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가천대 간호학과 24학번
경남 충렬여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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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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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간호학과 학생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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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간호학과 학생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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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간호학과 학생부종합
안녕하세요 가천대 간호학과에 입학한 24학번 신입생 입니다. 제가 중학교,고등학교를 다닌게 엊그제 같은데 대학생이 되었다는게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 제 기억속에 고등학교는 가장 힘들기는 했지만 가장 많이 웃을 수 있었고 추억도 가득한 돌아보면 행복했던 순간들도 많은 곳으로 기억됩니다. 이렇게 기억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학교친구들, 선생님, 선배들 덕분에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제가 여러분들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주고싶습니다.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자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겪어보았던 고등학교 생활,공부와 관련해 앞으로 경험하게 될 후배분들을 도와주는 것을 통해 작게나마 그 꿈을 이뤄보고싶습니다. 누구보다도 현재 고등학생분들의 마음과 심정을 알기에 제가 도울 수 있는 한 온마음을 담아 진심을 다해보고싶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제 경험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 꼭 정답이 아니더라도 길과 방향을 찾는데 제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제가 경험했던, 겪어보았던 고등학교 생활,공부와 관련해 앞으로 경험하게 될 후배분들을 도와주는 것을 통해 작게나마 그 꿈을 이뤄보고싶습니다. 누구보다도 현재 고등학생분들의 마음과 심정을 알기에 제가 도울 수 있는 한 온마음을 담아 진심을 다해보고싶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제 경험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 꼭 정답이 아니더라도 길과 방향을 찾는데 제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대학교 최종 합격 인증이
완료된 멘토입니다.
완료된 멘토입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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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수능까지의 보름 마음가짐안녕하세요! 다들 2학기 잘 보내고 계신가요? 아마 여름이 지나가고 겨울이다가오는데 너무 후딱 지나가는것같은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저도 이맘때쯤이 시간이 가장 안가는 것 같으면서도 그 어떤때보다 가장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아요 가장 심란했고, 가장 걱정이 많아지던 시기였어요. 아마 수험생활을 보내고계신 여러분들도 똑같은 마음이겠죠? 이제 11월이 곧 다가오네요. 그럼 수능날도 머지않아 찾아올겁니다. 정시러들에겐 수능날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터트릴 마지막 날이라는 부담감에 복잡한 마음이 들 것 같아요. 이 시기가 모든 수험생에게 큰 부담이자 긴장되는 시간이란 걸 잘 알고 있어요.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을지, 잘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커질 때죠. 하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긍정적인 마음과 냉철한 준비가 중요합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여러분께 도움이 될 몇 가지 조언을 해드리고자합니다. 