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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고민 한 번에 올인원 입시 솔루션
royeon
연세대 융합인문사회과학부 25학번
서울 동명여고 졸업
115
수시 합격 대학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학생부교과
성균관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부교과
이화여자대 사회학과
학생부교과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융합인문사회과학부에 재학 중인 리로스쿨 멘토 royeon입니다! 저는 법과 사회, 철학이나 정치 분야에 두루 관심이 있어 최종적으로 제가 재학 중인 전공에 진학하는 것을 선택했는데요. 입시라는 미로 속에서 길을 찾은 경험을 다시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저는 고등학교 시절 경영학부터 사회학까지 여러 분야의 탐구를 진행하며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현재 재학 중인 과도 인문사회 전공을 주로 다루는 만큼, 상담이나 문의가 필요하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멘토로서 제가 지키고자 하는 모토는 세 가지입니다. 먼저, 솔직한 멘토가 되어 완벽한 입시 이야기와 함께 좌절했던 경험이나 고민했던 순간들도 공유하겠습니다. 둘째, 친근한 멘토가 되어 부담없이 고등학생 멘티들이 질문할 수 있도록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장하는 멘토가 되겠습니다. 학부모님이나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저 역시 새로운 배움을 얻고자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경영학부터 사회학까지 여러 분야의 탐구를 진행하며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현재 재학 중인 과도 인문사회 전공을 주로 다루는 만큼, 상담이나 문의가 필요하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멘토로서 제가 지키고자 하는 모토는 세 가지입니다. 먼저, 솔직한 멘토가 되어 완벽한 입시 이야기와 함께 좌절했던 경험이나 고민했던 순간들도 공유하겠습니다. 둘째, 친근한 멘토가 되어 부담없이 고등학생 멘티들이 질문할 수 있도록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장하는 멘토가 되겠습니다. 학부모님이나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저 역시 새로운 배움을 얻고자 합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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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진로 변경, 정말 생기부 작성의 큰 흠일까요?안녕하세요, 리로 멘토 로연입니다 :) 오늘 여러분께 이야기해 볼 주제는 바로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아주 현실적인 고민, ‘진로 변경’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마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 친구들이나, 본격적으로 생기부(학교생활기록부)를 채워나가고 있는 2학년 친구들 중 상당수가 이런 불안감을 안고 있을 텐데요."선배님, 저 1학년 때 생기부는 A 학과에 맞춰서 썼는데, 지금 보니까 B 학과가 더 끌려요. 진로가 바뀌면 학종에서 불리한가요? 저 생기부 망한 걸까요?"이런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결론부터 확실하고 시원하게 말씀드릴게요. 진로가 바뀌어도 전혀 괜찮습니다. 오히려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흔히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한다고 하면,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 오직 한 가지 직업이나 학과만을 바라보고 뚝심 있게 '한 우물만 파는' 생기부가 가장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 볼까요? 17살,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평생의 직업과 전공을 단번에 완벽하게 결정짓고, 단 한 번의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사람이 과연 우리 주변에 몇이나 될까요? 오히려 처음 정한 진로에 억지로 내 진짜 관심사를 끼워 맞추며 한 우물만 파는 것이 훨씬 더 힘들고 부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고등학교 3년은 세상을 폭넓게 배우고 나 자신을 깊이 알아가는 탐색의 시간입니다. 다양한 과목을 배우고, 여러 책을 읽고, 다채로운 동아리 활동을 하다 보면 당연히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집니다. 그 과정에서 관심사가 확장되고, 진로 희망이 더 구체화되거나 아예 다른 방향으로 바뀌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인간의 성장 과정입니다. 대학의 입학사정관님들도 이 사실을 아주 잘 알고 계십니다. 진로가 바뀌었다는 그 자체로 감점을 주는 것이 아니라, '왜 바뀌었는지', '어떤 심화 탐구 과정을 거쳐 새로운 진로에 확신을 갖게 되었는지' 그 고민의 깊이를 평가하시는 거랍니다. 사실 저 역시 여러분과 똑같은 고민으로 밤을 지새우던 평범한 고등학생이었습니다. 제 1학년 생기부의 진로희망란과 각종 세특은 온통 경영학과에 맞춰져 있었거든요. 중학교 때 막연하게 CEO가 멋있어 보이고, 경영학을 배우면 나중에 취업도 잘 되고 다양한 분야로 나갈 수 있겠다는 다소 현실적이고 평범한 이유로 경영학과를 목표로 삼았었죠. 그래서 1학년 때는 마케팅 전략, 기업의 이윤 창출, 글로벌 기업의 성공 사례 같은 것들을 위주로 탐구 보고서를 썼습니다.