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열정열정
한양대(ERICA) ICT융합학부 24학번
제주 삼성여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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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학종 2교과를 써 1지망 학교인 한양대 ERICA ICT융합학부에 합격한 열정열정열정입니다. 3년내내 IT, 컴공 분야 학종을 준비했으며 동아리 활동, 학교 생활, 면접 준비등 고등학교 3년의 학종 생활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높지 않은 내신으로 합격할 수 있었던 생기부 비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대학 고민 경험이 있어, 그렇게 때문에 더 잘 알려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든 질문 환영입니다아~!
대학교 최종 합격 인증이
완료된 멘토입니다.
완료된 멘토입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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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잠깐 쉬어가는 시간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벌써 9모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에 공부하기 힘들고, 이 맘때쯤 수시원서를 접수하느라 학교 분위기도 어수선해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는 수시로 대학을 썼기에 수능 최저를 맞출 정도로만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9모 대비 공부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는 것보다 공부를 하면서 힘든 수험생분들이 잠시라도 이 글을 읽고 다시 마음을 다 잡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는 마음에 제 이야기를 담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에 앞서 3월 모의고사를 치르고 눈 감았다 뜨니 중간고사를 보고 있었습니다. 중학교에서는 보지 못했던 성적들을 받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1학기가 지나버리고 방학부터 독서실을 다니며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부하는 방법을 바꿔보면서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려 했습니다. 2학기에 들어서 교과서의 중요성을 깨닫고 교과서를 중점으로 나머지를 공부했습니다. 그랬더니 성적이 1학기에 비해 총 내신 0.8이 올랐습니다. 하루하루 공부하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이 들때쯤 공부가 너무 하기 싫었던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무엇을 해도 의미가 없는 것 같고 막막하기만 한 미래에 좌절감이 들었습니다. 3학년이 되어서는 대학 입학에 대한 의문이 생겼습니다. 6광탈에 대한 걱정, 면접걱정, 진로 고민으로 불안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나태해지거나 다 포기하고 싶을때면 선생님을 찾아가 따끔한 조언 한마디를 부탁했습니다. (여러분도 해보시면 꽤 괜찮습니다) 공부하면서 언제 이 생활이 끝날까 생각하기도 했는데 그 생각이 무색할 만큼 해가 바뀔때마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특히 3학년이 제일 빨리 갔던 것 같은데 마지막 내신 준비를 하고 면접 준비, 수능 최저 준비까지 하다보니 어느덧 수능이 100일이 다가오고 그 후부터 시간이 매우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생명 선생님 덕분에 뒤늦게 생명과학을 공부하는 것에 재미를 붙인 저는 방과 후로 생명과학 보충을 듣고 수특, 수완을 반복했습니다. 야자 시간에는 매일 생명 모의고사 1회분을 풀었습니다. 처음에는 막전위, 근수축, 유전을 다 포기하려 했지만 공부를 하다보니 알면 알수록 문제 푸는게 재밌어졌고 더 잘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하다보니 두달이 지났을 때는 저 스스로 성장 하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였습니다. 수능에서는 비록 37점으로 4등급을 맞았지만 모의고사에서 2등급까지 나왔던 경험과 정말 열심히 공부해봤던 기억이 있기에 아쉽지만 후회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결과에만 초점을 맞췄는데 요즘 들어서는 과정도 결과만큼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무언가에 열심히 몰두했던 경험은 인생에 있어서 자신감과 자부심으로 다가올 수 있으며 발전 가능성에 큰 힘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공부를 하는 중간에도 내가 왜 공부를 하고 있는지,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해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이제 9월 모의고사를 보게 될 고3 수험생 분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들을 하루하루 소중하게 보내시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원하던 목적지에 도달해 있을 겁니다. 고1,2 수험생분들, 언젠가는 자기 차례가 온다는 불안감과 오랜 공부에 힘들고 지겨울 수 있습니다. 그럴때면 가끔 바람도 쐬면서 멘탈 관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장기간 공부해야 하기에 본인에게 맞는 페이스 조절을 하면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때, 우리 혹은 타인의 삶에 어떤 기적이 나타나는지 아무도 모른다-헬렌켈러 추가로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1:1 질문 해주세요!