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대학교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새내기가 수많은 비교과 활동을 어떻게 했을까?
안녕하세요! 리로스쿨 멘토 킹귤입니다 ⸜( ˙ ˘ ˙)⸝♡ 이번 스토리 노트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있는 주제를 다뤄볼거에요!대학교에 입학하는 기대감에 부푼 지금, 학점에 대한 목표를 가진 분들은 많이 있을텐데 이에 더해 공모전, 대외활동과 같은 비교과 활동에 대한 중요도를 모르는 분들은 많을거에요. 저는 비교과활동은 해커톤, 연구 프로젝트, 창업, 대외활동 등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전공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으며, 동시에 장학금, 취업, 대학원 진학 등에 유리한 경쟁력을 갖추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대학 생활의 필수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에대해 저는 실제로 25학번으로 저희학교에 입학한 SW관련학과 후배님께 “완전 코딩 극초보일 경우, 해커톤이나 앞으로 학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대회 등은 어떻게 차근차근 준비하면 좋을까요?” 라는 질문을 받았고 대학교에 입학해 아직 아무것도 베이스가 깔려있지 않은 상태에서 내가 참가할 수 있는 비교과활동이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위 질문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기전 제 소개를 간단하게 해보자면, 저는 작년에 24학번 새내기로 AI&빅데이터학과에 입학하여 학기 초에는 1학년 과대표, 4개의 동아리 활동부터 고등학교 학과소개 멘토링과 해커톤, 데이터분석대회등을 경험해보았고, 학교에 적응한 1학년 2학기에는 제 전공을 살려 공공데이터활용 해커톤, 약 3개의 창업경진대회, 데이터분석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현재 활동중인 리로스쿨 멘토, 글로벌 포럼 서포터즈, 청소년 SW동행 프로젝트 멘토까지 다양한 비교과활동을 통해 5회의 수상과 그 이상의 대회 참가, 이를통한 장학금 수령까지 1학년치고 수많은 활동을 경험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와 아직 전공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새내기가 이렇게 다양한 활동에 참가하고 수상할 수 있었던 방법을 제 경험에 비추어 신입생 입장에서 설명드리자면, 우선 저도 작년에 학교에 입학하고 SW관련 학과에 진학했으니, 해커톤,데이터분석 대회등등 이것저것 나가보고싶다는 마음은 컸는데 당연히 아직 위 대회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준은 되지 않았었습니다. 여기서 딱 결론만 말씀드리면, 저는 아이디어 경진대회 -> 데이터분석대회 -> 해커톤 순서로 대회 경험을 쌓는게 좋을것같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간단한 코딩같은 경우에는 지식이 없더라도 ChatGPT와 같은 오픈소스 플랫폼을 활용하면 산출물 정도는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아이디어 대회, 아니면 저같은 경우에는 창업 경진대회에서도 gpt를 활용해 간단한 솔루션을 제작해 출품하며 대회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제 여기서 살짝 범위를 확장시키면 코딩을 통해 나온 결과물을 ‘분석’하여 인사이트를 도출해야하는 데이터분석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데 이 단계까지는 코딩에 베이스가 깔려있지않은 1학년때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짧게 정리하자면 차차 저와같은 SW 관련 학과 신입생분들은 학교를 다니며 프로그래밍을 배우긴 할테지만, 1학년때는 오픈소스 플랫폼을 활용해서 자신만에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면 충분히 수상도 할 수 있는 아이디어, 데이터분석대회정도 참가해보시면서 대회경험을 쌓으면 좋을거같고, SW학과가 아니더라도 씽굿, 링커리어, 씽유, 콘테스트코리아, 캠퍼스픽 등등 수많은 대외활동/공모전이 올라오는 홈페이지와 학교 공지에도 간간히 자신의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어줄 활동이 많이 올라올거에요. 특히 학사공지에 공고되는 자신의 진로에 대한 특강은 꼭 들어보시는것을 추천하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 또한 비교과 활동의 첫걸음이 되어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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