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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고민 한 번에 올인원 입시 솔루션
너콩쌤
건국대 국제무역학과 25학번
경기 오남고 졸업
219
수시 합격 대학
경희대 스페인어학과
학생부종합
명지대 국제통상학과
학생부교과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학생 여러분! 저는 리로스쿨 서포터즈 5기 멘토로 활동하게 된 너콩쌤입니다 :)
저는 현재 건국대학교 국제무역학과에 25학번으로 재학 중이며, 고등학교 3년 동안 상경계열 학생부종합전형 입시를 준비해왔습니다! 원서 작성을 하는 시기에는 '5학종1교과'라는 선택을 했을 정도로 학종에 매우 진심이며, 많이 공부했습니다.
저는 비교적 낮은 내신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카드를 상향으로 작성하는 선택을 했고, 결국 1지망이었던 건국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제가 이런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3년 동안 정말 열심히 생활기록부 활동을 해온 것도 있지만, 저의 유리한 카드라고 할 수 있었던 '농어촌 전형'에 대한 깊은 이해도 또한 있었습니다.
더불어, 저는 건국대학교 합격과 동시에 경희대학교 스페인어학과에도 합격을 했습니다. 대학교 라인을 높이기 위해 어문계열 지원 전략을 스스로 구상하여 3학년 오직 한 학기 동안 준비했던 스페인어학과 생기부를 통해 합격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본래 저의 희망 계열이던 무역과 스페인을 연계하여 했던 활동 또한 있었습니다.
학생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단 두 가지입니다.
- 생기부의 핵심은 '연계'입니다. 학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진로와 심화탐구활동, 세특, 행특까지. 그 어느 하나 연계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 원서 작성까지가 고등학생의 공부입니다. 농어촌 전형과 일반 전형 사이의 고민, 교과 전형과 종합 전형 사이의 고민. 원서 작성은 오로지 '전략'입니다.
저는 멘토 활동을 하는 동안 이 두 가지를 완벽히 이해하고 원서를 쓰러 가는 학생들을 최대한 많이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 입시 시절은 오로지 저 스스로의 싸움이었으며, 그 흔한 외부 컨설팅 한 번 받지 않고 스스로 이륙해낸 결과입니다.
19살의 저처럼 고민에 빠져있는 학생들에게,
지금부터 기적을 만들어내봅시다!
저는 현재 건국대학교 국제무역학과에 25학번으로 재학 중이며, 고등학교 3년 동안 상경계열 학생부종합전형 입시를 준비해왔습니다! 원서 작성을 하는 시기에는 '5학종1교과'라는 선택을 했을 정도로 학종에 매우 진심이며, 많이 공부했습니다.
저는 비교적 낮은 내신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카드를 상향으로 작성하는 선택을 했고, 결국 1지망이었던 건국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제가 이런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3년 동안 정말 열심히 생활기록부 활동을 해온 것도 있지만, 저의 유리한 카드라고 할 수 있었던 '농어촌 전형'에 대한 깊은 이해도 또한 있었습니다.
더불어, 저는 건국대학교 합격과 동시에 경희대학교 스페인어학과에도 합격을 했습니다. 대학교 라인을 높이기 위해 어문계열 지원 전략을 스스로 구상하여 3학년 오직 한 학기 동안 준비했던 스페인어학과 생기부를 통해 합격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본래 저의 희망 계열이던 무역과 스페인을 연계하여 했던 활동 또한 있었습니다.
학생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단 두 가지입니다.
- 생기부의 핵심은 '연계'입니다. 학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진로와 심화탐구활동, 세특, 행특까지. 그 어느 하나 연계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 원서 작성까지가 고등학생의 공부입니다. 농어촌 전형과 일반 전형 사이의 고민, 교과 전형과 종합 전형 사이의 고민. 원서 작성은 오로지 '전략'입니다.
저는 멘토 활동을 하는 동안 이 두 가지를 완벽히 이해하고 원서를 쓰러 가는 학생들을 최대한 많이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 입시 시절은 오로지 저 스스로의 싸움이었으며, 그 흔한 외부 컨설팅 한 번 받지 않고 스스로 이륙해낸 결과입니다.
