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소개
국민대 산림환경시스템학과 23학번
서울 보성여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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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대학
  • 국민대 산림환경시스템학과 학생부종합
입시에서 가장 우여곡절을 많이 겪은 사람을 말해보라고 하면 저는 저 자신을 고를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저의 입시는 우여곡절이 많았는데요, 저의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1학년 때 미디어 계열을 희망했었고, 확실하게 정하지 못한 진로에 방황하며 2학년 선택과목에 세계 지리, 생명과학1, 지구과학1을 선택했습니다. 1학년 때 코로나가 터져서 학교에서 온라인 클래스를 진행했고, 공부 방법에 대해 알지 못한 채로 방황하기에 바빴습니다. 결국 저는 1학년을 진로에 관한 방황과 올바른 학습법을 알지 못한 채 마치게 되었고, 4.15의 성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2학년 때부터 내신을 챙겨야겠다고 생각했고 2학년 1학기 때 3.0까지 성적을 올리고, 생활기록부는 미디어 계열로 계속 채웠었습니다. 2학년 여름방학 때 제 상황에 대해 판단력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미디어학과는 인문계열에서 경쟁률이 센 학과이기 때문에 제 내신으로는 서울소재 대학교에 입학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물리1을 수강하지 않았기에, 이과지만 공학계열을 지원 못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끊임없는 고민 후에 저는 2학년 2학기부터 자연 계열로 바꾸고 환경 쪽으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꽤 위험성이 높은 선택이었지만 저는 제 가능성을 믿었기 때문에 이를 주저하지 않고 바꾸었습니다.
2학년 2학기 때부터 저의 생활기록부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되었고, 저는 이때부터 저는 고등학교 생활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2학년은 3.3의 성적으로 마무리 지었고, 3학년 때는 2.75의 성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비교과 활동에서는 한 과목당 세특작성을 위한 활동을 3개 이상 하고, 수업 시간에 절대 졸지 않으며 수업에 제일 열심히 참여하고, 학교에 있는 활동에 거의 다 참여했습니다. 짧지만 굵었던 저의 노력의 결실을 국민대학교 입학으로 맺을 수 있었고, 저의 롤러코스터 같은 입시 이야기가 현재 방황하는 모든 수험생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교 최종 합격 인증이
완료된 멘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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