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공부를 할 때는 수능 후를 그리며 버티는 것이 당연지사지요!! 조금씩 챙기는 쉬는 시간에 대학생이 된 나를 상상하는 것은 그 자체로도 즐겁고 공부의 의지를 다지기도 한답니다.우선 저의 리스트를 읊어드리겠습니다.1. 쇼핑 리스트 정리수능 이 끝나면 타오르는 보상 심리를 쇼핑으로 돌려야 합니다. 평소에 관심 있던 브랜드의 가방, 옷, 신발, 등을 리스트업 해놓고 수능이 끝나면 착용할 모습을 그려보세요. 그것은 바로 새내기의 여러분의 모습 ㅎㅎ사는 것 말고도 해보고 싶었던 것들도 정리했어요. 퍼스널 컬러, 체형 진단같은 것도 좋고 헤어스타일 추천도 좋습니당 또 평소에 사주나 타로를 좋아해서 찾아보고 예약도 했었죵 친구들이랑 맞출 반지 공방을 찾고 반지 디자인을 삺펴보기도 했었고요 맛있는 음식을 해먹을 재료를 찾아보기도 했습니당, 유튜브에 디저트 레시피가 워낙 많아서 재료도 잘 찾아봐야 했어요ㅎㅎ 또 밴드 동아리에 관심이 있었어서 예쁜 일렉을 구경하기도 했답니당2. 여행지 추리기친구나 가족 등과 여행을 떠나 리프레쉬를 해야겠지요 국내도 좋고 해외도 좋습니다. 저는 일본 오사카를 친구들과 자유 여행으로 떠났는데요! 먹고 싶은 것, 놀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 등을 정리하기만 해도 행복해져 공부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습니다. 다만 주의할 것은 이것때문에 공부에 지장이 가서는 안 돼요..!!!!!오사카 여행은 정말 즐거웠어요ㅜㅜ 10댜의 마지막과 20대의 시작이라는 거창한 기분까지는 아니었지만 그저 자유로운 느낌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옆에 있던 친구들도 너무 사랑스러웠고 바로 옆 나라이다 보니 음식도 잘 맞더라고용국내 여행으로는 대전을 다녀왔습니다, 언니랑 같이 다녀왔는데 짧은 여행임에도 여유로운 시간 활용과 알찬 음식들 덕분에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어요. 교통편, 숙소, 음식점, 카페, 랜드 마크 등을 찾아보면 어느새 저는 수능이 끝나 그 여행이지서 책임 없는 쾌락을 즐기고 있답니다~~~~3. 푹 자고 팍 운동하기무너진 생체리듬을 되돌리기 위해 잠을 푹 자고 다양한 운동을 했습니다. 중학생 이후로 하지 못했던 태권도 학원을 친구들과 한 달동안 다니기도 했고, 수용복을 사 수영을 하기도 했어요. 집에서 런닝이나 사이클을 타면서 가볍게 운동하는 것도 좋습니당 운동을 해야 건강도 좋고 내가 사는 것처럼 느껴지고 하루하루가 뿌듯하더라구요..!! 수험 생활을 하는 중에도 간단한 운동을 꼭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수험 생활 중에는 할 것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아 제대로 된 숙면을 취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저는 평균 10시간 정도를 자며 쌓여있던 피로를 회복했어요ㅎㅎ4. 가고 싶은 대학교 동아리 찾아보기중앙동아리, 연합동아리, 과동아리 등 희망 대학교의 동아리를 한번 찾아보세요! 나무위키에서 보셔도 좋고 인스타에서 찾아 보셔도 좋습니다, 저는 현재 밴드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요, 참 힘들지만 뿌듯하고 재미있습니다. 대학생이 된 나를 상상하며 하고 싶은 무엇이든 찾아보시길 바라요!!5. . 시리즈 정주행드라마 덕후인 저는 옛날 한드, 중드, 미드 가리지 않고 모두 보는데요ㅎㅎ 수능이 끝나면 정주행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한드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낭만닥터김사부 등이 있고, 중드는 난홍, 탈궤 등, 미드는 기묘한 이야기, 웬즈데이 등을 정리했었습니다. 드라마도 좋지만 영화도 빠질 수 없는데요! 위대한 쇼맨, 해리포터, 선과 악의 학교 등을 찜해 놓고 수능이 끝난 후 정말 모두 다!!!! 봤습니당ㅎㅎ 역시 드라마나 영화는 시간이 금방 가는 것 같아요! 정말 어릴 때 봤던 안녕 자두야, 시크릿 쥬쥬 등도 다시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수능 끝난게 잘 실감나지 않더라고요ㅎㅎ 6. 글쓰기저는 글쓰는 걸 좋아해서 소설을 하나 쓰는 중에 있는데요! 당장 글을 쓰는게 힘들더라도 캐릭터의 성격, 간단한 줄거리, 큰 사건들, 인물의 결말 등을 시놉시스로 정리하기만 해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의 소설은 현재 ¼정도 작성이 되었는데요, 20년을 살아보며 느낀 감정이나 생각들이 녹아들어 저의 가치관을 정리하는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정말 바라는 것, 이 인물들을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생각해 볼 수 있으니 저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더라고요!!7. 악기 배우기앞서 밴드 동아리에 들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저는 기타 세션에서 활동 중입니다ㅎㅎ 방학 동안 치고 싶었던 노래들을 하나 둘 연주하니 실력이 조금 늘었는지, 지원한 동아리에 모두 합격하는 쾌거도 이루었습니당 꼭 기타가 아니더라도 피아노, 베이스, 드럼 등 다양한 악기들이 있으니 평소 악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 번쯤 배워보시길 추천드려요. 은근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너무 좋답니당ㅎㅎ8. 공부할 거 생각하기수능이 끝나고 무슨 공부냐~ 하실 수도 있지만! 막상 놀기만 하자니 찝찝하신 분들이 계시죠?? 이런 분들께는 면허나 제2외국어 공부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한 달도 안 돼서 면허도 따고 중국어 과외도 받아 회화 공부도 했어요! 또 자연스럽게 한자 공부도 했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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