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등학생 때 광고홍보학과를 지망하였지만 광고홍보학과에서 정확히 무엇을 배우는지는 잘 몰랐던 것 같아. 그래서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광고 스토리보드를 만들거나 광고기획서를 작성해보고 광고까지 찍기도 한 것 같아.지금 생각해보면 ‘이 광고가 맞다’라는 것을 파는 방법을 배우는 학과라고 생각해.광고는 사실 돈을 써서 사람들한테 우리 또는 클라이언트의 제품, 서비스, 브랜드를 보여주는 거잖아.그러려면 우리의 강점 즉, 가장 멋진 모습을 찾아서 전략적으로 보여줘야겠지.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들을 설득이 필요해. 그렇기에 우리의 광고 기획을 파는 방법을 배우는 것 같아.광고홍보학과를 지망하지만 생기부를 어떻게 작성해야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이 미리 이러한 사실을 알면 좋을 것 같아서 이번 스토리 노트를 작성했어.  광고홍보학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활동이 있어.광고공모전 수상작을 찾아보고 분석해보는 것이야 !! 아래 내용은 DCA 대홍크리에티브 어워드 수상작(https://dca.daehong.com/award)의 흐름을 내가 간단히 정리 및 비평해본 것이야.먼저 광고기획서는 대부분 상황분석-문제도출-타깃분석-인사이트-imc의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렇기에 직접 이런 식으로 광고기획서의 상황분석-문제도출-타깃분석-인사이트-imc 의 흐름을 분석해본다면 앞으로의 생기부 작성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여기서 ! 광고에서는 상황, 문제, 타깃, 인사이트가 중요하다라는 점을 발견할 수 있겠지. 이것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기부 활동을 한다면 전공적합성면에서 좋을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흐름 정리네이버의 탄탄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기능들을 소구하여 대중들과 커뮤니케이션해왔던 웨일에 대한 자사 분석하지만 브라우저 시장에서 낮은 점유율을 가진 문제 상황이에 차별화된 기능들이 문제인지 확인하고자 함많은 웨일 후기를 바탕으로 웨일의 기능의 경쟁력이 없는 것은 아님을 확인함웨일 후기 속 갈아탔어요 와 같은 공통된 반응을 통해 문제 상황의 원인을 브라우저에 대한 타겟들의 인식으로 정의또한 모든 브라우저 시장에서 적용되는 동사임을 확인함.하나만을 정해 사용하는 브라우저에 대한 타겟의 특징 때문에 새로운 브라우저 사용에 대한 부담감을 문제로 도출함.위의 웨일 후기와 같이 웨일을 한번 경험시키기만 하면 정착시킬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에 ‘한 번’ 가볍게 시도할 수 있도록 문제 해결 방향을 설정익숙한 길을 선호하지만, 일상을 벗어난 여행에서는 새로운 것을 가볍게 시도한다고 타겟 분석함.이를 활용해 새로운 브라우저로 갈아타는 것이 아니라 여행하는 것이라는 인사이트를 도출함 비평 정리커뮤니티의 후기는 누군가에게는 신뢰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따라서 추가적으로 신뢰도 높은 통계나 자료 등을 활용해 보완하면 좋겠다. 오른쪽 자체 설문조사는 타겟들이 인식하는 브라우저에 대한 정보를 제시하기에 출처에 타겟인 2030만의 의견임을 강조했음 좋겠다.타겟이 익숙한 것을 고수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브라우저 시장과 관계가 크지 않은 시장을 근거로 든다는 점이, 타겟을 너무 일반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가독성을 위해 아래 엑티비티 참여이유에 대한 설문결과는 제거하는게 좋을 것 같다,배경, 이미지, 일러스트 등을 세롭게 그려 심미성을 높임. 또한 기획서의 전체적인 가독성이 높음 

