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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세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6학번
인천 인화여고 졸업
86
수시 합격 대학
인하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1학년부터 꾸준히 미디어로 채워온 생기부,
그 과정에서 알게된 여러 팁들 모두 알려드릴게요!
학종 / 면접 / 최저 모두 준비한 경험 있습니다.
국어, 사회 과목 강점 있습니다.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그 과정에서 알게된 여러 팁들 모두 알려드릴게요!
학종 / 면접 / 최저 모두 준비한 경험 있습니다.
국어, 사회 과목 강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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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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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고3 생기부 마무리, 이렇게 챙기면 후회 없어요!안녕하세요! 리로 멘토 구름입니다! 작년까지 고3이었던 제가 여러분을 위해 생기부 마무리 꿀팁을 들고 왔습니다! 정시 준비도 중요하지만, 학종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지금 이 시기에 생기부를 한 번 더 점검하고 다듬는 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저도 막판에 생기부 보강해서 효과 톡톡히 봤던 경험이 있어서, 오늘은 그 노하우를 솔직하게 공유해 드리려고 해요:) 1. 기존 생기부, 그냥 두지 말고 수정·보강하세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기말고사가 끝나면 교과목 선생님들이 생기부에 들어갈 세특내용을 확인시켜주시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본인의 세특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의외로 ‘이 활동 했었는데 왜 이렇게밖에 안 적혀있지?’ 싶은 부분들이 꽤 나올 거예요. 내용 확인이 끝났다면, 해당 활동을 담당하셨던 선생님께 정중하게 찾아가서 말씀드려보세요. 이때 그냥 말로만 설명하면 선생님 입장에서도 기억이 가물가물하실 수 있어요. 그래서 당시에 직접 작성했던 보고서나 발표 때 썼던 PPT 파일을 함께 들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선생님, 제가 이 활동 때 이런 부분까지 깊이 있게 탐구했는데, 혹시 이 내용이 생기부에 좀 더 강조되어 들어갈 수 있을까요?"라고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선생님도 훨씬 수월하게 도와주실 수 있어요. 막연하게 "잘 써주세요"보다는 본인이 강조하고 싶은 포인트를 명확하게 짚어드리는 게 좋아요! 2. 추가 활동도 충분히 가능해요, 포기하지 마세요 '이미 끝난 학기인데 이제 와서 뭘 더 넣을 수 있을까?' 싶으시죠. 그런데 의외로 가능성이 남아있는 영역이 있어요. 바로 자율활동이나 진로활동이에요. 교과 세특보다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영역이라 충분히 공략해볼 만하답니다. 방법은 간단해요. 본인 진로와 관련된 교내 활동을 직접 기획하거나, 관심 있는 주제로 추가 탐구 보고서를 작성한 다음 담임선생님께 "이 내용을 생기부에 기록해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여쭤보는 거예요. 여기서 팁 하나! 그냥 개인적인 활동보다는 학교 자체 프로그램이나 교내 교육방침과 연결지어서 활동을 진행하면 선생님께서 기록해주실 가능성이 훨씬 높아져요. 저희 학교는 '더불어 함께 사는 교육현장'이라는 교육 방침을 추구했는데요, 저는 이걸 활용해서 교내 청소 노동자분들께 커피를 나눠드리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했어요. 그 과정에서 인터뷰도 진행하고 관련 기사를 작성한 뒤, 이를 신문 형태로 만들어 교내에 게시까지 했답니다. 학교 방침과 딱 맞아떨어지니 선생님께서도 흔쾌히 생기부에 기록해주셨고, 면접 때도 진정성 있게 어필할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됐어요. 마무리하며생기부는 가만히 있는다고 저절로 좋아지지 않아요. 본인이 적극적으로 챙기고, 선생님께 정중하게 요청드리는 노력이 결국 차이를 만듭니다! 물론 저도 수정을 부탁드리러 갔다가 욕만 먹고 돌아온 적도 많고, 오히려 더 나빠지거나 세특 내용이 더 줄어든 적도 있어요.. 그래도 저는 더 나은 세특을 위해서 정말 수도없이 교무실을 들락날락했고 그 결과, 정말 좋은 교과목 선생님과 친절한 담임 선생님 덕분에 몇몇 과목은 더 나은 수준의 생기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너무 늦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실천해보세요. 