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30대, 40대, 50대의 인생계획 설계 <나의 상황>- 30세, 집x, 차x, 미혼, 현재 부모님과 살며 식비x, 출퇴근은 차 구매 시 왕복 30분- 현재 소득은 세금 제외 한 달 350만원(40대 400, 50대 500예정)- 독신주의(비혼으로 혼자 살 계획임) - 사회생활 시작 후 10년은 부모님과 같이 살 예정(40세에 독립하기) 취업에 성공하여 첫 출근을 하였다. 이제 매달 350만원의 수입이 생기게 되는데 나는 독신주의로 혼자 살 계획이기 때문에 더욱더 꼼꼼한 경제계획이 필요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연령대별로 나의 인생계획(경제계획)을 세워보려고 한다.- 30대(독립 자금 모으기)감사하게도 부모님께서는 결혼을 강요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독립자금을 마련할 때 까지는 같이 살아도 좋다고 하셨다. 독립까지 10년 정도를 생각하고 있는데 부모님은 집을 구입해서 나가기를 바라시고 나도 같은 생각이다. 식비를 아낄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빨리 돈을 모을 수 있어 완벽한 독립을 위해 죄송하지만 당분간은 부모님께 신세를 져야할 것 같다.그런데 취업을 하고 보니 집에서 회사까지 왕복 2시간이 걸리는 출퇴근 시간이 문제다. 차로는 왕복 30분이면 되는 거리를 2시간 동안 시달리면서 다녀보니 너무 지치고 삶의 질이 급격히 나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먼저 차를 구입할 예정이다. 차종은 경차인 모닝으로 구입비용은 1000만원이 든다. 월급 350만원을 받으면 한 달 용돈 50만원을 뺀 나머지 300만원을 4개월 정도 모아서 차 구입비용으로 사용할 것이다. 차를 구입하고 나면 만약에 생길지 모르는 일들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을 할 것이다. 건강보험(월5만원) 자동차보험(월 10만원), 생명보험(월 3만원), 연금보험(월 10만원) 정도는 꼭 필요할 것 같다. 예상되는 한 달 지출은 주유비 포함 차량 유지비 월 20만원, 보험료 30만원, 용돈 50만원 총 100만원 정도다. 나머지 250만원 중 200만원은 1년 만기 정기적금에, 나머지 50만원은 적립식 펀드에 가입할 것이다. 1년 후 만기된 적금액은 정기예금에 가입하고 월 200만원은 또 다시 1년 만기 정기적금에 가입할 것이다. 이렇게 해서 4년 정도의 시간에 1억 정도의 돈을 모아 부모님 집과 멀지 않은 곳에 20평대 아파트를 분양받을 것이다. 다행히 주택청약저축은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가입해 주셔서 분양받는 것이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 열심히 모아 대출을 받지 않고 독립하는 것이 목표다.- 40대(노후준비 및 경제력 다지기)열심히 일해 경력도 쌓고 급여도 꾸준히 오른다면 실 수령액은 400만원 정도가 될 것이다.40대의 큰 계획은 노후의 수입을 위해 집을 추가로 더 구입하는 것과 개인연금에 더 가입하는 것이다. 주식 공부도 하면서 oo전자 같은 비교적 안전한 기업의 주식에 매달 일정하게 투자를 할 것이다. 또 그 때까지 꾸준하고 성실하게 살아갈 나를 위해 첫째, 차를 중형으로 바꾸고 둘째, 부모님께 용돈 드릴 것이며 셋째, 충전을 위해 간간히 여행도 다닐 것이다. 매월 100만원은 적금에 가입하고 20만원은 개인연금에 추가로 가입할 것이며, 30만원은 주식을 사고 30만원은 여행비용 마련을 위해 적금에 가입할 것이다. 매달 보험료 30만원, 부모님 용돈 50만원, 아파트 관리비 10만원, 차량유지비 20만원, 한 달 식비 30만원을 뺀 80만원을 생활비 겸 용돈으로 사용할 것이다. - 50대(노후 준비)열심히 모아둔 돈으로 노후를 위해 구입해 둔 집을 전세에서 월세로 바꾸면 매달 급여 외에 고정수입이 생길 것이다.100만원의 월세와 500만원의 급여를 합해 총 수입이 매달 600만원이 되는 것이다.먼저 앞으로는 부모님을 모시고 살 계획이기 때문에 의논 끝에 집은 합칠 계획이며, 나이도 있으니 안전문제로 차는 대형으로 바꿀 것이다. 식구가 세 명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매달 식비도 늘어날 것이다(부모님의 경제 상황은 상관없이 내가 부담함).매달 100만원은 정기 적금에 가입할 예정이며 만약에 있을 일들을 대비한 100만원과 공연과 여행을 좋아하는 부모님과 나를 위한 100만원은 매달 따로 모아둘 예정이다. 차량유지비(30만원), 보험료(20만원), 관리비(20만원), 식비(100만원)를 제외한 나머지 130만원을 용돈 겸 생활비로 사용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노후 자금을 꾸준히 모아 은퇴를 하고 나이가 더 들어 65세~70세쯤 되면 실버타운에 입주하여 그 곳에서 노후를 보낼 계획이다.이렇게 30대에서 50대까지 나의 인생계획을 설계해 보았는데 진행하는 과정에서 ‘모든 순간을 열심히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살면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무수히 많은 변화들이 있겠지만 오늘 나의 인생을 열심히 고민해 본 이 시간만큼은 잊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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