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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고민 한 번에 올인원 입시 솔루션
royeon
연세대 융합인문사회과학부 25학번
서울 동명여고 졸업
711
수시 합격 대학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학생부교과
성균관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부교과
이화여자대 사회학과
학생부교과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융합인문사회과학부에 재학 중인 리로스쿨 멘토 royeon입니다! 저는 법과 사회, 철학이나 정치 분야에 두루 관심이 있어 최종적으로 제가 재학 중인 전공에 진학하는 것을 선택했는데요. 입시라는 미로 속에서 길을 찾은 경험을 다시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저는 고등학교 시절 경영학부터 사회학까지 여러 분야의 탐구를 진행하며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현재 재학 중인 과도 인문사회 전공을 주로 다루는 만큼, 상담이나 문의가 필요하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멘토로서 제가 지키고자 하는 모토는 세 가지입니다. 먼저, 솔직한 멘토가 되어 완벽한 입시 이야기와 함께 좌절했던 경험이나 고민했던 순간들도 공유하겠습니다. 둘째, 친근한 멘토가 되어 부담없이 고등학생 멘티들이 질문할 수 있도록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장하는 멘토가 되겠습니다. 학부모님이나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저 역시 새로운 배움을 얻고자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경영학부터 사회학까지 여러 분야의 탐구를 진행하며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현재 재학 중인 과도 인문사회 전공을 주로 다루는 만큼, 상담이나 문의가 필요하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멘토로서 제가 지키고자 하는 모토는 세 가지입니다. 먼저, 솔직한 멘토가 되어 완벽한 입시 이야기와 함께 좌절했던 경험이나 고민했던 순간들도 공유하겠습니다. 둘째, 친근한 멘토가 되어 부담없이 고등학생 멘티들이 질문할 수 있도록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장하는 멘토가 되겠습니다. 학부모님이나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저 역시 새로운 배움을 얻고자 합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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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제시문 면접 꿀팁 대공개! 답을 외우기보다 '틀'을 만들자!안녕하세요, 리로 멘토 royeon입니다! 저는 고3 때 제시문 면접을 열심히 준비한 결과, 실제로 전형의 2차 평가에서 제시문 면접을 통과하고 연세대에 합격하였는데요! 오늘은 제시문 면접을 준비할 때 긴장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비법을 대공개하려고 합니다~!! 일단 제시문 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정답을 암기하는 것보다 어떤 제시문이 나와도 적용할 수 있는 '답변 구조'를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키워드만 보고 즉석에서 말하는 것이 어려워 답변을 문장째 외우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암기한 내용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오히려 답변의 틀을 익히고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활용했던 방법은 인트로-브릿지-아웃트로 구조였습니다. 먼저 답변을 시작할 때는 "저는 오늘 ○○라는 쟁점을 중심으로 답변하겠습니다."처럼 문제의 핵심 주제를 먼저 제시했습니다. 이후 제시문 가와 나를 각각 간단히 요약한 뒤, 공통점과 차이점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이때 단순히 내용을 나열하기보다 두 제시문의 핵심 대립쌍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긍정과 부정, 개인과 사회, 효율성과 가치처럼 서로 대비되는 기준을 설정하면 이후 제시문 다를 분석하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답변에서는 항상 '근거-해석-적용' 순서를 의식했는데요. "왜 그렇게 생각했는가?"에 대한 근거를 반드시 제시문 속 표현에서 찾고, 그 의미를 해석한 뒤, 이를 제시문 다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답변을 구성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논리적인 흐름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면접관도 제시문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도움이 되었던 것은 답변을 모두 준비했다고 끝내지 않고, 마지막에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는 연습이었습니다. 제시문을 읽고 느낀 점이나 현실 사례, 앞으로의 방향성 등을 짧게 이야기하면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사고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물론 제시문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앞에서 설명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전 연습도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휴대폰 타이머로 실제 면접 시간과 동일하게 시간을 재고, 녹음기를 켜서 혼자 답변하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녹음을 다시 들어보면 불필요하게 반복하는 표현, 말이 끊기는 부분, 논리 전개가 어색한 부분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려웠던 문제는 따로 구술 노트에 정리하며 어떤 방식으로 인트로를 시작할지, 어떤 대립쌍을 설정할지, 어떤 연결 표현을 사용할지까지 기록해 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에서는 완벽한 답을 하려는 부담을 내려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가 쉽게 느껴진다면 괜히 어렵게 말하려고 하기보다 자신 있게 논리를 전개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관은 화려한 지식을 평가하기보다 제한된 시간 안에서 제시문을 얼마나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지를 보고 있습니다. 평소 꾸준한 연습을 통해 자신만의 답변 구조를 만든다면 어떤 제시문이 나오더라도 훨씬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름방학 때부터 슬슬 제시문 면접을 준비하는 분들이 계실 텐데, 꼭 파이팅하셔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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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수시와 정시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한 글안녕하세요, 리로 멘토 royeon입니다! 고등학교 생활의 중반을 넘어서면 모든 학생이 한 번쯤 밤잠을 설치며 하는 깊은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내가 수시를 끝까지 붙들고 가야 하는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과감하게 정시로 돌려 수능에 올인해야 하는지에 대한 갈림길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씩 수시 포기를 선언하며 정시 파이터의 길로 들어서는 모습을 보면 내신 점수가 만족스럽지 않은 나 또한 마음이 쫓기고 흔들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멘토로서 저 역시 그 불안하고 막막했던 고민의 시간을 똑같이 통과해왔기에 여러분의 마음이 얼마나 복잡할지 깊이 공감합니다. 하지만 입시는 막연한 느낌이나 감정으로 결정해서는 결코 안 되며, 냉정한 현실 분석과 철저한 계산을 바탕으로 전략을 짜야 하는 싸움입니다.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현재 내가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의 성향과 최근 몇 년간의 입시 실적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일입니다. 학교의 유형에 따라 수시와 정시 중 어느 쪽에 더 유리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지 확연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교육 특구나 자사고, 혹은 매년 정시로 명문대 보낸 숫자가 압도적인 고등학교라면 내신 경쟁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치열합니다. 