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고려대 경영학과 24학번
대구 대구국제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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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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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경영학과 학생부종합
안녕하세요!
저는 수시전형 계열적합형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및 성균관대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에 합격했습니다.
3년 내내 경영·경제 계열을 희망해 관련 활동을 진행해, 해당 진로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수시전형 계열적합형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및 성균관대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에 합격했습니다.
3년 내내 경영·경제 계열을 희망해 관련 활동을 진행해, 해당 진로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완료된 멘토입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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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탐색경영학과? 그래서 뭐하게?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셨나요?ㅎㅎ 저는 이번 연휴에 할아버지댁에 갔다가, 경영학과는 나중에 무슨 일을 하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생각해보니, 많은 분들이 경영학과는 잘 알고 있지만 막상 나중에 무슨 일을 하는지는 잘 모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이번 스토리노트는 경영학과의 진로에 대해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물론, 아~주 다양한 진로가 있지만 대표적인 예시를 몇 개 작성해보는 것이니 참고하는 용으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우선, 저희 학교에서는 경영학과를 포함한 문과 계열에서 로씨행을 많이 생각하는데요! 로씨행이란 로스쿨, CPA(공인회계사), 행정고시를 말합니다. 변호사, 회계사와 같은 전문직이나 행정고시를 통해 고위공무원이 되는 경우를 말하죠. 이 경우, 로스쿨을 가기 위한 LEET 시험과 변호사 시험, 공인 회계사 시험, 행정고시 등 시험을 보기 위한 수험 공부를 2년~4년 이상 공부를 해야 합니다. 경영학과의 경우 회계와 관련된 전공 수업을 많이 듣기 때문에 회계사 시험을 도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저희 학교 경영대 건물 근처의 백주년기념도서관 4층에는 CPA 시험을 준비하시는 선배님들이 많아, 자극을 받을 때가 많답니다ㅎㅎ공인회계사시험을 통해 회계사가 되면, 삼일이나 삼정 등 회계 법인에 취직하는 경우가 많고, 금융권 회사나 공공기관에 취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취직 후에는 회계감사나 세무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그 외에도 로스쿨에 도전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로스쿨은 학점 관리가 중요해 경영학과에 가면 1학년 때부터 로스쿨 진학을 위해 학점을 열심히 관리하는 친구들을 볼 수 있을 거예요. 로스쿨은 법을 다루는 곳인데, 왜 경영학과에 진학했는지 궁금해하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사실 경영학과가 아니더라도 문과 계열 전반에서 로스쿨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아요. 그러니 이는 특별히 경영학과라서 선택하는 진로는 아니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LEET라는 법학적성시험을 치게 되는데, 언어이해와 추리논증, 논술로 이루어진 시험을 치고 나서 이 점수와 대학 학점,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로스쿨에 입학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리트 시험의 점수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이 시험은 재능이 중요하다는 말이 많아 대부분 집에서 리트 시험을 쳐보고 로스쿨이라는 진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행정고시의 경우, 제 주변에서 많이 보진 못했지만 간단하게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우선 이 시험은 대한민국 행정부 소속 5급 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한 시험으로 행정직군, 과학기술직군 등 다양한 직군별로 인원을 모집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전공의 학생이 도전하는 시험이고, 합격 시 공무원이라 안정적이면서도 국가를 위해 일한다는 명예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로스쿨과 CPA, 행정고시를 통틀어 일컫는 로씨행이 경영학과, 뿐만 아니라 문과계열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언급되는 진로인 것 같아요. 