으로 성공을 하지 못한다고 판단해 다음해 휴학 후 1년동안 공부하며 한의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반수 과정을 거친 제가 생각하는 반수 팁들을 알려드릴게요! 2. 실전: 반수 방법<수시 반수>????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무휴학 반수생: 무휴학 반수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아는 것’ 입니다. 여름방학 이후라는 짧은 시간 안에 공부를 해야하기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잘 해야하는 것이죠. 만약 시간이 부족하다면 과감하게 버릴 과목은 버리고 챙길 과목은 챙기는 방향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아요.- 현역 시절 최저로 탈락한 학생: 최저를 맞추지 못해 떨어져 아쉬움이 남는다면 학기 초반부터 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1학기에는 감을 잃지 않도로 가볍게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대학 생활을 하다 여름 방학 이후 집중적으로 공부 하는 것도 괜찮아요. 3. 대학교 라인은 이렇게 잡아보세요.- 지난 입시에 최저로 인해 떨어진 학교나 학과- 최저가 높은 학과: 최저가 높은 학과는 경쟁률이 높더라도 최저 통과 비율이 많지 않아 실질 경쟁률은 하락하게 됩니다. 저 또한 이러한 방법으로 한의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정시 반수>????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지난 입시에 정시로 입학한 학생: 주변 정시 반수로 입학한 분들은 감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여름 방학 이후부터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걸 전제로 하니 자만하지 말고 공부해야합니다. 4. 이런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아요- 무휴학 반수생: 무휴학으로 정시를 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아요. 특히 지난 입시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 한 학기만으로 정시를 도전한다는 것은 실패할 확률이 너무 커요. 그러니 1년을 잡고 공부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5. 이렇게 공부하길 추천해요- 1년 휴학 후 공부: 휴학을 하고 공부하면 남들보다 뒤쳐지는 것 같아 불안할 수 있어요. 하지만 나의 꿈을 위해 달리는 것이니 나를 믿고 공부하세요. 특히 정시 반수를 고민하고 있다면 무휴학 반수는 수능 성적, 대학 성적 모두 떨어질 확률이 너무나 큽니다. 그러니 현실적으로 1년 공부하는 것이 정시 반수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죠. ⚠️주의: 모든 반수생들에게 전하는 말 1. 이건 하지 마세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시도: 대학 공부, 알바, 학교생활 등 여러가지와 병행하고자 하는 마음이 드실 수 있겠지만 반수를 성공하려면 수능에만 전념해야 합니다. 특히 알바와의 병행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요. 저도 수학 학원 알바는 수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타협하며 병행을 시도했지만 결국 그만둔 후 수능 공부에만 매진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무휴학 반수를 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최소 학점만 이수하는 방향으로, 알바를 병행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공부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을 1순위로 삼고 공부해야 합니다. 2. 반수를 하기 전에 이걸 생각해보세요- 플랜 B 생각하기: 반수를 성공하면 너무 좋지만 실패할 가능성이 큰 것이 반수입니다. 특히 무휴학 반수는 더욱 그렇죠. 그러니 내가 반수를 실패하면 복학을 할지, 다시 한번 도전할지 고민해보세요 결과가 아쉽기에 반수를 고민하는 것이지만 그 뜻은 나의 꿈을 위해 달려간다는 뜻이기도 하죠. 정말 내가 반수를 하여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고민하신 후 한 번 더 도전해 꿈을 이루시길 바랄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이야기로 또 뵐게요~
-
