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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고기
서강대 영문학부 25학번
부산 부일외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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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서강대학교 영문학부 25학번으로 재학중인 염소고기입니다. 인문, 사회 계열 분야로 생기부를 준비하며 다양한 교과, 비교과 활동을 채운 경험이 있습니다.
내신, 생기부, 면접 준비 등 여러 영역에서 여러분과 함께하는 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많은 질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탐구하는 방법' 을 알고 싶은 사람
-> 성적의 섹시한 향상 곡선을 그리고 싶은 사람
-> 의미 있는 입시 생활을 보내고 싶은 사람
내신, 생기부, 면접 준비 등 여러 영역에서 여러분과 함께하는 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많은 질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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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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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대학교 장학금, 어떻게 받나요?안녕하세요 멘토고기 입니다!오늘은 대학교 장학금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등록비, 생활비, 기숙사비 혹은 자취비 등 여러 방면에서 돈 쓰일 일이 많은 대학이기 때문에 장학금을 받아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과 보탬이 되면 좋겠는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현재 1학년 등록비 전액을 장학금을 받으며 살고 있는데요, 제가 다니고 있는 서강대학교는 장학금의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더 꼼꼼하게 자기소개서를 쓰는 방법 등을 잘 알려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장학금의 종류에 대해 말씀드리기 앞서 우선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장학금에 대해 자주 알아보시고, 또 많이 지원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장학금이 남는 경우, 소득분위가 조건에 완벽히 맞지 않더라도 장학금을 주는 경우가 있으며, 또 무엇보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며 대학에서의 본인의 삶을 돌아보고 정리할 수 있는 정말 큰 기회로 작동하기 때문이죠.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앞서, 국가 장학금을 짧게 소개하자면 국가에서 가구의 일정 소득 분위에 따라 국가에서 지원하는 장학금입니다. 한국장학재단 사이트를 통해 받을 수 있고, 가장 기본적으로 받기 쉬운 장학금이기에 매 학기마다, 까먹지 않고 신청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우선, 장학금은 크게 교내 장학금과 교외 장학금으로 나뉩니다. 학교 홈페이지의 장학공지에 가 보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우선 교내 장학금의 경우는 학교마다 다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 성적 우수 장학금, 소득분위 관련 장학금, 특정 전공분야나 어학 등의 우수자에게 주어지는 특정 목적 장학금이 존재합니다. 교외 장학금은 지역이나, 기업, 동문회나 외부의 재단 등 다양한 단체에서 지원하는 만큼 본인이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느냐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저도 1~2주에 한 번 정도 씩은 꼭 찾아보는 편입니다.두 가지 종류의 장학금에서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은 결국 2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성적'과 '소개서'입니다. 우선 성적은 정말 대부분의 장학금에서 요구하는 부분입니다. 성적을 본인이 잘 받으셨다면 성적의 비중이 높은 장학금에서는 자기소개서나 학업계획서를 완벽하게 적지 않더라도 수월하게 장학금을 받아가실 수 있기에, 그런 의미에서도 높은 성적을 받아서 나쁜 점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두 번째는 소개서인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아직 본인이 하고 싶은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 중에 많이들 있으실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기에 오히려 자기소개서를 통해 본인의 관심사를 정리해보고 학업계획서를 통해 좀 더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본인의 진심을 정말 적으면 좋겠습니다. 방법론적으로는 STAR기법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요, Situation, 즉 자신의 경험이 일어난 구체적인 배경이나 맥락을 설명하고, Task 그 상황에서 본인이 맡았던 역할이나 해결해야 할 구체적인 목표를 기술하고, Action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원자 본인이 취한 구체적인 행동이나 전략을 상세히 설명한 뒤, Result 그 행동의 결과로 나타난 구체적인 성과를 제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부디 여러분의 대학 생활에 제정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적지 않은 경우에 교수님 등의 추천서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메일을 보낼 때 에티켓을 잘 지켜 가급적 1~2주 전에 미리 상담 약속을 잡으시고 추천서를 받으러 가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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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대학 생활을 기대하는 당신에게 들려주는 필수 정보 3가지!안녕하세요 멘토 염소고기입니다!아마 이 글은 수능과 내신 공부, 면접까지 모두 끝난 고3 여러분이 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우선, 고등학교 공부를 열심히 달려오신 여러분! 모두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오늘은,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서 대학 생활 가이드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고등학교까지의 생활을 열심히 달려오신 여러분들은 물론 대학에서의 생활도 잘 해낼 수 있을 테지만, 먼저 경험한 사람으로서 좀 더 그 길을 정리해보려 합니다.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실 것 같은 것들을 크게 3가지로 구분해봤습니다.(1) 복수전공우선 복수전공입니다. 복수전공은 본인이 다니고 있는 학과에 따라서, 또 학교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지만 어느정도의 기본적인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복수전공은 말 그대로 자신이 입학한 주전공 외에, 다른 학과의 전공을 하나 더 이수하여 두 가지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는 제도입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취업을 위해 복수전공을 이용하기도 하죠. 