여러분의 노력이 입시 결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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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세특 주제, 이렇게 찾으세요!안녕하세요. 저는 작년까지 여러분과 똑같이 세특 주제 때문에 밤잠을 설쳤던 대학생입니다. 수시 준비를 하면서 가장 막막했던 것이 바로 "세특에 쓸 주제를 어떻게 찾지?"였는데요. 지금 돌아보면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방법들이 있어서, 여러분께 솔직하게 전해드리려 합니다. 첫째, 교과서 밖으로 나가지 말고, 교과서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세요. 많은 학생들이 세특 주제를 교과 내용과 전혀 다른 외부 소재에서 찾으려 합니다. 하지만 평가자인 대학 입학사정관은 교과 수업과의 연결고리를 가장 먼저 봅니다. 예를 들어 생명과학 수업에서 효소의 작용을 배웠다면, "왜 소화제에는 특정 효소만 들어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세요. 교과서의 작은 각주 하나, 선생님이 수업 중 잠깐 언급한 심화 내용, 그래프 아래 작은 출처 표기까지 그 안에 훌륭한 탐구 주제가 숨어 있습니다. 교과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시험 공부'가 아닌 '탐구 소재 발굴' 목적으로 한 번만 다시 읽어보세요. 분명히 다르게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사회 탐구 교과서에 있는 작은 자료나 관련 사건을 탐구해서 꽉찬 분량의 탐구 보고서를 작성한 만큼 이 방법을 적극적으로 권장해드리고 싶습니다. 둘째, "왜?"와 "만약에?"라는 두 가지 질문을 습관화하세요. 좋은 세특 주제는 대부분 단순한 호기심에서 출발합니다. 수학 시간에 미분을 배울 때 "이게 실생활에서 어디에 쓰이지?"라고 묻는 대신, "왜 접선의 기울기가 순간 변화율이 되는 거지?"처럼 개념의 본질을 파고드는 질문을 해보세요. 또한 "만약에 이 조건이 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가정의 질문도 효과적입니다. 역사 수업에서 특정 사건을 배웠다면 "만약 이 조약이 체결되지 않았다면 동아시아의 질서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처럼 사고를 확장해보는 것입니다. 이런 질문들을 스마트폰 메모장에 교과서 페이지와 함께 기록해두는 습관을 들이면, 한 학기가 끝날 때쯤 꽤 쓸 만한 주제 목록이 쌓여 있을 겁니다. 셋째, 진로와 교과를 억지로 연결하려 하지 마세요 "나는 미디어를 목표로 하니까 모든 과목에서 미디어와 연결해야 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글은 작위적으로 느껴져 역효과가 납니다. 문학 수업에서 감동받은 소설 속 인물의 심리를 분석한 글이, 억지로 전문 용어를 끼워 넣은 글보다 훨씬 진정성 있게 읽힙니다. 진로 연결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때 빛납니다. 내가 정말 궁금했던 것, 수업 중 진짜로 흥미로웠던 순간을 먼저 포착하고, 그것이 나의 꿈과 어떻게 닿아있는지를 나중에 연결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넷째, 주제 발굴 이후의 과정도 주제 선정만큼 중요합니다 주제를 찾았다면 그 다음이 더 중요합니다. 단순히 자료를 조사해서 요약하는 것은 보고서지, 탐구가 아닙니다. 내가 직접 실험을 설계하거나,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상반된 두 논문을 비교하며 나만의 관점을 세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는 자신의 목소리가 담겨야 세특이 살아납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뉴스와 인터넷 신문 기사를 가까이 하세요. 매일 9시 뉴스를 챙겨보라는 뜻이 아닙니다.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좋아요, 저 같은 경우에도 매일 뉴스 방송을 챙겨보는 것은 쉽지 않아, 비디오 머그나 크랩, 스브스 뉴스 같은 5분 내외의 짧은 뉴스 유튜브 채널을 구독해서 등하교 시간에 종종 봤더니 나중에 세특에 자연스럽게 녹일 만한 주제들이 많이 쌓여서 한결 수월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뉴스라는 게 시의성을 갖춘 내용을 다루다보니 미디어나 사회과학 관련 학과 세특 주제로 활용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았던 점도 있습니다. 수행평가 시즌이라 다들 주제 찾느라 바쁠텐데 이 글이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고등학생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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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미디어학과 생기부를 위한 추천 도서 Top5안녕하세요 리로멘토 구름입니다!