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앙히 멘토입니다.저는 고3 때 수시 원서 접수를 담임 선생님께서 시키는 대로 했다가 처절하게 실패를 맛보고 재수를 해서 중앙대에 합격했습니다. 재수학원 이야기는 다음 스토리 노트에서 해볼 예정인데요, 그러면서 정말 많은 인강을 들었고 심지어는 현강까지도 들어보았습니다.많은 학생들이 인강을 택할 때 어떤 선생님을 들어야 할지 고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많은 고민을 했구요.특히 정말 유명한 1타 강사가 있으면 당연히 그 선생님을 들어야하나? 하는 고민에 빠진 적도 많습니다. 다음의 평가는 제 주관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선 국어는 강민철 커리를 따랐습니다. 다만, 문학은 제가 독학을 했기 때문에 비문학, 언매 커리에 대한 평가만 있을 예정입니다. 1. 강민철의 기본(강기본)강기본은 노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미 베이스가 어느정도 잡혀있다면 패스해도 될 것 같지만 강사가 지문을 어떻게 읽는지 나와있는 강의인지라 들어보고 본인에게 강사의 풀이법이 맞는지 확인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2. 강민철의 기출분석(강기분)강기분은 강사 커리의 메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지금 6월이고 곧 수능이다 보니 강기분 듣고 새기분 커리까지 따라가려면 늦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겠죠. 하지만 기본을 다루고 새기분, 우기분을 들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언매는 한바퀴 돌린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강민철 강사의 방식은 체화를 하는 데에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저는 그 방식이 잘 맞았기 때문에 1년 동안 커리를 따라갔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인강만 들으면 본인의 독해력이 자연스레 오르고 문제를 푸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알다시피 그건 불가능합니다. 학생들은 본인 스스로 독해력을 기출을 풀고 문장끼리 연결하고 문단끼리 연결하고 그 안에서 핵심을 찾고 반대 되는 말을 찾아 올려야 합니다. 이를 도와주는 것이 인강일 뿐입니다. 본 강사의 커리를 따라가려면 본인이 강사가 말하는 독해 포인트를 인지하고 지문을 바라보는지에 초점을 맞춰 복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새로운 기출 분석(새기분)여기서는 최신 평가원 기출을 다룹니다. 강기분을 기본으로 하여 더 추가해서 설명을 하고 있고 본인 스스로 기출을 이미 돌렸었다면 본인의 독해에 강사의 독해 방식을 입히는 식으로 학습하시면 됩니다. 4. FEED 100고난도 문제들을 다루는 강의로 리트나 사관 학교 문제들, 교육청 문제들을 다룹니다. 지금 시점에서 커리를 시작했다면 비추천하고 커리를 착실히 따라가고 있으며 본인이 목표하는 등급이 상위권이라면 추천합니다. 5. 우리들의 기출 분석(우기분)당해 6모, 9모를 분석하고 행동 강령을 보이는 강의입니다. 평가원을 읽어내는 강의이므로 커리를 착실히 따라가는 학생이라면 당연히 수강을 하시는 게 좋겠죠. 저는 강민철 강사의 커리를 따라가면서 제가 놓치는 디테일들을 적어가며 노트 한 권에 정리했습니다. "6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앞두고 전 날 새기분을 완강했습니다. 저는 독서가 가장 약한 학생이었기에 선생님 방식을, 사고를 따라가기 위해 선생님이 실전에서 챙겨야할 디테일들을 말씀해주실 때마다 따로 옮겨적어두고 모의고사를 치기 전 그걸 보면서 주의해야할 것들을 다시 머리에 새기고 시험을 쳤습니다. 6모 언매와 문학을 끝내고 독서를 딱 봤을 때 첫번째 지문 첫 문장에서 나열되어 있는 키워드들을 구분하고 딱 1번 문제의 1번 선지를 보니까 바로 답이더라구요. 그 순간 선생님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2번째 지문으로 넘어갔을 때, 새기분에서 다뤘던 22 6모, 9모, 수능에서의 통합형 지문이 생각나 (가) (나) 지문이 다루는 내용을연결하면서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비문학을 푸는 내내 범주 파악이나 1선지 N대응, N번째 문장으로 N+K 문장 이해하기 등 강기본부터 새기분까지 강조하시던 부분들이 머릿속에서 선생님의 목소리로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독서 마지막 지문에서 정말 선생님께 마음속으로 절하면서 풀었어요. 범주 파악의 힘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왜 그렇게 모든 커리에서 연결할 건 연결하고 구분할 건 구분하라고 하셨는지도 확실하게 알게 됐습니다. 