19살의 저처럼 고민에 빠져있는 학생들에게,
지금부터 기적을 만들어내봅시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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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개학 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해야할 것들!안녕하세요! 멘토 너콩쌤입니다.입춘이 지나고 점점 봄이 찾아오는 듯한 날씨가 되었네요. 날씨의 변화에서 알 수 있듯이 학교 개학 또한 다가오고 있습니다.예비고1분들 뿐만아니라 모든 고등학생 분들이 걱정이 많으실 것 같네요. 개학하고나서 준비해야 할 것들, 정해야할 것들 등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계실 거 같습니다. 이 시기에 제가 했던 고민을 떠올려보며 어떤 것들을 알려드리면 도움이 될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다들 본인만의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1. 학업 성적의 출발선 정리 + 과목별 전략 세우기새 학기 성적은 첫 단원에서 거의 방향이 정해집니다. 초반을 놓치면 따라잡느라 체력이 배로 듭니다.개학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과목별 구조 파악입니다.* 이번 학기 시험 범위는 어떻게 나뉘는지* 중간·기말 반영 비율은 어떤지* 수행평가 비중은 얼마나 되는지* 선택과목은 내신 등급 경쟁 구조가 어떤지특히 수학·과학처럼 누적형 과목은 “이번 단원 완벽 이해”가 아니라 “앞 단원과 연결해 이해”가 핵심입니다. 영어는 단어 루틴을 개학과 동시에 고정해두세요. 하루 30분이라도 매일 유지하는 것이 시험 직전 몰아서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 시기의 목표는 높은 점수가 아니라, 내가 이번 학기를 어떻게 운영할지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2. 지필고사 대비는 ‘시험 3주 전’이 아니라 ‘지금’부터많은 학생이 시험 3주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상위권과 중상위권의 차이는 개학 직후 복습 루틴에서 갈립니다.개학 후 바로 해야 할 것:* 당일 배운 내용은 그날 30분 복습* 주말에는 1주일 분량 정리* 틀린 문제 오답 노트 최소화 정리 (많이 말고, 반복용으로)지필고사는 암기 싸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누적 반복 싸움입니다. 시험 직전 10시간보다, 매일 1시간이 더 강합니다.특히 고2·고3은 모의고사와 내신을 분리해서 생각하면 안 됩니다. 개념 이해는 모의고사 실력으로, 시험 대비는 학교 프린트와 교과서 중심으로 이원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3. 생기부는 ‘기록’이 아니라 ‘스토리’다학교생활기록부는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일관성 있는 방향성이 중요합니다. 개학 후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어떤 전공/계열에 관심이 있는가?* 작년 활동과 올해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 세특(세부능력특기사항)에 남길 수 있는 수업 태도는 무엇일까?생기부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수업 시간 질문 1번이라도 깊이 있게 하기* 수행평가를 단순 제출이 아니라 탐구 확장으로 활용하기* 독서 활동을 진로와 연결하기예를 들어 공학 계열을 희망한다면 수학 문제 풀이 과정 설명, 과학 탐구 확장, 관련 독서 기록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열심히 했다”가 아니라 “이 분야에 관심이 꾸준하다”가 보여야 합니다. 4. 생활 관리 + 멘탈 관리가 결국 성적을 만든다성적은 공부 시간보다 생활 안정감에서 나옵니다.* 취침 시간 고정 (12시 이전 권장)* 아침 기상 시간 일정하게 유지* 휴대폰 사용 시간 구간 설정* 주 1회는 완전 휴식 or 가벼운 운동특히 고등학생은 감정 기복이 성적에 직결됩니다. 슬럼프가 와도 “나는 왜 이러지?”보다 “지금은 조정 구간이구나”라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여러분들이 본인을 믿는 만큼 그대로 쭉 밀고 나간다면, 그 어떤 것도 두려울게 없으실 거에요. 설렘과 걱정이 가득한 개학이지만 설렘을 조금 더 안고, 뭐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가지고 새학기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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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겨울방학이 끝나기 직전, 고3이 가져야하는 마음가짐안녕하세요. 멘토 너콩쌤입니다:)겨울방학을 보내고 계시는 고3 학생들은 대부분 지금 혼란스럽고 생각이 많을 시기일 거에요.저도 고3 전 겨울방학 때 많이 생각이 바뀌고 감정의 변화도 있었습니다. 저 처럼 혼란스러울 시기를 지나고 계실 예비고3분들을 위해서 겨울방학에 어떤 걸 하면 좋을까? 하는 것들을 말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고3의 겨울방학은 무언가를 증명해야 하는 기간이 아니라 다시 잘 달리기 위해 숨을 고르는 구간입니다.