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동국대 중어중문학과 23학번
경기 오남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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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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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중어중문학과 학생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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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중어중문학과 학생부종합
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23학번으로 재학중인 김지민 입니다. 중국어 교사를 진로로 희망하면서 어문, 교육을 주로 준비하였습니다. 학생부종합 전형을 위주로 수시를 지원하면서 면접 연습도 같이 준비하였습니다. 면접 질문이나 활동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저는 함께 성장해 나가면서 도움이 필요할 때 옆에서 같이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멘토입니다.
대학교 최종 합격 인증이
완료된 멘토입니다.
완료된 멘토입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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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행복한 대학생활을 위하여저는 대학교에 입학하면 해보고 싶었던 것들이 되게 많았습니다. 학과 사람들과 친해지기, 다양한 외부활동 해보기, 어디든지 자유롭게 여행가기 등 다양하게 해보고 싶었던 것들이 많았습니다. 대학교 생활을 1년 반 해보면서 아직도 해보고 싶은 것들이 되게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고3 수험생활을 끝내고 대학가면 하고 싶은 것들을 종이에 적기 시작하였습니다. 적으면서 이거는 꼭 해보고 싶은 리스트를 적으면서 행복한 대학생활을 목표로 하였습니다.지금 다시 돌아보면 대학교에 와서 정말 많은 활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학교 입학전형알리미, 봉사 동아리, 외부 활동, 학생 모니터링단 등 정말 많은 활동들을 해보면서 느낀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대학교에 오면 누구보다도 더 열정적으로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활동들을 해보면서 나도 이제 진짜 대학생이라는 것을 느꼈던 것 같아요. 입학전형알리미 활동을 하면서 수험생분들이 학교에 면접보러 올 때 길 안내도 하고 학생들이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그 질문에 답변도 해보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있는 중인 것 같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 이 활동을 올 해 2년쨰 활동을 하고 있는데 정말 제 스스로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처음 들어왔을 때의 저의 모습과 지금의 저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작년보다는 더 잘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생모닝터링단 활동은 올 해 처음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활동을 참여한 이유는 학교에 불편한 점이 있으면 총장보고회때 이야기 해보고 싶었던 점도 있었고 지역사회 주민분들과 학생들과 함꼐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어서 이 단체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하면서 면접 준비도 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을 붙고 나서 너무 행복했던 점과 더 열싷미 활동을 해서 제가 정한 안건이 총장보고회도 발표가 되어서 실제로 학교에서 진행이 되면 정말 뿌듯하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 활동들 외에도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해보면서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행복을 찾아가는 것을 가장 크게 느꼈습니다. 사람들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를 것 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 행복의 기준은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웃음을 주는 것에서 행복을 얻습니다. 내 행동과 활동에 누군가가 행복해 한다면 저는 거기서 기쁨도 얻고 정말 행복한 것 같습니다. 가끔은 너무 많은 활동을 하면서 내가 이걸 다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되지만 항상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면서 이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진학해 있다면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일들을 모두 해보면서 행복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대를 지내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내가 직접 찾아서 진행하고 내가 행복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행복한 일들이 가득 일어나도록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파이팅!!항상 여러분들의 꿈이 일어줄 수 있는 그날까지 응원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면 자신은 또 다시 성장해 있을 것 입니다. 항상 앞만 보면서 하고 싶은 일도 해보시면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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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탐색중어중문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울까?안녕하세요 저는 동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23학번 김지민 입니다. 오늘은 제가 속한 학과인 중어중문학과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속한 학과는 어문계열로 문과대학 소속 학과 입니다.중어중문학과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제가 들어본 질문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학과 선정 이유-학과 소개에 앞서 제가 중어중문학과를 진학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저는 중학생 때 대만 여행을 간 적이 있엇습니다. 그 중 가이드 분게서 자유롭게 중국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중국어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중국어 I, II 과목을 수강하였습니다. 성인이 되서 한국어 외에도 중국어로 유창하게 대화를 해보고 싶고 중국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어서 중어중문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학과 관련 질문-대부분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중국어를 못하면 중어중문학과에 가기 힘든가요? 