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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늦깎이
성신여자대 청정신소재공학과 24학번
서울 경복여고 졸업
140
수시 합격 대학
성신여자대 청정신소재공학과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저는 중학교 시절까지는 공부에 큰 흥미가 없었습니다. 제대로 된 학습 습관도 없었고, 성적 역시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들어서면서 공부가 결국은 나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그때부터는 완전히 다른 태도로 임했습니다. 기초가 부족해 따라가기 힘들 때도 많았지만, 매일 조금씩 쌓아 올리며 꾸준함의 힘을 배웠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무작정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제 속도에 맞춰 깊이 이해하는 공부 방식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여러 자료를 찾아 정리하거나, 친구들과 토론하며 제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덕분에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확실히 갖추게 되었고, 성적뿐만 아니라 학습 자신감도 크게 키울 수 있었습니다.
저의 가장 큰 장점은 늦게 시작했지만 끝까지 밀어붙이는 성실함과 꾸준함입니다. 덕분에 지금은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친구들에게 공부 방법이나 학습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공부 잘하는 친구가 아니라, “나도 저렇게 바뀔 수 있겠다”는 용기를 줄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라면 성적 향상뿐 아니라 공부에 대한 태도와 습관까지 바꿀 수 있습니다. 저의 경험에서 나온 현실적인 공부 팁과 시행착오 속에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여러분도 자신만의 속도를 존중하면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무작정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제 속도에 맞춰 깊이 이해하는 공부 방식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여러 자료를 찾아 정리하거나, 친구들과 토론하며 제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덕분에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확실히 갖추게 되었고, 성적뿐만 아니라 학습 자신감도 크게 키울 수 있었습니다.
저의 가장 큰 장점은 늦게 시작했지만 끝까지 밀어붙이는 성실함과 꾸준함입니다. 덕분에 지금은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친구들에게 공부 방법이나 학습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공부 잘하는 친구가 아니라, “나도 저렇게 바뀔 수 있겠다”는 용기를 줄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라면 성적 향상뿐 아니라 공부에 대한 태도와 습관까지 바꿀 수 있습니다. 저의 경험에서 나온 현실적인 공부 팁과 시행착오 속에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여러분도 자신만의 속도를 존중하면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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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신소재공학과 재학생이 알려주는 신소재공학 생기부 주제 추천안녕하세요! 공부늦깎이 멘토입니다. 저는 현재 신소재공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학과 수업과 전공 탐구, 관련 자료 조사 등을 통해 지금 이 시점에서 신소재공학 분야가 어떤 문제에 주목하고 있는지, 그리고 산업·사회적으로 어떤 이슈들이 ‘Big Issue’으로 다뤄지고 있는지를 비교적 구체적으로 접하고 있습니다.실제로 대학 강의, 전공 세미나, 연구 주제들을 살펴보면 희토류와 같은 전략 자원 문제, 배터리 및 에너지 소재, 수소 에너지와 연료전지, 촉매 및 나노소재와 같은 키워드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희토류 관련> 희토류의 활용: 반도체·배터리·촉매 소재와의 연관성/ 희토류와 한국의 산업 사이의 관련성/ 현재 희토류에 대한 대한민국 현재 상황 분석희토류 재활용 - 전자폐기물 속 희토류 회수 공정/ 습식/건식 공정 차이/ 자원순환공학/ 희토류의 제련 공정들의 환경오염 리튬이온배터리 재활용 - 이때 사용되는 촉매의 메커니즘/ 리튬이온배터리의 위험성/ 재활용 방안/센카쿠 열도 희토류 분쟁 - (사회와 같은 문과 과목에 추천하는 주제) 센카쿠 열도 분쟁을 통해 본 희토류의 전략적 가치와 소재 산업에 미치는 영향/ 첨단 소재 산업과의 연관성/ 희토류의 지리적 특징들/ 최근에 일어난 미·중 희토류 공급망 갈등/ 희토류 무기화 사례희토류 원소의 전자 구조와 결정 구조가 자성·촉매 특성에 미치는 영향(특히,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Nd자석'네오디윰자석'을 토대로 한번 검색해보세요!)강자성체, 상자성체, 반자성체의 차이 및 전류를 흘릴 때 배열되는 자기장의 차이 <친환경에너지 관련> 수소가스 액화 기술 : 수소가스 액화 과정에서 요구되는 극저온 신소재의 역할과 기술적 한계(**현재 우리나라에는 수소 액화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음. 