준비 구간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로 3가지 정도로 나누어 설명해볼게요. 1. 잠시 멈추는 시간의 가치 + 생활 패턴 리셋고3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온 지금, 가장 먼저 필요한 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보다 회복입니다.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미뤄두었던 휴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예요. 다만, 이 시기의 휴식은 완전히 무너진 생활로 흘러가면 오히려 더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패턴을 그대로 두기보다는, 하루의 틀을 느슨하게라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아침 9시 전후에는 기상 / 밤 12시 이전에는 취침이 정도만 지켜도 몸의 리듬은 빠르게 회복됩니다. 여기에 산책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처럼 부담 없는 움직임을 더하면, 생각보다 머리가 맑아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 시기의 목표는 완벽한 자기 관리가 아니라, ‘내 하루를 내가 컨트롤하고 있다’는 감각을 되찾는 것입니다. 2.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경험 + 가벼운 공부 루틴충분히 숨을 고른 뒤에는, 이제 하루에 조금의 집중 시간을 더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양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질 수 있는 공부 감각을 유지하는 거예요.하루 2~3시간 정도, 정해진 시간대에 책상에 앉아보세요. 이때는 새로운 걸 욕심내기보다는, 재정리가 중요합니다.그동안 헷갈렸던 과목의 기본 개념 복기영어 단어장 n회독수학 개념서 n회독→ 문제서 n회독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같은 시간에 공부하는 경험은, 나중에 다시 긴 학습 루틴으로 돌아갈 때 큰 도움이 됩니다. 공부가 다시 ‘힘든 일’이 아니라 ‘일상의 일부’로 느껴지기 시작하거든요. 이 시기의 공부는 성과를 내기 위한 게 아니라, 앞으로 공부해도 괜찮겠다는 감각을 회복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3. 앞으로의 나를 그려보는 시간 + 생활 설계조금 여유가 생기면,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져보세요. 오늘 언제 가장 집중이 잘 됐는지, 언제 가장 피곤했는지, 어떤 생활 패턴이 나에게 맞는지 말이에요.이건 고3이 되었을 때 나만의 공부 루틴을 만드는 데 아주 중요한 힌트가 됩니다. 아침형이 맞는지, 오후 집중력이 좋은지, 오래 앉아 있는 게 힘든 타입인지 등을 이 시기에 자연스럽게 알게 돼요. 또, 대학 생활이나 20대를 막연히 상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공부, 인간관계, 생활 방식까지 포함해서 “나는 어떤 하루를 살고 싶을까?”를 생각해보는 거예요. 이런 생각들이 쌓이면, 나중에 입시와 성적에 휘둘리는 순간에도 나를 다시 잡아주는 기준이 되어줍니다. 고3 전 겨울방학은 아까 설명드렸듯이, 무언가를 증명해야 하는 기간이 아니라 다시 잘 달리기 위해 숨을 고르는 구간입니다.생활 리듬을 천천히 회복하고, 짧은 공부 루틴으로 감각을 유지하고, 나에게 맞는 하루를 고민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어요.지금 이 시간을 잘 보내면, 나중에 바쁜 시기가 와도 그래도 난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믿음이 생깁니다.여기까지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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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새로운 시작을 위한 황금 같은 시간 활용법!새로운 시작을 위한 황금 같은 시간 활용법! 안녕하세요! 멘토 너콩쌤입니다.리로스쿨의 모든 수험생 여러분, 수능을 무사히 마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년 혹은 그 이상 오직 하나의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여정, 그 노력을 저 또한 알고있기에, 너무너무 고생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이제 여러분 앞에는 그동안 미뤄두었던 모든 자유와 기회가 펼쳐져 있습니다. 입시의 압박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앞으로의 20대를 설계할 수 있는 황금 같은 시간입니다. 이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하면 가장 의미 있고 풍요롭게 보낼 수 있을지 지금부터 얘기해볼게요! 1.몸과 마음의 충전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충분한 휴식입니다. 수능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느라 지친 몸과 마음은 반드시 재충전의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단순히 잠을 많이 자는 것을 넘어, 능동적인 쉼을 통해 활력을 되찾아야 합니다.