그런데 2학년에 올라가서 사회탐구 과목들을 본격적으로 배우고 관련 독서를 하다 보니, 제 진짜 관심사가 조금 다르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저는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보다, '사람들은 왜 그런 소비 패턴을 보일까?', '특정 기업의 마케팅이 유행하게 된 우리 사회의 구조적 배경은 무엇일까?',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불평등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라는 '사람과 사회' 그 자체에 훨씬 더 큰 가슴 뜀을 느끼고 있었던 거예요. 그제야 제가 진짜로 깊게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사회학과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2학년 때 진로를 사회학과로 완전히 틀기로 결심했을 때, 저 역시 처음엔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1학년 때 열심히 써둔 경영학과 맞춤 활동들은 다 어떡하지? 다 버려지는 건가? 하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죠.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경영학과 사회학은 완전히 단절된 학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1학년 때의 '경영'에 대한 관심을 2학년 때의 '사회학'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작업, 즉 나만의 스토리텔링을 시작했습니다.예를 들어, 1학년 때 기업의 'ESG 경영'에 대해 조사한 기록이 있었다면, 2학년 때는 이를 발전시켜 기업의 ESG 경영이 실제 지역 사회의 불평등 해소와 노동자 권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사회학적 관점에서 심화 탐구하는 식이었죠. '경영'이라는 넓은 키워드에서 출발해 '사회 문제 탐구'로 저만의 시야가 넓어지고 깊어졌다는 것을 생기부에 녹여냈습니다.단순히 진로가 'A에서 B로 뜬금없이 바뀌었다'가 아니라, 'A를 공부하다 보니 내면의 호기심이 발동하여 B라는 분야에 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라고 저만의 성장 스토리를 만든 거예요. 대학에서는 오히려 이런 제 모습을 '수동적이지 않은, 주도적인 진로 탐색 역량'으로 아주 높게 평가해 주셨습니다.멘티 여러분, 처음부터 끝까지 한 우물만 파는 일직선의 생기부는 어떻게 보면 작위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1학년 때 가볍게 정한 진로에 지금의 나를 억지로 끼워 맞추려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억지로 만든 꿈은 나중에 자소서를 쓰거나 면접에 가서도 진정성 있는 답변을 하기가 벅찹니다. 지금 당장 여러분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 이번 학기 수업 시간에 유독 흥미를 느꼈던 주제 하나를 붙잡고 깊게 파고들어 보세요.그 과정에서 진로가 변경된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아, 내가 이만큼 지적으로 성장해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구나! 라고 기쁘게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진로가 바뀌는 포인트야말로 여러분의 생기부에서 가장 매력적인 터닝포인트이자, 입학사정관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전의 활동들을 완전히 버린다고 생각하지 말고,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튼튼한 징검다리로 활용해 보세요. 고등학교 3년은 완성된 어른으로서 완벽함을 증명하는 시간이 아니라, 수없이 부딪히고 깨지며 궤도를 수정해 나가는 미완성의 아름다운 시기입니다. 혹시 지금 이 순간에도 생기부 방향성을 두고 끙끙 앓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제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위안과 든든한 용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모든 치열한 고민과 선택을 멘토로서 언제나 진심으로 응원할게요!혹시라도 내 생기부 활동들을 어떻게 다음 진로로 매끄럽게 연결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혼자 앓지 말고 언제든 제게 질문 남겨주세요.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스토리노트에서 더 유익하고 현실적인 꿀팁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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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왜?'가 만드는 특별한 기록, 꼬리 질문으로 설계하는 나만의 학생부안녕하세요, 리로 멘토 로연입니다! 오늘은 사소한 ‘왜?’라는 질문이 어떻게 나의 학생부에 반영될 수 있는지, 나만의 질문을 어떻게 내 생기부에 녹여낼 수 있는지에 대해 작성해 볼게요!많은 학생들이 심화 탐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오늘 스토리노트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수업 시간에 스쳐 지나가는 사소한 호기심을 대학이 주목하는 심화 역량으로 탈바꿈시키는 과정은 학종 준비의 핵심이자 많은 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지점입니다. 대부분의 학생은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이해하는 수준에서 멈추거나 조금 더 나아가더라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은 지식을 단순히 요약 정리하는 수준에 그치고는 합니다. 