그 외에도 물론 증권사, 운용사, IB, PE, 은행 등 금융권을 꿈꾸는 학생들도 많답니다! 경영학과 졸업 후 무엇을 할지 확고한 의사가 있다면 당연히 그에 맞게 준비를 하면 되지만, 무엇을 할지 고민이 되는 학생들은 이 글을 읽어보시고 본인에게 맞을 것 같은 직업을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길은 아주아주 많답니다!경영학과에 오셔서 다양한 전공 수업을 들어보고, 동아리 활동이나 선배와의 만남 등 행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ㅎㅎ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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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방학 동안 2등급 올리는 방법 공유한다.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겨울방학은 하셨나요?ㅎㅎ 아마 다들 겨울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거나, 막 방학이 시작했을텐데요!여러분이 어느 학년이든, 겨울 방학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 많이 들으셨을거에요.그렇지만 막상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계획하기가 어렵기도 하고, 내가 세운 계획이 적당한지도 궁금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께 방학 동안 등급을 2개 이상 올릴 수 있는, 알찬 계획 세우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이번 스토리노트를 쓰게 되었습니다ㅎㅎ 공부해야 하는 과목을 모두 적기 - 저는 모든 계획을 국어부터 탐구까지 모든 과목을 적으면서 시작했어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순서로 과목을 적어두고 그 안에는 과목 별 공부를 위해 풀어야 할 양을 적어두었습니다.예를 들어, 국어- 수특 독서 1권, 메가스터디 김동욱쌤 커리큘럼 교재, 문법 마더텅 1권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구체적으로 수특 독서는 총 몇 개의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문법 교재는 몇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지도 모두 적어주었습니다. 이 때 문제집이나 공부할 과목 등은 본인이 방학에 보충하고자 했던 부분 위주로 정해주면 됩니다. 2달 정도에 주 5회씩 공부할 수 있다고 가정했을 때, 한 과목별로 문제집 1권-2권 정도 끝낸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구체적인 양은 유동적으로 본인 계획에 맞게 조절해주시면 됩니다. 공부가 가능한 기간 나누기 - 그 다음으로는 본인이 공부할 수 있는 기간을 나눠주세요. 연휴에 공부가 하기 힘든 일정이 있거나 보충 수업 등으로 하루를 온전히 사용하기 어려울 때를 제외하고, 큰 덩어리로 시간을 분류해주세요! 큰 일정이 없다고 하면 “1월과 2월”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고, 1월 중순에 가족 여행이 있다고 하면 “1월 초~1월 중반, 1월 말~2월 초중반, 2월 초중반에서 2월 말”과 같은 방법으로 시간을 나눌 수 있겠죠?ㅎㅎ 할 일을 시간에 분배해 넣기 - 마지막으로는 공부하기로 설정한 양을 적절하게 시간에 분배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국어나 수학과 같은 주요 과목은 매일 공부할 수 있게 분배하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탐구나 영어는 주 2-3회 정도 공부할 수 있게 유동적으로 분배하시면 됩니다. 특히 시간을 덩어리 별로 나눈 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1월에는 국어에서 수특 독서 끝내기, 수학은 마더텅 끝내기 이렇게 덩어리 별로 세부 목표를 설정하고 끝낼 수 있게 계획을 세우면 성취감도 있고, 속도도 느려지지 않아요ㅎㅎ 그리고 분배한 양을 언제 어느 때에 공부할 지까지 정확하게 계획을 세우면 좋답니다. 국어는 12시 전 아침에, 수학은 5시까지 이렇게 시간까지 분배하면 그 시간 안에 내가 분배한 일을 모두 끝낼 수 있는지 감을 잡을 수 있어요. 이렇게 대략적으로 제가 긴 방학을 시작하기 전, 공부 계획을 어떻게 세우는 지에 대해 말해봤습니다. 물론 이렇게 계획을 세우더라도 지키지 않는다면 말짱도루묵이죠! 친구와 함께 계획을 서로 지켜봐주거나, 특정 목표를 달성하면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는 방식 등을 활용해 계획을 꼭 세울 수 있도록 해보세요ㅎㅎ (물론, 계획을 안 지키면 겨울 방학을 만족스럽지 않게 보내고 준비가 덜 된 상태로 다음 학년에 진급하는 것이니 그걸 막기 위해선 보상이 없더라도 당연히 계획을 지켜야 할 거에요..) 