이 질문을 수도없이 많이 들어봤지만 중국어를 잘 하지 못해도 중어중문학과에 충분히 오실 수 있습니다. 중국어를 잘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중국어에 대해 자세하게 배우고 싶으신 분들도 중어중문학과에 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제 그러면 본격적으로 중어중문학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중어중문학과는 중국어 회화와 중국 문학 작품을 주로 배우는 학과입니다. -중국어 회화-학교마다 배우는 과목이 다르겠지만 저희 학교에서는 1학년 때 전공 기초 과목으로 전공중국어 과목을 듣게 됩니다. 이 수업에서 중국어 회화, 문법 등 다양하게 배우고 팀별로 직접 중국어 대화문 구성을 통해 현재 자신의 실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특히 이 수업에는 3개의 분반으로 나누어져 있어 자신의 중국어 실력에 맞게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일 높은 반에 가게 되면 중국인 유학생분들하고도 팀을 구성하여 회화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비지니스 중국어, 중국어 어휘와 문화 등 다양하게 중국과 관련된 과목들이 있습니다. -중국 문학-시대별로 중국 문학에 대해 베웁니다. 저는 현재 중국고전문학사라는 과목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이 과목에서는 하, 상, 주, 춘추전국시대 등 중국 고전 역사와 문학 작품에 대해 학습하는 과목입니다. 중국 문학 수업을 들어보면서 그 시대 사람들의 풍습과 문화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험으로 논술형으로 보면서 더 자세하게 문학작품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전문학사 외에도 현대문학사, 중세문학사 등 다양한 시대의 문학 작품을 배우면서 시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전공 시간입니다. 이외에도 저희 학과에는 다양한 소모임이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중국 문화를 소개하고 같이 체험하는 아문학습파 교육봉사 소모임이 있고 중국 원어 연극 소모임 활동으로 직접 중국어로 연극을 하는 활동 등 다양하게 소모임이 있습니다. 중국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들이시나 중국어 회화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중어중문헉과에 오시면 전공 수업을 들으실 때 재밌게 들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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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대학에 오면서 1학년때 무엇을 했을까?저는 대학교에 오면서 다양한 것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고등학교때 해보지 못했던 학생회 활동이라던지 대학생때 할 수 있는 활동을 해보면서 진짜 대학 생활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저는 1학년 때 학교 입학전형알리미, 동아리, 학과 소모임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쌓을려고 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남을 통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배워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 입학전형알리미저는 학교 입학하기 전에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신입생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학교 선배님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에서 단복을 입으시면서 신입생들을 환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학교에 입학하면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과 진자 너무 멋있어보인다는 생각이 동시에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집기간을 살펴보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에 합격하면서 저는 학교 입학전형알리미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활동을 하면서 좋았던 점은 제가 고등학생 때 했었던 활동에 대해 다시 돌아볼 수 있었으며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걸음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학과의 사람들과의 만남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고민을 들어보고 그에 대한 답변도 해주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뿌듯함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가장 이 활동을 해보고 싶었던 것은 제 최종 진로인 중국어 교사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으며 다시 입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하면서 꼭 대학교를 다녀보면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활동 기간이 2년이라는 점에서 윗기수 선배님들과 밑 기수 후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아리 저는 학교에서 열리는 동아리 박람회에서 다양한 동아리들을 살펴보면서 제가 가장 해보고 싶었던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보면서 대학교에 와서도 봉사동아리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봉사동아리에 지원서를 제출하고 면접에 합격한 끝에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봉사 동아리에 들어가서 캠페인 활동, 동아리 부스도 운영해 보았습니다.매주 회의를 하면서 사람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고 다양한 학과의 선배님들을 만나면서 취업에 대한 조언과 졸업 후에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던 좋은 활동이었습니다. -사회봉사사회봉사 활동은 제가 개인적으로 학교 사이트에서 찾아서 해보았는데요. 사회봉사를 통해 봉사시간도 얻을 수 있었고 1학점까지 얻을 수 있는 좋은 활동이었습니다. 도시락 포장 및 배달을 해보는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해보면서 처음에는 적응하기도 힘들었고 도시락 배달하는 과정도 쉽지 않았지만 점점 익숙해지면서 이 활동이 재밌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매주 금요일이 공강이었지만 쉬지 않고 1학기 동안 계속해서 나갔습니다. 