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로 멘토 BBiny입니다!
오늘은 이 스토리노트를 통해서 대한민국 고등학생이 왜 공부를 열심히 하고, 대학에
가야 하는지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일단 저는 대학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무조건
대학에 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등학생이라면 무조건 대학에 가야 한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대학 학위를 요하지 않거나, 공부를 할 시간이
필요 없을 만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확실히 있다면 대학을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은 정확히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싶어하는지에 대해 모르거나, 명확한 진로가 있어도 그 진로가 대학 학위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에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로에 있어서 뿐만이 아니라, 가치관과 나의 시야, 범위, 인간 관계를 확장하기 위해서도 대학은 필요한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작년에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그 전까지는 만나보지 못했던
다양한 지역의, 다양한 가치관과 배경을 가진 친구, 선배, 후배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잊지 못할 경험 또한 많이
하였고, 대학교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저는 성균관대학교 국제처의 도움으로 “Kedge Business School”이라는 프랑스 파리의 그랑제꼴에서 운영하는 하계학기에서 수업을 무료로
듣고 있습니다. 이 덕분에 현재, 아침부터 오후까지 세계
각국에서 온, 경영학도 혹은 경영 관련 업무를 하시는 여러 분들과 조를 이루어 토론을 하고, 발표를 하고, 빅데이터와
Business Intelligence를 공부하신 프랑스인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하지 않았다면, 저는 프랑스 파리에서 2주 동안 공부할
일은 전혀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대학은 생각보다
매우 다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진로를 찾을 수도 있고, 가치
있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고등학생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좋은 대학에 갈 필요는 없으나,
열심히 공부하고 비슷한 목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해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은 대학에 다닌다는 사실만으로도, 자신감과 자존감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어디, 언제서나 사람들이 좋은 학교라고 인식하는
곳에서 교육을 받는다는 사실은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현실적인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좋은 대학이라는 것은 매우 상대적입니다. 나의 목표가 어떻든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눈은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이 가치있게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대학교에 진학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저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이나,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어느 주제라도 상관없으니 부담 없이 언제나 1:1 질문
이용해주세요! 빠른 시일 내내 답변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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