늦은 밤까지 공부했던 습관을 버리고, 규칙적인 수면 리듬을 회복하세요. 또한, 학업 때문에 소홀했던 건강을 되돌아볼 때입니다. 간단한 스트레칭부터 시작해 헬스, 요가, 복싱 등 평소 관심 있던 운동을 꾸준히 시작해 보세요. 건강한 체력은 다가올 대학 생활과 사회생활의 가장 중요한 밑천입니다.친구들과의 우정 여행이나 혼자 떠나는 힐링 여행은 3년의 고된 시간을 보상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저도 수능 끝나고나서 친구들이랑 제주도, 일본 여행을 갔었는데요! 아직도 잊지 못 할 기억 중 하나로 남아있답니다:) 2.미래를 위한 실용적인 자기 계발단순히 노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가올 대학 생활과 20대를 풍요롭게 만들 실용적인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 기간은‘갓생’을 살아가는데에 기반이 될 수 있는 시간입니다!시험 점수만을 위한 영어가 아닌, 실제로 활용 가능한 영어 회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드라마, 영화, 팝송 등 관심 있는 매체를 활용하거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어학 프로그램을 찾아보세요.많은 수험생이 수능 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아르바이트를 고르곤 합니다. 아르바이트는 단순히 용돈을 버는 것을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 돈의 소중함, 다양한 인간관계를 경험하는 소중한 배움터입니다. 저도 수능 끝나고 바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벌써 1년 넘게 일을 하고 있는데, 경제적인 생활 습관이 뚜렷해진게 느껴지고 있어요! 3. 20대를 위한 버킷리스트와 가치관 확립수능 후의 자유 시간이 헛되이 흘러가지 않도록, 앞으로의 삶을 스스로 디자인하는 시간을 가지세요.대학 생활 동안 해보고 싶은 일, 20대에 꼭 이루고 싶은 목표, 나아가 평생 이루고 싶은 꿈을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목록을 만들 때에는 학업, 취미, 인간관계, 봉사 등 다양한 영역을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이 된다는 것은 재정적, 생활적으로 독립할 준비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본적인 재정 관리(용돈 계획, 저축)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간단한 요리, 세탁, 청소 등 나중에 요긴하게 사용될 생활 기술을 익히는 것도 매우 실용적인 준비가 될 거에요! 저도 이때 배운 것들이 지금의 자취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됐답니다~ 이 황금 같은 3개월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다시 오지 않을, 오직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쉼과 재충전, 성숙한 경험과 미래 준비의 균형을 잘 잡아서, 새로운 시작을 위한 단단한 발판을 마련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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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고등학교 3년 방향 길잡이, 학종 로드맵 구성!안녕하세요, 리로스쿨 멘토 ‘너콩쌤’입니다!제가 여러분들께 첫번째로 들려드릴 이야기는 ‘학종입시를 위한 로드맵 설계’입니다.이제 곧 고등학생이 되시는 분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신 분들 모두 완벽히 자신만의 방향을 잡지는 못 했을 거라 생각해요.너무 본격적이진 않아도 되니까 천천히, 자신의 스피드에 맞게 입시 생활을 헤쳐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현재 건국대학교 국제무역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며, 경기도 소재 일반고를 졸업했습니다.저도 여러분들처럼 고등학교를 다니며 입시 생활을 할 때, ‘내가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정말 많이 갖고 지냈던 것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게 계획을 짜고 그걸 그대로 실행하진 못합니다. 하지만 내 스타일에 맞게, 조금이나마 입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볼 수는 있죠. 지금부터 저는 어떤식으로 학종 로드맵을 설계했는지 보여드릴게요. 1. 고등학교 1학년: '나는 누구인가?' - 기초 설계와 방향 설정1학년 시기는 미래의 나를 그려보는 설계도를 만드는 때입니다.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탐색하며, 이후 2~3학년 활동의 일관성을 위한 씨앗을 심어야 해요. 진로 하나를 선정하여 일관성 있는 생기부를 만드는게 중요하다는 것, 다들 아시죠? 교과 성적: 기본을 넘어선 '성실성' 확보- 핵심: 학종의 가장 기본은 내신 성적입니다. 특히 1학년 성적은 후반부 성적 상승의 발판이 됩니다. 