하지만 입학사정관의 눈에 띄는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질문의 깊이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멘토로서 제가 강조하고 싶은 핵심 전략은 바로 꼬리 질문을 활용한 심화 확장법입니다. 이는 하나의 개념에서 시작해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일련의 지적 여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의 시작은 아주 사소한 의문에서 출발할 수 있는데요!! 훌륭한 탐구 보고서는 거창한 주제가 아니라 수업 중 선생님의 설명 한마디나 교과서의 짧은 주석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학 수업 시간에 사회 계약설에 대해 배웠다면 단순히 루소나 로크의 이론을 암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아야 합니다. 대신 현대의 디지털 사회나 SNS 환경 속에서도 이 계약의 원리가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지 혹은 데이터 주권이라는 개념이 새로운 사회적 계약의 형태가 될 수는 없는지 질문을 던져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호기심이 생겼을 때 이를 즉시 기록해두는 습관이 탐구의 첫 단추가 됩니다. 많은 학생이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도 기록하지 않아 휘발시키는데, 이게 매우 아쉬운 부분이지요 ㅠㅠ 질문이 생성되었다면 이제 그 질문을 구체화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꼬리 질문 공부법의 두 번째 단계는 관련 법령이나 전문 서적 또는 논문을 통해 질문의 범위를 좁히는 것입니다. 법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형법상의 책임 원칙을 배운 뒤 이를 최근 논란이 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과실 책임 문제와 연결해볼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에 의해 발생한 사고의 책임을 제작자에게 물어야 하는지 아니면 사용자에게 물어야 하는지에 대한 법적 쟁점을 파고드는 식이 되겠죠. 이때 중요한 것은 단순히 남들의 의견을 모으는 백과사전식 나열이 아니라 자신만의 법적 논리를 세워보는 일입니다. 기존의 법 체계가 새로운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때 발생하는 공백을 어떻게 메워야 할지 고민하는 과정은 탐구의 논리적 뼈대가 됩니다. 본격적인 탐구 단계에서는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분석을 가미해야 합니다. 단순한 요약은 독후감에 불과하지만 여러 판례를 비교 분석하거나 사회적 통계를 교과서의 원리에 대입해보는 과정은 비판적 사고력을 증명하는 훌륭한 수단이 됩니다. 사회학적 관점이라면 통계청의 자료를 활용해 특정 정책 시행 전후의 사회적 지표 변화를 분석해보거나 법학적 관점이라면 유사한 사건에 대한 국내외 판결의 차이점을 분석하며 그 기저에 깔린 사회적 가치관의 차이를 논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심화 과정은 학생부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기재될 때 이 학생이 지식을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능동적으로 확장할 줄 아는 인재라는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탐구의 결과물은 반드시 보고서나 발표의 형태로 정리되어야 해요. 이때 글의 구조는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을 갖추되 탐구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나 예상치 못한 발견을 솔직하게 담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완벽한 결과물보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학생이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해결했는가 하는 점입니다. 법학이나 사회학 탐구라면 자신의 주장이 가진 한계점은 무엇인지 혹은 반대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재반박할 수 있는지까지 기술한다면 훨씬 입체적인 글이 됩니다. 결과 도출 이후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해당 탐구가 나에게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 기술해야 합니다. 이 활동을 통해 전공에 대해 어떤 확신을 갖게 되었는지 기술하는 것으로 탐구를 마무리한다면 다음 학기 활동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계열 적합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점은, 이러한 심화 탐구가 입시만을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꼬리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대학 진학 이후 전공 학문을 공부할 때 가장 필요한 원동력이 됩니다! 저도 그랬었구요 ㅎㅎ 지식을 습득하는 즐거움을 깨달은 학생은 면접관 앞에서도 자신감 있는 눈빛을 보낼 수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질문하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밤을 새워 자료를 뒤지던 경험은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지금 바로 교과서를 펼치고 당연하게 여겼던 문장 하나에 의구심을 품어보시길 바랍니다! 