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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서울대 건축학과 25학번
경기 화수고 졸업
680
수시 합격 대학
고려대 건축학과
학생부교과
성균관대 건축학과
학생부종합
이화여자대 건축학전공(5년)
학생부교과
한양대 건축학부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25학번으로 재학 중인 서현 멘토입니다!
✔ 교과&학종 모두 겸비하여 합격까지 이은 다양한 경험
✔ 경기 소재 일반고에서 서울대학교 일반 전형(학생부 서류 평가+수학 제시문 면접) 최초 합격
✔ 교과&종합 면접 모두 대비하여 합격까지
✔ 일반고 학생으로서 서류를 준비하는 차별화된 방법
✔ 3년의 입시 과정에서 체계적이고 똑똑한 선택과 방법
3년동안 일반고 학생으로서 얻은 체계적이고 심도있는 서류 준비 방법과 내신 대비 방식에 대해 많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누구보다 학생 여러분의 고충을 이해하며 더 나은 선택과 방식을 알맞게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학생부 종합 전형/교과 전형 뿐 아니라 교과 면접과 서류형 면접까지 제가 경험한 모두를 활용해 여러분을 도와드리겠습니다.
관련된 다양한 1:1질문도 환영해요! 감사합니다 :)
✔ 교과&학종 모두 겸비하여 합격까지 이은 다양한 경험
✔ 경기 소재 일반고에서 서울대학교 일반 전형(학생부 서류 평가+수학 제시문 면접) 최초 합격
✔ 교과&종합 면접 모두 대비하여 합격까지
✔ 일반고 학생으로서 서류를 준비하는 차별화된 방법
✔ 3년의 입시 과정에서 체계적이고 똑똑한 선택과 방법
3년동안 일반고 학생으로서 얻은 체계적이고 심도있는 서류 준비 방법과 내신 대비 방식에 대해 많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누구보다 학생 여러분의 고충을 이해하며 더 나은 선택과 방식을 알맞게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학생부 종합 전형/교과 전형 뿐 아니라 교과 면접과 서류형 면접까지 제가 경험한 모두를 활용해 여러분을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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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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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밤 새기 이제 그만! 최강 수시러의 수면 시간 관리법안녕하세요 서현 멘토 입니다! 오늘은 맨날 에너지 드링크 마시면서 새벽까지 공부하는 당신을 위한!! 수면 시간 관리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 한국 고등학생으로 지내면서 칼같이 빨리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건 쉽지 않죠, 너무 많은 수행평가와 모의고사 내신 시험 그리고 생기부 활동까지 24시간이 너무너무 모자라서 많은 학생들이 늦게까지 할 일을 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저는 내신이 임박하거나 정말 중요한 제출을 미뤘던 경우가 아니라면 밤을 새면서 절대!!! 공부를 하지 않았고, 3년 내내 커피도 1년에 1-2잔, 에너지 드링크는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수면 시간 관리법부터 여러분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을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1.학교에 있는 시간을 1000% 활용하기 (아침시간, 쉬는시간, 점심시간, 이동시간 등) 수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은 ‘학교에서의 시간 활용법’이에요.많은 학생들이 학교에 있는 8시간을 단순히 ‘수업 듣는 시간’으로만 생각하지만, 사실 그 시간 안에는 보석 같은 자투리 시간들이 숨어 있습니다.저는 아침 등교 후 10분, 쉬는 시간 5분, 점심시간 30분, 이동 시간 10분까지 모두 활용했어요.아침엔 어제 공부한 내용을 짧게 복습하고, 쉬는 시간엔 영어 단어 5개만이라도 외웠습니다.점심시간엔 친구들과 잡담도 했지만, 밥을 다 먹은 뒤 10분 정도는 독서실 구석에서 요약 노트를 정리했죠.이렇게 하루를 보내면 하루 공부량의 20~30%는 이미 학교 안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이 습관이 쌓이면, 집에 돌아왔을 때 “이제 뭐부터 해야 하지?”라는 막막함이 줄어들어요.즉, 학교에서의 효율적인 시간 활용이 곧 집에서의 수면 시간 확보로 이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 꼭 학교에서의 시간을 활용하여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2. 에너지 드링크/커피 과다하게 섭취하지 않기 입시 기간에 가장 흔히 보이는 모습이 바로 손에 커피나 에너지 음료를 들고 있는 친구들이죠.저도 처음엔 “이걸 마시면 집중력이 확 올라갈 수도 있겠지”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반대였습니다.