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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ent
건국대 KU자유전공학부 25학번
대구 대건고 졸업
53
수시 합격 대학
서울과학기술대 기계・자동차공학과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저는 학창 시절 기계공학 진로를 꿈꾸다 자유전공학부에도 관심을 갖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한 멘토입니다. 정시(수능)보다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를 전략적으로 채우는 데 집중하여, 고등학생 3학년 때 수시 카드를 모두 학종으로 쓸만큼 학생부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고등학교 3년 간 쌓은 저의 학생부 채우는 노하우를 학생 여러분들께 꼼꼼히 열심히 알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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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뒤처진 게 아니라, 다른 길을 걷고 있을 뿐이야.남들보다 느려도 상관없어!!! “요즘 뭐 하고 지내?”어른들이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이 질문이, 어떤 날은 칭찬보다 더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주위 친구들은 면접 준비 하고, 자기계발을 하고, 자격증을 따고 있는 것 같은데 나는 그냥 하루를 버티듯이 살아가는 느낌이 들 때가 있죠.SNS를 열어 보면, 누군가는 합격 인증, 누군가는 연애, 누군가는 몸 만들기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요.“나는 왜 이렇게 느릴까? 나만 제자리인 것 같아.” 하지만 ‘느리다’라는 말에는 항상 기준이 숨어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면 좋겠어요.그 기준이 정말 ‘나의 기준’인지, 아니면 사회, 부모님, 친구, SNS 속 타인의 기준을 그대로 가져온 건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누군가는 스무 살에 진로를 정하고 달려가기 시작하고, 누군가는 스물다섯, 서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아, 이게 나랑 맞는 길인가?” 하고 감을 잡기도 해요.둘 중 어느 쪽이 옳고 그른 게 아니라, 그냥 각자의 속도와 출발선이 다를 뿐인데, 우리는 너무 쉽게 하나의 시간표만 정답이라고 믿고 살아갑니다. 요즘은 뭐든 빠른 게 칭찬처럼 여겨지는 시대예요.빨리 성공한 사람, 빨리 자립한 사람, 빨리 취업한 사람, 빨리 성과를 낸 사람이 주목을 받죠.그러다 보니 ‘잠깐 멈춰 서 있는 시간’, ‘내가 뭘 좋아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은 뒤처지는 시간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하지만 멈춰 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 순간에도, 사실은 머릿속에서는 수많은 생각이 오가고, 마음은 계속해서 선택지를 고르고 버리며 자라나고 있어요.밖에서 볼 수 없을 뿐, 보이지 않는 성장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도 한때는 “남들보다 빨리 가야 성공하는 거다.”라고 믿고 있었어요.그래서 누가 뭐 하나를 시작했다는 소식만 들으면, 나도 따라 해야 할 것 같고, 가만히 있으면 큰일 나는 것 같았습니다.그런데 속도를 쫓다 보니, 어느 순간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는지’를 놓쳐버리고, 몸과 마음이 동시에 지쳐 버리더라고요.달리는 건 분명 나였는데, 정작 방향과 목적지는 내가 아닌 누군가가 정해 준 느낌이었어요. 그러다 어느 날,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봤어요.“내가 진짜 원하는 건, 남들보다 빨리 가는 삶일까? 아니면 나한테 맞는 속도로 오래 가는 삶일까?”생각해 보니, 내가 무서워했던 건 ‘느린 삶’이 아니라 ‘뒤처져 보이는 나에 대한 타인의 시선’이었어요.다른 사람의 삶과 비교하면서, 내 인생을 마치 경쟁 프로그램처럼 만들어 버린 거죠.하지만 인생은 탈락자가 나오는 오디션이 아니라, 각자 완주 방식이 다른 마라톤에 더 가깝다는 걸 조금씩 이해하게 됐습니다.SNS에서는 나보다 잘난 사람, 더 행복해 보이는 사람, 더 앞서가는 사람의 모습이 끝없이 올라와요.그걸 보다 보면 “나는 왜 이렇게 아무것도 이룬 게 없지?”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따라올 때가 있을 수 있어요.이렇게 타인의 삶과 자신을 비교하는 일이 자존감과 본인의 행복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말이죠. 그래서 저는 어느 순간부터는 의식적으로 시선을 바꾸려고 노력했어요.“저 사람은 저 사람 인생, 나는 내 인생.”이라는 당연하지만 자꾸 잊게 되는 문장을 마음속에 계속 되뇌면서요.나보다 앞서가는 사람을 볼 때마다 초조해지는 대신, “아, 저건 저 사람의 속도와 선택이구나.”라고 구분지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나만의 기준’을 세우기로 했습니다.‘남과 나’가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로요.어제의 나와 비교해, 오늘의 나는 어떤 점에서 조금이라도 달라졌을까요?아주 사소한 것도 괜찮아요.어제는 미루기만 하던 일을 10분이라도 손댔다면,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진 거예요.오늘은 내 마음이 왜 이렇게 불안한지 한 번이라도 적어 보았다면, 그것도 나를 이해하기 위한 한 발자국입니다.이렇게 기준을 스스로 세우면, 남들 때문에 흔들리던 마음의 무게가 조금씩 줄어드는 걸 느낄 수 있어요.또 한 가지 중요한 건, 인생에서 ‘쉬는 시간’이 꼭 실패의 증거는 아니라는 거예요.학교 수업에도 쉬는 시간이 있듯이, 삶에도 숨을 고르는 구간이 필요합니다.남들은 달리고 있는데 나만 쉬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할 수 있지만, 그 쉬는 시간 덕분에 번아웃을 피하고 더 오래 갈 수 있는 거라면, 그건 전략적인 선택에 가깝죠.