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학종 대학을 높이는 법! 학과 고집하지 않고 잘 선택하기!
안녕하세요! 멘토 하리보입니다.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한 학년의 생기부가 마무리 된 요즘, 본인이 희망하고, 그에 맞게 생기부를 준비해왔지만, 희망학과의 입결이 너무 높은 편이라 대학을 목표하는 대학으로 가지 못할 것 같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고민을 가지신 분들을 위해 ‘전략적인 희망학과 설정 노하우’를 공유해 드리려 합니다. 1. 문과 인기 학과, 꼭 그 학과여야만 할까? 제가 문과인 만큼, 문과 기준으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문과에서 선호도가 높은 경영, 경제, 미디어, 정치외교학과등은 입결이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학과를 희망하시면서 이와 관련된 내용으로 1학년 생기부를 채워오셨지만, 성적이 다소 아쉽고, 또 목표하는 대학라인에 높은 학과까지 가기엔 힘들 것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준비해오시던 희망학과, 또 1학년 생기부와 연관성이 있는 학과에 대한 탐구들을 기존 희망학과와 같이 2,3학년 생기부에 채워넣으시면서 준비해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실제 합격 사례: '정치외교'에서 '스칸디나비아어'로!, 소수어과를 준비해보자 제 사례를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저 역시 1학년 내내 정치외교학과를 희망했고, 이에 따라 정치, 외교, 복지 정책 등에 대한 탐구활동으로 1학년 생기부를 채워나갔습니다. 그러나, 제 1학년 성적으로는 선호도와 입결이 높은 정치외교학과를 게속 고집하다가는 자칫 잘못하면 목표하는 대학라인보다 낮은 대학을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고민을 거듭한 끝에 저는 한국외대 스칸디나비아어과(북유럽 언어)에 대한 탐구활동을 진행하며 정치외교학과와 스칸디나비아어과를 같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스칸디나비아어과를 선택한 이유는, 1학년 탐구활동 중 스웨덴의 복지정책에 대한 탐구활동이 있었으며, 또 북유럽 국가들이 복지 정책에 대해 다룰 점이 많은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책 및 정치제도의 선진국이기 때문에, 정치외교학과를 준비하면서도 같이 준비하면 시너지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이 결과, 저는 스칸디나비아어에 대한 내용을 탐구하지 않고, 정치외교학과 관련된, 북유럽 국가들의 복지 정책, 다문화 정책, 지역 협력, 환경 정책 등에 대한 탐구들을 통해 한국외대 스칸디나비아어과에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외대 진학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경우, 소수어과가 큰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소수어과의 경우에는 한국외대 이외 대학에는 존재하지 않고, 배우기도 힘든 만큼 메이저 언어와 달리 외고학생들도 과와 적합한 탐구활동이 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언어에 대한 탐구없이 해당 나라에 지역학, 사회학에 대한 탐구들로 과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주면, 타 과에 비해 합격할 확률이 매우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저처럼 본인 1학년 생기부 탐구내용에 언급된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학과, 또는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국가의 언어를 배우는 학과를 같이 준비해보세요! 앞서 말씀드린 소수어과 이외에도, 본인이 준비하던 희망학과와 유사성이 있으면서 비교적 선호도와 입결이 낮은 학과를 같이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경제학과를 준비하시는 분들의 경우 국제통상학과를, 경영학과를 준비하시던 분들의 경우 호텔경영학과나 창업관련학과, 벤처중소기업학과 등에 대한 탐구활동을 같이 해 나가시면 목표하는 대학을 더 높은 확률로 합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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