만약 이런 학교에서 내신 등급이 낮게 나왔다면 모의고사 성적과 비교해보고 정시 비중을 늘리는 것이 현실적인 판단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는 학생 비율이 낮고 학종 위주로 대학을 많이 보내는 학교라면, 내신 등급이 조금 아쉽더라도 끝까지 학교 수업과 세특을 챙겨 수시 카드를 쥐고 가는 것이 훨씬 합리적입니다. 두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내신 등급과 모의고사 성적을 냉정하게 비교해보는 메타인지 분석입니다. 수시를 버릴지 말지 결정하는 기준은 아주 단순합니다. 6월이나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으로 정시 지원 가능한 대학의 라인이 현재 내신 등급으로 쓸 수 있는 수시 대학 라인보다 확실하게 높을 때만 정시 올인을 고민해야 합니다. 많은 학생이 내신 공부가 하기 싫고 당장 눈앞의 수행평가가 귀찮다는 이유로 "나는 정시 파이터다"라고 도피성 선언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모의고사에서 안정적인 등급을 받아본 적이 없으면서 수시를 다 놓아버리는 것은 아무런 대책 없이 전쟁터에 맨몸으로 뛰어드는 것과 다름없다는 사실을 뼈아프게 인식해야 합니다.실질적인 전략의 관점에서 제가 가장 추천하는 방향은 수시와 정시를 완전히 분리된 이분법으로 보지 말고 유기적으로 병행하는 것입니다. 주요 교과 과목들은 내신 시험의 고난도 킬러 문항들이 결국 수능 기출문제를 변형해서 출제됩니다. 즉, 내신을 포기하지 않고 교과서의 개념을 뼈대부터 깊이 있게 파고드는 공부가 곧 수능 탐구 영역을 대비하는 가장 단단한 밑거름이 된다는 뜻입니다. 학종을 준비하며 수업 시간에 던졌던 사소한 꼬리 질문과 탐구 보고서 작성 경험은 수능 지문을 독해하는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주고, 반대로 수능 공부를 통해 다진 탄탄한 개념은 내신 시험에서 실수 없이 정답을 골라내는 힘이 되어줍니다. 또한 많은 학생이 간과하는 사실 중 하나는 정시 비중이 커졌다고 해서 수시 카드가 아예 무의미해진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상위권 대학으로 갈수록 수시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시 공부를 열심히 해 둔 학생일수록 수시에서 엄청난 비교우위를 점하게 됩니다. 내신 등급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수능 최저기준을 완벽하게 맞출 수 있다면, 1단계 서류 점수가 다소 낮더라도 최종 단계에서 경쟁자들을 제치고 합격하는 반전의 시나리오가 가능해집니다. 따라서 지금 단계에서는 어느 하나를 칼로 두부 자르듯 포기하기보다는, 2학기 내신과 수행평가의 최소 기준을 유지하면서 모의고사 공부의 밀도를 높여가는 완급 조절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갈림길에 서서 두려워하고 있을 여러분에게, 선택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선택을 정답으로 만들어가는 여러분의 태도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습니다. 수시를 택하든 정시를 택하든 그 어떤 길도 절대 쉽고 편한 꽃길은 없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피나는 노력을 쏟아부어야 하는 외로운 길입니다. 남들이 어디 학원을 다니는지, 어떤 전형을 준비하는지 곁눈질하며 불안해하지 말고 오늘 내가 세운 계획을 묵묵히 실천해나가는 끈기를 발휘해보시길 바랍니다. 냉철하게 분석하고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내린 나만의 결정을 믿고 뚝심 있게 나아간다면, 그 종착지에는 반드시 여러분이 원하는 찬란한 합격의 순간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멘토로서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과 그 선택을 빛내줄 위대한 여정을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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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연대생이 알려주는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는 팁!안녕하세요, 리로 멘토 royeon입니다! 곧 여름 방학이 시작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기말고사가 끝나고 마침내 찾아온 여름방학은 생각만 해도 마음이 설레고 숨통이 트이는 시간입니다. 학기 내내 시험과 수행평가에 치이며 쌓였던 피로를 풀고 싶고, 한동안 못 했던 취미 생활이나 휴식을 마음껏 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멘토로서 저 역시 그 고된 학기를 버텨낸 여러분에게 고생 많았다는 따뜻한 격려를 먼저 건네고 싶습니다. 하지만 달콤한 휴식 뒤에 찾아오는 약 4주간의 여름방학은, 고등학교 생활 전체를 통틀어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거나 나만의 부족한 구멍을 메울 수 있는 가장 밀도 높은 시간이라는 점도 꼭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겨울방학에 비해 기간은 짧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집중해서 전략적으로 보낸다면 2학기 성적을 뒤집는 엄청난 기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여름방학 공부의 첫 번째 단추는 지난 1학기 동안 내가 놓쳤던 약점을 냉정하게 찾아내어 보완하는 일입니다. 방학이 시작되면 많은 친구가 불안한 마음에 무작정 다음 학기 선행학습에만 매달리곤 합니다. 하지만 기초가 흔들리는 상태에서 쌓은 선행학습은 결국 2학기 첫 시험에서 쉽게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1학기 시험지나 평가 문제집을 다시 꺼내어 내가 유독 자주 틀렸던 대단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부분의 교과서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는 복습 시간을 반드시 방학 초기에 배치해야 합니다. 복습이 끝났다면 이제 2학기 내신을 위한 예습과 수능 모의고사 공부의 밸런스를 잡아야 합니다. 여름방학은 학기 중보다 스스로 쓸 수 있는 시간이 훨씬 많기 때문에, 하루를 온전히 내신과 수능 두 트랙으로 나누어 활용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오전 시간처럼 뇌가 가장 맑고 집중력이 높은 때에는 국어 비문학 지문을 분석하거나 영어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풀며 긴 호흡의 수능 감각을 기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집중력이 떨어지는 오후나 저녁 시간에는 2학기 교과서를 가볍게 읽으며 핵심 용어들을 미리 눈에 익혀두는 내신 예습을 진행하는 식입니다. 이렇게 시간을 분리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루틴을 만들면 방학이 끝날 때쯤 몰라보게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사회과학 계열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자신만의 전공 심화 탐구의 뼈대를 만들어두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학기 중에는 진도 나가기와 당장 눈앞의 과제를 수행하느라 깊이 있는 독서나 보고서 기획을 하기가 현실적으로 정말 어렵습니다. 이번 방학 동안 평소 관심 있었던 법적 쟁점이나 사회적 현상에 대한 책을 최소한 한두 권 깊이 있게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최근 뉴스로 접했던 사회적 불평등 문제나 인공지능 관련 이슈에 대한 책을 읽고, 질문 리스트를 정리해 두는 것만으로도 2학기 세특이나 탐구 활동에서 남들과 차별화되는 강력한 무기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방학 특유의 느슨한 생활 패턴을 잡는 것입니다. 학교에 가지 않는다는 해방감 때문에 새벽 늦게까지 스마트폰을 보다가 점심때가 되어서야 일어나는 생활이 반복되면 방학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립니다. 거창하게 새벽같이 일어나는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적어도 매일 아침 9시 전에는 책상에 앉겠다는 현실적인 규칙을 스스로와 타협하지 말고 지켜내야 합니다. 하루의 시작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방학 공부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방학 동안 매일매일 계획을 완벽하게 지키지 못했다고 해서 쉽게 자책하거나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방학은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 주간이기도 하므로, 일주일 중 하루 정도는 온전히 나를 위한 휴식 시간을 주며 숨을 고르는 것도 필요합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조급해하기보다는, 4주일 뒤에 한 단계 더 단단해져 있을 기분 좋은 상상을 하며 나만의 속도로 묵묵히 걸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여름방학 동안 여러분이 흘린 조용한 땀방울이 2학기 성적표에서 가장 찬란한 열매로 맺히기를 멘토로서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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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임박한 기말고사! 