주요 과목(수학, 영어)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데 집중하세요. ‘1학년은 놀아도 돼’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한 생각이랍니다…- 스토리 노트 Tip: 단순히 점수를 잘 받는 것을 넘어, '나는 이 과목을 왜 공부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성실성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기록할 근거를 마련해야 합니다. 선택과목 선정에도 도움이 돼요! 탐색과 진로의 '키워드' 찾기- 핵심: 당장 학과를 확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계열(인문/상경/자연/공학/의약)을 정하고 그 계열에 대한 관심의 깊이를 보여줄 수 있는 키워드를 찾으세요. ex) 공학 계열 희망 - '지속 가능성', 'AI 윤리', '자율주행' - 스토리 노트 Tip: 동아리, 자율탐구, 독서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맛보는 경험을 기록하세요. 1학년 독서는 폭넓은 사고력을 보여주는 데 많은 역할을 한다는 거, 무조건 알고 가셔야 해요!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관리의 첫 걸음- 1학년 때부터 수업 참여 태도를 완전히 바꾸세요. 선생님의 수업 방식에 맞춰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발표하고, 교과 내용과 관련된 심화 보고서나 탐구를 제출해야 합니다. 다음 년도에 비슷한 과목의 수업을 진행하시는 선생님들이 대부분이기에, 미리 얼굴을 익혀놔야 합니다.- 스토리 노트 Tip: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보고서를 작성함"이 아니라, "수업 중 발생한 ~~라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OO라는 심화 탐구를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그 결과를 ~라는 방식으로 발표하여 ~라는 개념을 확장함"과 같이 본인의 주도성과 성장을 강조하는 내용을 만드세요. 2. 고등학교 2학년: '무엇을 깊이 파고들었나?' - 심화와 전공 적합성 구축2학년은 학종의 가장 중요한 기록이 만들어지는 해입니다. 1학년 때 정한 키워드를 구체적인 실행과 심화로 연결시켜 전공 적합성을 확고히 해야 합니다. 선택 과목과 일관성의 완성- 핵심: 진로 선택 과목 및 일반 선택 과목 결정 시,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계열 및 학과에서 요구하는 지식을 이수하고 있음을 보여줘야 합니다. 선택의 이유 자체가 학종 스토리가 됩니다.- 스토리 노트 Tip: “제가 ~~과목을 선택한 이유는, OO라는 현상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이 과목의 지식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와 같은 방식으로 연결하세요. 선택 과목 세특은 전공 심화 역량을 보여주는 하이라이트입니다.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 (행특) 관리- 핵심: 행특은 선생님이 학생의 인성, 리더십, 협업 능력을 최종적으로 평가하는 항목입니다. 평소 수업 태도 외에도 친구들과의 관계, 역할 수행 능력, 학교 규정 준수 등이 행특에 긍정적인 평가로 남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스토리 노트 Tip: 학생회, 반장 등의 리더십이 아니더라도, 협업 프로젝트에서 긍정적인 역할(예: 갈등 조정자, 자료 분석 전문가 등)을 수행하여 선생님의 관찰 기록에 남도록 하세요. 3. 고등학교 3학년: 결실과 완성도 높이기3학년은 2년간 쌓아온 스토리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며 입시를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3학년 1학기: 마지막 퍼즐 조각- 핵심: 3학년 1학기 내신은 대학에 제출하는 최종 성적입니다. 2학년 때의 노력과 성적 향상 추이를 완벽하게 마무리 짓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마지막까지 학업 역량을 잃지 않았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스토리 노트 Tip: 진로와 가장 직접적으로 연관된 과목에서 최고의 성적을 받아 전공에 대한 열정과 학업 의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세요. 면접 준비와 최종 점검- 핵심: 학생부에 기록된 활동들을 ‘왜 이 활동을 했고, 이 활동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성장했는지’라는 인과 관계와 배움의 과정으로 엮어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학종 입시는 그 누구의 것도 아닌, 학생 본인의 것들로 채워야합니다. 물론 이런 계획을 완벽하게 지켜야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로드맵을 설계해보고 내가 원하는 방향, 나에게 잘맞는 방향으로 가다보면 언젠가는 찾을 수 있을 거에요. 학생부종합전형은 신경써야할 요소가 정말 많아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은데, 우리 조금만 더 힘내보자고 말해주고 싶어요. 다음 번에는 더 자세한 요소 하나하나를 탐구해보는 시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리로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