1. 긴장감 대신 설렘으로 바꾸기수능날이 다가오면서 긴장감이 커질 수밖에 없지만, 이 긴장을 조금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긴장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그것을 기대와 설렘으로 바꿔보려는 연습을 해보세요. “긴장이 되는 이유는 이만큼 준비했기 때문이고, 나를 믿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거야”라고 스스로 다짐하는 거죠. 이 과정을 통해 여러분은 단순히 결과에 대한 부담을 넘어서 자신감을 얻게 될 거예요. 2. 수면과 휴식의 중요성시험을 앞두고 끝까지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겠지만, 수면 부족은 집중력과 기억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시험이 임박한 시기일수록 잠을 충분히 자야 머리가 맑아지고, 평소보다 더 나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어요. 시험 전날 밤에는 평소대로 잠을 자는 것이 중요하며, 시험 당일 아침에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몸과 마음을 깨우세요. 시험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깨어있는 두뇌와 집중력이라는 걸 잊지 말길 바랍니다!! 3. 컨디션 관리 및 스트레스 조절수능 전에는 컨디션 관리가 중요합니다. 감기나 컨디션 저하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손 씻기, 충분한 수분 섭취, 영양가 있는 음식을 챙겨 먹는 것도 필요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적절한 방법으로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죠.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심호흡 등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스트레스를 낮추는 방법을 익혀보세요. 짧은 명상이나 가벼운 운동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4. 최종 점검과 실전 연습수능 직전에는 새로운 공부보다는 최종 점검과 실전 연습이 좋습니다. 문제 푸는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실전처럼 모의고사를 한 번 보거나 기출문제를 정리해보세요. 이때 중요한 것은 ‘틀렸던 문제’들을 다시 보는 것입니다.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통해 실제 시험에서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시험 시간에 맞추어 시간 안배 연습도 해보세요. 이처럼 실전과 비슷한 환경을 통해 미리 준비해두면 당일에도 덜 긴장될 거예요!! 5. 평소대로의 리듬 유지마지막으로, 시험날이 특별하다고 해서 모든 것을 바꾸려 하기보다는 평소대로의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식사 습관, 공부 시간 등을 최대한 평소와 같게 유지하려고 하세요. 시험 전날 갑자기 무언가를 바꾸면 오히려 불안감이 생길 수 있어요. 그동안 준비해 온 모든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평소의 생활 패턴을 지켜보자고요 6.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기수능날은 그동안 여러분이 쌓아온 실력을 보여주는 날이기도 하지만, 결과에 집착하는 것은 오히려 여러분을 더욱 불안하게 할 수 있어요. "최선을 다해온 나 자신을 믿는다"라는 마음으로 임하세요. 시험 당일에는 이미 할 수 있는 만큼 해냈다는 것을 기억하고, 결과는 내가 이룬 과정의 한 부분일 뿐이라는 생각을 가지세요. 시험장에 들어설 때는 최종 목표보다는 오늘 하루의 시험에 집중하고,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에 집중해보기에요! 수험생 여러분, 여러분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남은 시간 동안 자신을 믿고, 무리하지 않으며, 차분히 준비해나가길 응원합니다~!!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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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후회가 남지 않았던 면접안녕하세요! 리로스쿨 멘토 체리입니다벌써 1학기가 끝나고 2학기의 시작이 찾아왔는데요!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네요ㅠ!! 이제 수시원서도 6장 넣으셨을거고 남은건 면접과 수능일것같아요면접과 최저가 없으신 분들은 지금도 아마 놀고계시겠죠~?저는 면접전형이 하나 있었어서 면접준비를 했던것같아요 면접이 있는 전형을 넣으신 분들은 어떻게 면접을 준비해야하나 많이 막막하고 고민이 많이 되실 것 같아요. 