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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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고등학교와 다른 대학교 공부오늘은 고등학교 공부와 다른 대학교 공부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우선 고등학교는 시험 한달 전부터 시험기간으로 잡고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2주가 남은 시기에 전체적으로 한 바퀴 이상은 다 돌립니다. 문제집을 풀며 내용에 더욱 친숙해집니다. 또한 교과서가 모두 한국어 입니다. 그러나 대학 공부는 조금 다릅니다. 교과서를 사서 가지고 다니는 분들도 있지만 책이 너무 두껍고 무거워 pdf형식으로 노트북이나 패드를 들고 다니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특히 공대 쪽을 희망하신다면 노트북은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대학교 합격 인증만 하면 학생복지 스토어나,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 애플 스토어에서 신학기 대학생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교재가 원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시험 준비기간이 다릅니다. 보통 2주정도를 잡고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시험기간도 3일이 아닌 2주정도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루에 많으면 두 과목 시험이거나 보통 한과목 시험이라 2주동안 시험기간이었습니다. 때문에 오전에 시험이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필기했던 것을 보며 정리를 하거나 과 동기들과 같이 스터디를 진행하여 서로 공부를 가르쳐주기도 했습니다. 공부 장소는 기숙사 방안에서 할 때도 있었고 기숙사 내 1층 스터디 라운지가 있어 그 곳에서 공부하거나 학교 도서관을 이용하였습니다. 고등학교 도서관과는 조금 다르게 안에서 음료수를 사 먹을 수도 있으며 열람실 공간이 많았습니다. 저는 주로 노상일 이라는 공간을 활용했습니다. 잔잔한 음악 소리와 스터디 카페와 유사하게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고 혼자 앉을 수 있는 창가 쪽 자리도 있어 매번 바꿔가며 공부했었습니다. 시험공부를 할떄 gpt사용을 자주 했습니다. 코딩같은 경우 모르는 코드가 나올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족보가 있으면 공부하기 편합니다. 처음 대학교를 다니는거라 어떤 형식으로 출제하는지 모를 때 족보가 있으면 대충 이런 형식으로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비슷하게 출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없으면 큰일나는 것도 아닙니다) 교양같은 경우 중간고사때는 5일전에 시작해서 열심히 공부했지만 기말에는 시험 하루전 저녁부터 공부를 했습니다. 큰일났다고 생각하여 2시까지 공부하다 아침 일찍 5시에 일어나 시험 시작 전까지 계속해서 내용을 암기했습니다. 이렇게 필요에 따라 투자 비중을 달리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미리 준비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지칠때 잠깐 나와 과 동기들과 밤 산책을 하며 캠퍼스 낭만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미분적분학, 일반 물리학같은 과목은 기존에 배웠던 지식에서 더 깊이 들어가거나 추가되는 개념들이 있는데 고등학교때 개념들을 기반으로 나오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했다면 수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과제,팀플 = 수행평가, 내신 = 학점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학교는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이었다는 것을 와보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고등학생때와 비교하면 시험 공부하는데 있어 다양한 공부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고 좀 더 유동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때는 지루하고 하기 싫은 공부를 하며 언제 이 생활이 끝날까 고민하지만 원하는 학과에 진학했다면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어 좀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공부하다 지칠 때 캠퍼스 낭만을 상상하며 버티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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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과목별 공부방법(내신+수능)안녕하세요, 열정열정열정입니다. 벌써 기말고사 시즌이 온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저는 오늘 과목별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국어 내신: 교과서가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시험은 학교 선생님께서 출제하시기 때문에 수업 시간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꼼꼼히 기록해두세요. 저 같은 경우는 국어선생님이 하셨던 농담까지 다 받아적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이걸 보면서 아 이때 이런 수업을 했었지 하면서 그 날 수업이 기억 나더라고요) 3학년 국어 내신같은 경우는 교과서보다 수능특강, 수능완성을 가지고 출제하는 경우가 많아 문제를 다 풀어보며 6~7회독은 했던것 같습니다. 