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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ent
건국대 KU자유전공학부 25학번
대구 대건고 졸업
162
수시 합격 대학
서울과학기술대 기계・자동차공학과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저는 학창 시절 기계공학 진로를 꿈꾸다 자유전공학부에도 관심을 갖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한 멘토입니다. 정시(수능)보다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를 전략적으로 채우는 데 집중하여, 고등학생 3학년 때 수시 카드를 모두 학종으로 쓸만큼 학생부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고등학교 3년 간 쌓은 저의 학생부 채우는 노하우를 학생 여러분들께 꼼꼼히 열심히 알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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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벼락치기의 기본 원리벼락치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가짐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압박을 느끼면 조급해지고, 조급해지면 괜히 책만 넘기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실제로 남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지금부터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겠다”는 기준을 세우는 것입니다. 남은 시간을 계산하고, 그 시간 안에 소화 가능한 분량을 정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모든 범위를 다 보겠다는 생각은 내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벼락치기는 완벽을 목표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제한된 시간 안에서 점수를 최대한 확보하는 전략적인 공부이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단계는 범위를 줄이는 작업입니다. 교과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 방식은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적절하지 않습니다. 대신 목차를 먼저 보면서 큰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단원의 제목, 소제목, 굵은 글씨, 표나 그래프처럼 정리된 부분을 중심으로 훑어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반복해서 강조했던 개념이나 시험에 자주 나온다고 했던 부분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긴 문장으로 정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한 단원 당 핵심 키워드 몇 개만 뽑아서 간단히 적어두는 것이 오히려 기억에 잘 남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사건을 정리할 때도 배경, 전개, 결과처럼 구조만 잡아두면 시험장에서 훨씬 떠올리기 쉽습니다. 읽기만 하는 공부는 벼락치기에서 특히 비효율적입니다. 사람은 읽으면 이해한 것처럼 느끼지만, 실제로는 기억해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책을 덮고 스스로 설명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키워드를 보고 그 내용을 말로 풀어보거나, 빈 종이에 간단히 적어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설명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나오면 그 부분이 취약점이므로, 그 부분만 다시 확인하면 됩니다. 이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면 짧은 시간 안에도 기억이 꽤 단단해집니다. 벼락치기의 목표는 모든 내용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장에서 문제를 보고 떠올릴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과목별로 접근 방식도 달라야 합니다. 수학의 경우 새로운 문제를 무작정 많이 푸는 것보다는, 자주 출제되는 대표 유형을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특히 이미 틀렸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것이 점수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풀이 과정을 이해하고, 비슷한 유형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어는 문제 수를 늘리는 것보다 틀린 선지를 분석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왜 그 선택지가 오답인지, 정답은 왜 맞는지 논리적으로 정리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암기 과목은 연표나 흐름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건의 순서와 인과관계를 정확히 연결해두면 객관식 문제에서 훨씬 안정적으로 점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요소는 체력 관리입니다. 