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성균관대학교 수학교육과 24학번 김진이라고 합니다~ 우선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는 멘토의 자리에서 여러분을 뵙게 되어 무척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스토리노트에서는 제가 어떤 고등학생 시절을 보냈는지와 앞으로의 계획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저의 내신은 나이키 곡선을 그렸습니다. 저는 1학년 2학기 때 자주 아팠고, 내신 최저점을 찍게 됩니다... 하지만 2학년 1학기 때부터 꾸준히 성적을 올려 3학년 때 가장 높은 내신을 받았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선택 과목에 따라 내신 등급을 올리는게 어려워지지만,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며 꾸준히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부 교과와 관련해서 저의 가장 큰 특징은, 수학 과목을 3년 내내 1등급을 받았고, 공동교육과정을 수강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어 내신은 1학년 때 3등급.., 2학년 때 2등급, 3학년 때 1등급으로 1년에 한 등급씩 올렸습니다. 다음으로 수능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수시 6장 중, 4장에 수능 최저가 존재하였으며, 3학년 때 응시한 학력평가와 모의평가에서 수능 최저를 모두 충족시켰습니다.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수능 최저 충족 여부에 따라 지원하는 학교가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국, 수, 영을 활용하여 대부분의 최저를 맞췄기 때문에, 간단하게 제가 어떻게 공부했는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공부법을 소개하는 이유는 제가 어떤 고등학생 시절을 보냈는지를 말씀드리기 위함이기 때문에 저 사람은 저렇게 했구나 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국어: 저는 국어는 꾸준히 문제를 풀려고 했습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던 시험을 떠올리면, 저는 내신과 수행평가 때문에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매일 3문제씩 풀고 분석하는 연습을 했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그렇게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되돌아보니 큰 효과가 있는 습관이었던 것 같습니다. 선택과목은 언어와 매체를 하였는데, 개념을 암기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문제를 풀 때 명확하게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풀었던 문제를 반복적으로 보며, 활용되는 개념을 이해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수학: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오답노트' 입니다. 왜냐하면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것이 문제 해결 과정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실수했던 부분과, 떠올리지 못했던 부분을 적어놓고 반복적으로 복습해야 같은 문제를 실수하지 않고 적용하는 능력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저는 학교의 방과후 수업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실 영어 모의고사는 3년 동안 저에게 고민이었을 만큼 심각한 점수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방과후 수업을 들으면서 문제를 지속적으로 풀고, 해설을 들으며 조금씩 나아졌던 것 같습니다. 1학년 때부터 영어가 최저를 맞추기 쉬운 과목이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지만, 저는 이것을 3학년이 되서야 그나마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영어로 최저를 맞출 수 있었던 이유는 꾸준함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별한 건 하나도 없지만, 매일 단어를 들고 점심을 먹으러 갔고, EBS 인강을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제가 앞으로 활동할 계획에 대해 짧게 말씀드리자면, 포트폴리오는 수학과 관련된 묶음과, 수학과 연계하지는 않았던 활동들에 대한 묶음 두 가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둘을 따로 올려드리는 이유는, 모든 것을 전공과 관련짓지는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스토리노트는 공부법, 학생부 관리, 멘탈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시기에 맞게 매월 초에 정기적으로 올리는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틈틈히 주제가 떠오르는대로 최대한 많이 올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2학년 학생들과 3학년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이 다를 것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에 몇 학년만 읽어라!는 아니지만 추천 대상이 있는 글의 경우 명시해놓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점, 듣고 싶은 이야기와 같은 것들이 있으면 언제든지 1대1 질문을 통해 연락주세요! 스토리노트로 다루어보아도 좋겠다 싶은 질문들은 개별 답변도 드리고 글로도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3월 학평 보느라 첫 학력평가를 경험한 1학년, 학년이 올라갔지만 아직 실감이 안날 2학년,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더욱 컸을 3학년 학생분들 모두 너무너무 고생많았습니다..! 사실 저는 2학년 때까지만 해도 실제로 지원한 대학들과는 거리가 먼 대학들이 상담 때 오갔습니다. 이것과 관련하여 드리고 싶은 말씀은,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라는 당부입니다. 물론 이런 말들 수도 없이 많이 들었을 것이고, 그럼에도 와닿지 않을것이라는 것은 잘 압니다. 하지만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은, 끝까지 최선만 다한다면, 적어도 그 시간들이 부정적으로 평가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곧 4월 스토리노트로 돌아오겠습니다!! +) 1대1 질문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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