저도 면접이 처음이였기 때문에 당연히 처음에 많이 헤매었답니다! 그럼에도 나에게 온 이 기회를 다잡고싶은 마음에 면접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고 잘 준비하려했던 것 같아요. 특히나 유튜브나 인터넷에 면접준비하는 방법과 면접관련 영상들을 많이 찾아보며 면접이란 이런거구나 알아갔던 것 같아요. 많은 정보들에서 알려주는 가이드라인과 방법들을 조합해 저만의 방법으로 면접을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1차합격이 나와야 면접을 볼 수 있었기때문에 실질적으로는 1차결과가 나온 후 일주일동안만 면접준비를 빡세게 했던 것 같아요. 1차합격이 될거라고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그 전에는 면접준비를 거의 안했었거든요운이 좋게도 1차합격을 하게되었고 면접날까지 일주일동안 정말 모든걸 쏟아부어서 준비를 해줬던 것 같아요 저를 합격으로 이끌 수 있었던 면접준비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합니다. 저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게 **내 생기부의 내용에 대해선 한줄도 빠짐없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알고있어야한다.**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기부 자체를 "공부"하려고 했어요 생기부를 공부한다는게 생기부에 적혀있는 내용 하나하나를 깨우치는 느낌입니다.과목마다 생기부에 들어가있는 내용 하나하나를 이해하고 완전한 내 지식으로 만드는 느낌!특히나 과학과목같은 경우에는 원리나 순서 원인같은 내용들이 많아서 그냥 과목 공부하듯이 탐구한 내용을 설명할 수 있게끔 공부했던 것 같아요. 모든과목의 생기부의 내용을 분류하고 조사했던 보고서( 없으면 찾아서 내용을 채워서) 포함시켜 페이지별로 만들었어요. 단어 문장 빠지는거없이 관련내용들 포함시켜서! 그리고 그거 뽑아서 여러번 읽으면서 공부했구요! 이렇게 공부하고 여러번 보면 어떤게 중요한 내용인지 보이거든요 점점 핵심적인 내용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런 중요한 내용들을 전체생기부 뽑은종이에 시험공부 요약본 만들듯이 내용을 간소화시키는 작업도 해줬어요. 또한 중요한게 모의면접인데요 머리와 손으로 익힌 내용들을 입으로 말할 수 있어야합니다! 머리가 알고있는 것과 입으로 나오는건 정말 달라요 그래서 꼭 공부하고 익힌내용을 입으로 말할 수 있게 연습해줘야해요.학교선생님들, 또는 친구들과 질문을 해주면서 돌발적인 질문에도 답변을 해볼 수 있는 연습을 하다보면 이것도 처음에는 어려운데 하다보면 늡니다! 그래서 생기부 내용에서 질문할 수 있는 부분들에서 모의질문을 만들어보는것도 꽤나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이 모든 질문에 답을 달아 외우려고 하면 안된다는겁니다! 외워서 말할려고하면 한번 막히면 머리가 새하얘져요.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는것은 좋지만 토씨하나 안틀리고 외우려고하는 자세는 좋지않다는점! 기억해주시길 바래요 가장 기본적인 자기소개, 지원동기, 마지막할 말과 같은 질문들에 대해서는 미리 외워서 준비하는걸 추천드릴게요 10분이라는 면접시간이 생각보다 짧게 끝나기 때문에 반드시!! 최대한 많이 내뽐고 나와야하거든요! 이해가 되었을지 모르겠지만ㅠ 이게 꼭 이렇게 해야하는 정답은 아니고!! 저는 이렇게 했었기에,, 참고 정도만 해주시면 감사할것같아요! 하다보면 본인에게 부족한게 뭔지, 채울 수 있는 방법이 뭔지 생각날거에요. 시작이 어렵지 하다보면 길이 보입니다!! 저는 정말 하나의 후회도 없이 쏟아내고 왔던 것 같아요. 면접장 들어가기 전에 자신감이 넘쳐서 말할떄 오히려 재밌고 즐거웠어요. 여러분도 온마음 다해서 꼭 면접 잘 보고 오실 수 있길 바랄게요 파이팅????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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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학기의 시작, 1학기를 되돌아보자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 많은 분들이 개학을 맞이하고 계실것같아요 고등학교의 방학은 생각보다 무척 짧아서 아마 순삭 지나간것처럼 느껴질것같아요 여러분의 여름방학은 어떠셨나요? 방학이 시작될때 마음먹은것들은 이루셨나요?날씨도 덥고 습해서 체력적으로도, 심적으로도 지치셨을것같기도해요 이랬든 저랬든 여름방학은 이제 지나갔으니 잘 보내주자구요! 이제 개학을 했으니 아마 새로운 학기의 시작이라는 설레는 마음과 잘할 수 있을까 라는 불안한 마음, 그리고 더 잘해내고말거야 라는 열의의 마음이 함께 들것같아요 개학을 하고 2학기를 어떻게 보내면 1학기때보다 더 잘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해요 일단 우리는 분명 2학기를 1학기때보다 잘 보낼 수 있어요 왜냐하면 1학기는 이미 지나갔고 이를 바탕으로 보낼거니까요 가장먼저 아무 노트에 한학기동안 내가 잘한일, 부족했던 일을 적어보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어떤 분야든 상관없어요 그게 공부가 되었든, 생기부 활동이 되었든, 또는 운동이나 취미도 괜찮아요! 