방학의 중요성은 제가 더 말하지 않아도 다들 잘 아실테니,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알찬 계획을 세워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실력은 키워가는 방학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1:1 질문 활용해서 물어봐주세요. 다들 화이팅!!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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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인강 100000% 활용법안녕하세요 멘토 HY입니다. 이제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인강 패스에 대한 광고도 많아지고주변 친구들이 다들 인강을 끊는다고 하니, 비싼 돈을 주고 인강을 결제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아요.그래서 어떻게 하면 인강패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를 말씀드리고자 이번 스토리노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고3 겨울방학부터 인강을 듣기 시작했고, 메가패스(교재비 제외, 강의만 듣는 버전)를 결제해 국어 김동욱/전형태 선생님, 수학 현우진/양승진 선생님, 사탐 이기상 선생님 강의를 수능 전까지 수강했습니다! 그 외에 다른 학원은 국어, 영어 내신 대비 과외 정도만 받았습니다. 제가 인강패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1. 여러 커리큘럼을 교재 없이 먼저 들어보면서, 나와 맞는 선생님 결정 저는 일타 강사로 인강을 대표하시는 강사님이 저와 맞지 않아 시간을 낭비할까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그래서 여러 강사님 커리큘럼의 2-3개 강의를 소위 말해서 ‘찍먹’하는 방식으로 들어보며, 각 선생님의 강의 방식을 비교하고 저에게 가장 적합한 강사님의 강의만을 수강하려고 했습니다! 또 하나의 커리큘럼을 이어서 공부하다가도 아쉬운 점이 있으면, 다른 강사님의 수업을 들어보며 커리큘럼을 변경했습니다ㅎㅎ 2. 부족한 과목은 개념 강의 여러 번 돌려보며 정리 일반 인강의 문제가 수강 기한이 정해져 있다는 점인데요, 저는 인강 패스를 통해 겨울 방학에 들었던 개념 강의를 수능 전에도 다시 돌려보며 공부했습니다. 커리큘럼을 따라 공부하다 보면, 파이널 강의에서 간단하게 언급하는 내용이 첫 개념 강의에서 자세히 설명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부분들을 돌려보기에는 인강 패스가 굉장히 용이했던 것 같습니다! 3. 커리큘럼을 따라 공부하며 혼자서도 빠른 템포로 공부 저는 고3의 수능 공부는 인강과 혼자 푸는 문제집으로만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럴 때 속도가 늦어지지는 않을지, 제대로 공부가 안되는 것은 아닐지 많이 걱정하실 텐데요. 인강 커리큘럼은 몇 주 안에 어느 개념을 끝내는 방식으로 타이트하게 짜여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 커리큘럼을 따르기 위해 혼자 독서실에서 공부하던 겨울방학에 처지지 않고 그 일정에 맞춰 빠른 템포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학생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대한 커리큘럼에 맞춰 공부하기 위해 노력하시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너무 매달리지 말고, 적절하게 활용 앞에선 제가 커리큘럼에 맞게 타이트하게 공부하라고 말씀드리긴 했지만, 그렇지 않을 시기도 있습니다. 내신을 준비해야 하는 기간이라던가, 수행평가가 몰려있는 기간이 있을 수 있는데요. 학원과 달리 인강은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학원 수업과는 또 다른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너무 미루거나 뒤쳐지는 것은 안되겠지만, 본인의 상황에 맞게 공부를 진행한다면 오히려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을 거에요! 또, 내신 대비를 하면서 인강 개념 설명 부분을 가끔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ㅎㅎ 이렇게, 제가 인강 패스를 활용한 방법에 대해서 얘기해보았습니다! 저는 특수목적고 출신으로, 3학년에도 수능에서 다루지 않는 과목의 내신이 중요하고 활동이 많았습니다. 그렇기에 학기 중 수능 공부를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인강 활용이었습니다! 겨울 방학에 이미 시작해둔 인강 덕분에 2학기에 친구들이 수능 공부를 소홀히 할 때에도 혼자 빠른 속도로 수능 공부를 진행할 수 있었고요. 많은 분들이 인강을 활용하실텐데, 다들 비싼 돈 낭비하지 않게 효율적으로 인강패스를 활용하시면 좋겠네요!! 다들 화이팅하세요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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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내가 19살에 제시문 면접 전형 최초합을 할 수 있었던 이유안녕하세요, 여러분!