밤을 새워 공부하면 많이 한 것 같은 기분은 들지만, 다음 날 집중력이 떨어지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최소한의 수면은 반드시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자는 동안 기억이 정리되기 때문에, 짧게라도 자는 편이 시험장에서 더 또렷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벼락치기는 무조건 오래 앉아 있는 공부가 아니라, 집중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공부입니다. 정리하자면, 벼락치기의 기본 원칙은 명확합니다. 남은 시간을 계산하고, 범위를 과감히 줄이며,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하고, 스스로 설명하며 반복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틀린 부분 위주로 보완하고, 최소한의 수면을 확보하면 효율은 훨씬 높아집니다. 완벽하게 이해하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시험장에서 실제로 점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상태를 목표로 삼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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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대학생이 된다면 갖춰야 할 태도대학 생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이 성적, 전공 등 결과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의 입장에서 당연하게 여겨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학에 입학한 이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게 될 것 인지에 대한 고민도 꼭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학은 단순히 수업을 듣고 학점을 취득하는 공간이 아니라, 개인의 선택에 따라 경험의 폭이 크게 달라지는 환경입니다. 대학에 입학하면 고등학교와는 전혀 다른 생활 방식이 시작됩니다. 정해진 시간표와 동일한 일과를 따르던 생활에서 벗어나, 수업 선택부터 하루의 일정까지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학생회, 동아리, 학과 행사, 각종 프로젝트와 같은 다양한 활동 역시 선택 사항으로 주어집니다. 참여하지 않는다고 해서 불이익이 생기지는 않지만, 참여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경험 또한 자동으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이처럼 대학 생활은 선택하지 않으면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이러한 환경 속에서 많은 학생들이 비교적 안전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수업과 개인 시간에만 집중하며 최소한의 범위 안에서 생활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잘못된 선택은 아니지만, 대학이라는 공간이 제공하는 가능성을 충분히 활용하는 태도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새로운 활동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거나, 실패할 가능성을 우려해 시도 자체를 미루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회나 동아리, 자치 활동은 처음부터 능숙함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 과정을 통해 배우는 것을 전제로 운영됩니다.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은 단순히 바쁜 일정이나 추가적인 책임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사람들과 협력하며 의견을 조율하는 경험, 계획이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해결책을 찾는 과정, 맡은 역할을 끝까지 수행하는 태도는 교실 안의 수업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배움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특정 직무나 전공에 국한되지 않고, 이후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또한 활동 참여는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어떤 역할에서 흥미를 느끼는지, 어떤 상황에서 부담을 느끼는지, 혼자보다 팀에서 더 능력을 발휘하는지와 같은 요소들은 실제로 경험해 보지 않으면 알기 어렵습니다. 대학 생활 중 이러한 과정을 거쳐 형성된 자기 이해는 이후 진로 선택이나 방향 설정에도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중요한 점은 모든 활동이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질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학생회 임원이 되지 않더라도, 동아리에서 큰 성과를 내지 않더라도, 참여 과정에서 얻은 경험은 개인에게 분명히 남습니다. 