학생부진로가 바뀌었을 때 대처법 - 학생부 종합으로 다른 학과 가기안녕하세요 :) 대구한의대학교 한의예과 멘토 Kmed 입니다. 오늘은 내가 준비한 학생부 종합 분야 외에 다른 학과를 진학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에 관해 이야기해 볼게요.3학년이 1학기가 마무리되고, 수시카드를 작성할 시기가 되면 ‘학과를 낮추고 학교를 높여야 할까?‘라는 고민과 ‘내 생기부로 다른 학종카드를 쓸 수는 없을까?‘라는 고민들을 하게 되죠. 물론 대부분의 학생들은 다른 학과여도 비슷한 계열이나 학과(ex. 국어교육학과 - 국어국문학과, 역사교육학과 - 역사학과)에 지원하지만 오늘은 전혀 다른 학과를 진학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해 보려 해요. 1. 멘토의 이야기: 교육으로 채운 학생부. 초등교육과, 한의예과를 학종으로 합격하다.저는 지난번 스토리 노트에서 이야기했듯 1학년은 의생명 계열, 2학년과 3학년은 교육 계열로 학생부를 채웠습니다. 교육이라고 해서 어떤 특정한 교육을 선택해서 적은 것이 아니라 대략적인 ‘교육‘으로 채웠죠. 하지만 이 생기부로 저는 23학년도 현역 시절 중앙대 교육학과(교과), 대구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학종)에 합격했고, 25학년도에 현재 재학중인 대구한의대학교 한의예과(인문 전형 학종)에 합격했어요. ’초등교육과’도 아닌, 더군다나 ‘한의예과’도 아닌 교육으로 학생부를 채웠지만 같은 계열, 전혀 다른 계열에 합격한 거죠. 이처럼 내가 한 학과에 집중했다고 하더라도 다른 계열에 학생부 종합으로 합격할 수 있어요. 2. 실전: 학과와 관계없이 합격하는 생기부는 무엇일까?지난 스토리 노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탐구역량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탐구역량이란 말 그대로 내가 얼마나 자율적으로, 깊게 탐구했나라는 것이죠. 가장 쉬운 방법은 과목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탐구를 깊게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세계사 과목에서 프랑스 혁명을 배운 후 프랑스 혁명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프랑스 입법회의가 설치한 무상교육 측면에서 찾는 것도 가능하겠죠. 이처럼 내가 한 과목에서 배운 내용과 내 진로를 연결하여 탐구할 수 있어요.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너무 진로에만 매몰되면 안 됩니다. 입시 사정관들은 진로와 과목을 억지로 엮어 얕은 탐구를 하는 것보다는 그 과목을 더 깊게 파고드는 것을 더 좋아하니까요. 3. 실전: 수시카드는 어떻게 낼까? - 학과 선택내가 생기부를 잘 썼다면 이제는 수시카드를 어떻게 낼지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볼게요.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학생부에 많이 쓰지 않는 학과들은 탐구역량이 탄탄하면 승산이 있어요. 더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의예과를 학종으로 쓴다면 나와 경쟁할 다른 학생들은 모두 학생부에 의예과를 준비하는 내용을 썼을 거예요. 내가 성적이 월등하게 좋지 않은 이상 의예과로 채워진 생기부가 아니라면 떨어질 확률이 높죠. 하지만 한의예과는 상대적으로 한의예과만을 준비한 학생들만 지원하지 않아요. 그러면 입시 사정관은 진로역량에 초점을 맞춰 결정하기보다 탐구역량에 초점을 맞출 겁니다. 이처럼 대부분의 학생들이 진로역량을 덜 드러내는 학과가 효과적이죠. 4. 실전: 수시카드는 어떻게 낼까? - 전형 선택두 번째는 내게 유리한 전형인지 생각해보는 거예요. 이게 가장 중요한 과정이에요. 내가 다니고 있는 지역에서 지역 인재를 작성할 수 있는지, 자연 전형, 인문 전형 중 어느 전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지, 최저는 어떤지 꼼꼼하게 비교해 보세요. 이 과정에서 꼭 확인해 봐야 하는 것은 학교가 어떤 역량을 중요하게 보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이 이야기는 매년 입시설명회에서 입시 사정관이 이야기하는데 어떤 학교는 ‘그 학과에 관한 내용이 무조건 포함되어야 뽑아줍니다.‘라고 하는 반면, 어떤 학교는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정성평가만 합니다.’라고 말하기도 하죠. 이처럼 매년 학교가 어떤 기준으로 학생을 뽑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수시 카드를 선택할 때 내가 지금까지 준비해온 학과가 나랑 맞는지 고민하게 되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에요. 하지만 하나의 학과로만 준비했다고 해서 다른 학과 합격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니 오늘 글을 통해 나에게 가장 좋은 전형의 학과를 선택해서 원하는 꿈을 펼쳐봐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이야기로 또 뵐게요~