그 작은 의문이 여러분의 입시 결과를 바꾸고 더 나아가 학문적 성취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리로 멘토로서 여러분이 던지는 수많은 꼬리 질문들이 멋진 탐구의 결과물로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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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겨울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안녕하세요, 리로 멘토 royeon입니다! 오늘은 연말, 그리고 추운 겨울을 맞아 겨울 방학을 잘 보내는 방법에 대해 작성하려고 합니다 :) 모두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우선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은 무작정 많은 일을 하는 데에 있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게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기 중에는 학교 수업과 수행평가, 시험 일정에 쫓겨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겨울방학은 학습과 휴식을 균형 있게 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먼저 공부 측면에서 겨울방학은 지난 학기를 정리하고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학기 중 이해하지 못했던 개념이나 부족하다고 느꼈던 과목을 다시 복습함으로써 학습의 빈틈을 메울 수 있겠죠! 특히 수학이나 외국어처럼 누적 학습이 중요한 과목은 방학 동안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선행보다는 복습에 초점을 맞추면서 내 빈틈이 무엇인지 파악했던 것 같아요. 수학 과목이 취약했던 저는 내가 이해하지 못한 걸 넘어가는 것보다 최대한 내가 어려워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게 우선이었거든요. 하루에 무리한 분량을 계획하기보다는 일정한 시간을 정해 매일 반복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집중력과 지속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들 스터디 플래너 작성하실 텐데, 과목마다 공부하는 시간대를 정하고, 적절한 양을 정해서 공부하시는 걸 추천해요! 예를 들어 국어는 매삼비 두 지문을 푼다거나, 사회 과목은 한 챕터씩 푼다든가, 등의 양을 수행해내면서 성취감도 더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겨울방학은 새로운 학습에 도전하기에 적합한 시기입니다.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시도하지 못했던 독서, 글쓰기 등을 시작함으로써 자신의 역량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성적 향상을 포함해서 사고력과 자기주도성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만 여러 목표를 동시에 세우기보다는 우선순위를 정해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간 분배 역시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데 핵심적인 요소인데요!! 아마 이 부분이 학생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부분일 거예요 ㅠㅠ 방학이라고 해서 생활 리듬이 지나치게 흐트러지면 오히려 시간 활용의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을 어느 정도 일정하게 유지하고, 하루 일과를 간단히라도 계획함으로써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공부 시간과 휴식 시간을 명확히 구분하면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휴식과 자기 관리 또한 겨울방학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은 학습 효율을 높이는 기본 조건입니다.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취미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휴식은 단순한 여유가 아니라 이후의 학습과 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겨울방학은 자신을 돌아보고 진로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잘한 점과 아쉬운 점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목표를 구체화하는 과정은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겨울방학을 계획적으로 보내면 단순한 휴식 기간을 넘어 자기 발전의 기회로 만들 수 있으며, 새로운 학기를 더욱 자신감 있게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멘티 여러분께서 알찬 방학을 보내시길 바라며, 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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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색학과 탐색 - 연세대학교 융합인문사회과학부(HASS)를 소개합니다!안녕하세요, 리로 멘토 royeon입니다. 오늘은 제가 재학 중인 연세대학교 융합인문사회과학부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이 학부에서는 무엇을 배우는지, 어떤 인재를 양성하려 하는지, 다른 학교와 구별되는 특징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1. 이름처럼 ‘융합된 인문/사회과학’으로 이루어진 전공들 연세대학교 융합인문사회과학부에는 총 8개의 전공이 있는데요. 