왜 한국에 기술이 없는 지 분석해보는 것도 추천)수소 생산·저장·활용 단계에서의 수소 에너지의 장단점 정리 촉매의 역할 <나노 입자>quantum dot의 개념, 원리나노 구조의 장점나노 입자 합성시 필요한 요소인 precusor(전구체), 지지체, 안정화제 에 대한 개념 <상태도>탄소-철의 상태도 분석 (특히 알파상, 감마상, 베타상 철의 자성 차이, 결정구조 차이에 관하여)<아이디어>생체모방기술 아이디어 생각해보기생분해성 플라스틱의 단점을 보완하여 새로운 생분해성 플라스틱 아이디어 고안하기 앞으로 제시할 키워드들은 고등학생의 수준에서도 충분히 탐구가 가능하면서도, 대학 전공에서 다루는 핵심 이슈와 맞닿아 있어 전공 적합성과 탐구의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주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소재공학에 관심이 있지만 막연하게 느껴졌던 학생들, 혹은 생기부 주제를 전공과 의미 있게 연결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하나의 방향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ps. 내가 가고자 하는 학교의 학과가 무엇을 중점으로 공부하는 지 미리 미리 찾아보고 세특 주제를 정하시길 하랍니다. !!!“같은 신소재공학과 이름이어도, 금속을 위주로 하는 지, 희토류를 위주로 하는 지, 고분자를 위주로 하는 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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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색재학생이 말해주는 솔직하고 현실적인 신소재공학과의 장단점!!안녕하세요! 공부늦깢이 멘토입니다! 저는 현재 성신여대에서 청정신소재공학과를 재학중에 있는 데요,신소재공학과를 다니면서 느낀 신소재공학과에 대한 장, 단점을 솔직하게 말해볼까합니다! 신소재공학과를 희망하거나 관심있는 친구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신소재공학과에 대한 많은 편견 중 하나는, ‘신소재’라서 완전 삐까뻔쩍하고 기존에 상상도 못했던, 일상생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소재들을 발명하는 곳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시는 데요! 반은 맞지만 반은 틀립니다! 여러분 주위에 있는 플라스틱, 배터리, 합금, 옷 등등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모든 재료들은 신소재!이거든요!! (신소재공학과의 구이름이 재료공학과입니다! 재료를 공부하는 곳이 신소재공학과다~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일상생활과 신소재는 아주 가까이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재학생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하는 장단점은요.. 나노기술, 반도체, 배터리, 에너지, 환경, 철강, 자동차, 우주항공까지 거의 모든 첨단 산업에 관련된 과학기술을 모두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진로를 정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매우 추천하는 학과입니다! 내가 촉매도 관심있고~ 반도체도 관심있고~ 배터리도 관심있다면~ 신소재공학과에 오시면 모든 개념을 다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특정 분야만 관심있다! 예를 들면, 반도체에만 관심이 있다면, 반도체학과를 진학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신소재공학과에서는 두루두루 배우다보니, 얕게 배우기에 오시는 걸 비추천드려요!!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지만, 그만큼 한 분야를 깊게 파고들기는 쉽지 않다는 단점때문에 대학원 진학이 사실상 필수가 되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주변을 보면 대학원에 진학하는 비율도 높은 편입니다. (보통 신소재공학과에서 여러 분야를 배우다가 내가 원하고 연구하고 싶은 분야가 생기면, 그쪽으로 대학원을 가는 편입니다!) 공대 중에서는 수학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신소재공학과에서 미적분이나 행렬과 같은 어려운 수학문제를 푸는 경우는 다른 학과에 비해 적습니다! 보통 대입 위주라서 계산기를 잘 뚜들기면 됩니다! 그렇다고 어려운 수학을 아예 안 하지 않습니다!!!! 공부량이 너무 많습니다… 재료의 특성을 이해하려면 물리, 화학, 수학 같은 기초 과학을 계속해서 함께 공부해야 하고, 새로운 개념이 끊임없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생명, 지구과학을 좋아하는 분들은 신소재공학과에 오는 걸 비추천합니다! 신소재공학과는 물리, 화학 위주라서 생명을 배우거나 활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생명, 지구과학내용이 전공공부에 나온 적을 본적이 없어요) 전공 수업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교재, 논문이 대부분 영어라서 영어 논문을 읽는 것이 일상…이 되고, 영어에 대한 부담도 꽤 큽니다. (그렇지만 다른 학과도 영어로 많이 공부하고 교과서도 영어라서 삐까삐까이긴 해요,,,) 한 가지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게 배우고 싶은 학생들에게 잘 어울리는 학과라고 생각해요! 