완전히 멈춰 서 있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다음 발을 어디에 디딜지 보고 있는 시간일 수 있어요.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어쩌면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지도 몰라요.“나는 왜 아직 이 정도일까?”, “나도 빨리 뭔가 이뤄야 할 것 같은데…”하지만 조금만 관점을 바꿔 볼까요?누군가는 전력 질주로, 누군가는 천천히 산책하듯이, 또 누군가는 잠시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며 살아갑니다.그 어떤 방식도 모두 삶의 한 형태예요.그러니 오늘도, 남들의 타임라인 대신 당신만의 속도를 믿어 줬으면 좋겠어요.조금 느려도, 자주 쉬어 가도, 자꾸 돌아가도 괜찮아요.그 길 위에서 계속해서 ‘나’를 알아가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충분히 잘 가고 있는 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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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대학에 진학할 때, 전공을 결정해야 한다고??!대학에 진학할 때, 전공을 결정해야 한다고??! 너무 이른 거 아닌가요? 저도 대학 진학 전 전공을 선택할 때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자유전공학부에 진학했답니다 ㅎㅎ삶에서 경험해 보지 않은 일에 대해 결정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요. 대학의 전공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고등학생 때, 나름대로 전공과 관련된 탐구를 통해 전공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 때 탐구는 새발의 피에 불과하답니다;; 전공 관련 수업을 직접 들어보기 전까지는 본인이 무엇과 잘 맞는지 알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하나의 전공만 바라보는 무거운 시각보다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전공 선택을 바라볼 필요가 있어요!! “대학생 때 전공으로 먹고 산다” 이런 말 한 번쯤 들어본 적 있을 거에요. 이러한 말과 고등학생이 되어 생활기록부를 채워 나가야 하는 입장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 희망 전공 분야를 정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요. 그래서 고3 2학기가 되면, 학생들은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대한 선택을 하는 기분으로 원서를 써요. 하지만 현실은 과거와 달리 많이 유연하게 변화했어요. 따라서 전공 선택은 본인의 ‘운명’이 아닌 ‘출발점’이라고 표현할 수 있답니다. 대학에 가면 친구들이 “나 이 전공이랑 진짜 안 맞는 것 같아.”, “수업 들어보니까 내가 알던 거랑 달라서 별로야.” 등 전공 선택에 후회한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해요. 예를 들어 ‘화학공학과'에 가면 화학에 대해 많이 배우는 줄 알고 들어갔다가, 화학보다 물리를 더 많이 하는 것을 보고 놀라는 경우가 많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으면 ‘고3 때 전공 결정을 더 잘해야겠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닙니다. 저희 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학교에서 복수전공, 전과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기에 전공과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 가서 전공을 변경해도 괜찮습니다!! 요즘은 자유전공, 전과, 복수전공 등의 제도가 있어서 학생들이 대학 진학 전에 전공 선택을 할 때, 부담이 아닌 가벼운 마음으로 임했으면 좋겠어요. 만약 가서 해보고 적성에 맞지 않으면 전과 제도를 이용하거나 새롭게 흥미 있는 분야가 생기면 복수 전공을 하는 방식이 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거죠. 물론, 그렇다고 진지하지 않게 전공 선택에 임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지금의 나’를 기준으로 본인의 흥미, 적성 등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고민하되, 이 결정은 나중에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마음 속에 남겨 두면 됩니다. 이로써 전공 선택은 부담이 아니라 ‘도전'이 돼요. 전공 선택은 “평생 한 길만 가야 한다.”는 굴레에서 벗어나는 첫 경험일지도 몰라요. 요즘 사회는 하나의 전공보다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적 인재를 더 높이 평가합니다. 따라서 대학에서 배우는 것들은 자신의 ‘도구'일 뿐, 그것으로 무엇을 만들지는 결국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답니다~! /ps)대학 졸업 후에 전공과 관련없는 본인의 능력을 살린 직장을 갖는 분들도 정말 많아요!! 아직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 지 고민하고 있는 당신!!앞으로 전공 선택에 대해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임해도 괜찮아요. “이건 너의 첫 번째 도전이야. 실패해도 괜찮고, 나중에 바꿔도 문제 없어. 중요한 건 멈추지 않고 너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이야.” 대학 진학 전에 학생들이 선택해야 할 건 ‘완벽한 전공’이 아니라 현재의 자신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게 해 줄 수 있는 열쇠에요. 이 열쇠로 사회로 나가는 문을 열어 꿈과 희망이 가득한 삶을 꾸려나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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