학교 내에서는 HASS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는데, HASS는 ‘Humanities, Arts, and Social Sciences’의 약자입니다. 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저희 과는 인문학, 예술, 사회과학 분야를 아우르며, 전통적인 학문의 경계를 넘어선 융합적인 교육을 지향합니다. 8개의 전공과 전공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의 전공들은 모두 학제 간 연구를 통해 사회와 인류가 직면한 복잡한 문제들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Asian Studies (AS) -아시아학 전공 : 전반적인 아시아 국가들의 역사적, 문화적, 철학적 기반에 대해 공부합니다. 국제 기구나 경영 기구에 취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Culture and Design Management (CDM) - 문화디자인경영 전공 : 이름처럼, 디자인과 경영이 합쳐진 전공입니다. Information and Interaction Design (IID) - 정보인터랙션디자인 전공 : CDM보다는 디자인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진 전공입니다. 주기적으로 전시회를 열기도 하는 전공입니다! Creative Technology Management (CTM) - 창의기술경영 전공 : IT나 과학 쪽에 관심 있는 친구들이 많이 선택하는 전공이에요. Justice and Civil Leadership (JCL) - 사회정의리더십 전공 : 제가 선택할 전공이기도 해서, 애정이 가는 전공입니다. 법, 철학, 정치에 대해 배우는 과예요. 헌법과 민.형법의 간단한 설명부터 시작해 우리 사회에서 ‘처벌’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해 탐색하기도 합니다. Quantitative Risk Management (QRM) - 계랑위험관리 전공 : 경제학사가 나와서 대부분의 1학년 학생들이 선택하는 전공이에요. 본인이 수학 문제 풀이나 답이 딱 나오는, 대형 강의에서 강의식 수업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Science, Technology and Policy (STP) - 과학기술정책 전공 : 과학과 행정이 만나는 전공입니다. Sustainable Development and Cooperation (SDC) - 지속개발협력 전공 : 환경이나 글로벌적인 문제 해결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는 전공이에요. 추후에 국제 기구나 UN, 외교 계열로 취직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렇게 보니, 조금 어려우면서도 ‘나에게 맞겠다’ 싶은 과는 한두 개 정도 있을 듯한데요! 우리 과가 다른 학교의 융합형 학부와는 다른 점이 무엇일까요? 2. 다른 학교, 다른 전공과의 차이점 저희 ‘융합인문사회과학부’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소속으로,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물론 다른 일반 교양들은 한국어로 듣습니다.) UIC (언더우드국제대학의 영문명) 소속 학생들만 들을 수 있는 교양들, 전공 수업들은 당연히 영어로 진행이 되구요. 수업은 토론과 발표를 중심으로 한 소규모 세미나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유창한 영어 구사 능력은 물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동료들과 협력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키울 수 있습니다. 특히 1학년 때에는 CC (Common Curriculum)을 수강하는 것이 원칙인데요. 전공에 진입하기 전, 모두 공통 교양 (세계 문학, 철학, 역사에 대해 배우는 교양, 영어 글쓰기 교양, 논리적 추론 교양 등)을 수강해야 합니다. 2학년 때부터 본격적인 전공 선택 과목들을 듣는 편이구요. 이 부분은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니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1:1 문의 주셔도 됩니다 ㅎㅎ 또한 리로톡을 보니, 많은 고등학생 친구들이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에 대해 관심이 많더라구요. 저희 과는 언더우드국제대학 내에 있는 전공 내에서 자유로운 복수전공 내지는 부전공이 가능합니다. 학점이 안 좋아도 이 전공 들을 수 있나요?, 다른 학생들이 먼저 신청하면 어떡하나요?에 대한 걱정을 전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를 들어 내가 관심 있는 과가 경제/경영 학사가 나오지 않아 취업 걱정이 된다면, CDM, CTM, QRM을 복수전공하면 됩니다. 이 부분도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1:1 문의 주세요!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과목이나 전공에 대한 더 구체적 설명을 드리고 싶지만, 학생들마다 원하는 정보가 다를 것 같아 최대한 폭넓게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자신이 영어를 잘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고 싶거나, 다양한 전공에 관심이 많아 하나의 과를 선택하지 못하겠거나, 외국 대학교 같은 수업, 시험 방식을 원하는 학생들은 저희 연세대학교 ‘융합인문사회과학부’를 선택하는 것을 최고로 추천하고 싶어요. 이밖에 더 궁금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언제든 문의 주세요. 최대한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여러분의 학교 생활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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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합격 수기 - 긍정과 집중으로 만들어낸 합격의 기록안녕하세요, 멘토 royeon입니다! 