그안에 있던 고전시가, 고전소설, 현대소설은 내용을 다 기억하려 했고 인물간의 어떠한 갈등이 있는지, 인물 관계를 파악하면서 내용 정리를 했습니다. 수학 내신: 내신은 수능과 달리 지엽적인 문제를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개념원리, 풍산자 라이트같은 문제로 개념을 다졌습니다. 두번째 풀때는 쎈 문제집과 RPM 문제집으로 조금 난이도 있게 문제를 풀었고 학원에서 주는 프린트물을 풀면서 약점 단원이 뭔지 파악했습니다. 그 후 자주틀리는 단원의 문제들을 모아 그것만 따로 풀면서 틀렸던 문제를 여러번 풀어보았습니다.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문제집에 풀지않고 노트에 풀어 채점만 문제집에 했습니다. 틀린 문제로 체크가 되면 맞을 때까지 다시 풀어보는 방식을 가졌습니다. 30분이 지나도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답지를 보며 내가 어디 풀이까지 풀었고 접근하는 방식을 어떻게 했는지 보면서 맞춰나갔던 것 같습니다. 수능대비같은 경우 내신처럼 문제를 푸는 것+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서 현장감을 쌓을려고 했고 모의고사 해설 인강을 들으며 오답을 정리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수능 보다는 내신 준비에 더 초점을 맞췄기에 4점 부분에서 버릴 부분은 과감하게 버리고 할 수 있을것 같은 4점 부분을 계속 팠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지금부터 버리지는 마세요, 수능은 모의고사보다 변수가 많습니다..) 영어내신: *암기* 시험범위에 해당되는 문법을 이해하며 알아야 되고 일단 교과서를 통으로 암기하면 편합니다.( 저는 지문을 따로 프린트하여 중요 문법을 정리하고 시험에 나올 것 같은 부분을 형광펜으로 칠해 그 부분은 더욱 암기하려 했습니다. 서술형도 있었기에 중요한 문법이 포함된 문장 같은 경우 통으로 암기하려 했습니다.) 내용 파악이 우선이고 지문 속 문법에도 주의하세요. 현재 완료 수동태가 와야하는 자리에 과거분사가 온다는지 이런식으로 헷갈리게 보기를 주어 시험장에서 당황할 수 있기에 웬만하면 지문을 아예 암기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시간 단축에도 정말 좋습니다. 그 후 예상문제를 풀어보며 익숙해지게 하려고 했습니다. 3학년 같은 경우 위에 국어와 같이 수능특강 자료로 시험 대비를 하게 되기 때문에 지문 양이 정말 많습니다. (다신 하고 싶지 않습니다..) 위에 노란 형광펜처럼 하면서 지문 하나당 주제를 영어로 필기하여 그 부분까지 암기했습니다. 시험문제에 이 지문의 주제로 올바른 것은? 이런식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능영어: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라 주변에 영어를 잘했던 친구들에게 들었던 조언을 여기에다 하겠습니다. 1. 하루에 한번 무조건 듣기를 하세요. 2. 단어를 못해도 이틀에 100개는 외우고 테스트를 해보세요(누적해서 외워야 효과가 좋음) 3. 주제, 제목, 요지, 뒤에 43,44,45는 다 맞을 생각하기 (그러면 최소 3~4등급은 나옴) 4. 30번부터 34번은 2등급이 안정적으로 나오는게 아니라면 다른 것을 맞추는데 초점을 둘 것. 과학탐구 내신: 저는 과탐 처음할때 완자 문제집을 가지고 인강을 보며 개념을 잡았습니다. 물리는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학교 선생님의 농담같은 부분도 다 필기했으며 그 농담에 이번 시험과 관련이 있는 신기한 이야기인것 같다 하면 그것도 공부하였습니다. (시험에 제가 스쳐가듯 필기한 부분이 나와 굉장히 기뻤던 기억이..)과탐은 일단 이해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 후 문제를 많이 풀어보세요. 과탐 중에서는 지구과학이 제일 개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화생은 문제 푸는것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구과학은 오히려 개념부분을 자주 봐 제 머릿속에 담으려 했습니다. 수능 과탐: 저는 생지를 선택했고 지구과학은 조금 포기한 느낌이라 대신 생명과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생명과학은 모의고사에서 2등급까지 맞아본 기억이 있어 설명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명 모의고사는 앞부분이 쉽게 나오고 막전위, 근수축에서 쉽게 나오거나 여기서 킬러가 나오고 유전이 쉽게 나오거나입니다. 근수축은 수학과 비슷해 젤 풀기 좋아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어려운 근수축을 풀면 그만한 행복이 없는것 같습니다. 킬러 문제 같은 경우 푸는 스킬이 있으니 문제풀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문제를 풀기위해 알아야할것이 있습니다 근수축 같은 경우 A대의 길이가 일정한 것과 I대와 겹친 부분을 합치면 0이 되는 것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또한 그래프를 보면 먼저 왼족부터 -x, +x, 2x로 두고 문제를 푸는것이 좋습니다. 근육이 수축됐을때와 이완됐을때의 ㄱ,ㄴ,ㄷ의 변화를 아셔야 합니다. 막전위 같은 경우는 -80이 되는 구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막전위 값이 같으면 거리가 같아야 한다는 점도 기억해두세요. 유전은 분열하는 부분을 꼼꼼히 이해하면서 외우고 성염색체일때와 상염색체일때와의 차이점을 공부해야 합니다. 저는 유전과 막전위가 너무 어려워 처음에는 항상성과 근수축 파트를 다 맞겠다라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어느정도 잘 맞을 수 있게 되었지만 근수축이 갑자기 너무 어렵게 나오거나 다른파트에서 한 두 문제 나가면 아쉬운 점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 후 막전위 문제와 유전의 동그라미 문제, 가계도 문제까지는 건들이려고 했고 모르는 부분은 선생님께 알때까지 질문했던 것 같습니다. 