내가 가져야 할 태도와 공부법은?!안녕하세요, 리로 멘토 로연입니다!! 오늘은 지난 두 글에 이어 기말고사 공부법과 마음 가짐에 대한 글을 가져왔습니다. 저도 중간고사를 잘 봐도, 못 봐도 기말고사에 늘 긴장을 놓치지 않았었는데요! 기말고사가 다가오면 중간고사 때보다 훨씬 더 큰 압박감과 피로감이 몰려오기 마련이죠 ㅠㅠ 중간고사를 잘 본 친구는 그 점수를 지켜야 한다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중간고사를 만족스럽게 보지 못한 친구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 때문에 숨이 턱 막히기도 합니다. 게다가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학기 말이라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친 상태에서 다시 책상 앞에 앉아야 하니, 솔직히 모든 걸 다 내려놓고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당연합니다. 멘토로서 저 역시 그 답답하고 막막한 심정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여러분의 지친 마음을 꽉 잡아주면서도 성적을 확실하게 올릴 수 있는 기말고사 맞춤 공부법을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지나간 중간고사 점수에 매여 있는 마음을 털어내는 것입니다. 많은 친구가 중간고사 성적표를 보며 후회하거나 낙담하느라 정작 기말고사 공부를 시작할 타이밍을 놓치곤 합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내신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그리고 수행평가 점수까지 합산되어 최종 등급이 나옵니다. 즉, 아직 전체 경기의 전반전만 끝났을 뿐이며 역전할 기회는 충분히 남아있다는 뜻입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지난 시험의 실수를 되씹는 것이 아니라, 다가올 시험에서 단 1점이라도 더 받겠다는 냉정하고 현실적인 태도입니다. 마음이 불안할 때마다 눈앞의 책 한 페이지를 더 보는 것이 불안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기말고사 공부의 핵심 전략은 중간고사 범위와 이어지는 누적된 개념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특히 사회나 역사, 과학 같은 과목들은 단원들이 독립되어 있지 않고 앞의 내용을 알아야 뒤의 심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말고사 진도를 나가면서 헷갈리는 기초 개념이 나온다면 귀찮아하지 말고 중간고사 교과서를 다시 펼쳐서 가볍게 훑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뼈대를 튼튼히 다진 뒤에 살을 붙여야 복잡한 심화 내용도 머릿속에 엉키지 않고 차곡차곡 정리되니까요!! 또한 기말고사는 중간고사에 비해 학교 선생님들의 출제 스타일이 훨씬 선명해지는 시기입니다. 이미 지난 시험을 통해 선생님이 교과서 구석에 있는 날개 텍스트를 좋아하는지, 유인물에 있는 심화 사례나 외부 지문을 주로 내시는지, 아니면 수능형 기출문제를 변형해서 내시는지 힌트를 얻었을 것입니다. 그 힌트를 바탕으로 이번 기말고사 범위를 공부할 때 선생님의 출제 포인트를 예측하며 읽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유독 강조하며 별표를 치라고 했던 부분이나, 질문을 했을 때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던 개념들은 무조건 시험에 나온다고 생각하고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더불어 학기 말에 무수히 쏟아지는 수행평가와 지필평가의 균형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행평가와 발표를 준비하느라 정작 시험공부 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친구들이 많지만, 스케줄을 영리하게 짜면 둘 다 잡을 수 있습니다. 수행평가는 마감일 직전에 몰아서 밤을 새우지 말고, 하루에 딱 한 시간씩만 투자해서 미리미리 끝내두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그렇게 확보한 나머지 시간은 온전히 기말고사 개념 암기와 문제 풀이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겠지만, 하루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하고 하나씩 지워나가는 성취감을 느끼다 보면 슬럼프 없이 시험 기간을 버텨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눈앞의 숫자에 여러분의 가치를 가두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험 기간에는 등급 하나, 점수 1점에 세상이 무너질 것 같고 내 노력이 전부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힘든 과정을 도망치지 않고 끝까지 버텨내고 있는 것 자체가 여러분이 얼마나 단단하고 멋진 사람인지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한 걸음만 더 내딛는 그 끈기가 결국 여러분을 성장시키는 진짜 힘이 될 것입니다. 지치고 힘든 기말고사 기간이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어 후회 없는 마무리를 지을 수 있기를 멘토로서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항상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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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중간과 기말 사이의 골든타임: 내신 틈새 전략과 모의고사 역전 공부법첫 지필평가인 중간고사가 끝나면 학교 분위기는 눈에 띄게 들뜨고 느슨해지기 마련입니다. 시험을 잘 본 친구들은 안도감에 공부의 끈을 놓아버리고, 기대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은 친구들은 좌절감에 빠져 한동안 책을 멀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멘토로서 제가 입시를 겪으며 깨달은 가장 중요한 비밀 중 하나는 바로 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사이의 한 달이 성적을 뒤집을 수 있는 최고의 골든타임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다가올 기말고사의 등급은 물론이고, 학년 전체의 모의고사 성적까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두가 방심하고 있을 때 중심을 잡고 나아가는 사람만이 진정한 역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중간고사 시험지를 다시 펼쳐 들고 냉정하게 복습하는 일입니다. 많은 학생이 맞은 문제와 틀린 문제의 개수만 확인하고 시험지를 서랍 깊숙이 넣어두지만, 이는 성장의 기회를 스스로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 사회나 국어 같은 과목은 중간고사 때 틀렸던 개념이나 말장난에 속았던 선택지가 기말고사 범위의 심화 내용과 고스란히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왜 이 문제를 틀렸는지 구체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개념을 아예 몰랐던 것인지, 두 개의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틀린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글자 읽기 실수였는지를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기말고사에서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중간고사 피드백이 끝났다면 이제는 모의고사 공부를 본격적으로 병행해야 할 때입니다. 학기 중에는 내신 수행평가와 지필평가 준비로 인해 긴 호흡이 필요한 모의고사 공부를 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기말고사 출제 범위가 수업에서 본격적으로 나가기 전인 지금이 바로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파고들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매일 아침 학교에 등교해서 조례가 시작되기 전이나 쉬는 시간 같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국어 비문학 지문을 한두 개씩 읽거나 영어 단어를 외우는 루틴을 만들어보시길 권합니다. 큰 부담을 갖지 않고 하루에 정해진 분량의 수능형 문제를 꾸준히 푸는 것만으로도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데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모의고사 공부를 할 때는 그냥저냥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보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제대로 분석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사회과학 탐구 영역의 문제를 풀 때 제시된 보기 속의 대화나 통계 자료가 교과서의 어떤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인지 스스로 설명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골든타임에 이렇게 진행하는 수능형 탐구 훈련은 단순히 모의고사 점수를 올려줄 뿐만 아니라, 기말고사 시험에서 선생님들이 변별력을 주기 위해 출제하는 수능형 고난도 내신 문제를 해결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줍니다. 