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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이화여자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25학번
경기 의왕고 졸업
52
수시 합격 대학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학생부교과
중앙대 철학과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25학번 '지구'입니다 :)
이화여대는 교과와 면접을, 학종으로는 철학과를,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과를 준비하며 바쁜 입시를 보냈습니다. 그 덕에 교과, 학종, 면접, 논술까지 모든 입시를 겪어본 경험이 있으니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이화여대는 교과와 면접을, 학종으로는 철학과를,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과를 준비하며 바쁜 입시를 보냈습니다. 그 덕에 교과, 학종, 면접, 논술까지 모든 입시를 겪어본 경험이 있으니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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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면접에서 답변만 준비하면 될까? 면접으로 성적 뒤집은 이대생의 팁[1]많은 이들이 면접을 준비할 땐 ‘답변’에 많은 힘을 쏟지만.. 면접에서 답변 말고도 가장 중요한 건 뭘까? 어떤 것이 합격으로 이끌까? 나는 자신있게 '면접자의 이미지'라고 말하고 싶다. 면접을 결정짓는 요소를 2가지로 나눠본다면1. 면접에서 어떤 답변을 하는지, 그 답변이 정확한 내용인지 등의 내적인 요소 그리고 2. 답변 외의 면접자의 태도, 목소리, 자세 등의 이미지, 즉 외적인 요소가 있다.여기서 말하는 이미지란 앞에 설명한 것처럼 잘생겼는지, 예쁜지 같은 외적인 미를 말하는게 아니다. 어떻게 앉아있고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대처하는지 등의 '태도'적인 면에서 오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면접을 가르는 한가지가 내적인 요소가 아니라 외적인 요소라 생각하는데에는, 많은 사람들이 내적인 요소에만 집중해 외적요소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외적요소를 제대로 챙겼을 때 가져갈 수 있는 이점이 더욱 크다고 생각한다. 또 어떻게 말하는가에 따라 같은 내용이라도 차원이 다르게 들린다. 머뭇거리며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답변과, 당당하게 말하는 답변은 진정성과 전달력이 다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학생들의 답변은 그렇게 엄청나지 않다. 그 분야의 공부만 10년을 해온 교수님들의 눈에 고작 대학입학도 안한 아이들의 답변이 엄청나 보일리가. 그리고 엄청난 답변이 있다해도 합격자 모두가 그런 답변을 하지 못한다(합격자가 10명이면 엄청난 답변인 애들은 2명은 되려나 그러니 엄청난 답변을 하는 사람들 만나더라도, 아직 합격자 자리는 널널하니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입장을 바꿔서, 우리가 초등학교 1학년을 면접본다고 상상해보자. 그 아기들이 무슨 말을 해도 아구~~ 그래그래~~ 이런 반응이 나올 것이 분명하며, 초등학교 1학년이 아무리 답변을 잘해봤자 우리의 눈에는 다 비슷비슷해보일 것이다. 따라서 면접 답변, 즉 내적인 요소에서 분별력을 가지기란 쉽지 않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그 비슷비슷한 답변들을 누가 제대로 전달해내는가에 달려있다. 잊지말자. 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말하는가 이다. 어떻게 말해야하는가출처 입력그럼!!!! 그래서 어떻게 말해야할까? 어떻게 말해야하냐면...!!! 사실 정답은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케이스 by 케이스이고 전공 by 전공으로 접근해야 한다. 아까 말한 것처럼 어떻게 말하는가는 결국 외적 요소, 즉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당연히 대학 면접일 때, 동아리 면접일 때의 그 면접관이 원하는 이미지는 다르다. 대학은 학문을 위한 곳이고, 동아리는 협업이나 친목을 위한 곳이니 말이다. 전공같은 경우도 체육학과와 간호학과의 원하는 이미지는 다르다. 그리고 예술대학과 사관학교가 원하는 이미지도 다르다. 따라서 면접 준비를 위한 첫 시작은, 지원 학교의 추구미 찾기가 되어야 한다. 내가 지원하는 학교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어떤 이미지이고, 전공은 어떤 이미지를 가장 좋아할지에 대해 고민해보자. 그리고 그 이미지에 맞게 면접의 외적 요소도 변형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 크게학교 홈페이지로 인재상 알기실제 재학생이 느낀 학교 분위기 파악하기챗GPT & 주변 선생님의 도움으로 '이상적인 이미지' 파악하기 정도가 가능하겠다. 내가 실제 면접을 치뤘고 현재 재학 중인 이화여대를 예시로 들자면 이화여대는 # 글로벌 # 당찬 여성리더 라는 추구미를 갖고 있다. 이화여대의 인재상이나 홈페이지를 보면 '주도하는', '글로벌 여성리더'라는 키워드가 자주 등장한다. 