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수시 5관왕의 원서 작성 꿀팁 (고1, 고2, 고3 모두 필독!!)
1. 학과 설정, 어떻게 할까?: 학과 설정의 경우에는 일찍 할수록 좋다. 하지만 섣불리 하나의 학과를 설정하였다가 2,3학년에 진로가 바뀌어 급하게 생활기록부 내용을 수정해야하다면 낭패이기 때문에, 1학년 때는 되도록이면 진로를 포괄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ex. '중어중문학과'가 아닌 '언어, 문학 연구원' 등)또한 되도록이면 2,3학년 때는 구체적인 진로를 설정하여 생활기록부 활동을 해당 학과로 집중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진로 및 목표사항이 학년이 높아질수록 구체적으로 서술된다면 더욱 좋다. *Tip: 구체적인 진로가 없고 딱히 가고 싶은 과도 없다면?: 문과의 경우 어문계열을 추천한다. 언어를 크게 싫어하지만 않는다면 대학에 와서 노력하면 빠르고 쉽게 배울 수 있고, 생활기록부 활동 주제도 쉽게 잡을 수 있으며, 다른 학과보다 내신 커트라인이 낮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외고, 국제고에서 지원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교과전형으로 지원하는 것을 더 추천한다. 2. 원서 배분, 어떻게 할까? (하향, 안정, 상향): 먼저 하향카드의 경우, "이 학교 정도 가면 재수는 안할 것 같다"라고 생각이 드는 마지노선의 학교를 쓰는 것이 좋다. 어차피 합격해도 가지않을 학교를 하향카드로 지원한다면, 이는 오히려 원서 낭비이다. 어차피 합격해도 재수할거, 그냥 상향카드로 질러버리는 것이 낫다. 안정카드의 경우 교과전형으로 쓰는 것을 추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생활기록부의 활동 수준, 면접 등 성적과 상관없는 변수가 많기 때문에 안정이라고 생각했던 학교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안정은 교과전형으로 쓰되, 상향카드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쓰는 것을 추천한다. 아까 말했듯 학종의 경우 면접, 생기부라는 변수가 있기 때문에 해당 요소에 강점이 있고 자신이 있다면 부족한 내신을 커버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수능 최저에 대해서: 교과 전형을 하나라도 쓴다면 수능 최저는 정말 중요하다. 거의 대부분의 교과전형에 최저기준이 있고, 수능 최저가 없는 교과전형은 내신 커트라인이 매우매우 높기 떄문이다. (ex. 한양대 지역균형전형) 따라서 최소 3합7의 수능 최저 기준은 맞춘다고 생각하고 수능 공부를 소홀히 하지 말 것을 추천한다. 모의고사를 칠 때도 3합7 정도를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거의 대부분의 학교의 수능 최저기준이 3합7보다 낮기 때문) 4. 멘탈 관리: 원서 작성 시즌이 오면 옆반, 다른 학교 등 여러 곳에서 어느 대학교에 지원하는지 소문이 많을 것이다. 이때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소신껏 원서를 써야한다. 또 원서를 쓰기 시작하면 실시간 경쟁률이 업데이트되는데, 크게 신경쓰지 말아야한다. 담임 선생님과의 상의를 통해 주변 말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생기부, 면접, 내신을 믿고 6장을 알차게 써야한다. 5. 전형 찾기: 생각보다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 많다. 다자녀, 국가유공자, 차상위계층, 농어촌,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사회배려자전형이 있으니 꼭 자신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고 손해보지 말 것! 사회배려자전형은 일반전형보다 내신 커트라인이 확 낮은 경우가 많으니 이 전형으로 상향 카드를 써보는 것도 추천한다. 단, 관련 자료를 꼼꼼히 확인 후 대학에 제출해야한다. 제출을 잘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으니 이를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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