정말 지난 학기를 되돌아보면서 나의 모습을 상기시켜보는거에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했다면 잘 보낼 수 있었을까 적어보는거에요만약 성적이 낮게나왔다. 그럼 공부를 더 많이하는게 방법이 되겠죠 운동을 많이 안해서 살이 쪘다. 그럼 운동을 하거나 많이 움직이는게 방법이 되겠죠 이렇게 사소한 것도 좋으니 과거의 나를 통해서 미래의 나를 그려보는 겁니다. 사실 이렇게까지만 해도 충분해요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발전을 한 걸음 더 이끌었으니까요 !!하지만 한걸음 더 나아가는게 좋겠죠?우리는 이 과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길을 닦아낼거에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방법을 구상해보는것이죠. 공부를 어떻게 할것인지, 운동을 어떻게 할 것인지 그 정확한 원칙에 대해서요. "계획"을 세우는 겁니다. 계획세우는 방법에 대해 조금더 자세히 이야기해볼게요 <장기적인계획>가장 큰 목표 설정이 필요합니다. 우린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갈거에요 진부해도 좋습니다. 성적 몇등급 이상 받기, 몇점 이상 받기, 지난성적보다 오르기 등 가장 큰 목표를 세워주세요. 이 목표는 앞으로 우리를 이끌어줄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달력을 펼친뒤 일정들을 체크해주세요시험기간은 언제인지, 수학여행이나 운동회, 행사같은것들은 언제 있는지 학교일정과 나의 스케쥴을 확인하는거에요. 그리고난 뒤 내가 할당할 수 있는 시간을 계산하는 것이죠. 시험기간이 한달 뒤라면 이 한달동안은 시험에 올인. 중간에 수학여행이 끼여있다면 그동안에는 공부를 못하니 한달 조금 앞당겨서 올인 등 유동적으로 본인의 시간을 계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월별로 무엇을 해낼것인지 생각해봐요 이때는 조금 크게 잡습니다. 뭐 과목별로 몇단원 끝내기, 한권끝내기 등 한달안에 이루어야하는 계획을 잡아줘요그리고나서 그 양을 공평하게 주별로 나누는 것입니다. 저는 이때 일별계획까지는 너무 세세하게 짜지 마라고 하고싶어요 어차피 하루하루 다 해낼 가능성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일주일이라는 기한을 두고 처리해내는게 좋아요!!그러니 양을 적절하게 분배하는게 낫겠죠?그렇다고 일일계획을 세우지말라는건아닙니다.그 양을 분배하기 위해서는 하루하루 할당치를 분배하는 것도 중요해요 다만 그 하루하루를 너무 빡빡하게 세운다거나, 너무 강박에 잡혀있다보면 너무 빠르게 지칠 수 있거든요ㅜ일요일은 계획을 비워둔다든지 어떤날은 공부의 양을 줄인다든지 등 스스로가 숨을 쉬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양을 스스로 정해주세요그건 아무도 모르고 본인만 알거든요!그렇다고 본인을 너무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하지는 않기에요!! + 저는 일주일치 계획을 세울때 일요일은 항상 비워뒀어요!전 절 못믿었거든요...그리고 그게 맞았더라고요...계획을 세울때는 내가 다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그날에 할일이 많을수도있고 일정이 생길수도있거든요 나의 과거를 돌아보고 계획을 세운다면 분명 과거보다 더 나은 나날들을 보낼 수 있을거에요 개학을 한 뒤 어떻게 시작을할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이 조금이나마 더 알차고 뿌듯한 학기를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파이팅입니다!!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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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학년별 여름방학 국어공부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들 계신가요! 대부분의 학교들이 여름방학을 시작하고 있을거라고 봐요학년마다 저마다의 계획은 다르겠지만 여러분은 어떤 여름방학을 보내고싶으신가요?전 여름방학이 다가오면 때로는 설레기도, 때로는 부담이되기도 했던 것 같아요방학을 맞이했다는 기쁨과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어 부족한 부분들을 매꾸고자하는 의지가 함께 들었던 것 같네요 학생때 맞이한 방학들은 항상 공부를 더 많이, 잘하기 위한 도약의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아마 여러분들도 방학동안 어떤공부를 할지 머릿속으로, 또는 계획표 속에 적고있을 것 같은데요 이미 여러번의 여름방학을 보내본! 