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수시/면접]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종 합격 수기&면접 꿀팁
안녕하세요 여러분! 소라에몽입니다. 2024년 새해도 어느새 두 번째 달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잘 보내고 계신가요?저의 첫 스토리노트에서는 면접 합격 수기를 다뤄볼까 합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외교, 국제기구 관련 진로 목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대학에 간다면 무조건 정치외교학과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3년동안 생활기록부를 열심히 채워왔었는데, 현역 때 교과전형의 최저와 종합전형의 면접 두 마리 토끼를 성공적으로 잡기 어려울 것 같아 면접 전형을 쓰지 않았었는데요.결국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교과전형으로 최종합격한 이후 1년동안 즐겁고 보람찬 학교 생활을 했지만, 생활기록부를 열심히 채웠음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5개의 교과 전형, 1개의 면접 없는 종합 전형으로 6장의 수시를 지원했던 터라 면접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던 것이 아쉬워, 6개 카드의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입시라는 바다에 또 뛰어들어보았습니다. 그 결과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합격을 하게 되어, 그 합격 수기와 면접 꿀팁을 여러분께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1차 합격 결과가 나오고 나서, 일주일 전부터 면접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1년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정치분야, 외교분야에 관련해서 배운 것, 접한 것이 많았기 때문에 면접 자체에 큰 부담이 없었기도 했고, 기말고사 시험기간이라 공부에 집중을 해야했어서 면접 준비에 많은 시간을 쏟진 못했었습니다.그래도 꼭 해야겠다 싶었던 것은 ‘생활기록부 완벽 숙지‘, 와 ’대학 정보 습득‘이었습니다. - 생활기록부 완벽 숙지몇몇 학교의 제시문 면접을 제외하고는 경희대를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학교가 생활기록부 기반 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관 분들이 10분 내외의 짧은 시간동안 3년동안 쌓아온 많은 분량의 생활기록부에서 골라 질문하기 때문에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특정 부분만 골라서 준비하는 것은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면접 후기들을 보면 ‘이런 부분에서 질문이 나올지 몰랐어요.’라는 말이 많기도 하고요. 같은 이유로 예상질문 또한 뽑지 않고 생활기록부을 5회독 이상 하면서 하나하나 분석했었습니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안 나면 작성했었던 보고서도 반복해서 읽어봤어요.- 대학 정보 습득대학 정보라 하면 인재상이나, 커리큘럼, 과목 등을 말합니다. 입학처나 홈페이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정보들이기에 간단하게라도 습득하고 가면 좋습니다. 경희대의 인재상은 ‘세계인, 창조인, 문화인’이었는데, 저는 이 말의 의미를 찾아보고 자기소개 때 이 표현을 넣어서 활용했었습니다. 또한 듣고 싶은 과목 또한 찾아봤었는데, 면접에서 물어보시길래 잘 대답했던 기억도 납니다. 여러분들도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면접 당일날, 다같이 모이고 본격적 면접 시작 이후에는 휴대폰을 만질 수 없었고, 자신이 가져온 종이로 된 자료들만 볼 수 있었습니다. 생활기록부를 계속해서 읽어보면서 내가 잘 숙지하지 못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면접실 앞에서 대기할 때에는 종이 자료조차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심호흡하면서 자기소개를 한 번 더 연습해봤던 것 같아요. 자기소개를 안 할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했지만, 저는 자기소개 안에 인재상을 넣었기 때문에 뭔가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고, 자신의 정보(이름, 학교, 수험번호 등)를 밝히는 것이 금지되기 때문에 혹시 그러한 부분은 없는지도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두 분의 면접관님과 면접을 진행하였는데 질문으로는 자기소개, 입학하면 듣고 싶은 과목, 생활기록부의 외교 부분 관련 질문 두 개, 롤모델, 요즘 정치나 외교 분야에서 관심있는 이슈 등이 있었습니다.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지만 학교 정보나 평소에 시사이슈에 관심이 없었다면 대답하기 힘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만약 면접을 준비하게 된다면 관련 이슈에 대해서 찾아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12월 15일, 경희대 정치외교학과에 최초합하였고 저는 이제 제 인생에 있어 두 번째 대학에 입학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국대 정치외교학과에서 좋은 추억을 쌓고 뜻깊게 많은 것을 배운 만큼, 새로운 학교에서도 저의 꿈에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더 궁금한 점이나 입시에 관련한 질문, 건국대, 경희대에 관한 질문이 있다면 1:1 질문으로 남겨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여러분의 입시를 응원하며, 소라에몽이었습니다! 다음 스토리노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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