저는 현재, 제가 3년 동안 바라고 꿈꿔왔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진학해, 행복한 대학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저처럼 미디어 관련 학과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관련 도서를 몇 가지 추천해 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김용찬의 『위험, 사회, 미디어』입니다. 이 책은 현대 사회의 위험 구조 속에서 미디어가 위험 인식을 어떻게 구성하고 확산시키는지를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책인데요. 실제로 저는 이 책을 읽고 위험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디어적 방안으로 연대적 미디어 활용을 제시하고, 이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연대적 미디어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려면 책 속에서 이야기하는 ICSN(통합적 커뮤니티 이야기하기 연결망)이 기반이 되어야 함을 여러 사례 분석을 통해 규명하였으며, 미디어 간의 상호작용이 더욱 활발해져야 연대적 미디어가 활성화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죠. 이처럼 이 책을 통해 재난 상황이 빈번한 현시점에서 미디어의 역할을 밝히고, 그 활용방안을 구체화하여 탐구를 진행한다면 더 질 높은 탐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둘째로,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은 권력과 선전의 메커니즘을 풍자적으로 드러내는 고전입니다. 지배층이 언어와 서사를 조작하여 대중을 통제하는 방식을 날카롭게 묘사한 이 작품은, 미디어가 프레이밍과 의제설정을 통해 여론을 형성한다는 미디어학의 핵심 개념과 직결되죠. 이처럼 이 책은 정치와 미디어 권력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이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기반이 되므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셋째, 나은영의 『미디어 심리학』입니다. 이 책은 미디어와 관련된 여러 심리학적 현상을 이해하는데 효과적인데요. 저는 이 책을 통해 시청자가 편집된 영상도 실제처럼 받아들이는 심리 경향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의 특정 뉴스 영상화 전략을 비교 분석하여, 탐구 결론을 도출하였습니다. 나아가 이를 다른 미디어 개념과 연결하여 추가 탐구를 진행하기도 하였죠. 이처럼 미디어와 관련된 여러 심리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는 책이기에 이 책의 내용에서 탐구 주제를 찾아, 탐구를 진행한다면 한 층 더 심화된 내용과 결론을 도출할 수 있으실 겁니다. 넷째로, 김용섭의 『언컨택트』는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이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팬데믹 이후 급속히 확산된 비대면 문화는 미디어 플랫폼의 역할을 더욱 확장시켰는데, 이 책은 그 변화의 사회문화적 의미를 명쾌하게 풀어내죠. 디지털 전환 시대의 소통 패러다임을 미디어학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책이라고 생각이 들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섯 번째, 폴 블룸의 『공감의 배신』은 공감이 도덕적 판단과 미디어 소비에 어떤 왜곡을 가져오는지를 심리학적 시각으로 탐구합니다. 미디어는 공감을 자극하여 수용자의 감정을 유도하는 전략을 반복적으로 활용하는데, 이 책은 그러한 감정적 조작 메커니즘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길러주며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 함양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죠. 특히, 우리가 흔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공감’이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미디어 속에서 나타나는 여러 공감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줄 수 있기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생기부를 미디어에 관한 심도깊은 내용으로 가득 채워줄 다섯 권의 도서를 소개해 봤는데요. 이 책들을 기반으로 한 제 실제 탐구 내용도 간략하게 들어가 있는 만큼 미디어 관련 학과를 지망하는 학생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로TALK
탐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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