대학에서의 경험은 결과보다 과정이 더 오래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도해보았다는 사실 자체가 이후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때문입니다. 대학은 주어진 환경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움직인 만큼 배울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하고 싶은 것이 명확하지 않더라도, 경험해 보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고민만 하기보다는 한 번쯤 도전해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실패하더라도 그 경험은 의미 없이 사라지지 않으며,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자신을 이해하는 자료로 남게 됩니다.앞으로의 대학 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완벽한 계획이나 확실한 목표가 아니라, 참여하고 선택하려는 태도입니다. 적극적으로 경험한 시간은 대학이라는 공간을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성장의 장으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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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대학 수업, 패드랑 노트북 중 뭐가 더 좋을까요?대학 입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노트북과 태블릿 선택은 중요한 고민거리입니다. 고등학교와 달리 대학 수업은 강의실 이동이 잦고, 자료 다운로드, 과제 작성, 발표 준비 등 디지털 작업이 일상입니다. 두 기기 모두 수업에 유용하지만, 무게, 기능, 작업 효율성에서 장단점이 뚜렷합니다. 아래에서 대학 수업 환경을 고려해 각각의 특징과 구매 시 고려 사항을 자세히 비교하겠습니다. 노트북은 작업 중심의 수업에서 강력한 장점을 발휘합니다. 긴 보고서나 리포트를 작성할 때 입력 속도가 빠르고 피로가 적습니다.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하거나 표, 그래프를 다루는 과제에서 안정적이며, 화면이 넓어 자료 비교와 편집이 수월합니다. 발표 시 프로젝터 연결도 간편해 그룹 활동에서 유리합니다. 배터리 용량이 크면 하루 종일 강의실을 오가도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게가 1.2~1.5kg 정도로 태블릿보다 무거워 장시간 휴대 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화면 각도 조절이 제한적인 모델이 많아 다양한 자세로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있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노트북 구매 시 고려할 점은 무게와 휴대성을 최우선으로 합니다.무게가 가벼운 모델을 선택하면 캠퍼스 내 이동이 덜 피곤합니다. 저장 용량은 사용 용도에 따라 사전에 충분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 현재 용량이 부족합니다;;) 반면 태블릿은 휴대성과 직관적 필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무게가 노트북에 비해 가볍기 때문에 슬링백이나 작은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리하며, 강의실 간 이동이 잦은 대학 생활에 적합합니다. 터치스크린으로 PDF 자료를 확대,축소하며 펜슬로 필기하면 손글씨처럼 자연스럽고, 노트 정리가 효율적입니다. 화면 터치와 회전 기능으로 누워서나 세워서 사용 가능해 장시간 도서관 공부 시 눈 피로가 적습니다. 가격대가 노트북보다 저렴해 부담이 적습니다. 그러나 키보드 입력 속도가 느려 장문 작성 시 불편하고, 멀티태스킹 능력이 제한적입니다. 외장 액세서리가 필요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 구매 시 화면 크기는 적당한 것으로 선택하여야 자료 읽기가 편리합니다. 태블릿 종류마다 다른 기기와의 호환성이나 실행 가능한 어플 등이 상이함으로 잘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 기기를 비교하면 노트북은 생산성과 작업량이 많은 수업에, 태블릿은 가벼운 이동과 필기 중심 수업에 적합합니다. 구매 전 자신의 전공과 수업 스타일을 분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문과나 인문 전공은 태블릿으로 충분할 수 있고, 공대나 경영처럼 데이터 처리 과제가 많으면 노트북이 필수적입니다. 캠퍼스 생활 패턴(도보 이동 거리, 가방 무게 한계)도 고려하세요! 결론적으로 용도에 따라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지만, 예산이 허락한다면 둘 다 마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과제나 수업마다 요구되는 기능이 다르므로 실제로 두 기기를 모두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두 기기를 모두 마련하면 장단점이 상호 보완되어 대학 생활이 훨씬 수월해집니다.저는 패드와 노트북 둘 다 사용 중인데, 상황에 맞게 활용하니 편리함을 실감합니다. 적절한 선택으로 원활한 캠퍼스 생활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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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뒤처진 게 아니라, 다른 길을 걷고 있을 뿐이야.남들보다 느려도 상관없어!!! “요즘 뭐 하고 지내?”