수능특강과 수능 완성을 너덜너덜해질때까지 풀었으며 틀린 부분은 다시 풀어보고 일주일뒤에 다시 풀어보며 완전히 이해했는지 확인했습니다.(수능특강, 완성을 계속보면 그전에는 안보이던게 보일때가 있습니다) 3일에 한번은 무조건 모의고사나 사설 모고를 뽑아 시간을 재며 풀었습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니 예전에는 어려워했던 막전위를 풀고있었고 어렵게 나오는 근수축도 당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유전도 킬러가 나오는 유전이 아닌이상 풀게 되었습니다. 저는 막전위와 유전을 건든 시기가 조금은 늦었기에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좋겠고, 남은 1학기 기말고사도 화이팅하세요!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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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나의 면접 이야기(+면접tip)이번에 제가 말 해드릴 주제는 면접에 관한 것입니다. 우선 제가 면접을 본 곳은 총 명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경기대학교 SW안전보안학과 면접을 보았습니다. 두 곳 모두 수능 이후에 면접이었습니다. 수능 전에는 간간히 제 생기부를 읽어보면서 3년동안의 활동을 복귀해보았고 본격적으로 준비한것은 수능 이후부터였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학교에는 면접 준비하는 친구들만 남아있었는데요, 저녁까지 학교에 남으면 면접친구들만 따로 석식을 먹으며 운동장을 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쨌든, 면접도 학교마다 다르게 준비해야 하는거 아시나요? 저는 우선 해당대학에서 하는 프로그램과 학교가 원하는 인재상, 해당 학과의 커리큘럼, 학과와 관련된 활동등을 보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먼저 구상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담임선생님과 함께 하루에 2번 이상은 무조건 모의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모의면접을 보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기부 파악이 먼저인데요. 저는 고등학교 생활 활동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 두가지를 주체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자신의 생기부에 있는 모든 내용은 다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디서 질문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인데요, 그 중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학과와 관련된 활동이라면 거의 나온다 생각하고 무조건 정리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배우는 개념들도 정리해두면 좋습니다. 자신이 무슨 활동을 했고 어떤 개념을 적용시켰으며 이 활동을 통해 배운 것은 무엇이었는지, 활동을 하며 힘들었던 부분과 어떤식으로 해결했는지, 이런식으로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또한 리더쉽을 나타내는 활동, 비교과 활동 또한 면접에서 좋게 평가하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저는 동아리 부장을 맡아서 해온 활동들과 조별활동에서 조장을 맡았던 경험, 멘토멘티 공부알려주기 활동에 대해 말하며 리더쉽을 강조하려 했습니다. 저는 어떠한 계기를 통해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저도 사람들에게 이러이러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이 학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시작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모의면접을 통해 내가 어느 활동 내용 지식이 부족한지, 어떤 개념을 모르는지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며 계속 수정해 나갔습니다. 모의면접때 알려주었던 주의사항을 보면 *주의사항 . [본인의 가번호(면접당일 번호가 주어집니다)를 말해야합니다. 여기서 수험번호나 이름, 개인정보를 말하면 바로 실격입니다. . 목소리는 크고 자신감있게 말합니다. (목소리가 작거나 어..이런 추임새를 많이 하게 되면 자신감도 없어보이고 자신의 활동을 잘 모른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잘 모르겠을때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잠시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하는것과 두번째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것 같아 이 학과에 입학하기 전까지 배워오겠습니다, 라는 식의 방법이 있습니다. . 문을 똑똑 두드리고 들어갑니다. 그 후 들어올때 인사는 정중하게 하며 크게 말합니다. (자신감 있는 모습과 예의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인사는 가장 기본입니다) . 단정한 차림 . 모든 면접관님들 한분한분 쳐다보기] 모의면접은 처음 등장할때부터 퇴장할때까지를 봤으며 영상으로 녹화하여 부족한 부분을 교정하며 진행했습니다. 첫번째 면접은 명지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면접이었습니다저는 대기할떄가 가장 떨렸던것 같습니다. 제 앞에 분이 인사하는 소리가 들렸을 때 진짜 떨렸던거 같습니다. 저는 더 크게 해야지 다짐하며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제 순서가 되고 들어갔을떄 80도로 크게 인사하며 들어갔는데 앉으니까 오히려 긴장이 안됐었습니다. 준비한 자기소개 멘트를 말하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로 물어본 질문은 고등학교 생활 중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그 후 음성인식 비서에 대해 활동을 했다라고 적혀있는데 이 활동에 대해 자세히 말해줄 수 있나요? 