경험을 해 본 선배로서 조언의 말들을 해보고자 여름방학을 주제로 들고왔습니다 :) 아마 학년별로 해야할 일들이 조금씩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학년별로 제가 생각했을때 국어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1학년 : 1학년 친구들은 고등학교에와서 첫 시험과 기말고사를 끝내고 맞이하는 첫번째 여름방학이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1학년때는 기본과 밑바닥을 탄탄히 채우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물론 내신 시험은 한시험, 한시험마다 중요하겠지만 가장 마지막에 보게 될 시험은 "수능"이 될테니까요! 기본적인 과목들의 기본 베이스를 잘 다지는 시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신과 모의고사 공부는 조금 결이 달라요 무작정 작품을 분석하고 외우기보다 스스로 해석하는 방법과 문제를 푸는 방법을 익혀야하기 때문에요! 그래서 문학과 비문학 공부를 하는 개념을 배우면 좋겠어요 문학에서는 문학개념어나 갈래별 특징, 또는 고전어들을 공부하면 도움이 될거에요!비문학은 무작정 읽기보다 한 선생님을 정해서 독해방법을 기초부터 파악해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글을 어떻게 읽어야하는지, 어떻게 표시를 하며 읽어나갈것인지 이때는 시간을 맞춰서 풀고 하기보다는 시간은 넉넉하게 적은 지문이라도 정확하게 읽고 해석하는 방법을 습!득!해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학년 : 2학년은 1학년때부터 공부해온게 있으니 어느정도의 지식은 가지고있을거에요 이떄는 꾸준하게 해나가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루에 몇지문씩 정해진 시간에 꾸준하게 풀어나가면 좋을것같아요 (*제가 추천드리는건 마더텅의 미니 모의고사입니다. 비문학과 문학 지문들이 섞여있는데 길지않은 시간 내외로 풀어야하는 세트들로 구성되어있는데 양도 적당하고 시간맞춰 연습하기에도 좋거든요!)또한 이때는 선택과목을 정해놓고 만약 언매를 선택할 예정이라면 언매의 개념을 다져놓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아요. 3학년이 되면 할게 많아서 처음부터 다 하기에는 벅찰수 있거든요! 3학년 : 1학기가 끝난 시점에서 입시에 들어가는 최종적인 내신이 나왔을 것이고 아마 현재 시기에는 대학과 관련해 많은 고민과 결정이 있을거라고 봐요. 이에따라 최저가 필요할수도, 없을수도 있고요. 만약 최저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수능공부를 지속적으로 해나가셔야해요. 시간을 맞춰 푸는 연습, 한번에 정확히 풀어내는 연습, 나에게 부족한 구멍을 매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아마 눈을 뜨고있는 대부분의 시간을 공부하는데 할애하실텐데 과목별로 시간을 잘 분배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수능 시간표에 익숙해지실 필요가 있으니 수능시간표대로 공부과목을 설정해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설레기도, 걱정되기도 한 여름방학을 알차고 후회없게 잘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뿌듯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웃으면서 2학기를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를 하면서도 많은 의심과 걱정, 불안의 마음이 커질 수 있을거에요 그런 마음을 너무 무시하지는 않되 어느정도 페이스를 유지하며 꾸준하게 공부해오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올해는 무더운 여름인 것 같아요. 공부를 하면서도 방학이니 휴식의 시간도 간간히 보내며 힐링의 시간도 함께 누리셨으면 좋겠네요:)너무 힘들지 않게, 본인을 구석으로 내몰아 놓지 않은, 여름나기를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요 행복하세요!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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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험기간이 끝난 후안녕하세요! 6월 말~7월 초 쯤 되면 아마 대부분의 학교들의 기말고사가 끝났을거라고 봐요!그동안 밤낮없이 열심히 공부하시느라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이번에는 시험이 끝난 후 무엇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합니다일단 가장먼저 큰 휴식을 취해주어야겠죠!! 