동시에 학교 수업 시간에 진행되는 수행평가와 새로운 진도를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이 시기에는 과목별로 대형 수행평가나 발표 과제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자칫하면 스케줄 관리에 실패해 밤을 새우기 일쑤입니다. 일주일 단위로 계획표를 짜서 수행평가 마감일을 미리 확인하고, 하루에 조금씩 나누어서 과제를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또한 수업 시간에 나가는 기말고사 진도는 그날그날 바로 복습해서 머릿속에 넣어두어야 합니다. 지금 수업 내용을 미뤄두면 결국 기말고사 직전에 또다시 벼락치기를 하느라 모의고사는커녕 내신까지 모두 무너지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시기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거창한 공부 계획보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축제 분위기에 휩쓸려 놀러 다니거나 공부를 쉬고 있을 때 마음이 조급해지거나 부러운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남들의 속도에 내 기준을 맞추지 말고, 묵묵히 나만의 계획을 실천해나가는 끈기를 발휘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여러분이 남몰래 흘리는 땀방울과 도서관에서 보내는 조용한 시간들은 기말고사 성적표라는 결과로 반드시 보상받게 될 것입니다. 지치기 쉬운 계절이지만 스스로를 믿고 하루하루를 소중히 채워나가는 여러분이 되기를 멘토로서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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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시험 불안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마법: 중간고사 역전의 공부법과 마음가짐중간고사가 코앞으로 다가오면 누구나 마음이 떨리고 불안해지기 마련입니다. 지금까지 공부를 열심히 해왔어도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 남은 시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다 채울 수 있을지 걱정하다가 정작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멘토로서 제가 꼭 해주고 싶은 말은, 시험 직전 일주일이 지난 한 달 동안 공부한 것보다 훨씬 더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시기에는 새로운 문제집을 풀며 지식을 쑤셔 넣으려고 애쓰기보다는, 이미 배운 내용을 어떻게 머릿속에서 잘 정리해서 시험지에 쏟아낼지 고민하는 전략이 훨씬 중요합니다. 내가 무엇을 확실히 알고 무엇을 헷갈려 하는지 스스로 냉정하게 파악하는 것이 공부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결국 다시 교과서와 학교 선생님이 나눠주신 프린트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많은 친구가 불안한 마음에 시중에 파는 비싼 문제집이나 어려운 심화 강의에 매달리곤 하지만, 문제를 출제하는 분은 결국 우리 학교 선생님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스치듯 강조했던 말이나 여러 번 반복해서 설명했던 부분이 실제 시험 문제의 가장 중요한 힌트가 됩니다. 특히 법학이나 사회학 관련 내용을 공부할 때는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권리'와 '의무'의 관계를 배울 때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에 나온 문장을 소리 내어 읽어보며 그 뜻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빈 종이에 내가 아는 내용을 쭉 써보는 공부법을 써보면 내가 어느 부분에서 막히는지 바로 알 수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사회과학 과목들은 무작정 외우려고 하면 양이 너무 많아서 금방 지치게 됩니다. 그래서 현상의 원인과 결과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야기처럼 이해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법에 대해 공부한다면 단순히 법 조항 숫자를 외우는 게 아니라, 왜 이런 법이 만들어졌는지 그 배경을 먼저 생각해보는 식입니다. 사회학적 관점에서도 어떤 이론이 왜 나오게 되었는지 당시 사회 분위기와 연결해서 공부하면 복잡한 내용도 훨씬 쉽고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이렇게 원리를 중심으로 공부하면 시험 문제에서 꼬아 놓은 선택지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정답을 골라낼 수 있는 든든한 힘이 생깁니다. 단순히 암기한 지식은 시험이 끝나면 사라지지만, 이해를 통해 쌓은 실력은 어떤 난관도 뚫고 나갈 수 있는 무기가 됩니다. 또한 실전처럼 시간을 재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꼭 해보시길 권합니다. 아무리 내용을 완벽하게 알고 있어도 정해진 시간 안에 다 풀지 못하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출 문제를 풀 때는 실제 시험 시간보다 5분 정도 짧게 타이머를 맞춰두고 마킹하는 시간까지 계산하며 집중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특히 시험 문제 중에 유독 안 풀리는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 과감하게 별표를 치고 넘어가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쉬운 문제부터 빠르게 해결하고 다시 어려운 문제로 돌아와 고민하는 것이 점수를 올리는 훨씬 영리한 방법입니다. 이런 연습이 반복되면 시험 당일 긴장감 때문에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는 일을 막을 수 있고, 평소 실력을 100%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공부 요령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시험 기간의 마음 관리입니다. 잠을 줄여가며 새벽까지 공부하는 친구들이 많지만, 잠이 부족하면 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정작 시험장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하기 쉽습니다. 적당한 잠을 자야 우리 뇌가 공부한 내용을 기억 저장소에 차곡차곡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또 옆자리 친구가 얼마나 공부했는지 비교하며 주눅 들기보다는, 어제의 나보다 오늘 하나라도 더 정확히 알게 되었다는 사실에 기뻐했으면 좋겠습니다. 불안함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결과에 매달릴 때 커지지만, 자신감은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복습에 집중할 때 생겨나는 법입니다. 마지막으로 공부가 너무 하기 싫거나 예상보다 성적이 잘 안 나와서 속상한 순간이 오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누구나 슬럼프는 겪기 마련이고, 그 힘든 순간을 어떻게 견디느냐가 진짜 실력을 결정합니다. 계획이 조금 틀어졌다고 해서 "이번 시험은 망했어"라고 생각하며 다 놓아버리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끝까지 책상 앞에 앉아 버티는 그 끈기가 결국 여러분의 등급을 바꿔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고생하며 보낸 시간은 절대로 헛되지 않으며, 이번 중간고사는 여러분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멋진 기회가 될 것입니다. 멘토로서 여러분이 시험장에서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해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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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수능 최저 맞추기 비법 공개합니다!안녕하세요, 멘티 여러분! 리로스쿨 멘토 royeon입니다. 저번 진로 변경 이야기에 이어 이번에도 여러분의 현실적인 입시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찾아왔습니다. 오늘 다뤄볼 주제는 바로 학종러들의 영원한 숙제인 수능 최저학력기준 맞추기입니다.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친구들을 보면, 내신 챙기랴, 세특 보고서 쓰랴, 수행평가하랴 정말 하루 24시간이 모자라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수능 공부는 뒷전으로 밀리기 십상입니다. 