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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성
고려대 철학과 26학번
인천 인천여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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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철학과에 재학 중인 26학번 역성입니다.
저는 인천 소재의 일반여고를 졸업했고, 고등학교 3년간 학생부 종합 전형을 목표로 내신, 수능, 생기부를 모두 준비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내신
개인적으로 학원과 과외 등의 학습 방법과는 잘 맞지 않는다고 느껴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해 왔습니다. 그 결과 1.96에서 1.33까지 5학기 동안 우상향 그래프의 내신 성적을 갖게 되었습니다.
•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정시를 고려하여 1학년 때부터의 모든 모의고사를 최선을 다해 응시했고, 인강보다는 ebs 교재와 기출문제를 이용한 자기주도학습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국어의 경우 3년 내내 1등급을 놓친 적이 없고, 영어의 경우에도 26 수능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 생기부
철학을 중심으로 하여 문학, 법학 등 다양한 인문 분야로 생기부를 채웠습니다. 좋은 주제를 선정하고 과목과 연계하는 방법, 적절한 이론과 도서를 찾는 방법, 세특 작성을 위해 탐구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문과 학생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etc.
입시를 준비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 관리 같습니다. 일반고에서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 방법, 아쉬운 성적에 좌절하지 않고 다음을 준비하는 방법, 입시와 동시에 고등학교만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차차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토리노트와 리로TALK, 1:1 질문을 통해 뵙겠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질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Sogno di Volare!✈️
저는 인천 소재의 일반여고를 졸업했고, 고등학교 3년간 학생부 종합 전형을 목표로 내신, 수능, 생기부를 모두 준비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내신
개인적으로 학원과 과외 등의 학습 방법과는 잘 맞지 않는다고 느껴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해 왔습니다. 그 결과 1.96에서 1.33까지 5학기 동안 우상향 그래프의 내신 성적을 갖게 되었습니다.
•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정시를 고려하여 1학년 때부터의 모든 모의고사를 최선을 다해 응시했고, 인강보다는 ebs 교재와 기출문제를 이용한 자기주도학습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국어의 경우 3년 내내 1등급을 놓친 적이 없고, 영어의 경우에도 26 수능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 생기부
철학을 중심으로 하여 문학, 법학 등 다양한 인문 분야로 생기부를 채웠습니다. 좋은 주제를 선정하고 과목과 연계하는 방법, 적절한 이론과 도서를 찾는 방법, 세특 작성을 위해 탐구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문과 학생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etc.
입시를 준비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 관리 같습니다. 일반고에서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 방법, 아쉬운 성적에 좌절하지 않고 다음을 준비하는 방법, 입시와 동시에 고등학교만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차차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토리노트와 리로TALK, 1:1 질문을 통해 뵙겠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질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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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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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2] 심화 탐구에 대하여안녕하세요! 멘토 역성입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바야흐로 수행평가의 시즌입니다. 쏟아지는 각종 탐구보고서의 시기이지요. 해야 할 일이 끝나지 않는다니 고등학생의 삶이란 참으로 고된 것 같습니다. 심화 탐구는 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일반고에서 5수시 5학종을 썼던 문과 학생의 시점에서 심화 탐구의 A부터 Z까지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고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1학기부터 진로가 명확한 편이었습니다. 