열심히 다 쏟아내고 난 후 정말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을 것 같아요 그러니 푹 쉬시면서 편하게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무엇을하시면서 휴식을 취하실건지 궁금하네요저는 일단 가장 먼저 "잠"을 취했답니다 ㅎㅎ 시험기간 동안에는 정말 수면부족이...장난아니거든요!!! 하나라도 더 보고 한문제라도 더 풀고 외우고 할게 너무 많아서 잠이 줄어드는건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충분한 잠에도 들고, 못봤던 영화도 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재충전한다고 생각하시고 짧은시간동안 많은걸 채워봐요고등학생 1학년과 2학년을 묶어서, 그리고 고등학생 3학년을 따로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공통 : 시험이 끝난 그 주 푹 쉬어주기~!! 고등학생 1학년, 2학년 이 친구들은 완전한 시험이 끝난것이 아니에요 아직 적지않은....많은 횟수의 시험이 남아있죠..!!아마 이번학기, 시험들을 통해서 배우고 깨달은 점들이 많을거에요 "아,, 조금만 더 열심히 할걸, 그 부분도 같이 볼걸, 시간내서 더 외워볼걸" 등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갈텐데 이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왜냐면 이때의 느낀점을 발판삼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고 올라가야하니까요 그런 점들을 적어서 기록을 해놓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래서 매 시험이 끝날때마다 "0학년 0학기 00고사 피드백" 이라는 이름으로 매 시험마다 느낀점과 내가 부족했던 점, 다음번에는 어떻게하면 좋을지 등을 적어놓고 스스로 성찰했답니다!!그리고 2학기가 있으니 담당선생님들의 출제 스타일도 함께 기록해놓고 공부방향을 점검,수정하는 것도 추천드릴게요 내신시험은 그렇게 하나하나 알아가며 맞게 준비해나가는거에요!!제가 이렇게 피드백을 작성하고 발전의 단계로 삼았던 것이 다음시험들을 준비하는데 너무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고등학생 3학년 아마 이번 기말고사가 끝이 나면 입시에 들어가는 모든 시험을 다 치뤘을거에요 그동안 수차례 많은 시험들을 준비하고 감당해내시느라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이젠 내신시험은 끝이났으니 남은것들에 집중을 해야해요 학종을 준비하신다면 생기부를, 최저와 정시를 준비하신다면 수능을, 본인에게 맞는 전형에 맞게 필요한것들을 준비해나가실 차례입니다. 푹 쉬는건 시험이 끝난 그 주 까지 하고 다음주부터는 필요한걸 준비해나가실필요가있어요!!생각보다 시간은 훅훅 지나가고 빠르거든요 내신시험이 끝났다고 입시가 끝인건 아니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만약 생기부를 준비하신다면 교과, 비교과 고루고루 준비하시면 좋을것같아요 특히나 교과목은 과목하나하나 내용을 채울수 있게 선생님들과 이야기하시면서 좋은 소재와 내용으로 채우려 하시고 비교과는 지금까지 해온 활동들이나 하고있는 활동을 마무리 짓고 채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한과목 한과목 한 항목 한 항목 챙기다보면 뭐가 생각보다 많아요 그래도 하나하나 준비하고 채우고 쳐내고 하시다보면 어느새 다 채워져있을것이라고봅니다!! 7월이라는 한달, 8월이라는 한달은 생각보다 고3시절에서 많이 중요한 달인것같아요 시험만큼이나 최선을다해 열심히 후회없이 준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입학한것 같고, 고2가 된 것 같고, 고3 수험생이 된 것 같은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지 않았나요?남은 시간은 장담하건데 정말정말 빠르게 후딱 지나가실거에요 그럼에도 여러분, 24년 1학기 다들 열심히 버텨오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우리는 여기서 멈추는게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이 달려나가야 하니 남은 2학기는 더 알차고 뿌듯하게 열심히 살아봐용 수험생활을 보내면서 드는 의심과 의문, 힘듦과 자책 등 많은 감정들로 혼란하실걸 알아요그런 마음을 이겨내서 꼭꼭!! 더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해봅시다할 수 있어요!!!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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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공부하기 싫을 때 이렇게 생각해보자!이제 슬슬 기말고사가 다가오고있는 시즌이라서 다들 조급한 마음과 떨리는 마음이 많이 들 것 같아요!공부가 잘 되다가도 하기싫고 안되는 경우가 종종있을텐데 그럴때 어떻게 했는지 알려드리고자합니다!