생기부 챙기기도 바쁜데 수능까지 어떻게 다 해요, 저는 최저 없는 곳만 쓸래요라고 말하는 후배들을 볼 때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최저를 맞출 수만 있다면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의 스펙트럼이 확 넓어지고, 합격 확률도 훌쩍 뛰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이 바쁜 와중에 어떻게 수능 최저를 효율적으로 준비해야 할까요? 제가 꼭 강조하고 싶은 첫 번째 비법은 바로 선택과 집중, 그리고 내 생기부와의 연결고리 찾기입니다. 수능 최저는 정시처럼 전 과목을 완벽하게 1등급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목표하는 대학의 기준에 맞춰 나에게 가장 유리한 전략 과목 두세 개를 확실하게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때 내가 생기부를 채우기 위해 깊게 파고들었던 관심사를 수능 공부와 연결하면 효율이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저 같은 경우는 평소에 사회 현상이나 역사, 철학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탐구를 정말 많이 했었는데요. 예를 들어 생기부를 채우기 위해 논리적 추론이나 오류, 통계적 함의 같은 개념들을 깊이 있게 찾아보고, 다양한 철학자들의 사상이나 마이클 샌델의 저서 같은 조금은 어려운 책들을 끙끙대며 읽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단순히 학종 준비로 끝난 게 아니었어요. 이런 훈련을 계속하다 보니, 수능 국어의 까다로운 독서 비문학 지문을 읽을 때 글의 구조와 논리를 파악하는 힘이 자연스럽게 길러져 있었습니다. 탐구 과목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조선시대 여성들의 삶이나 서양의 르네상스, 종교개혁 같은 역사적 배경을 사회적 맥락에서 분석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런 배경지식과 분석력은 사회탐구 영역이나 한국사 과목에서 안정적인 등급을 확보하는 데 엄청난 무기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이 세특을 위해 열정을 쏟았던 분야를 가만히 떠올려보세요. 그 과정에서 쌓인 독해력, 분석력, 배경지식이 분명 여러분의 수능 전략 과목을 단단하게 지탱해 줄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학종 공부와 수능 공부를 완전히 별개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깊이 있는 탐구 경험은 결국 수능이라는 시험에서도 빛을 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자투리 시간의 기적입니다. 학종을 챙기면서 수능 공부를 위한 통뼈 시간을 내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버려지는 시간을 악착같이 긁어모아야 합니다. 쉬는 시간 10분, 점심시간 20분, 등하교 시간, 심지어 잠들기 전 15분까지요. 이 시간에는 거창하게 모의고사 한 세트를 풀려고 하지 마세요. 영어 단어 30개 외우기, 국어 문학 지문 딱 하나 분석하기, 사탐 개념 노트 한 바퀴 훑어보기 등 아주 구체적이고 쪼개진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자투리 시간들이 하루, 일주일, 한 달 쌓이면 나중에는 정말 무시무시한 공부량이 되어 여러분의 최저 등급을 완성해 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3학년 2학기가 되면 원서 접수도 끝나고, 수시 결과가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면서 학교 분위기가 많이 어수선해집니다. 이때 난 수시로 갈 거니까라며 수능 공부의 끈을 놓아버리는 유혹에 빠지기 쉬운데요. 절대 끝까지 펜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수능 최저는 여러분이 고등학교 3년 동안 땀 흘려 쌓아 올린 생기부라는 멋진 집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마지막 자물쇠의 열쇠와도 같습니다. 그 열쇠를 손에 쥘 때까지 묵묵히 버텨내는 엉덩이 싸움이 바로 최저 공부의 본질입니다. 여러분, 수능 최저를 맞춘다는 건 단순히 숫자를 얻는 것을 넘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냈다는 값진 증명입니다. 지금 당장은 모의고사 등급이 안 나와서 답답하고, 챙겨야 할 서류들 때문에 숨이 막힐 것 같겠지만, 여러분이 전략적으로 선택하고 매일 조금씩 집중해 나간다면 분명히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저도 그 길을 먼저 걸어본 선배로서 여러분의 치열한 하루하루를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만의 수능 전략 과목을 어떻게 설정하면 좋을지, 혹은 자투리 시간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고민이 생겼다면 언제든 멘토인 제게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다음번에도 여러분의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수 있는 알찬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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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진로 변경, 정말 생기부 작성의 큰 흠일까요?안녕하세요, 리로 멘토 로연입니다 :) 오늘 여러분께 이야기해 볼 주제는 바로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아주 현실적인 고민, ‘진로 변경’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마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 친구들이나, 본격적으로 생기부(학교생활기록부)를 채워나가고 있는 2학년 친구들 중 상당수가 이런 불안감을 안고 있을 텐데요."선배님, 저 1학년 때 생기부는 A 학과에 맞춰서 썼는데, 지금 보니까 B 학과가 더 끌려요. 진로가 바뀌면 학종에서 불리한가요? 저 생기부 망한 걸까요?"이런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결론부터 확실하고 시원하게 말씀드릴게요. 진로가 바뀌어도 전혀 괜찮습니다. 오히려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흔히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한다고 하면,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 오직 한 가지 직업이나 학과만을 바라보고 뚝심 있게 '한 우물만 파는' 생기부가 가장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 볼까요? 17살,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평생의 직업과 전공을 단번에 완벽하게 결정짓고, 단 한 번의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사람이 과연 우리 주변에 몇이나 될까요? 오히려 처음 정한 진로에 억지로 내 진짜 관심사를 끼워 맞추며 한 우물만 파는 것이 훨씬 더 힘들고 부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고등학교 3년은 세상을 폭넓게 배우고 나 자신을 깊이 알아가는 탐색의 시간입니다. 다양한 과목을 배우고, 여러 책을 읽고, 다채로운 동아리 활동을 하다 보면 당연히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집니다. 그 과정에서 관심사가 확장되고, 진로 희망이 더 구체화되거나 아예 다른 방향으로 바뀌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인간의 성장 과정입니다. 대학의 입학사정관님들도 이 사실을 아주 잘 알고 계십니다. 진로가 바뀌었다는 그 자체로 감점을 주는 것이 아니라, '왜 바뀌었는지', '어떤 심화 탐구 과정을 거쳐 새로운 진로에 확신을 갖게 되었는지' 그 고민의 깊이를 평가하시는 거랍니다. 사실 저 역시 여러분과 똑같은 고민으로 밤을 지새우던 평범한 고등학생이었습니다. 제 1학년 생기부의 진로희망란과 각종 세특은 온통 경영학과에 맞춰져 있었거든요. 중학교 때 막연하게 CEO가 멋있어 보이고, 경영학을 배우면 나중에 취업도 잘 되고 다양한 분야로 나갈 수 있겠다는 다소 현실적이고 평범한 이유로 경영학과를 목표로 삼았었죠. 그래서 1학년 때는 마케팅 전략, 기업의 이윤 창출, 글로벌 기업의 성공 사례 같은 것들을 위주로 탐구 보고서를 썼습니다.그런데 2학년에 올라가서 사회탐구 과목들을 본격적으로 배우고 관련 독서를 하다 보니, 제 진짜 관심사가 조금 다르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저는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보다, '사람들은 왜 그런 소비 패턴을 보일까?', '특정 기업의 마케팅이 유행하게 된 우리 사회의 구조적 배경은 무엇일까?',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불평등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라는 '사람과 사회' 그 자체에 훨씬 더 큰 가슴 뜀을 느끼고 있었던 거예요. 그제야 제가 진짜로 깊게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사회학과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2학년 때 진로를 사회학과로 완전히 틀기로 결심했을 때, 저 역시 처음엔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1학년 때 열심히 써둔 경영학과 맞춤 활동들은 다 어떡하지? 