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께서 기다리셨을시립대람쥐입니다. 요즘 날이 참 덥지 않나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느끼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제 근황을 말해보자면, 저는 종강을 하고 서울 이곳 저곳을 여행 다니며 여유로운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와 달리, 생각해보면 작년 이맘때의 저는 땀을 뻘뻘 흘리며 기말고사 준비를 하던 때였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역시, 입시의 한가운데서 한창 기말고사 준비 등 여러가지 입시 이슈로 바쁘신 시기실 거라 생각 됩니다.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학교 영어 내신을 잘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가장 핵심적으로 3가지 팁을 한 번 준비해봤습니다. 함께 보러 가보시죠! <Tip 1. 수업에 충실히 임하기!!>: 제 첫 번째 팁은 바로 '수업을 충실히 듣기' 입니다. 어찌 보면, 이는 정말 너무나 당연하고도 기본적인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신은 학교 수업을 기반으로, 이를 진행하시는 학교에 선생님에 의해 출제됩니다. 따라서 수업에 충실하셔야만 함을 다시금 강조 시켜드리고 싶습니다. 수업에 충실히 임하라는 말은 즉 단순히 수업을 잘 듣기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 유인물을 꼼꼼히 모으고 필기도 잘 해두며, 이후 복습까지 철저히 해두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이러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꼭 잘 지키시길 적극 추천 드립니다. 제 경험을 떠올려보자면, 수업을 열심히 들으면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정시 준비, 피로 등 다양한 이유로 수업에 졸거나 충실히 임하지 않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열심히 들으려 하는 축이었기에,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간혹 중요 부분을 강조하시면 쉽게 캐치 하며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험 기간에 임박해야 뒤늦게 유인물을 모으고 남의 필기를 보는 것이 아닌, 차곡차곡 여유롭게 모으며 역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Tip 2. 시험 문제 출제 유형을 파악할 것>: 제 두 번째 팁은 바로 '시험 문제 출제 유형을 파악하기'입니다. 이렇게 들으면 방법도 모호하고, 막막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에, 여러분들께 꼭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매년 또는 기타 여러가지 사정으로 달라질 수도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엔 최소 1년 간은 선생님들께서 고정으로 여러분들을 가르쳐주실 겁니다. 이 경우에, 여러분들께선 이 분들의 출제 유형을 파악하셔서 공부하시면 보다 효율적이고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실 수 있습니다. 앞선 시험지들을 분석하며 패턴을 파악하심으로써 시험 출제 유형을 파악하시는 것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만약 새 학년 첫 시험이시라면, 지난 연도 간 해당 선생님께서 출제하신 시험지를 구해 풀어보며 파악해보거나, 이것도 어렵다면 수업 속에서 강조하시는 부분을 들음으로써 유추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제 경험을 떠올려 보자면, 첫 시험의 경우 해당 선생님께서 출제하셨던 시험지들을 풀어보거나 수업을 통해 시험 유형을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몇 번의 시험을 거치며 서술형은 단어 나열하는 방식을 선호하심을 파악하고, 시험 범위 문장들의 어순을 위주로 공부하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Tip 3. 서술형 문제는 친구와 함께 공부해보자!> 영어 시험은 유독 서술형으로 변별력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곤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혼자 공부를 하더라도, 부족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 분들께 친구들과 서로 문제를 내주며 공부해보는 방식을 추천해드립니다. 이 경우에 본인도 출제의 시각으로 시험 범위를 바라봄으로써, 어떤 점이 낼 만큼 중요한지 저절로 파악하게 됩니다. 또한 상대 친구에게 문제를 들음으로써, 미처 예상치 못했던 중요한 포인트들을 파악하시며 여러 가지 이득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시험에 진지한 자세로 임하며 비교적 본인보다 실력이 좋은 친구와 함께 하는 것일수록 좋고, 그렇지 않을수록 다소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경험을 떠올려보자면, 같은 영어 학원을 다니며 영어를 잘하는 친구와 '서술형 맞출제 하기'를 했습니다. 시험이 감염성 질병으로 인해 연기된 상황이라, 시험 이틀 전에 줌을 켜서 각자 집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서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를 하나씩 내서 돌아가면서 출제하고, 둘다 동시에 답을 적으며 몇 분 뒤 비교함으로써 조금식 보완해나갔습니다. 실제로 이 방법으로 저는 놓쳤던 부분을 알게 되고 알았던 문제도 다시 한 번 연습함으로써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학교 영어 내신을 잘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위의 방법들은 여러분들 저마다의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단 영어에만 국한되지 않는 팁들도 있으니, 여러분들 상황에 맞게 적용하시며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로 궁금한 점이나, 다음 글 주제를 추천해주시는 것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그럼 다들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글과 함께 찾아오는 시립대람쥐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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