다양한 학교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으며 아직까지도 만나고 있다는 것에 인연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봉사한다는 한 마음으로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봉사했던 사회복지관 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시간만 된다면 지금도 가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학과 소모임저는 야구를 시청하고 직접 스포츠를 즐기는 것을 좋아해서 학과에 있는 야구 관련 소모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소모임에 들어가고 나서 야구 연습도 직접해보고 선배님들과 함께 야구장에 가서 직관도 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스포츠 경험을 통해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도 해결할 수 있었던 좋은 소모임 활동이었습니다. -학업학업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학년 떄 노는 것도 중요하지만 놀면서 학점도 챙겨야 한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공강이 있는 날이나 주말에는 거의 공부나 배웠던 부분들은 복습을 할려고 많이 노력하였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내가 모르던 부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들이었으며 대학교에 와서 방황하던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던 활동들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힘들기도 하였지만 그만큼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이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 활동들은 하나의 예시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학교 때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이 있으면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학교에 오면서 크게 느낀 것은 안 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망설임보다는 도전을 통해 여러분들이 꿈꾸는 것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길 응원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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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탐구보고서중국과 관련된 보고서는 어떤 것들을 작성했을까?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중국어 교사를 꿈꿔왔습니다. 그래서 중국어와 관련된 활동들을 많이 해볼려고 노력하였습니다.교과 시간에 주제탐구보고서 및 발표도 해보고 학급 게시판에 관련 기사를 요약해보고 학급 친구들과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저의 진로와 관련된 중국에 관한 보고서는 어떤 것을 작성해왔는지 공유해보겠습니다. 이것을 필수로 해야한다는 것은 아님을 미리 강조드리겠습니다. 이런 내용들이 있었다는 것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등학교 3학년때 학급 게시판에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기사를 요약해서 붙여서 학급 친구들과 공유해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신청자에 한해서 이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신청하여서 1~2분 정도 앞에서 간단하게 발표하고 한 달에 한 번씩 게시물을 부착하였습니다. 저는 그 때 당시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과 관련된 기사 내용을 주로 요약해서 발표하였습니다. 제로 코로나는 어떤 정책인지에 대한 정보부터 중국의 교육과 관련지어서 요약도 해보고 봉쇄는 어떻게 했는지 조사해보면서 중국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여러 기사들을 요약해보면서 그 중에서도 중국의 교육과 관련된 것이 가장 기억이 남았습니다. 중국어 교사를 희망하는만큼 교육 쭉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한국외에도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게 교육을 하는지 사교육과 공교육에 대해서 조사할 수 있어서 저에게 있어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 요약 활동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 활동을 하면서 친구들 앞에서 간단하게 발표해야하니 약간 긴장감이 있었지만 하다보니 발표 능력도 향상 할 수 있었던 좋은 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교과 활동 시간에 탐구보고서 빛 발표를 하였습니다. 다양한 교과목이 있는만큼 최대한 그 과목에서 중국과 연결시킬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에 대한 관련 예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언어와 매체 시간에는 매체와 관련하여 중국의 사천 지역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중국문화알기 책과 관련 영상을 시청해보고 그 당시 마라탕이 유명했기에 마라탕의 지역인 사천 지역에 대해 조사해보는 보고서를 작성해보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사천 지역에 대한 소개와 관련 관광명소 및 기온과 관련 향신료 사용애 대해 소개를 해보고 학교 급식으로 마라탕이 나오면 학생들이 좋아할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주제로 발표하다보니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발표을 들었던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확률과 통계 시간에는 한국과 중국간의 무역의존도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해보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확률과 통계 시간에 배웠던 개념에 대해 돌아보면서 정규분포표를 활용하여 무역의존도를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여서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과 중국과의 무역의존도가 높은만큼 관련 내요을 조사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자료들이 있어서 보고서를 작성하기가 좋았던 주재였던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클러스터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클러스터 수업이 무엇인지 잘 몰랐지만 방과후 느낌으로 학교 수업을 똑같이 듣는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학교 수업처럼 결석으로 빠지면 결석으로 생활기록부에 남는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중국어 회화 I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중국 드라마난 영화 명대사를 팀원들과 따라해보고 녹음을 해보면서 회화 실력을 키워나가는 것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자신이 선택한 중국과 관련 책을 읽고나서 학생들에게 공유해보는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평소에 중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중국 문화와 해음 현상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중국의 다양한 발음과 관련 해음 현상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며 회화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 수업에서 만난 친구를 대학교 와서 또 다시 같은 과에서 만나게 되어서 너무 신기하였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고등학교 때 작성했었던 몇가지 예시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이것을 꼭 해야한다는 것이 아닌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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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면접 준비를 위하여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원서를 작성할 때 교과 1개, 종합 5개를 작성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 선택이 맞을까도 고민을 많이 하였지만 저는 제 도전을 한 번 믿어보자는 심정으로 이렇게 대학교 원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종합 전형에서도 면접이 있는 전형은 총 3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 개의 학교가 1단계에서 붙었지만 면접을 보는 날짜가 겹치면서 하나의 학교는 면접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쓴 6개의 원서 중 5개의 학교를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서를 고민을 하면서도 내가 과연 면접에 자신이 있을까?