방황을 이미 중학생 때 끝낸 덕입니다. 이 이야기는 나중을 위해 남겨두고, 철학과를 목표로 한 제가 어떤 심화 탐구를 진행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인공지능은 “현재의 프랑스 왕은 대머리이다”라는 문장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주제 선정] 1학년 진로독서 수행평가로 탐구했던 주제입니다. ‘표상의 언어에서 추론의 언어로(이병덕)’를 읽고 존재하지 않는 것을 지칭하는 것처럼 보이는 문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인공지능과 결합하여 인공지능은 어떠한 언어 이론을 채택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탐구 주제를 선정했습니다.[탐구 과정] 러셀의 유명한 예문 “현재의 프랑스 왕은 대머리이다”를 골라 인공지능에게 이 명제가 참인지 거짓인지, 의미가 있는지 물었습니다. 인공지능의 답변을 책에서 제시된 이론을 토대로 분석하고 그 이유를 찾고자 했습니다.[탐구 공유] 위의 탐구 과정을 포스터로 만들어 게시하고, 러셀을 소개하며 자유로운 의견을 수집했습니다. 혼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시각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이론 정리] 수집한 반응을 QnA 형식으로 정리하여 개념을 명료화했습니다. 의미지칭이론과 그 4가지 난점, 확정기술구의 정의, 러셀이 난점을 해소한 방법을 설명했습니다.[발표 및 성찰] 이후 탐구를 종합하여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정리하자면 책에서 문제를 발견 → 인공지능을 이용해 사례 분석 → 집단 의견 수집 → 이론 종합 → 발표 및 성찰의 과정으로 이루어진 탐구입니다. 추상적으로 끝나기 쉬운 철학 문제를 실험으로 다루고자 했습니다. 인공지능을 도구이자 탐구의 대상으로 동시에 활용하였으며, 개인 탐구를 집단 탐구로 확장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2. 인공지능 음성 언어 비서 시스템의 다의어 처리는 인간의 언어 이해 방식을 어떻게 반영하는가 [주제 선정] 2학년 독서탐구 에세이 수행평가로 탐구했던 주제입니다. 내신 범위로 제시되었던 독서 지문을 바탕으로 심화 탐구를 진행하는 수행평가였습니다. 저는 음성 언어 비서 시스템의 자연어 처리 기술을 다룬 지문을 읽고 첫 번째 탐구에 이어 언어철학 이론과 인공지능을 연결지은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인공지능이 다의어를 처리할 때 어떠한 언어철학적 이론을 반영하는지 알아보고자 탐구 주제를 선정했습니다.[사례 탐구] 인간과 인공지능이 각각 다의어를 어떻게 이해하고 처리하는지 나누어 분석했습니다. 인간 측면에서는 비트겐슈타인의 언어 게임 이론을, 인공지능 측면에서는 트랜스포머 모델의 어텐션 메커니즘을 다루었고, ‘다리’라는 다의어를 공통 사례로 삼아 양쪽이 의미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비교했습니다.[비교 분석 및 개선안 제시] 둘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도출했습니다. 언어 게임 이론에 비추어 어텐션 메커니즘의 한계를 짚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개선안을 여럿 제시했습니다.[결론 및 성찰] 인공지능은 아직 언어를 이해한다기보다는 모방하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정리하자면 이전 탐구와 연결되는 지문 선정 → 지문에서 의문 발견 → 각종 논문을 참고한 사례 탐구 → 비교 분석 및 개선안 제시 → 결론 도출 및 성찰의 과정으로 이루어진 탐구입니다. 1학년 때의 탐구가 '인공지능이 채택한 언어 이론'을 묻는 데서 출발했다면, 한발 더 나아가 인간과 인공지능의 언어 이해를 직접 비교하고 그 간극을 메울 방안까지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두 탐구를 살펴보았으니 이제 정리할 차례입니다. 제가 보여드리고자 했던 것은 탐구의 내용 자체가 아닌 두 탐구가 공유하고 있는 뼈대입니다. 주어진 자료에서 의문을 건졌습니다. 거창한 주제를 처음부터 찾아 헤매기보다는 책 한 권, 지문 하나에서 사소한 질문거리를 붙잡았습니다.진로라는 렌즈로 의문을 살펴보았습니다. 같은 지문을 읽더라도 사람마다 보이는 것은 다릅니다. 철학에 관심이 있던 제게는 언어와 의미의 문제가 들어왔을 뿐입니다. 여러분의 관심사가 곧 여러분만의 각도입니다.추상을 구체로 끌어내렸습니다. 제가 선정한 주제들은 자칫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끝나기 쉬운 주제입니다. 인문학 탐구가 늘 그렇듯이요. 추상적인 주제를 손에 잡히는 사례 하나로 따져 들어가면 구체적인 결론을 낼 수 있습니다. 또는 인공지능과 같은 다른 주제를 결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잠정적 결론으로 끝나도 괜찮습니다. 심화 탐구의 목적은 정답을 맞히는 게 아니라 좋은 질문 하나를 끝까지 밀어붙여 보는 데 있으니까요. 가끔은 그 잠정적 결론에서 다음 질문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이번 스토리노트는 여기까지입니다. 날이 많이 덥습니다. 몸 조심하시고, 가끔은 밖으로 나가 놀기도 하면서 여름을 잘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밖에도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1:1질문을 통해 언제든 질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을 응원을 실화로 만들어 볼 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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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1] 벼락치기에 대하여안녕하세요! 