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8월에 해야할 미대 수시 준비☘︎(실기위주대학) tip
8월달 미대 수시 준비 tip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지고 온 주제는 미술대학 수시 준비 관련 스토리노트입니다!이제 곧 있으면 8월인데요..!정말 수시기간이 가까워졌네요☺︎미대 수시 준비하시는 멘티님들은 벌써 실기대회도 다녀오셨을거라고 생각해요.대학에서 주최하는 실기대회들은 수시실기 전에 자신의 실력을 한번 검증해보고, 또래 입시생들은 어떻게 그리는지 알아볼 수 있는 엄청 좋은 기회에요.아직 대회에 나가보지 못한 멘티님들이 계신다면,대회 수상 실적을 반영하는 대학교들도 있으니, 꼭 나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제 곧 있으면 8월..!미대 수시를 준비하는 입시생들에게는,개인적으로 8월,9월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해요.7월까지는 실기가 조금 뒤쳐졌어도,이 두달 동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실력차이가 확! 생깁니다. 이 시기가 아마 가장 힘들고 지칠 거에요.하지만 그걸 버텨내고, 항상 진지하게, 실기연습에 임하시다보면정말 그림이 바뀌는 것을 본인 스스로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고등학교 3학년 이 시기에 제가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실기준비를 했었는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그림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바뀌어야 합니다.너무 드라마틱하게 60점 그림이 80점대로 바뀌는 둥..갑자기 바뀌어야한다는 게 아니라,전날에 비해 더 나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전날 그림이 60점이었으면, 오늘은 61점, 내일은 62점..이렇게 사소한 변화라도 있어야 실력이 금방 늡니다.이런 가상의 점수는 어떻게 올리느냐!!! 한다면그건 바로 '그림 내에서 신경을 써야할 요소들' 입니다. 예를 들어 정물에서는정물들의 구도와 배치, 거리감을 나타내줄 수 있는 정물 하나하나의 위치,각도, 더 자세한 묘사 등을 신경써서 그림의 전체적인 퀄리티를 높일 수 있습니다.특히 묘사력과 관찰력이 뒷받침이 되어준다면 훨씬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겠죠.그리고, 조금의 상상력!정물 시험을 보다보면 개수자유라는 조건이 자주 붙는데요.이때 조금의 상상력을 넣어주면 그림이 훨씬 재미있어집니다.종이컵이 개수자유라면 몇십개를 쌓아올려서 탑처럼 만든다던가 하는거죠.저도 실제로 다양한 구도를 짜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었고, 실전에서 이 상상력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물에서는마찬가지로 구도,배치,묘사(다 같은 인물 사진이라도 오른쪽으로 쏠려있냐,왼쪽으로 쏠려있냐, 혹은 정중앙에 배치되어있냐에 따라 느낌이나 눈에 확 들어오는게 달라지고, 점수가 차이가 나게 됩니다)그리고 인물 그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운 형태,비례,크기,그리고 분위기입니다.보통 인체는 딱딱한 그림보다 부드러운 그림을 많이 선호하십니다.실제로 사람의 피부는 부드럽고, 이 특징을 잘 나타내는 게 중요하겠죠.근육이 많은 사람이 문제로 나온다면 조금 딱딱해져도 되지만, 보통 대부분은 안나옵니다.정말 평균 키와 체중을 가진 분들이 문제로 많이 출제되고,여러분이 신경써야할 것은 연령이에요.아이,청년,성인,노인에 따라 피부결이 달라지게 되고, 근육의 흐름을 표현하기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그리고 정물이나 인물이나 공통적으로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게관찰력,묘사력,분위기에요.관찰,묘사 이 두가지는 많은 입시생들 사이에서 돋보일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장점이고요.요즘 특히 중요시되는게 바로 그림의 분위기입니다.이건 개개인의 특성이나 개성과도 연관이 되는데보통 미술 입시생들을 보면선명하고, 물감양 많게 쓰고 확실하게 나타내주는 그림.흐릿하고,물감양이 적고, 부드러움이 돋보이는 그림.이렇게 두 가지로 크게 나뉘는데.둘 다 개성이 확실하므로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그림이 봤을때 눈이 편안하고, 거슬리는 게 없이 잘 그린 그림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맞춰줘야한다는 것이죠.이것도 계속 본인이 신경쓰면서 그리다보면 금방 좋아질 거예요. 정말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은데...ㅜㅜ수시 얼마 안남았으니까 조금만 힘내구!!!궁금한 게 생기면 언제든지 1:1 질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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