라는 질문과 그 외에도 다른 활동이나 동아리 부장을 맡으면서 힘들었던 부분에 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저는 여기서 이 활동을 했을때 어떤 코딩언어를 사용했는지 어떤 코드를 썼는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이처럼 꼬리질문이 나올 수 있으니 준비해가는게 좋습니다. ) 제 답변은 파이썬을 사용했고 IF문과 반복문을 통해 ~~한 것을 표현하려 했으며 결과값의 오차율을 줄이기 위해 질문 코드를 더 추가하여 실제 실행해보았을때 더 적은 오차가 나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런식으로 했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답하지 못한 질문이 있었는데 알고리즘을 만든 활동에서 읽은 책 속 해시함수와 랭크함수에 대해 배웠다고 썼는데 이 함수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이었습니다. 그 부분은 미처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답을 하기 어려웠습니다.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것 같아 이 학과에 오기전까지 배우고 오겠습니다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활동에 쓰인 개념 이래서 중요합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목소리 크고 자신감 있게 면접을 끝냈습니다. 경기대 면접은 더 보안해서 가서 잘 말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면접 결과를 보면 명지대는 예비 1번에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면접때 답하지 못한 질문으로 인해 순위가 내려간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학생과 자신이 비슷한 상황에서는 면접 점수로 인해 결과가 바뀔 수 있습니다. (경기대는 최조합하였습니다) 면접은 이 생기부가 진짜로 본인이 한것인지 물어보는 시간이다라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때문에 자신이 한 활동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저의 이런 면접 이야기를 보시고 면접을 어떤 식으로 준비 해야하며 어느 부분을 유념해야 하는지 잘 챙겨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면접 화이팅!!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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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기소개) 대학 합격에 대해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한양대 ERICA ICT융합학부에 재학중인 열정열정열정입니다. 소개글에 말하지 못한 말도 하기 위해 자기소개 스토리노트를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원서 접수 당시 4개 다 학생부 종합전형이었으며 여기서 2개는 서류형 나머지 두개는 면접형이었습니다. 제가 합격한 대학은한양대 (학종-서류전형)ERICA ICT융합학부 경기대 (학종-면접형) SW안전보안학과부경대 (학종-서류전형)데이터정보과학부제주대 (교과)인공지능학과총 4곳에 합격하였습니다. 저는 1학년때 3.3에서, 총 내신 등급 3.7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는 사실 선생님께서도 큰 도전을 하는 카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제 내신이 낮은 등급인것을 인지했고 그래서 저는 합격이 될 줄 전혀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제가 합격하게 된 이유는 생기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의미있는 활동들을 하며 열심히 생활한 제 생기부를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너무 떨어질것 같은 1지망 학교를 제외하고 제 2지망 학교인 명지대학교에 붙기를 원했습니다. 제 2지망 학교였던 명지대 컴퓨터공학과는 면접떄 아쉽게 답하지 못했던 부분이 하나 있어 예비 1번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부분은 면접 스토리떄 자세히 풀어드리겠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는 가고싶긴 하지만 붙을 거 같지는 않다. 기대하지 않겠다라고 말해두고는 저도 사람인지라 조금은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대학 박람회때 에리카 시계를 받고는 부적처럼 방에 두고 과학캠프 활동에 가서 소원 나무를 볼때는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 달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문자 메세지를 받게 되는데 한양대 ERICA합격 통보 문자였습니다!! 평소에 소리지른적도 없던 제가 방 문을 열며 합격했다고 소리 쳤을떄 기분이 아직도 생생한 것 같습니다. 바로 담임선생님께 카톡을 보냈는데 선생님께서 보자마자 놀라시면서 주변 선생님들께 이 사실을 전한 것 같았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는 제가 이 대학에 올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요, 많이 존경하는 바로 물리 선생님이자 동아리 담당선생님께서 축하한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정말 감사하다고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립니다. 