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면접이 긴장되면 얼마나 긴장이 되겠어라는 심정으로 면접이 있는 전형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면접에 대한 답변 하는 과정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학교 수행평가 중에 화법과 작문 수행평가로 면접을 연습하는 느낌으로 답변하는 수행평가가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화작 쌤과 1:1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느낌으로 하면 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엄청 긴장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미 면접이 있는 전형을 3개를 작성하였는데 어떡하지라는 생각만 엄청 들었던 것 같아요. 그때 제가 많이 느꼈던 부분이 3가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바로 시선이었습니다. 화법과 작문 수행평가에서 휴대폰으로 제 모습을 촬영하였는데 제가 시선 처리를 잘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제가 선생님을 보고 말하는 것이 아닌 계속해서 바닥이나 다른 곳을 처다보면서 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부터 이렇게 면접을 보면 안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자신이 없다라도 면접관님의 눈이나 최소 목 부분이라도 보고 말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계속해서 면접 연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수행평가 이후에도 학교에서 방과후로 진행하는 면접 연습 반에 들어가서도 계속해서 시선을 보는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자신감이었습니다. 저는 말을 하면서도 습관적으로 어 어 라는 말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게 사실 자신감이 없어서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그런 말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제가 면접 연습을 하는 영상도 시청해보고 면접 후기들을 찾아보면서도 면접관님이 표정을 안 좋게 짓거나 당신을 보더라도 항상 자신감 있게 답변을 해야한다는 라는 말을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낯을 많이 가리고 누군가 앞에서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어서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이 불안감을 어떻게 없앨수 있을까 고민을 하던 중 그러면 누군가 앞에서 많이 말을 해봐야하는 경험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면접 연습을 할 때도 5명의 친구들을 제 앞에 두고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목소리도 많이 작고 자신감도 없어지만 계속해서 연습하면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어습니다. 그러면서 면접 연습을 많이 해보면서 역시 면접은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답변을 하더라도 항상 자신있게 하고 오자라는 생각을 한다면 면접을 잘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세번째는 면접을 보는 자세였습니다. 제가 면접을 보는 모습을 휴대폰으로 찍으면서 제 모습을 살펴보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도 모르게 허리가 점점 구부러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허리를 피기 위해 계솧개서 허리를 핀 자세로 10분 동안 의자에 앉아있는 연습도 하였고 바르게 앉는 영상까지 시청하며넛 제 자세를 고칠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손을 계속 만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손을 공손하게 제 배 위에 올려놓는 연습도 하면서 자세를 바르게 할려고 많은 노력들을 햇던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면접 연습들을 하면서 면접에 대한 공포심을 없앨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에 대해 긴장을 많이 하였지만 지나고 보면 이것 또한 하나의 추억이 되는 것 같습니다. 면접을 보기 전에 친구들과 연습하고 방과 후에 연습하고 담임쌤과의 많은 연ㅅ브 과정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 입니다. 그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면접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생활기록부를 읽으면서 예상 질문들을 많이 만들어보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면접장에 들어가면 어떤 질문들이 들어올 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긴장 상태로 있을 수 있지만 그 전에 생활기록부를 읽어보면서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형광펜을 치면서 이런 부분이 중요했었지 꼼꼼하게 읽는 과정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여기서 이런 질문들이 나올 수 있겠구나라는 것을 통해 스스로 면접 준비를 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이 누군가에게는 긴장이 될 수 있고 누군가에는 긴장이 안 될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 있어 큰 산을 넘은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면접을 볼 때 면접 연습을 하더라도 실전 면접장은 더 긴장이 되어서 말을 엄청 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면접이 끝나고 울면서 그 학교를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면접 이후로 더 이상의 실수가 나오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계속해서 면접 연습에만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제가 원하는 학교에 붙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을 앞두고 계시는 분들이거나 앞으로 면접이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자신감 있게 면접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긴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2024.01.29
리로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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