이를 통해 이화여대는 '팀원과의 조화 vs 미래를 선도하기' 중에 더 원하는 이미지는 후자임을 느낄 수 있다. 반대로 중앙대는 전자를 더 많이 언급했던 것 같음..(기억이 잘 안나니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런 식으로 사소하게 추구하는 이미지가 다르니 각자 학교, 그리고 학과의 이미지를 찾는 것을 먼저 해보면 좋겠다. 그럼 이제 두번째 스텝으로 넘어가보자. 학교마다 추구미가 다르긴 하지만, 그럼에도 모든 면접관들이 공통적으로 원하는 추구미가 있기 마련이다. 이를 위해 우린 기본적인 태도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기본적인 태도 위에 학교마다 커스텀마이징하며 각자의 추구미를 덧붙여 나가면 된다. 기본적인 태도는 크게 자세 / 목소리 / 눈빛 이렇게 3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번째 자세는 사실 모두가 정답을 알고 있다. 올바른 자세로 당당히 걸어 들어와야하며 의자에 올바른 자세로 앉아야 한다. 하지만 자세는 메타인지가 되기 어렵다. 자세는 습관으로 굳어져 나도 모르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니 한번쯤은 꼭 면접을 보는 내 모습을 촬영해보길 바란다. 나도 몰랐던 다리떠는 습관이라던가, 손이 계속 여기저기 움직여 산만하다던가, 고개를 까닥거린다던가 하는 습관적인 요소도 고치기 좋다. 목소리는 '자신감'을 채우면 해결된다. 목소리가 기어가고 우물쭈물 말하게 되는건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제대로된 말을 하고 있는지 자신이 없고 낯선 사람 앞에서 자신없는 이야기를 하자니 목소리가 작아지지 않을 수가 없다. 나의 경우엔 자신감이 없었던 이유가 면접관들이 날 무시할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할 것 같아 두려웠다. 그러나 내가 면접관이 되어보니 이 걱정은 사라졌다. 내가 실수하면 나를 무시할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학생회나 동아리의 면접관이 되어보니 그렇게 실수하는 사람 널리고 널렸고 떨려서 버벅거리는 사람 널리고 널렸다. 정말 중요한건 실수하는 게 아니라 실수를 하더라도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그러니 두려워 하지말고 한번뿐인 기회 때 큰 목소리로, 당당한 목소리로 답변하길 바란다. 그리고 면접을 보면 생각보다 내 목소리가 작고 빠른 경우가 많다. 그러니 항상 마음 속에 크게 말하자, 천천히 말하자를 새겨두길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 눈빛! 이걸 까먹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화여대의 경우 당찬 여성 리더를 원한다. 그리고 이화여대가 아니더라도 모든 대학은 우리 학교에서 공부해서 자신의 목표를 이룰 당찬 사람을 원할 것이다(위에서 말한 것처럼 그 방향이 다르겟지만) 그리고 이런 나의 잠재력을 (없다고 스스로 생각해도 면접 보는 순간만큼은 미래의 노벨상 수상자가 되어야한다) 보여주는 가장 좋은 도구는 '눈빛'이다. 증명사진 찍을 때 '고개 내리세요~'하는 말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때처럼 하면 된다. 고개를 평소보다 조금 내리고, 눈을 또랑또랑하게 보면서 면접관을 한명씩 찬찬히 바라보는 것이다. 그리고 눈빛은 (사실이든 아니든) ' 나 노벨상 탈거고 여기 학교 빛낼거야 근데도 나 안뽑아?' 하는 Queen의 마인드를 눈빛에 담으면 된다. 무엇보다 이 태도를 위해 준비하면 좋을 과정은, 앞에도 말했지만내 모습을 촬영하는 것과 내가 면접관이 되어보는 것 이다 촬영하는 건 앞에서도 말했듯, 나도 몰랐던 나의 잘못된 습관을 고칠 수 있다. 내 모습을 내가 보는게 아주아주아주아주 어색하고 못견디겠다 싶겠지만, 그래도 이 순간만 참으면 대학합격이 다가오는데 순간의 부끄러움으로 인생을 바꾸는건 너무 아쉬우니 견디길 바란다... 그리고 내가 면접관이 되어보는 걸 정말정말 많이 추천한다. 동아리나 학생회에서 정말 면접관이 되어보는게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못했더라도 함께 면접 준비하는 친구들과 돌아가며 면접자/면접관이 되어보길 추천한다. 내가 면접관이 되어서 면접자의 어떤 점이 거슬리는지, 어떤게 눈에 띄는지 살펴보면 좋다. 그럼 정말 중요한게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먼저 외적요소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지만, 그렇다고 내적요소 즉 무엇을 말하느냐가 중요하지 않은게 아니다. 외적요소를 만드는데에 내적요소에서 비롯되는 자신감이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며 결코 무시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다음 스토리 노트에선 내적요소, 즉 답변을 만드는 방법을 적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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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색연계전공, 융합전공? 