그떄 최초합 장학금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1지망 학교에서 장학금까지 받고 들어간 다는 사실이 제게는 너무 기쁘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이 공부를 해도 오르지 않는 성적때문에 힘들때도 많았고 그저 공부하는 시간이 지치고 학종을 준비하면서 "내가 대학에 갈 수는 있을까"하는 생각으로 고민이 많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대학에 합격해서 미화가 된것 인지는 모르겠으나 돌이켜보니 다 추억으로 남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힘들때마다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생각을 하시면 그 원동력으로 다시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서 넣을때 주변인 분들의 말을 참고하되 본인이 갈 대학이므로 가도 후회하지 않겠다라는 대학을 지원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입시는 끝날때까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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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탐구보고서주제 탐구 보고서 예시와 주제 정하는 팁!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주제는 주제탐구보고서에 관한 글입니다. 포트폴리오에 자세히 올라가지 못했던 콜로키움 활동과 그 이외의 활동들을 소개하며 어떤식으로 주제탐구보고서를 선택하고 작성하는지에 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학년때 식량 문제에 대해 다루는 활동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를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알릴 수 있게 하기 위해 '앱 인벤터'를 이용하여 도토리피하기 게임을 만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간단한 블럭코딩을 통해서 하늘에서 도토리가 떨어지면 피해야 하고 도토리에 맞을 시 목숨이 줄어드는 게임이었습니다. 나무가 닿으면 생명이 하나 추가 되는 형태로 총 목숨은 5개로 시작되면서 모두 소비할 시 게임이 끝나는 형태입니다. 여기서 도토리는 식량을 의미하고 나무는 자연과 식물자원을 의미합니다. 이 게임을 통해 식량을 많이 소비할수록 식량난이 일어나고 문제가 될 수 있다는걸 강조하기 위한 활동이었습니다. 1학년때 하기에 크게 무겁지도 않고 자신의 관심사와 엮는 포인트가 괜찮았던 활동이었습니다. 이처럼 일상생활에서의 문제점에 대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접근하여 문제해결을 위한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셔도 자신의 역량을 펼치기에 좋은 활동인 것 같습니다! 제가 2학년때 동아리에서 진행한 콜로키움 활동의 일부입니다. 고령자 특성을 고려한 키오스크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장기간 진행했던 팀 프로젝트 활동이었습니다. 실제로 대학 교수님과 함께 진행한 활동으로 기존 키오스크의 불편한 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토론해본 후 글자 및 화면 크기와 기계 복잡성, 잦은 외래어 사용 문제가 있음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습니다. 한 화면당 4개 메뉴로 이미지와 하여 크게 배치하였고 각 선택의 메뉴 수량을 바로 아래 +, - 버튼을 넣어 접근성을 높히고, 메뉴 선택이 완료되면 결제를 할지 다시 메뉴 수정을 할지 두개의 버튼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화면이 나타나도록 했습니다. 실제 키오스크 화면들을 만들어보고 코드를 직접 하나하나 작성하여 연동시켜 하나의 프로그램을 완성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탐구 보고서와 피피티를 작성하고 교육기관에 발표를 진행한 활동이었습니다.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끝나고 보니 제 고등학교 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활동이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이 제 학생부에 내용을 더 밀도 있고 풍부하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고등학교 생활 중 대표할 수 있는 활동이나, 나만의 차별화된 내용이 있으면 정말 좋은 하나의 학생부 스토리가 나올 것입니다.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활동은 진로 활동 세특으로 음성 인식 서비스에 관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1학년 과학탐구 실험에서 얕게 AI스피커에 대해 조사했었습니다. 3학년이 되고 1학년 때를 돌이켜보니 아쉬움이 남는 활동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를 심화시켜 제가 직접 음성 인식 서비스를 만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심화 탐구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코드를 실행 시켰을때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라는 말과 함께 00날씨를 알려줘와 같은 질문을 하게 되면 그에 맞게 답변을 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이전에 활동을 심화하여 다시 탐구하는 것도 정말 좋은 주제 탐구입니다. 