첫 번째 스토리노트에서는, 제가 수시를 준비하며 가졌던 마음가짐과 전략들을 간단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고등학교 3년을 돌아보면,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것은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단순한 태도였습니다. 고등학교 생활은 때로 벅차고 힘들지만, 저는 항상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라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성적이 마음만큼 나오지 않으면 다음 날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고, 프로젝트가 막히면 잠시 쉬었다가 재정비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자신을 믿는 마음이 끝까지 저를 버티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연세대학교 융합인문사회과학부에 합격했고, 추가로 교과전형으로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에도 합격했습니다. 많은 대학이 최근에는 교과전형에서도 단순히 성적만이 아니라 생활기록부의 깊이와 진정성을 함께 평가하기 때문에, 저는 생기부 관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우선 내신 공부법에 있어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깨어 있는 시간의 활용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인강이나 학원 자료에 의존하면서 사교육을 받는 시간이 길어져 많이들 피곤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이하게도 고등학교 3년간 거의 학원이나 과외의 도움 없이 학교 수업에 집중했고, 덕분에 우수한 내신 성적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학교 안에서의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하고, 깨어 있는 시간에 집중하는 집중력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늦게까지 무리하게 공부하기보다, 충분한 수면과 수업 시간의 몰입에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의 국어 시험은 난이도가 높았던 편이라, 저는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작품을 한 노트에 정리하고, 핵심 키워드를 빈칸으로 만들어 채워가며 암기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요약의 중심은 물론, 항상 선생님 필기였습니다! 다음으로는 모의고사 및 수능 공부법에 대해 간략히 말씀 드릴게요. 수능은 고3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저는 고1 때부터 모의고사 감각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기에, 내신 시험 준비 기간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기출 분석을 이어갔습니다. 국어의 경우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해 출제 경향과 사고 과정을 익혔고, 영어의 경우 꾸준한 단어 암기와 기출 독해 연습으로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생활기록부 전략의 핵심 키워드는 ‘깊이 있는 탐구, 유기적인 연결’인데요. 다음 달 스토리 노트에서는 제가 실제로 탐구했던 탐구 주제들을 언급하며 더 자세히 생기부에 대해 다뤄볼게요. 여러분도 모두 아시다시피, 고등학교의 핵심은 ‘등급’뿐 아니라 생활기록부의 내용과 흐름입니다. 그냥 단순히 어떤 주제를 ‘조사’하는 수준에서 멈추지 말고, 전공적 사고와 주체적인 탐구 활동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저는 사회학과 법학에 관심이 있었고, 특히 ‘환경’과 ‘사회적 약자’라는 키워드에 집중했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문제탐구 시간에 ‘우리 학교 학생들의 성차별 경험 조사’를 주제로 발표할 때 해외 성교육 사례를 함께 비교하여 탐구의 깊이를 확장하였고, 2학년 진로 시간에 노동자 인권에 관심을 가지며, 이후 3학년 자율 시간에 앞선 탐구 확장의 일환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실효성’을 분석하였습니다. 이처럼 학년 간의 주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면서, 자기만의 학문적 방향성을 만들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있을 리로스쿨 멘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입시를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대학은 한 가지 잘하는 학생보다 균형 잡힌 학생을 원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생활기록부로는 학교생활의 진정성을, 내신으로는 학업 성취도를, 수능으로는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합니다. 이 세 가지를 균형 있게 준비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마음’입니다. 주어진 기회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세요. 고등학교에서의 3년이 여러분의 성장의 시간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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