다 버려지는 건가? 하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죠.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경영학과 사회학은 완전히 단절된 학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1학년 때의 '경영'에 대한 관심을 2학년 때의 '사회학'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작업, 즉 나만의 스토리텔링을 시작했습니다.예를 들어, 1학년 때 기업의 'ESG 경영'에 대해 조사한 기록이 있었다면, 2학년 때는 이를 발전시켜 기업의 ESG 경영이 실제 지역 사회의 불평등 해소와 노동자 권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사회학적 관점에서 심화 탐구하는 식이었죠. '경영'이라는 넓은 키워드에서 출발해 '사회 문제 탐구'로 저만의 시야가 넓어지고 깊어졌다는 것을 생기부에 녹여냈습니다.단순히 진로가 'A에서 B로 뜬금없이 바뀌었다'가 아니라, 'A를 공부하다 보니 내면의 호기심이 발동하여 B라는 분야에 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라고 저만의 성장 스토리를 만든 거예요. 대학에서는 오히려 이런 제 모습을 '수동적이지 않은, 주도적인 진로 탐색 역량'으로 아주 높게 평가해 주셨습니다.멘티 여러분, 처음부터 끝까지 한 우물만 파는 일직선의 생기부는 어떻게 보면 작위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1학년 때 가볍게 정한 진로에 지금의 나를 억지로 끼워 맞추려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억지로 만든 꿈은 나중에 자소서를 쓰거나 면접에 가서도 진정성 있는 답변을 하기가 벅찹니다. 지금 당장 여러분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 이번 학기 수업 시간에 유독 흥미를 느꼈던 주제 하나를 붙잡고 깊게 파고들어 보세요.그 과정에서 진로가 변경된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아, 내가 이만큼 지적으로 성장해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구나! 라고 기쁘게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진로가 바뀌는 포인트야말로 여러분의 생기부에서 가장 매력적인 터닝포인트이자, 입학사정관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전의 활동들을 완전히 버린다고 생각하지 말고,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튼튼한 징검다리로 활용해 보세요. 고등학교 3년은 완성된 어른으로서 완벽함을 증명하는 시간이 아니라, 수없이 부딪히고 깨지며 궤도를 수정해 나가는 미완성의 아름다운 시기입니다. 혹시 지금 이 순간에도 생기부 방향성을 두고 끙끙 앓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제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위안과 든든한 용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모든 치열한 고민과 선택을 멘토로서 언제나 진심으로 응원할게요!혹시라도 내 생기부 활동들을 어떻게 다음 진로로 매끄럽게 연결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혼자 앓지 말고 언제든 제게 질문 남겨주세요.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스토리노트에서 더 유익하고 현실적인 꿀팁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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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왜?'가 만드는 특별한 기록, 꼬리 질문으로 설계하는 나만의 학생부안녕하세요, 리로 멘토 로연입니다! 오늘은 사소한 ‘왜?’라는 질문이 어떻게 나의 학생부에 반영될 수 있는지, 나만의 질문을 어떻게 내 생기부에 녹여낼 수 있는지에 대해 작성해 볼게요!많은 학생들이 심화 탐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오늘 스토리노트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수업 시간에 스쳐 지나가는 사소한 호기심을 대학이 주목하는 심화 역량으로 탈바꿈시키는 과정은 학종 준비의 핵심이자 많은 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지점입니다. 대부분의 학생은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이해하는 수준에서 멈추거나 조금 더 나아가더라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은 지식을 단순히 요약 정리하는 수준에 그치고는 합니다. 하지만 입학사정관의 눈에 띄는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질문의 깊이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멘토로서 제가 강조하고 싶은 핵심 전략은 바로 꼬리 질문을 활용한 심화 확장법입니다. 이는 하나의 개념에서 시작해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일련의 지적 여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의 시작은 아주 사소한 의문에서 출발할 수 있는데요!! 훌륭한 탐구 보고서는 거창한 주제가 아니라 수업 중 선생님의 설명 한마디나 교과서의 짧은 주석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학 수업 시간에 사회 계약설에 대해 배웠다면 단순히 루소나 로크의 이론을 암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아야 합니다. 대신 현대의 디지털 사회나 SNS 환경 속에서도 이 계약의 원리가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지 혹은 데이터 주권이라는 개념이 새로운 사회적 계약의 형태가 될 수는 없는지 질문을 던져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호기심이 생겼을 때 이를 즉시 기록해두는 습관이 탐구의 첫 단추가 됩니다. 많은 학생이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도 기록하지 않아 휘발시키는데, 이게 매우 아쉬운 부분이지요 ㅠㅠ 질문이 생성되었다면 이제 그 질문을 구체화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꼬리 질문 공부법의 두 번째 단계는 관련 법령이나 전문 서적 또는 논문을 통해 질문의 범위를 좁히는 것입니다. 법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형법상의 책임 원칙을 배운 뒤 이를 최근 논란이 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과실 책임 문제와 연결해볼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에 의해 발생한 사고의 책임을 제작자에게 물어야 하는지 아니면 사용자에게 물어야 하는지에 대한 법적 쟁점을 파고드는 식이 되겠죠. 이때 중요한 것은 단순히 남들의 의견을 모으는 백과사전식 나열이 아니라 자신만의 법적 논리를 세워보는 일입니다. 기존의 법 체계가 새로운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때 발생하는 공백을 어떻게 메워야 할지 고민하는 과정은 탐구의 논리적 뼈대가 됩니다. 본격적인 탐구 단계에서는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분석을 가미해야 합니다. 단순한 요약은 독후감에 불과하지만 여러 판례를 비교 분석하거나 사회적 통계를 교과서의 원리에 대입해보는 과정은 비판적 사고력을 증명하는 훌륭한 수단이 됩니다. 사회학적 관점이라면 통계청의 자료를 활용해 특정 정책 시행 전후의 사회적 지표 변화를 분석해보거나 법학적 관점이라면 유사한 사건에 대한 국내외 판결의 차이점을 분석하며 그 기저에 깔린 사회적 가치관의 차이를 논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심화 과정은 학생부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기재될 때 이 학생이 지식을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능동적으로 확장할 줄 아는 인재라는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탐구의 결과물은 반드시 보고서나 발표의 형태로 정리되어야 해요. 이때 글의 구조는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을 갖추되 탐구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나 예상치 못한 발견을 솔직하게 담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완벽한 결과물보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학생이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해결했는가 하는 점입니다. 법학이나 사회학 탐구라면 자신의 주장이 가진 한계점은 무엇인지 혹은 반대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재반박할 수 있는지까지 기술한다면 훨씬 입체적인 글이 됩니다. 결과 도출 이후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해당 탐구가 나에게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 기술해야 합니다. 