물론, 취업을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만 본인이 몇 학기 동안 공부할 학과인만큼 신중하게 결정을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찬가지로, 너무 겉보기에만 흥미가 생겨 골라도 고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문과 학생이 공대 계열 학과를 복수전공하려다 포기해버리는 사례들이 있죠. 학교 홈페이지에서 개설되는 강의는 어떻고, 그 강의의 계획서를 찾아보시고, 또 학교 내에서 전공 하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많이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서강대학교의 경우, 복수 전공할 수 있는 학과 자체는 많지 않지만, '연계전공'이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융합소프트웨어, 스포츠미디어 등의 더 구체적이면서도 확장되는 분야로 나갈 수 있습니다. (2) 동아리대학교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동아리 생활이죠. 여러 걱정과 부담 때문에 못 해 보았던 일을 동아리에서 많이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탁구나 수영 같은 운동 동아리부터 고등학교에서는 잘 해보지 못해볼 스쿠버 다이빙 동아리, 별 관측 동아리 등등 새로운 분야에서 본인이 정말 좋아하거나 하고 싶은 일들을 해보는 것 또한 여러분의 진로를 찾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클래식 기타 동아리에서 기타를 교육 받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연주회를 하고 있습니다. 동아리 자체의 분야도 다양할 수 있지만, 또 하나의 이점은 바로 여러 학과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다는 점입니다. 다른 학과의 사람들과 친해지며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생각을 나눠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의 시야를 훨씬 더 확장시킬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3) 학교 근로대학교 생활을 위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그 중 가장 편하고 좋은 것은 교내 근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외로 과외가 가장 많은 생활비를 벌 수는 있겠으나, 동아리나 공부 등 다른 일 때문에 바쁘다면 도서관 같은 학교 내에서의 근로를 추천드립니다. 저도 식당에서 알바를 한 경험이 있지만, 교내 근로처럼 사람과의 관계 내에서의 스트레스도 덜하고, 일도 힘들지 않은 방법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학교 홈페이지나 자주 이용되는 사이트에서 조교 모집이나, 근로생 모집을 자주 들어가서 찾아보신다면 어렵지 않게 발견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여러분의 행복한 대학 생활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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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탐구 보고서’ - 탐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안녕하세요. 멘토 염소고기입니다!수행평가를 통해 탐구를 하다보면 어떻게 시작해서 탐구를 진행해야 할지 참 막막하죠. 오늘은 탐구라는 것에 대해서 기본적인 방법과 그 방향에 대해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주제 선정에 대해서입니다.탐구의 전체적인 내용을 좌지우지 할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주제 선정은 1. 본인의 ‘관심’ 과 2. ‘질문’을 통해 만들어내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이 두가지는 함께 간다고 볼 수 있는데요, 우선 본인이 ‘궁금한 것’이 무엇인지부터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2가지 예시를 들어보려 합니다. 첫 번째는 ‘다원주의 사회에서 일원론적 종교의 발전 방향’이라는 수행평가인데요, 저의 질문은 사회문화 수업을 들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들었던 ‘상대주의’, ‘다원주의’, 공동체나 사회에 따라 다양한 진리 혹은 기준이 존재한다는 말이죠. 듣기에는 너무 괜찮은 말입니다. (하지만 탐구는 사소한 부분에서 질문을 던지는 것부터 시작합니다!)그런데, 동시에 이슬람의 명예 살인 인정 문제 같은 허점도 분명 함께 배웠습니다. - 그렇기에 저는 수업을 들으며 한 가지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정말 사회마다의 기준이 다르고 절대적인 진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인권과 같은 보편적인 권리도 인정할 필요가 없는 것은 아닌가?’-> 이러한 질문은 교회에 다니고 있던 저에게 새로운 꼬리 질문이 되었습니다. ‘교회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한 가지 진리에 대해 말하는데, 이런 다원주의 사회에 종교가 역설적으로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종교는 다원주의 시대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탐구란 이렇게 사소한 질문에서부터 시작하며, 나의 관심이 함께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손소독제의 살균 원리’에 대해 탐구했던 경험입니다. (그때 전 코로나로 인해 당번으로서 손소독제를 관리하고 있었고, 이게 왜 효과를 발휘하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에탄올이 바이러스를 죽이는 방법은 ‘바이러스의 단백질을 변형시켜 생존과 번식을 막는 것’이었습니다. -> 단순한 조사가 아닌 제대로 된 탐구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부분 하나하나에 선생님이 되어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해야 했고, 질문해야 했습니다. ‘바이러스의 단백질은 어떤 화학식으로 구성되어 있지? 에탄올이 바이러스를 만나는 경로, 구체적인 방법은 어떻게 되지?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원리는 뭐지?’ 등의 질문들이 그래서 나올 수 있었죠. 앞서 보여준 것처럼, 탐구를 잘하기 위해서는 아는 게 많고 하나하나 따져보아야 합니다.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 하나하나를 걸고 넘어진다고 생각하면서 들어보세요. ai를 잘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ai를 어설프게 사용한다면 당연히 생각할 능력을 뺏기는 역효과가 나겠지만,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확장시키는 용도로 ai를 귀찮게 해보세요. 어떻게 하면 심도있는 주제의 탐구를 하고 멋진 생기부를 써낼지에 대한 고민을 가진 학생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더 질문하고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그게 곧 탐구를 잘하는 방법이고 깊이 있는 탐구로 이어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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