잘하고싶은 마음은 커져가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많이 드는 시기일 것 같아요 저도 당연히 그러한 시간을 보냈고 똑같은 생각을 하며 걱정을 정말정말 많이했답니다. 그런 걱정과 불안감에 둘러쌓인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저는 어떻게 생각을 했었는지 말씀드려볼게요 1. 내 앞에 주어진 것을 안했을때 발생할 일 생각하기 내가 당장 눈앞에 놓인 개념하나, 문제하나를 풀지 않았을 때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는 겁니다. 지금은 너무 하기 싫어서 펜을 놓아둔다하더라도 시험이 끝나고 난 후에는 끝에있던거 더 자세히 볼걸, 다른유형 문제 하나 더 풀어볼걸 이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어요. 그런 상황을 가정하며 아마 미래의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는겁니다!2. 시험이 끝난 후 나의 감정 생각하기 이것도 마찬가지에요. 공부를 덜 했을때와 공부를 더 했을떄 나타날 수 있는 결과가 다르고 그에따른 감정도 다릅니다. 뿌듯하고 기분좋은 감정과 자책하고 슬퍼하는 감정 중 어떤감정을 느끼고 싶은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3. 멋진 대학생이 된 나 생각하기 입시의 과정이 끝난 후 하고싶은걸 하며 살고있는 본인을 상상해보세요. 아마 현재의 상황이라면 생각하는 것만으로 설레고 두근거릴거에요. 저는 위의 내용과 같은 약간 상상(?)을 많이 했어요. 생각보다 상상하는 것의 능력이 굉장하거든요. 아무생각없이 관두는 것 보다 더 나은 상황을 생각하며 나아가려고 노력해보세요지금당장은 다 때려치고 놀고싶지만 나중에 돌아봤을때는 왜그랬지ㅜ 싶은 순간이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가장 많이 생각한 것 !! "오늘이 시험 전 날이라고 생각하기"나는 지금 시험이 끝난 후 기회를 얻어 시험 일주일전으로 돌아왔다! 라고 생각하는것도 좋아요왜냐하면 시험 전날에 가장 많이 공부하고 가장 많이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만큼의 밀도깊은 시간을 일주일 전, 2주일 전부터 보냈다면 아마 결과가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저는 항상 시험 전날에 일주일만 더 시간을 줘ㅜㅠ 라는 허망된 꿈을 많이 꿨던 것 같아요 ㅋㅋㅋ 매일매일이 시험전날이라고 생각하고 나태지지않고 꾸준하게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어느정도 스스로의 세뇌로 버틴것같아요 이러다가도 문득 너무 우울하거나 슬프고 혼란스러울때면 저는 그런 감정들을 글로 써보라고 말하고싶어요생각만하는것보다 글로 써내려갔을때 조금 마음이 덜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아마 입시의 과정을 치르며 많은 감정을 느끼고 계실것같아요저도 그랬고 아마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그럴테니까요. 대신 너무 그 감정에 휩싸여 해야할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너무 걱정만 하지말고 하루에 해야할거에 집중하며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보세요 하루씩 버텨나가다보면 생각보다 빠른시간이 지나있을거에요정말정말 생각보다 시간이 빨라요!!! 매일매일 소중하고 뿌듯하게 살아가다가 원하는 목표를 끝내 이루시길 고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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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공부하기 싫을 때 이렇게 생각해보자!이제 슬슬 기말고사가 다가오고있는 시즌이라서 다들 조급한 마음과 떨리는 마음이 많이 들 것 같아요!공부가 잘 되다가도 하기싫고 안되는 경우가 종종있을텐데 그럴때 어떻게 했는지 알려드리고자합니다!잘하고싶은 마음은 커져가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많이 드는 시기일 것 같아요 저도 당연히 그러한 시간을 보냈고 똑같은 생각을 하며 걱정을 정말정말 많이했답니다. 그런 걱정과 불안감에 둘러쌓인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저는 어떻게 생각을 했었는지 말씀드려볼게요 1. 내 앞에 주어진 것을 안했을때 발생할 일 생각하기 내가 당장 눈앞에 놓인 개념하나, 문제하나를 풀지 않았을 때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는 겁니다. 지금은 너무 하기 싫어서 펜을 놓아둔다하더라도 시험이 끝나고 난 후에는 끝에있던거 더 자세히 볼걸, 다른유형 문제 하나 더 풀어볼걸 이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어요. 그런 상황을 가정하며 아마 미래의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는겁니다!2. 