이 활동을 통해 전공에 대해 어떤 확신을 갖게 되었는지 기술하는 것으로 탐구를 마무리한다면 다음 학기 활동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계열 적합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점은, 이러한 심화 탐구가 입시만을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꼬리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대학 진학 이후 전공 학문을 공부할 때 가장 필요한 원동력이 됩니다! 저도 그랬었구요 ㅎㅎ 지식을 습득하는 즐거움을 깨달은 학생은 면접관 앞에서도 자신감 있는 눈빛을 보낼 수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질문하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밤을 새워 자료를 뒤지던 경험은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지금 바로 교과서를 펼치고 당연하게 여겼던 문장 하나에 의구심을 품어보시길 바랍니다! 그 작은 의문이 여러분의 입시 결과를 바꾸고 더 나아가 학문적 성취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리로 멘토로서 여러분이 던지는 수많은 꼬리 질문들이 멋진 탐구의 결과물로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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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겨울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안녕하세요, 리로 멘토 royeon입니다! 오늘은 연말, 그리고 추운 겨울을 맞아 겨울 방학을 잘 보내는 방법에 대해 작성하려고 합니다 :) 모두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우선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은 무작정 많은 일을 하는 데에 있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게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기 중에는 학교 수업과 수행평가, 시험 일정에 쫓겨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겨울방학은 학습과 휴식을 균형 있게 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먼저 공부 측면에서 겨울방학은 지난 학기를 정리하고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학기 중 이해하지 못했던 개념이나 부족하다고 느꼈던 과목을 다시 복습함으로써 학습의 빈틈을 메울 수 있겠죠! 특히 수학이나 외국어처럼 누적 학습이 중요한 과목은 방학 동안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선행보다는 복습에 초점을 맞추면서 내 빈틈이 무엇인지 파악했던 것 같아요. 수학 과목이 취약했던 저는 내가 이해하지 못한 걸 넘어가는 것보다 최대한 내가 어려워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게 우선이었거든요. 하루에 무리한 분량을 계획하기보다는 일정한 시간을 정해 매일 반복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집중력과 지속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들 스터디 플래너 작성하실 텐데, 과목마다 공부하는 시간대를 정하고, 적절한 양을 정해서 공부하시는 걸 추천해요! 예를 들어 국어는 매삼비 두 지문을 푼다거나, 사회 과목은 한 챕터씩 푼다든가, 등의 양을 수행해내면서 성취감도 더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겨울방학은 새로운 학습에 도전하기에 적합한 시기입니다.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시도하지 못했던 독서, 글쓰기 등을 시작함으로써 자신의 역량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성적 향상을 포함해서 사고력과 자기주도성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만 여러 목표를 동시에 세우기보다는 우선순위를 정해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간 분배 역시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데 핵심적인 요소인데요!! 아마 이 부분이 학생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부분일 거예요 ㅠㅠ 방학이라고 해서 생활 리듬이 지나치게 흐트러지면 오히려 시간 활용의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을 어느 정도 일정하게 유지하고, 하루 일과를 간단히라도 계획함으로써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공부 시간과 휴식 시간을 명확히 구분하면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휴식과 자기 관리 또한 겨울방학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은 학습 효율을 높이는 기본 조건입니다.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취미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휴식은 단순한 여유가 아니라 이후의 학습과 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겨울방학은 자신을 돌아보고 진로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잘한 점과 아쉬운 점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목표를 구체화하는 과정은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겨울방학을 계획적으로 보내면 단순한 휴식 기간을 넘어 자기 발전의 기회로 만들 수 있으며, 새로운 학기를 더욱 자신감 있게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멘티 여러분께서 알찬 방학을 보내시길 바라며, 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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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색학과 탐색 - 연세대학교 융합인문사회과학부(HASS)를 소개합니다!안녕하세요, 리로 멘토 royeon입니다. 오늘은 제가 재학 중인 연세대학교 융합인문사회과학부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이 학부에서는 무엇을 배우는지, 어떤 인재를 양성하려 하는지, 다른 학교와 구별되는 특징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1. 이름처럼 ‘융합된 인문/사회과학’으로 이루어진 전공들 연세대학교 융합인문사회과학부에는 총 8개의 전공이 있는데요. 학교 내에서는 HASS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는데, HASS는 ‘Humanities, Arts, and Social Sciences’의 약자입니다. 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저희 과는 인문학, 예술, 사회과학 분야를 아우르며, 전통적인 학문의 경계를 넘어선 융합적인 교육을 지향합니다. 8개의 전공과 전공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의 전공들은 모두 학제 간 연구를 통해 사회와 인류가 직면한 복잡한 문제들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Asian Studies (AS) -아시아학 전공 : 전반적인 아시아 국가들의 역사적, 문화적, 철학적 기반에 대해 공부합니다. 국제 기구나 경영 기구에 취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Culture and Design Management (CDM) - 문화디자인경영 전공 : 이름처럼, 디자인과 경영이 합쳐진 전공입니다. Information and Interaction Design (IID) - 정보인터랙션디자인 전공 : CDM보다는 디자인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진 전공입니다. 주기적으로 전시회를 열기도 하는 전공입니다! Creative Technology Management (CTM) - 창의기술경영 전공 : IT나 과학 쪽에 관심 있는 친구들이 많이 선택하는 전공이에요. Justice and Civil Leadership (JCL) - 사회정의리더십 전공 : 제가 선택할 전공이기도 해서, 애정이 가는 전공입니다. 법, 철학, 정치에 대해 배우는 과예요. 헌법과 민.형법의 간단한 설명부터 시작해 우리 사회에서 ‘처벌’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해 탐색하기도 합니다. Quantitative Risk Management (QRM) - 계랑위험관리 전공 : 경제학사가 나와서 대부분의 1학년 학생들이 선택하는 전공이에요. 본인이 수학 문제 풀이나 답이 딱 나오는, 대형 강의에서 강의식 수업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Science, Technology and Policy (STP) - 과학기술정책 전공 : 과학과 행정이 만나는 전공입니다. Sustainable Development and Cooperation (SDC) - 지속개발협력 전공 : 환경이나 글로벌적인 문제 해결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는 전공이에요. 