실험 수업이 많아 직접 손으로 해보며 배우는 과정이 흥미롭고, 여러 과학 개념을 연결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재미도 큽니다. 공부량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그만큼 졸업 후 진로 선택의 폭이 넓고 취업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전공이라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특히 신소재공학과는 과학 과목을 좋아하는 학생, 아직 진로를 딱 하나로 정하지 못했지만 공학 계열에 관심이 있는 학생, 아이디어를 내고 여러 분야를 융합하는 걸 좋아하는 학생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또 실험 수업을 통해 직접 배우는 것을 선호하는 학생, 새로운 기술과 미래 산업에 흥미가 있는 학생이라면 더욱 잘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힘든 수험생활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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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입시정보 찾기 중 내가 제일 잘했던 것, "코엑스 입시 박람회 가기!!"여러분 안녕하세요! 공부 늦깢이 멘토입니다. 제 지나온 입시 이야기들을 정리하며 스토리노트에 무엇을 쓸까 고민하던 중! 바로 “코엑스 입시 박람회”에 가서 제가 어떻게 생기부를 쓰고 어디 학교와 학과에 진학할 지 윤곽이 바로 잡혔던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이러저러한 말은 생략하고 왜 코엑스 입시 박람회에 가야하는 가? 에 대해 읊어보겠습니다! 1. 대학 입학 사정관을 직접 만나고 상담할 수 있다. 이 기회는 정말 코엑스에서만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입학사정관과 상담을 하면서, 합격자에 비해 나는 어떤 위치에 있는 지, 어떤 과목이 부족함이 있는 지, 어떤 활동이 부족하고, 이 대학에서 합격여부는 어떠한지 등등 정말 신랄하고 솔직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2.나의 생기부와 대학이 좋아하는 활동과 대조할 수 있어서, 내 부족한 활동들을 보완할 수 있다. 합격자의 생기부를 직접 보여주지는 않으시지만, 내가 했던 활동들을 나열하는 식으로 말씀 드리면, 어떤 활동을 잘했는 지, 어떤 부분이 약한지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기전, 꼭 나의 성적과 생기부 활동 내역들을 꼭 정리해서 가시길 바랍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생기부를 입학사정관, 혹은 상담자 분들께 보여드리는 것은 금지됬던 거 같습니다) 3.내가 이 학과에 지원해도 적합한 지 여부에 대해 알 수 있다. 저같은 경우는 생기부를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환경 위주로 썼었는 데요, 아무래도 신소재다보니 신소재공학과에 지원하면 되겠다고 마음을 굳힌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코엑스에서 상담을 하면서 제가 써온 생기부 내용들은 신소재공학과가 아닌 화학 공학과나 고분자 공학과에 더 적합한 생기부였더라구요..! 그래서 코엑스 갔다온 이후로, 제 생기부 방향을 급하게 바꿨었습니다! 반드시 내 생기부는 어디 학과에 맞는 지 확인하세요!! 생기부로 학과를 지원할 때는 단순히 대학 수준이나 자신의 성적만 보고 무작정 지원하면 안 됩니다!!!!!!! 학종에서는 학업 성취도만이 아니라, 해당 학과가 추구하는 지식과 인재상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매우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그래서 성적이 아무리 좋아도, 전공 적합성이 부족하면 오히려 합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처럼 생분해성 플라스틱에 관심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신소재공학과에 지원하면 안 됩니다. 해당 주제는 보통 화학공학이나 고분자공학에서 더 중심적으로 다루는 분야이기 때문에, 관련 탐구와 활동이 신소재공학과와 연결되지 않으면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생기부로 신소재공학과에 지원해서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ㅠ )이처럼 관심 분야와 목표 학과가 일치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생기부 활동과 진로 계획을 일관성 있게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4.희망하는 대학교에 다니는 재학생들에게 여러 조언들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학 부스에 안내해주시는 분들은 다 그 학교의 학생들입니다! 그래서 줄을 기다리면서 여러가지 상담과 조언들도 들을 수 있습니다. 입시 박람회 가서 멍하니 줄만 서지 마시고, 옆에 학생분들에게 많이 물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대부분 다 친절하게 말해주세요!! 또한, 몇몇의 대학교 부스에는 아예 대학생 몇몇분이 앉아서 상담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줄이 꽤 있지만, 원하는 학과 학생분이 앉아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입학사정관에게는 물어볼 수 없었던 공부법들이나 내신 등급, 수능 성적도 알려주시니 놓치지 마시길 바래요! ps. 3학년 학생들에게도 좋은 박람회이지만 1,2학년 학생들에게 정말 대강추하는 박람회입니다! 