멘토 역성입니다. 벚꽃의 꽃말이 중간고사라는 말도 이제는 옛말이 되었습니다. 벚꽃이 다 졌는데 일주일 뒤에 중간고사를 보라니요. 시험을 치는데 낭만도 없다니 말도 안 돼! 1학기 중간고사란 언제나 설레는 것 같습니다. 그 설렘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말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처럼 저는 대학에 와서도 벼락치기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오늘은 첫 중간고사를 보고 왔습니다. 제가 어젯밤까지 했던 것이라고는 강의 듣기뿐이고요. 고등학생 여러분은 중간고사가 일주일도 안 남은 시점이겠지요? 지금부터 모든 내신을 사실상 일주일 내로 준비한 벼락치기쟁이의 비법을 공개합니다. ※아래의 모든 비법은 수업을 성실히 들었음을 전제로 합니다. 벼락치기는 최후의 수단일 뿐 가장 바람직한 공부법은 성실히 계획을 세워 계획에 맞게 공부하는 것입니다!※ [국어] 문학이라면 단권화를 합니다. 먼저 교과서에 수업 내용을 필기하고, 서사와 극 갈래의 경우 등장인물, 인물별 정서, 주요 사건을 정리합니다. 서정 갈래의 경우에도 화자, 정서, 주제를 먼저 파악합니다. 이후 자습서 및 평가문제집이나 각종 사이트(나*아카데미, 네*국어) 등에서 문제를 구해 풀고, 헷갈렸던 선지들을 교과서에 다시 필기하여 최종 단권화를 진행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한 문학 작품 내부에 역설법, 비유법 등 어떤 표현 방식이 존재하는지 모두 정리해 두면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독서라면 도식화를 합니다. 각 문단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정리하고, 지문의 첫 문장만 읽어도 내용이 모두 기억날 수 있도록 도식화 자료를 여러 차례 읽어봅니다. 단어와 단어의 관계, 문장과 문장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서의 경우에는 시중 자료들에 오류가 다수 존재하여 변형 문제 풀이보다는 시험 범위 지문을 여러 번 읽고, 원 지문의 문제를 푸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우선 시험 범위 지문을 한글로 요약합니다. 문장별로 요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접속사와 부정어 등을 표시하여 순서 문제와 빈칸 문제 등을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래에 예시를 덧붙입니다. 1. 바이러스성의 전염, 행동의 전염: 깊은 유사성2. [예를 들어] 바이러스 감염자와 근접자 → 감염 가능성 상승, 과음자와 근접자 → 과음 가능성 상승3. [하지만] 두 전염 사이에 중요한 차이점4. (1) 가시성이 행동의 전염 촉진, 바이러스성 전염 촉진 X5. [예를 들어] 태양 전지판: 이웃의 설치 유도6. [대조적으로] 아픈 사람 회피 시도7. (2) 바이러스성 전염: 부정적 ↔ 행동의 전염: 복합적(위 지문은 24년 9월 모의고사 38번 지문입니다.) 지문의 내용이 모두 숙지 되었다면 문법 요소를 확인합니다. 지문의 주어, 동사, 수식 관계 등을 표시하는 문장 분석을 통해 기본적인 문장 구조를 확인합니다. 이후 이지선다 문제를 통해 점검합니다. 와*노 자료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변형 문제를 다수 풀며 점검합니다. 같은 자료를 이용했습니다. [수학] 수학은 벼락치기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 공부를 시작한다면 교과서와 부교재를 위주로 문제 푸는 방법을 익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적어도 수학 과목에서는 성실한 학생이 됩시다. [탐구] 문제집 하나를 정해서 시험 범위를 끝까지 풉니다. 중요한 것은 채점 후 문제를 맞았던 틀렸던 문제의 모든 선지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맞는 선지라면 왜 맞는지, 틀린 선지라면 왜 틀렸는지를요. 제 경우 고등학교 1학년 때에는 1등급 만들기 교재를 풀었고, 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 때에는 마더텅 교재를 이용했습니다. 첫 문제 풀이와 오답 문제 풀이, 선지 해설까지 같은 문제를 적어도 세 번 확인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기타] 암기가 중요한 과목의 경우에는 가장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양치기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저는 한국사 내신을 대비하며 이틀 동안 2,000 문제 정도를 풀었고, 4번의 시험 모두 만점을 받았습니다. 양치기를 위한 문제 자료는 족*닷컴을 이용했습니다. 이상으로 제 모든 벼락치기 공부법을 공유해드렸습니다. 여러분께 행운의 여신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꽃들이 다 지기 전에 봄을 만끽하는 것도 청춘의 의무 중 하나겠지요. 미련 없이 중간고사 잘 마치시고, 즐거운 5월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밖에도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1:1질문을 통해 언제든 질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넌 나의 불협하는 계절들 속의 여전히 하나 남은 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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