-
학생부진로가 바뀌었을 때 대처법 - 학생부 채우기안녕하세요 :) 대구한의대학교 한의예과 멘토 Kmed 입니다. 벌써 중간고사가 끝나고 2학기 학생부 활동이 물밀려 들어오는 시기가 되었네요. 이 시간이 되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 ”내가 준비하고 있는 이 진로가 나에게 맞을까?“ 하지만 막상 바꾸려 하니 학종에서 불리하게 작용할까 봐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학생부에서 진로가 변경되었을 때의 대처법에 관해 이야기해 볼게요. 1. 멘토의 이야기: 의학계열에서 문과 교육계열로!먼저 저는 1학년 생기부는 생명, 의학 분야로 채웠고 2학년과 3학년은 교육 분야로 채웠습니다. ”2학년 생명교육으로 진로가 변경되었으면 큰 변화가 없지 않나요?“ 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국어교육‘, ’교육학과‘로 바꿨어요. 1학년에 채워진 학생부는 너무나 뚜렸한 이과였지만 갑자기 문과로 진로를 틀게 된 거죠. 의학에서 갑자기 문과 계열의 교육으로 진로를 바꾸다보니 저도 학종에서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수없이 고민했어요. 하지만 남은 2년 동안 열심히 교육분야에서 작성한 생기부로 대구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에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합격하고 더 나아가 2년 뒤 완전히 다른 분야인 대구한의대학교 한의예과에 학생부종합으로 합격했어요. 이처럼 진로가 변경되어도 생기부를 잘 채우면 새롭게 바뀐 진로, 더 나아가 다른 과도 합격할 수 있어요. 2. 실전: 진로 변경 후 학생부를 채우는 방법!그렇다면 학생부를 어떻게 채울까요? 학생부에 왜 내가 이러한 진로로 바꿨는지 나타내보세요. 전 학년까지는 A라는 분야를 희망했지만 새로운 학년부터 B라는 분야를 희망하게 된 계기를 학생부에 녹이는거에요. 즉, A와 B를 결합한 활동을 하며 B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를 적는 거죠. 예를 들어 볼게요. 저는 1학년에는 의학에 관심을 가졌지만 2학년부터는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갑자기 전혀 다른 분야로 변경했기에 왜 변경했는지 나타내고자 했어요. 그래서 간호를 희망하는 친구와 함께 결핵에 관해 탐구하면서 의료 교육 쪽으로 넘어갔어요. 학교에서 매번 결핵 검사를 하지만 정작 왜 하는지 알지 못하는 점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료 교육의 중요함을 말했죠. 또한 코로나 시절 학교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이야기하며 의료 분야에서 자연스럽게 교육분야로 넘어가고자 했어요. 이처럼 너무 갑작스럽게 다른 분야로 넘어가기보다는 한 단계 거쳐가면 스토리 있는 학생부가 되는 거죠. 3. 중간 활동을 못했다면? 면접에서 이야기하자!만약 내가 중간 활동을 하지 못했다면 면접이 있는 전형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학생부에는 미쳐 녹이지 못했지만 어떠한 이유로 인해 분야를 변경하게 되었는지 이야기하면 개연성이 더 높아지겠죠. 4. 가장 중요한 것은 탐구 역량!진로가 변경되었을 때 생기부에 그 이유를 녹이며 스토리를 만들 수 있지만 절대 잊어버려서는 안 되는 것은 내 학생부에 탐구 역량이 얼마나 나타나있는 지에요. 진로가 변경되었더라도 변경된 진로에서 높은 탐구 역량을 보여준다면 최고의 강점이 되는 거예요. 특히 요즘 학생부의 트렌드는 진로 역량보다 탐구 역량이 더 중요해졌으니까요. 진로가 바뀌어서 남들보다 진로 역량을 드러내지 못할 것 같아 걱정될 수 있지만 고등학교 시절 진로를 변경하는 것은 특이한 일이 아닌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그렇기에 변경된 내용을 나만의 스토리로 녹인다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죠. 중간 활동을 통해 왜 진로가 바뀌었는지 학생부에 녹이고 새로운 진로에 관한 활동을 열심히 한다면 스토리도 챙기고 탐구 역량도 챙기는 퀄리티 좋은 학생부가 될 거예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학생부를 잘 채워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이야기로 또 뵐게요~
리로TALK
탐구보고서
총 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