덕분에 오답률 1위인 14번을, 그 지문 전체를 맞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문을 볼 때 조금 이해가 덜 되는 부분에서 이해가 안된다고 당황하기보다는 일단은 넘긴 다음 다른 문장, 문단을 통해 이해하는 깡도 생긴 것 같습니다. 1등급은 받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들도 꽤 있어서 그런 부분들은 선생님을 쭉 따라가면서 수능에서는 아쉬움없이 모든 걸 쏟아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현역 때 항상 1등급 받다가 수능에서 크게 당하고 재수를 하게 되었는데요.. 재수하면서 겸손해지자. 처음부터 다시 해보자. 라는 마인드로 처음으로 국어 인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착실히 커리를 따라가고 복습을 하다보니 독서가 제 발목을 크게 안 잡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번 9모 자체가 6모나 작년 수능, 작년 6모만큼의 난이도는 아니었지만, 문제 풀면서 선생님이 이런 말 하시겠다, 이런 말 하셨던 거 생각나네 하면서 풀었습니다.일단, 강기본 때부터 강조하신 범주 파악하기 하나로 6번 문제 쉽게 풀었어요. 6번에서 ㄱ 이유를 추론하려고 덤비기 전에 ㄱ 자체가 아도르노 미학에서는 ~ 으로 시작하니까 (미메시스가 부정되고 있음에 주목하기보다는) 선지에서 아도르노의 관점에 맞지 않는 것((가)지문에서 아도르노의 미학이라는 범주 안에 들지 않는 것들, 반댓값, 아예 (나)지문 글쓴이 주장인 것 등)을 지워나갔더니 바로 답이 나오더라구요. 새기분에서 (가), (나)지문은 주제 통합형으로 나오는 추세라고 하셨던 말씀도 문제 보자마자 떠올랐습니다.유류분 지문도 단선적 질주하지말고 올려치면서, 한 문단 끝날 때마다 내가 지금 뭘 읽었지? 하고 넘어가라는 말씀을 떠올리면서 지문을 봤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미 유류분의 취지를 위에서 찾아 ㄱ에 끌고온 흔적이 남겨져 있었고 12번 보자마자 다시 한 번 쓱 보고 바로 답 찍었습니다.14번 풀 때 강기분 파트 6-3지문 2번 문제 <보기>가 생각나서 강기분 독서에 수강평 남기고 있습니다.. 기술지문 4문단에서 댐핑 인자에 대한 정의 내릴 때 확실하게 내리기 보다는 ‘~~ 않는 비율을 반영한다.’라 되어 있고 그 다음 문장에 ‘그 비율이 20%면 댐핑 인자는 0.8이다.’라 되어있었는데 강기분 파트 6-3에서 <보기>에 ‘기준 금리가 4%에서 1.5%p 변하면 물가 상승률은 1% 변한다’라고 되어있는 부분에서 선생님께서 “방향을 안 알려줬다.”라고 체크해주셨던 게 생각났습니다. 잘 적용한 게 아닐 수도 있지만 적어도 제가 현장에서는 댐핑 인자는 ~~를 반영한다고만 되어있지 정확히 ~~ 않는 비율 자체를 얘기 하는 건지, ~~하는 비율 자체를 얘기하는지 나와있지 않아서 잠시 주춤하다가 딱 방향 안 알려줬던 그 문제가 생각나서 평가원은 원래 이런 적이 있다. 다시 생각해보자하고 다음 문장에서 그 비율이 받는 게 어떤 비율인지 생각한 다음, 아! 댐핑 인자는 결국 이동하는 비율이구나! 이렇게 사고할 수 있어서 적어봅니다. 덕분에 14번도 맞혔습니다!물론.. 비문학을 싹 다 맞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비문학 모든 문제 중 2문제빼고는 다 맞았도 그 2문제도 다시 보니 제가 놓친 포인트들이 있어서지 못 맞힐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놓친 부분들까지 잘 보완하고 남은 커리도 잘 따라가면서 수능 때는 비문학 다 맞힐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제가 6, 9모를 치고 남긴 수강평입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공부를 했고 강사의 강의를 바탕으로 강사의 풀이법, 독해 포인트, 세세한 디테일을 실전에 적용하려고 애썼습니다. 강민철 커리를 탄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EBS 분석서는 따로 쓰지는 않았는데 전형태 나BS나 강민철 EBS 노트를 추천합니다.수특 분석서는 문학만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은 유대종 분석서나 김승리도 추천합니다.주간지는 저는 강민철 인강 민철을 사용했고 추가로 이감 간쓸개를 활용했습니다. 양도 많고 둘 다 연계 지문 대비에 도움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강민철 강사의 커리를 따른다면 인강 민철을 추천합니다.실전 모의고사는 러셀을 다녔기에 러셀 모의고사 이감, 한수, 바탕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실모는 본인이 할 수 있다면 푸시는 것을 추천드리지만 굳이 사설 모의고사를 매번 챙겨 풀어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기출 분석이 끝났고 기출 모의고사까지 마무리된 학생이고 더 풀 문제를 찾고 싶다면 추천합니다.기출 분석, 독학은 마더텅 검은책, 마닳, 이원준 리트 정도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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