어른들이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이 질문이, 어떤 날은 칭찬보다 더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주위 친구들은 면접 준비 하고, 자기계발을 하고, 자격증을 따고 있는 것 같은데 나는 그냥 하루를 버티듯이 살아가는 느낌이 들 때가 있죠.SNS를 열어 보면, 누군가는 합격 인증, 누군가는 연애, 누군가는 몸 만들기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요.“나는 왜 이렇게 느릴까? 나만 제자리인 것 같아.” 하지만 ‘느리다’라는 말에는 항상 기준이 숨어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면 좋겠어요.그 기준이 정말 ‘나의 기준’인지, 아니면 사회, 부모님, 친구, SNS 속 타인의 기준을 그대로 가져온 건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누군가는 스무 살에 진로를 정하고 달려가기 시작하고, 누군가는 스물다섯, 서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아, 이게 나랑 맞는 길인가?” 하고 감을 잡기도 해요.둘 중 어느 쪽이 옳고 그른 게 아니라, 그냥 각자의 속도와 출발선이 다를 뿐인데, 우리는 너무 쉽게 하나의 시간표만 정답이라고 믿고 살아갑니다. 요즘은 뭐든 빠른 게 칭찬처럼 여겨지는 시대예요.빨리 성공한 사람, 빨리 자립한 사람, 빨리 취업한 사람, 빨리 성과를 낸 사람이 주목을 받죠.그러다 보니 ‘잠깐 멈춰 서 있는 시간’, ‘내가 뭘 좋아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은 뒤처지는 시간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하지만 멈춰 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 순간에도, 사실은 머릿속에서는 수많은 생각이 오가고, 마음은 계속해서 선택지를 고르고 버리며 자라나고 있어요.밖에서 볼 수 없을 뿐, 보이지 않는 성장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도 한때는 “남들보다 빨리 가야 성공하는 거다.”라고 믿고 있었어요.그래서 누가 뭐 하나를 시작했다는 소식만 들으면, 나도 따라 해야 할 것 같고, 가만히 있으면 큰일 나는 것 같았습니다.그런데 속도를 쫓다 보니, 어느 순간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는지’를 놓쳐버리고, 몸과 마음이 동시에 지쳐 버리더라고요.달리는 건 분명 나였는데, 정작 방향과 목적지는 내가 아닌 누군가가 정해 준 느낌이었어요. 그러다 어느 날,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봤어요.“내가 진짜 원하는 건, 남들보다 빨리 가는 삶일까? 아니면 나한테 맞는 속도로 오래 가는 삶일까?”생각해 보니, 내가 무서워했던 건 ‘느린 삶’이 아니라 ‘뒤처져 보이는 나에 대한 타인의 시선’이었어요.다른 사람의 삶과 비교하면서, 내 인생을 마치 경쟁 프로그램처럼 만들어 버린 거죠.하지만 인생은 탈락자가 나오는 오디션이 아니라, 각자 완주 방식이 다른 마라톤에 더 가깝다는 걸 조금씩 이해하게 됐습니다.SNS에서는 나보다 잘난 사람, 더 행복해 보이는 사람, 더 앞서가는 사람의 모습이 끝없이 올라와요.그걸 보다 보면 “나는 왜 이렇게 아무것도 이룬 게 없지?”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따라올 때가 있을 수 있어요.이렇게 타인의 삶과 자신을 비교하는 일이 자존감과 본인의 행복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말이죠. 그래서 저는 어느 순간부터는 의식적으로 시선을 바꾸려고 노력했어요.“저 사람은 저 사람 인생, 나는 내 인생.”이라는 당연하지만 자꾸 잊게 되는 문장을 마음속에 계속 되뇌면서요.나보다 앞서가는 사람을 볼 때마다 초조해지는 대신, “아, 저건 저 사람의 속도와 선택이구나.”라고 구분지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나만의 기준’을 세우기로 했습니다.‘남과 나’가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로요.어제의 나와 비교해, 오늘의 나는 어떤 점에서 조금이라도 달라졌을까요?아주 사소한 것도 괜찮아요.어제는 미루기만 하던 일을 10분이라도 손댔다면,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진 거예요.오늘은 내 마음이 왜 이렇게 불안한지 한 번이라도 적어 보았다면, 그것도 나를 이해하기 위한 한 발자국입니다.이렇게 기준을 스스로 세우면, 남들 때문에 흔들리던 마음의 무게가 조금씩 줄어드는 걸 느낄 수 있어요.또 한 가지 중요한 건, 인생에서 ‘쉬는 시간’이 꼭 실패의 증거는 아니라는 거예요.학교 수업에도 쉬는 시간이 있듯이, 삶에도 숨을 고르는 구간이 필요합니다.남들은 달리고 있는데 나만 쉬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할 수 있지만, 그 쉬는 시간 덕분에 번아웃을 피하고 더 오래 갈 수 있는 거라면, 그건 전략적인 선택에 가깝죠.완전히 멈춰 서 있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다음 발을 어디에 디딜지 보고 있는 시간일 수 있어요.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어쩌면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지도 몰라요.“나는 왜 아직 이 정도일까?”, “나도 빨리 뭔가 이뤄야 할 것 같은데…”하지만 조금만 관점을 바꿔 볼까요?누군가는 전력 질주로, 누군가는 천천히 산책하듯이, 또 누군가는 잠시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며 살아갑니다.