추후에 국제 기구나 UN, 외교 계열로 취직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렇게 보니, 조금 어려우면서도 ‘나에게 맞겠다’ 싶은 과는 한두 개 정도 있을 듯한데요! 우리 과가 다른 학교의 융합형 학부와는 다른 점이 무엇일까요? 2. 다른 학교, 다른 전공과의 차이점 저희 ‘융합인문사회과학부’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소속으로,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물론 다른 일반 교양들은 한국어로 듣습니다.) UIC (언더우드국제대학의 영문명) 소속 학생들만 들을 수 있는 교양들, 전공 수업들은 당연히 영어로 진행이 되구요. 수업은 토론과 발표를 중심으로 한 소규모 세미나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유창한 영어 구사 능력은 물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동료들과 협력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키울 수 있습니다. 특히 1학년 때에는 CC (Common Curriculum)을 수강하는 것이 원칙인데요. 전공에 진입하기 전, 모두 공통 교양 (세계 문학, 철학, 역사에 대해 배우는 교양, 영어 글쓰기 교양, 논리적 추론 교양 등)을 수강해야 합니다. 2학년 때부터 본격적인 전공 선택 과목들을 듣는 편이구요. 이 부분은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니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1:1 문의 주셔도 됩니다 ㅎㅎ 또한 리로톡을 보니, 많은 고등학생 친구들이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에 대해 관심이 많더라구요. 저희 과는 언더우드국제대학 내에 있는 전공 내에서 자유로운 복수전공 내지는 부전공이 가능합니다. 학점이 안 좋아도 이 전공 들을 수 있나요?, 다른 학생들이 먼저 신청하면 어떡하나요?에 대한 걱정을 전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를 들어 내가 관심 있는 과가 경제/경영 학사가 나오지 않아 취업 걱정이 된다면, CDM, CTM, QRM을 복수전공하면 됩니다. 이 부분도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1:1 문의 주세요!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과목이나 전공에 대한 더 구체적 설명을 드리고 싶지만, 학생들마다 원하는 정보가 다를 것 같아 최대한 폭넓게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자신이 영어를 잘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고 싶거나, 다양한 전공에 관심이 많아 하나의 과를 선택하지 못하겠거나, 외국 대학교 같은 수업, 시험 방식을 원하는 학생들은 저희 연세대학교 ‘융합인문사회과학부’를 선택하는 것을 최고로 추천하고 싶어요. 이밖에 더 궁금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언제든 문의 주세요. 최대한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여러분의 학교 생활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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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합격 수기 - 긍정과 집중으로 만들어낸 합격의 기록안녕하세요, 멘토 royeon입니다! 첫 번째 스토리노트에서는, 제가 수시를 준비하며 가졌던 마음가짐과 전략들을 간단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고등학교 3년을 돌아보면,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것은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단순한 태도였습니다. 고등학교 생활은 때로 벅차고 힘들지만, 저는 항상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라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성적이 마음만큼 나오지 않으면 다음 날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고, 프로젝트가 막히면 잠시 쉬었다가 재정비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자신을 믿는 마음이 끝까지 저를 버티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연세대학교 융합인문사회과학부에 합격했고, 추가로 교과전형으로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에도 합격했습니다. 많은 대학이 최근에는 교과전형에서도 단순히 성적만이 아니라 생활기록부의 깊이와 진정성을 함께 평가하기 때문에, 저는 생기부 관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우선 내신 공부법에 있어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깨어 있는 시간의 활용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인강이나 학원 자료에 의존하면서 사교육을 받는 시간이 길어져 많이들 피곤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이하게도 고등학교 3년간 거의 학원이나 과외의 도움 없이 학교 수업에 집중했고, 덕분에 우수한 내신 성적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학교 안에서의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하고, 깨어 있는 시간에 집중하는 집중력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늦게까지 무리하게 공부하기보다, 충분한 수면과 수업 시간의 몰입에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의 국어 시험은 난이도가 높았던 편이라, 저는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작품을 한 노트에 정리하고, 핵심 키워드를 빈칸으로 만들어 채워가며 암기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요약의 중심은 물론, 항상 선생님 필기였습니다! 다음으로는 모의고사 및 수능 공부법에 대해 간략히 말씀 드릴게요. 수능은 고3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저는 고1 때부터 모의고사 감각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기에, 내신 시험 준비 기간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기출 분석을 이어갔습니다. 국어의 경우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해 출제 경향과 사고 과정을 익혔고, 영어의 경우 꾸준한 단어 암기와 기출 독해 연습으로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생활기록부 전략의 핵심 키워드는 ‘깊이 있는 탐구, 유기적인 연결’인데요. 다음 달 스토리 노트에서는 제가 실제로 탐구했던 탐구 주제들을 언급하며 더 자세히 생기부에 대해 다뤄볼게요. 여러분도 모두 아시다시피, 고등학교의 핵심은 ‘등급’뿐 아니라 생활기록부의 내용과 흐름입니다. 그냥 단순히 어떤 주제를 ‘조사’하는 수준에서 멈추지 말고, 전공적 사고와 주체적인 탐구 활동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저는 사회학과 법학에 관심이 있었고, 특히 ‘환경’과 ‘사회적 약자’라는 키워드에 집중했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문제탐구 시간에 ‘우리 학교 학생들의 성차별 경험 조사’를 주제로 발표할 때 해외 성교육 사례를 함께 비교하여 탐구의 깊이를 확장하였고, 2학년 진로 시간에 노동자 인권에 관심을 가지며, 이후 3학년 자율 시간에 앞선 탐구 확장의 일환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실효성’을 분석하였습니다. 이처럼 학년 간의 주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면서, 자기만의 학문적 방향성을 만들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있을 리로스쿨 멘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입시를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대학은 한 가지 잘하는 학생보다 균형 잡힌 학생을 원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생활기록부로는 학교생활의 진정성을, 내신으로는 학업 성취도를, 수능으로는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합니다. 이 세 가지를 균형 있게 준비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마음’입니다. 주어진 기회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세요. 고등학교에서의 3년이 여러분의 성장의 시간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리로TALK
탐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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