실제로 면접떄 두 활동에 관한 질문들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활동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였고 결과적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 학생부같은 경우 장애인, 노약자, 신체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주제로 활동들을 진행하여 하나의 학생부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넓게 보아 자신이 어떤 방향의 학생부를 만들고 싶은지, 아니면 진로에 관해 궁금한 점을 조사하여 탐구를 진행할지 이런점들을 생각하여 주제탐구 보고서를 작성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스토리 노트도 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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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잉성균관대 23학번프랑스어문학과인천 미추홀외고 졸업안녕하세요! 저는 미추홀외고를 졸업하고,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에 입학하였습니다. 저는 늘 학생부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탐구활동 주제는 무엇으로 정하는 게 좋은지 몰라 막막했습니다. 불완전했던 과거를 토대로, 제가 3년간 치열하게 고민하고 방황하며, 제 나름대로의 길을 찾았던 흔적을 고스란히 녹여 자료로 만들었습니다. 추가로 저는 학창 시절에 기숙사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제한된 환경에서 내신, 학생부, 대외활동 그리고 인간관계까지 전반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였습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저와 비슷한 환경에 놓여있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368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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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울고려대 24학번통계학과경기 고색고 졸업안녕하세요! 현재 고려대학교 통계학과에 24학번으로 재학 중인 '고울' 입니다. 경기도권 일반고에서 학교장 추천 전형으로 고려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수시에 혼신을 다했던 만큼 수시에 관련해서 다양한 조언들을 드리고자 하며, 최저를 맞추기 위해 수능 역시 준비했었으니 정시에 관한 문의도 답변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 앞으로 함께 달려가며 원하는 결과를 이뤄보도록 해요~!3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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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게수원대 24학번아동가족복지학과인천 명신여고 졸업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3년 내내 교육/복지학과를 희망하던 멘토입니다. 고등학교 생활동안 교육과 복지에 대한 다양한 활동들을 계속해서 탐구해왔고 그 결과 교육과 복지가 결합된 학문을 배울 수 있는 학과에 진학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일반고에서 했던 3년 간의 색다른 비교과 활동들의 소개하고 학생부종합으로만 이루어진 수시입시를 했기 때문에 면접에 관한 팁을 자세히 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교육과 복지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요!427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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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동국대 24학번경제학과인천 인천중산고 졸업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중산고 졸업 후 현재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재학 중인 김나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6교과로 수시 지원을 했구요! 그 중 4개는 최저가 있는 전형으로 수능 공부, 내신 공부 그리고 생기부 관리를 병행해본 경험이 있어요! 저도 입시 준비로 많이 힘들었기 때문에 수시를 준비하는 모든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정보를 알려주고 싶어요 !! 내신 공부 방법, 생기부 관리 방법, 최저 맞추기 위한 공부 방법, 선택과목 선택 등 궁금한 모든 것들 편하게 질문해 주세요☺️ 모든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입니당(੭•̀ᴗ•̀)੭2894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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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형멘토연세대 24학번신소재공학부서울 세화여고 졸업자율형사립고등학교에서 수시와 정시 공부를 병행하고 학업우수전형으로 연세대학교를 입학하게 된 노력형멘토라고 합니다! 입시 결과를 공유하자면, 최종내신 1.8로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연세대학교 활동우수전형으로 신소재공학과를 최초합격하였습니다. 또한, 고려대학교 학업우수전형으로 신소재공학과를 최초합격하였고 계열적합 전형으로 화학과를 추가합격하였습니다. 따라서 학생부종합 전형 및 면접에 대한 정보를 많이 공유해드릴 수 있습니다!! 자율형사립고에서 정시 공부 또한 병행하였고 수능 때 봤던 화학1은 만점을 받기도 하였기 때문에 정시와 관련된 고민 있으면 편하게 질문 남겨 주세요~ 3년간 수시로 대학을 가기 위해 했던 노력들과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양한 공부법들에 대해 조언해드리고 싶습니다. 수험생분들에게 최대한 많은 도움이 되기 위해서 이것저것 많이 지원해드리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6146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