시험이 끝난 후 나의 감정 생각하기 이것도 마찬가지에요. 공부를 덜 했을때와 공부를 더 했을떄 나타날 수 있는 결과가 다르고 그에따른 감정도 다릅니다. 뿌듯하고 기분좋은 감정과 자책하고 슬퍼하는 감정 중 어떤감정을 느끼고 싶은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3. 멋진 대학생이 된 나 생각하기 입시의 과정이 끝난 후 하고싶은걸 하며 살고있는 본인을 상상해보세요. 아마 현재의 상황이라면 생각하는 것만으로 설레고 두근거릴거에요. 저는 위의 내용과 같은 약간 상상(?)을 많이 했어요. 생각보다 상상하는 것의 능력이 굉장하거든요. 아무생각없이 관두는 것 보다 더 나은 상황을 생각하며 나아가려고 노력해보세요지금당장은 다 때려치고 놀고싶지만 나중에 돌아봤을때는 왜그랬지ㅜ 싶은 순간이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가장 많이 생각한 것 !! "오늘이 시험 전 날이라고 생각하기"나는 지금 시험이 끝난 후 기회를 얻어 시험 일주일전으로 돌아왔다! 라고 생각하는것도 좋아요왜냐하면 시험 전날에 가장 많이 공부하고 가장 많이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만큼의 밀도깊은 시간을 일주일 전, 2주일 전부터 보냈다면 아마 결과가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저는 항상 시험 전날에 일주일만 더 시간을 줘ㅜㅠ 라는 허망된 꿈을 많이 꿨던 것 같아요 ㅋㅋㅋ 매일매일이 시험전날이라고 생각하고 나태지지않고 꾸준하게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어느정도 스스로의 세뇌로 버틴것같아요 이러다가도 문득 너무 우울하거나 슬프고 혼란스러울때면 저는 그런 감정들을 글로 써보라고 말하고싶어요생각만하는것보다 글로 써내려갔을때 조금 마음이 덜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아마 입시의 과정을 치르며 많은 감정을 느끼고 계실것같아요저도 그랬고 아마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그럴테니까요. 대신 너무 그 감정에 휩싸여 해야할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너무 걱정만 하지말고 하루에 해야할거에 집중하며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보세요 하루씩 버텨나가다보면 생각보다 빠른시간이 지나있을거에요정말정말 생각보다 시간이 빨라요!!! 매일매일 소중하고 뿌듯하게 살아가다가 원하는 목표를 끝내 이루시길 고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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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시험기간, 잠올때 이렇게 노력해보자!중간고사를 앞두고 계신 학생분들 시험에 대한 압박이 많이 큰데 시간은 없는 것 같고 조급하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제가 시험기간때 졸릴때면 어떻게 대처했는지 경험담을 알려드리고자해요!저는 정말 잠이 많아서... 충분히 못자면 무조건 조는,,,, 기억도 안나는채 기절해버리는,,, 그런 잠꾸러기엿어요ㅠㅜㅠ시험기간에는 할게많다보니 많이는 숙면을 취하지 못했던 기억이나요.(저는 커피나 카페인은 좋아하지 않아 마시지 않았습니다) 1. 쪽잠자기 (20분~30분)저는 졸리면 그냥 자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푹 자라는게 아니고 조금이라도 자야 공부를 맨정신에 할 수 있습니다! 졸린상태로 계속 볼려고하면 똑같은걸 n번째 보고있는 본인을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대신 너무 많이 자시면 안되고 딱 2,30분이 적당해요. 잠도 계속자면 계속자고싶어지거든요... 무!조!건! 알람 울리면 일어나기!!2. 나가기 잠오면 벌떡일어나서 바깥바람을 쐬고오는게 기분전환도 되고 뇌도 식히고 좋아요 3. 얼음씹기 잠이오면 얼음을 물고있었어요.. 정신 놓으면 흘러내리(?)기에,,,, 입을 움직이면서 뇌를 깨워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거든요4. 몸에 힘주기 졸릴때면 몸에 힘을 빡 줘서 어떻게든 깨려 노력해요 뭐..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그냥 쪽잠을 추천드려요. 제가 해본 결과 조금 자고 일어나서 멀쩡한 상태로 공부를 하는게 효율도 좋고 기분도 좋고 가장 베스트입니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공부하는 고등학생 시절, 많이 졸기도 했지만 ㅋㅋ 버틸려고 노력하는 제 모습이 조금은 안쓰럽기도했던것같아요. 건강도 챙기시면서 시험까지 열심히 공부하세요!! 파이팅 ><2024.04.16
리로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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