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정시 선택과목 현명하게 고르는 방법(2) - 탐구영역, 제2외국어영역
안녕하세요!! 멘토 현역중앙의입니다. 저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정시에서 국어, 수학영역 선택과목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탐구영역, 제2외국어영역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탐구영역 - 과학탐구과학탐구영역에는 물리학1, 물리학2, 화학1, 화학2, 생명과학1, 생명과학2, 지구과학1, 지구과학2가 있는데요, 먼저 투과목들은 응시하는 집단이 적을 뿐더러 서울대학교 가산점을 받고 싶은 최상위권 학생들이 응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말 특별히 흥미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선택하는 것을 그리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물리학1과 화학1은 모두 최상위권이 매우 단단한 집단입니다. 즉, 시험이 아무리 어려워도 상위권 학생들은 많이 흔들리지 않아 1등급컷이 항상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리학1은 화학1, 생명과학1에 비해 타임어택이 심한 과목은 아닙니다. 하지만 역학에 대해 거리낌이 있지 않고 암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거나 잘하지 않으며, 계산실수를 자주하지 않는 학생에게 추천드립니다. 화학1은 시간이 정말 빠듯한 과목입니다. 물리와 같이 암기량이 별로 많지 않으나, 계산하는 문제들이 존재하며 추론능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킬러문항으로 나옵니다. 킬러에 해당하는 양적관계와 중화반응 문제를 쉽게 맞추는 실력을 가진다면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명과학1과 지구과학1은 모두 암기량이 상당한 과목들입니다. 생명과학은 유전문제가 킬러로 나오는데, 스도쿠 같은 추론문제에 푸는데에 어렵지 않으면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구과학1은 지구의 현상에 대한 관심이 있거나 암기를 잘하신다면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그리고 생지, 물지, 화생이 가장 많은 조합입니다. 서로 공부하면서 연관성이 있어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요즘 이과학과에서도 사회탐구도 허용하는 대학교들이 많아지면서 사회탐구를 응시하려는 이과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단 사회탐구를 선택하려고 할 때 고려할 것은, 사회탐구는 절대 양이 적지 않다는 것, 표준점수가 과학탐구보다 낮을 것이라는 점 등이 있습니다. 제2외국어영역제2외국어영역에는 한문,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아랍어, 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이 있습니다. 먼저 평소에 자신이 자신있는 과목이 있다면 응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어느 과목도 잘하지 않았지만 한문을 선택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문과로 지역균형전형을 지원하는 사람들은 제2외국어를 응시해야하는 조건이 있었기 때문에 수능장 분위기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응시한 것인데요, 실제로 정말 분위기가 좋았습니다.(답맞추거나 자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과의 경우 정시든 수시든 제2외국어가 아무런 영향을 미칠 수 없기 때문에 무엇이라도 신청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수능날에 제2외국어 응시포기각서를 작성하고 집에 일찍 귀가하는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다음 스토리노트로는 수능장에서의 주의사항이나 준비해야할 점, 수시 원서 작성 방법, 면접 준비 방법 등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생기시면 언제든 1:1 질문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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