먼저 나는 2학년때까지 평균내신 2점대 후반이었지만 나만의 공부법을 만든 3학년 1학기 내신 1.67을 받았어.이러한 성적 향상의 비결은 이전 시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과목마다 나만의 공부법과 정신 차리고 공부한 점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아.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생윤 내신 공부법에 대해 이야기해볼게. 앞으로 3학년 때 나의 내신 공부법을 풀어보도록 할게 생윤 1등급 받는 법첫번째, 나는 생윤 인강 선행해서 듣는 것을 강요할게. 나는 생윤 내신을 잘 받고 싶다면 인강은 무조건이라고 생각해.인강 강사님들의 강의 내용은 많은 시간을 들여 분석한 결과로 만들어진 텍스트야. 또한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설명해주고 있기에 생윤 인강은 필수라고 생각해. 여기서 단순히 인강 듣는 것만은 소용없다는 거 알지? 그렇기에 인강에서는 강사님의 설명을 바탕으로 필기 노트를 만드는 것이 1순위야. 나는 임정환T 인강을 들어서 다른 선생님 스타일은 잘 모르겠지만 선생님이 판서 필기를 해주셔. 그래서 나는 선생님의 판서를 바탕으로 자신이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추가하는 식으로 노트를 만들었고 그렇게 하면 될 것 같아. + 이후 공부법을 위해 처음부터 추가 필기 공간 확보하기!! 두번째, 학교 선생님 수업을 잘 듣는 것. 이 것은 내신을 잘 받고 싶다면 당연히 해야하는 거야.우리는 앞서 만든 필기 노트 내용을 추가해 나갈 거야. 필기 노트를 바탕으로 학교 선생님의 설명과 학교 선생님이 말하는 자료의 서술방식 및 강조 내용을 추가하면서 필기 노트를 완벽하게 만들어 가는거지. 생윤은 말장난이 심하고 서술방식이 조금만 달라도 해석의 충돌이 생길 수 있어. 그렇기에 선생님의 설명과 필기 노트의 내용의 서술방식이 조금씩 다르다면 무조건 선생님께 질문하기!! 내신은 선생님이 출제하시기에 선생님 설명이 맞는거야.   세번째, 기출그리고 사설. 생윤 기출은 매우 중요해. 처음 기출을 접할 때는 문제를 풀어내야 한다는 생각은 크게 하지 않는 것이 좋아. 먼저 텍스트를 이해하는 게 가장 중요한 거 같아. 텍스트를 처음 접할 때 너가 텍스트를 이해하는 과정이 옳은가 고민해보기. 나는 기출을 양치기하지 않고 소화하려고 노력했어. 이제 기출은 문제를 풀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야. 답만 확인하고 선지 하나하나 어떻게 이해했는지 다시 생각했어. 이후 해설과 비교하면서 잘못된 습관을 확인하고 고쳐가려고 했어. 그리고 중요한 개념이나 필기 노트에 없는 개념이나 텍스트 서술방식은 필기 노트에 적어가면서 더욱 완벽한 필기 노트 한권을 만들어 갔어. 이후 사설을 통해 텍스트를 읽는 연습과 필기노트를 바탕으로 문제 풀이 연습을 계속 했어(네번째 내용을 바탕으로) 네번째,  매우 중요한 회독이야. 나는 여기서 생윤 내신 1등급이 결정된다고 생각해. 자신이 만든 필기 노트를 회독하는 것이 중요해. 생윤 같은 경우 교과 내용에 흐름이 있기에 무작정 암기가 아닌 한번 제대로 이해하겠다는 식으로 회독을 계속 했던 것 같아. 또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 나는 시험기간에 이틀에 한번 정도로 회독을 계속 했던 거 같아. 선지를 봤을 떄 관련 교과 내용이 완벽하진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중요한 내용이 바로 나올 정도로 계속 회독했었어. 추가로 키워드 정도만 생각나는 정도로는 부족해. 바로 세부 교과 내용이 바로 생각나진 않더라도 깊이 계속 생각하면 필기 노트 내용이 80~90%정도로 기억이 나야할 정도까지 공부해야해.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생윤은 암기 과목이 아니라는 점이야.무조건 생각하기!!!! 텍스트에서 생각을 통해 중요 내용과 교과 내용을 스스로  뽑아낼 수준까지 회독을 해야해.나는 회독과 문제 풀이를 하다가 어느날 이 정도면 1등급 맞겠다 생각이 딱 들었어. 생윤은 이런 생각 드는 과목이라고 생각해. 즉, 노력한 만큼 보상을 해준다고 생각해. 이 글을 본 모두 꼭 생윤 1등급 받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