그 어떤 방식도 모두 삶의 한 형태예요.그러니 오늘도, 남들의 타임라인 대신 당신만의 속도를 믿어 줬으면 좋겠어요.조금 느려도, 자주 쉬어 가도, 자꾸 돌아가도 괜찮아요.그 길 위에서 계속해서 ‘나’를 알아가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충분히 잘 가고 있는 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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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대학에 진학할 때, 전공을 결정해야 한다고??!대학에 진학할 때, 전공을 결정해야 한다고??! 너무 이른 거 아닌가요? 저도 대학 진학 전 전공을 선택할 때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자유전공학부에 진학했답니다 ㅎㅎ삶에서 경험해 보지 않은 일에 대해 결정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요. 대학의 전공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고등학생 때, 나름대로 전공과 관련된 탐구를 통해 전공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 때 탐구는 새발의 피에 불과하답니다;; 전공 관련 수업을 직접 들어보기 전까지는 본인이 무엇과 잘 맞는지 알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하나의 전공만 바라보는 무거운 시각보다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전공 선택을 바라볼 필요가 있어요!! “대학생 때 전공으로 먹고 산다” 이런 말 한 번쯤 들어본 적 있을 거에요. 이러한 말과 고등학생이 되어 생활기록부를 채워 나가야 하는 입장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 희망 전공 분야를 정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요. 그래서 고3 2학기가 되면, 학생들은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대한 선택을 하는 기분으로 원서를 써요. 하지만 현실은 과거와 달리 많이 유연하게 변화했어요. 따라서 전공 선택은 본인의 ‘운명’이 아닌 ‘출발점’이라고 표현할 수 있답니다. 대학에 가면 친구들이 “나 이 전공이랑 진짜 안 맞는 것 같아.”, “수업 들어보니까 내가 알던 거랑 달라서 별로야.” 등 전공 선택에 후회한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해요. 예를 들어 ‘화학공학과'에 가면 화학에 대해 많이 배우는 줄 알고 들어갔다가, 화학보다 물리를 더 많이 하는 것을 보고 놀라는 경우가 많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으면 ‘고3 때 전공 결정을 더 잘해야겠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닙니다. 저희 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학교에서 복수전공, 전과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기에 전공과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 가서 전공을 변경해도 괜찮습니다!! 요즘은 자유전공, 전과, 복수전공 등의 제도가 있어서 학생들이 대학 진학 전에 전공 선택을 할 때, 부담이 아닌 가벼운 마음으로 임했으면 좋겠어요. 만약 가서 해보고 적성에 맞지 않으면 전과 제도를 이용하거나 새롭게 흥미 있는 분야가 생기면 복수 전공을 하는 방식이 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거죠. 물론, 그렇다고 진지하지 않게 전공 선택에 임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지금의 나’를 기준으로 본인의 흥미, 적성 등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고민하되, 이 결정은 나중에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마음 속에 남겨 두면 됩니다. 이로써 전공 선택은 부담이 아니라 ‘도전'이 돼요. 전공 선택은 “평생 한 길만 가야 한다.”는 굴레에서 벗어나는 첫 경험일지도 몰라요. 요즘 사회는 하나의 전공보다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적 인재를 더 높이 평가합니다. 따라서 대학에서 배우는 것들은 자신의 ‘도구'일 뿐, 그것으로 무엇을 만들지는 결국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답니다~! /ps)대학 졸업 후에 전공과 관련없는 본인의 능력을 살린 직장을 갖는 분들도 정말 많아요!! 아직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 지 고민하고 있는 당신!!앞으로 전공 선택에 대해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임해도 괜찮아요. “이건 너의 첫 번째 도전이야. 실패해도 괜찮고, 나중에 바꿔도 문제 없어. 중요한 건 멈추지 않고 너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이야.” 대학 진학 전에 학생들이 선택해야 할 건 ‘완벽한 전공’이 아니라 현재의 자신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게 해 줄 수 있는 열쇠에요. 이 열쇠로 사회로 나가는 문을 열어 꿈과 희망이 가득한 삶을 꾸려나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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