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수능만큼이나 큰 걱정이 될 것이 바로 수시 전형 지원자분들의 면접일 덴데요특히 서울대, 고려대 등 일부 대학 지원자분들은 학생부 기반이 아닌, 주어진 제시문을 보고 답변을 하는 제시문 기반 면접을 준비해야 해 더욱 신경이 쓰일 것 같아요! 저 또한 제시문 면접을 준비한다고 학교 면접 스터디, 방과후뿐만 아니라 사설 면접 학원에서 비싼 돈을 주고 컨설팅을 받으면서 연습했었는데, 저처럼 어떻게 면접을 준비하면 좋을지 막막한 여러분들을 위해 제가 제시문 기반 면접(특히 인문계 위주)을 준비하며 신경을 썼던 부분을 말씀드리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기출 지문 분석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이나, 지원한 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기출 제시문 지문과 중요 답변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정해진 시간 (예: 준비시간 30분, 답변 15분 등)에 맞게 실제 면접장에 온 것처럼 연습해 보세요. 개인적으로, 면접장에 가기 전 적어도 지원하는 학교의 동일 전형, 타 전형, 다른 학교의 유사 전형 등을 포함해 3~5개년 지문은 모두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출 지문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1. 키워드 찾기인데요, 지문별 핵심어를 찾고 (가), (나), (다)처럼 여러 개 제시되는 지문들의 핵심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어느 것이 공통점이고 차이점인지를 분석하면서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을 파악해 보세요. 그리고 키워드를 찾았다면 다음 단계인 2. 답변 구상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키워드와 질문에서 요구하는 바를 찾아 그에 맞는 답변을 구상지에 작성해 보는 건데요, 이때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답변의 유기성과 논리성입니다.내가 아는 것을 모두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알고 있는 바를 모두 전달하는 능력입니다.답변을 구조화하고 (특히 구상지에 화살표, 나만의 기호 등을 활용해 미리 정리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를 시간에 맞게 답변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연습을 충분히 해야 실제 면접장에서 아쉽지 않게 답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3. 답변 연습을 하실 텐데요, 이때는 친구들이나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함께 제시문 면접을 준비하는 친구와 답변을 서로 들어주며 나도 모르게 나오는 습관이나 좋았던 점, 고쳐야 할 점 등을 지적해 주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보완될 거예요! 실제로 저는 이 부분이 부족할 것 같아 비싼 돈을 주고 면접 학원의 도움을 받으려 했는데요, 경험해 보니 면접 학원은 정말 불안함을 줄이는 정도로만 사용해도 충분할 것 같아요. 오히려 기출 지문을 많이 읽어보고 많이 답변해 보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이 됩니다. 이렇게 기출 지문을 분석하고 나면 마지막으로 4. 피드백을 꼭 해야 합니다. 내가 시간이 모자란 편인지, 남는 편인지 확인하고 내용이 부족해서 시간이 남는지 아니면 속도가 빨라서 시간이 남는지 등 말하기 스킬에 대한 분석뿐만 아니라, 해당 지문에서 찾지 못한 포인트나 잘못 해석한 부분은 없는지, 내가 찾은 부분이 핵심 부분이 맞는지 등 답변 내용에 대한 분석을 기출 지문의 답이나 친구들과의 비교를 통해 꼭 찾고 넘어가야 합니다. 위와 같은 과정의 기출 지문 분석 외에도, 자주 등장하는 개념 (윤리, 경제, 철학 등)을 정리하고 배경지식을 쌓는 시간을 추가로 갖는다면 답변의 깊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키워드 찾기 → 답변 구상하기 → 답변 연습하기 → 피드백하기 순서대로 기출 지문을 분석해 보고, 개인적으로 배경지식을 쌓아간다면 충분히 면접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거예요! 제시문 면접은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큰돈을 들여 면접 학원에 다니지 않더라도 퀄리티 높은 답변이 가능할 거예요ㅎㅎ 다들 응원합니다!2024.10.31
리로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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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토님 개인적으로 질문이 있습니다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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