모집요강에도 없는 전공 알아보기안녕하세요,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 전공 25학번 멘토 ‘지구’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융합전공과 연계전공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모집요강에는 나와있지 않은 숨은 전공들이기 때문에 아마 많은 고등학생들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면접같이 나를 나타낼 수 있는 곳에서 이 연계전공과 융합전공을 언급해준다면,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꼭 면접이 아니더라도 대학 생활 중에서 나의 관심사를 더욱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입학 전 대학 지식으로 가지고 있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융합전공과 연계전공이 무엇인가요?융합전공과 연계전공은 쉽게 말해서 '전공 간의 융합이나 연계를 통해 파생된 또 다른 전공'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제가 재학 중인 이화여대의 공식적인 정의를 가져와 보면,융합전공이란 ‘사회적 수요에 부응하는 융합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타 학문간의 융합전공’ 으로 여러 학문 간의 융합으로 만들어진 전공을 / 연계전공은 ‘본교의 모집단위 설치전공(학과)은 아니지만 관련이 있는 2개 이상의 전공(학과) 또는 학부가 연계하여 교과과정을 제공하는 전공’을 말합니다. 꼭 이화여대에만 있는 전공들은 아니며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대부분의 대학에 설립되어 있는 전공 개념들입니다. 대부분 모집요강에 존재하고 공식 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주전공과 다르게 복수전공 또는 부전공으로만 수강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2. 융합전공과 연계전공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학교마다 구체적인 정의와 운영방식은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의 홈페이지를 찾아보길 추천합니다)융합전공은 서로 다른 전공이 합쳐져 새로운 전공이 존재하는 개념으로, 연계전공은 비슷한 분야를 공유하는 여러 전공이 연계되어 주제를 넓히는 개념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실제 대학 생활 중에선 두 개념을 크게 분리하여 사용하진 않기 때문에 명확히 둘의 차이를 인지하고 있을 필요는 없지만 면접같은 공식적인 자리에선 두 개념을 명확히 분리하여 명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어떤 전공들이 있나요?대부분의 대학의 주전공들이 비슷한 것처럼, 융합전공과 연계전공도 전공 이름만 조금씩 다르고 대부분의 대학이 비슷한 전공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재학 중인 이화여대에서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는 융합, 연계 전공을 소개해보려 합니다:)위 사진은 이화여자대학교 연계전공들을,위 사진은 이화여자대학교에 개설된 융합전공입니다. 자신의 관심사와 비슷한 전공이 있다면 자세히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www.ewha.ac.kr/ewha/bachelor/major04.do 이 중 이화여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전공 2가지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인문예술미디어제가 복수전공을 예정하고 있는 학과로 줄여서 ‘인예미’라고 많이 부릅니다:) 융합전공에 속하는 학과로 복수전공 또는 부전공으로만 수강 가능합니다. 학과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인예미를 참고하며 학과를 소개한다면, 인문학 관련 분야의 예술 콘텐츠를 다루는 학과로 볼 수 있습니다. 인문예술미디어개론, 비주류대중문화예술의미학, 원천서사와콘텐츠기획과 같이 인문예술미디어전공에만 개설된 수업과 국어국문학과의 문예창작론, 한국구비문학의세계, 독어독문학과의 독일어권공연예술이론,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과의 다큐멘터리제작과 같은 다양한 인문, 사회대학 학과들의 수업으로도 학점인정이 가능합니다. 공연예술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나, 예술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많이 복수전공으로 고려하는 학과입니다. 2. 공공리더십과 정의두 번째 학과는 ‘공공리더십과 정의’입니다. 줄여서 공리정이라고 많이 불리는 학과인데요! 로스쿨이나 기업가같은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이 수강하는 연계전공입니다. 인문예술미디어와 유사하게 공리정 자체에 개설되어 있는 법학개론, 법여성학 등의 수업과 행정학과의 행정학의 이해 등의 수업이 개설되어 있으며 여러 법학 관련 수업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학교 홈페이지를 자세히 살펴보거나 실제 대학생활을 해보면서 알게 되는 학과이기 때문에 면접에서 이런 융합전공이나 연계전공을 활용하여 미래 계획을 소개하면 큰 메리트를 얻을 수 있을거라 예상합니다:) 여러분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리로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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