3학년이 가기에는 개인적으로 생기부에 입시박람회의 조언들을 적용시키기에는 조금 늦다고 생각합니다.. 1,2학년 여러분! 입시는 3학년때만 하는 게 아닙니다!! 남들보다 일찍 올바른 생기부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시간되면 꼭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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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진로가 없는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활동 3가지!안녕하세요! 공부늦깎이 멘토입니다! 생기부를 잘 쓰려면 빨리 진로를 정해야한다는 데,,,,내가 어떤 진로랑 맞을 지 하나도 감이 안잡히는 데,,,어른이 되서 어떤 일을 해야할 지 아무런 생각도 없는데,,,, 라는 고민을 가진 분들 많으시죠? 저도 학창시절에 그런 고민들을 많이 해서 십분 이해가 갑니다!!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자면,,저는 중학교 때까지는 공부에 큰 흥미도 없어 아예 하질 않았습니다. 진로에 대해서도 전혀 고민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공부는 결국 나 자신을 위한 거구나”라는 걸 깨닫고 뒤늦게 열심히 시작했어요. 덕분에 인서울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고, 신소재공학이라는 전공도 만나게 됐습니다. 이 과정을 돌아보면서 알게 된 것은 진로 탐색에서 중요한 건 “완벽하게 정해진 목표”가 아니라, 나한테 와닿는 작은 관심사 하나를 놓치지 않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첫째, 관심사 기록하기입니다. 수업이나 동아리, 혹은 봉사활동 같은 경험 속에서 잠깐이라도 ‘이거 재밌다’라고 느낀 순간이 있을 거예요. 그 느낌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꼭 기록해 두길 권하고 싶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막연하게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었어요. 쓰레기 문제라든지, 기후 변화에 대한 기사들을 보면서 막연히 ‘이건 중요한 문제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대학교 전공을 고민할 때 그 기록과 관심이 모여 신소재공학이라는 길로 연결되었죠. 환경을 지키는 데에도 소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걸 알게 된 건, 이런 작은 관심사를 놓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둘째, 학과와 직업을 유연하게 연결하기입니다. 우리는 보통 ‘내가 이 과에 가야 이 직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하나의 관심사가 여러 학문과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을 돕고 싶다”는 마음은 의학, 사회복지, 교육, 심리학 등 다양한 길로 연결될 수 있죠. 저도 처음에는 ‘환경을 보호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뿐이었는데, 공부를 하다 보니 그것이 신소재, 친환경 기술, 정책 연구 등 여러 학문과 연결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러니 지금 단계에서 진로가 뚜렷하지 않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관심사와 가치에서 출발하면 자연스럽게 학과와 직업으로 확장됩니다! 셋째, 선생님이나 선배님들에게 도움을 청하기입니다. 혼자만의 고민으로는 쉽게 답이 나오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저도 진로를 고민할 때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하거나, 대학생 선배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으면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그 길을 걷고 있는 선배의 경험은 책이나 인터넷 정보보다 훨씬 현실적이에요. 때로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진로 선택지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 주저하지 말고 선생님이나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세요. 여러분보다 앞서 걸어간 사람들이기 때문에 훨씬 더 현실적이고 따뜻한 조언을 해줄 수 있습니다. 현재 진로가 없다면 이 3가지 활동들을 한번 꼭 해보세요!!진로 선택의 출발점이 될 거에요!! 저도 처음부터 신소재공학을 꿈꾼 건 아니었어요. 환경 문제와 새로운 기술에 대한 관심이 점점 쌓이면서 지금의 길을 선택하게 된 거죠. 그러니까 진로를 아직 확실히 모르겠는 친구들도 너무 불안해할 필요가 없어요. 오히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한테 맞는 길을 천천히 찾아가면 됩니다. 진로는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라, 나만의 길을 하나씩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걸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험난한 고등학생 시절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리로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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