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처음엔 각성 효과가 잠깐 나타나지만, 몇 시간 뒤엔 오히려 더 큰 피로감이 몰려옵니다.밤에는 잠이 오지 않아 수면 리듬이 깨지고, 다음 날 수업 시간에 집중력이 떨어지죠!결국 오늘 버틴 만큼 내일이 더 힘들어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저는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대신 ‘카페인’이 아닌 ‘리듬’을 선택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무조건 1시간은 휴식을 가졌고, 그다음 집중할 때는 50분 공부 후 10분 휴식의 루틴을 유지했어요. 이렇게 하니 몸이 규칙적인 리듬에 익숙해졌고, 커피 없이도 집중할 수 있는 체력이 생겼습니다 ㅎㅎ결국 공부는 ‘한 번에 오래’ 하는 게 아니라 ‘짧고 선명하게’ 반복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거! 3. 주말에는 충분한 수면 취하기 고등학교 시절, 주말은 “밀린 공부를 몰아서 하는 날”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평일에는 6시간 내외로 자더라도, 주말만큼은 8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려고 했어요. 그게 단순히 피로 회복을 넘어서, 장기적인 집중력 유지의 핵심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인간의 뇌는 수면 중에 그날 학습한 정보를 정리하고 장기기억으로 저장합니다.즉, 잠을 줄이면 공부 내용을 머리에 쌓는 능력도 줄어드는 거예요.한마디로, ‘잠을 자야 공부가 완성된다’는 거죠. 저는 토요일 오전에 항상 복습을 하고, 오후에는 산책이나 운동으로 머리를 식혔습니다. 8-9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이 주말의 학습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고 회복의 시간임을 깨닫고 나서는 오히려 더욱 규칙적이고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했어요! 이렇게 균형 잡힌 주말을 보냈기에, 월요일 아침에도 무너지지 않고 다시 달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이렇게 위에 말한 내용만 잘 이해하고 써먹는다면 여러분이 고등학교에서 수시러로 활동하면서 수면 때문에 스트레스 받거나 힘든 일을 줄일 수 있을거예요! 관련된 1:1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다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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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진로 심화 탐구가 아닌, 교과목 심화 탐구의 중요성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오늘은 학종을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바로 ‘진로 심화 탐구가 아닌, 교과목 심화 탐구의 중요성’ 이에요! 요즘 수시 준비를 하다 보면 “나는 ○○학과를 희망하니까 그 진로 관련 주제만 탐구해야겠다!”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경영학과를 희망하는 학생은 마케팅 탐구만, 심리학과를 희망하는 학생은 인간 행동 분석만 다루는 식이죠. 하지만 실제 대학에서는 점점 ‘전공 적합성’보다 더 큰 개념인 ‘계열 적합성’과 ‘탐구 역량’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 다시 말해, 단순히 “어떤 학과를 가고 싶다”보다 “그 학문이 속한 계열에서 얼마나 깊게 생각하고 탐구해봤는가”를 본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진로 중심이 아닌, 교과 중심의 심화 탐구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더 깊이 있게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내내 진로를 건축학으로 생각했지만, 탐구 활동은 대부분 교과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예를 들어 ‘물리’ 시간에 배운 정역학 개념에서 출발해 ‘건축 구조물에 작용하는 하중 분석’을 직접 실험해보기도 했어요.처음엔 “이게 건축과랑 무슨 관련이 있을까?” 싶었지만, 나중에 보니 그 활동이 제 생기부에서 가장 ‘학문적 사고력과 탐구 심화’를 보여주는 부분이 되었어요. 대학 면접에서도 교수님께서 그 활동을 인상 깊게 보셨고, 단순히 건축에 관심 있는 학생이 아니라 “물리 개념을 실제 구조에 응용해본 학생”으로 평가해주셨죠.이처럼 교과목 심화 탐구는 단순히 진로 탐구보다 훨씬 넓고 탄탄한 기반을 만들어줍니다.입시는 결국 ‘나의 전공 적합성’을 증명하는 과정이지만, 그 근본에는 ‘지식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가’가 자리하고 있거든요.그렇다면 구체적으로, 교과목 심화 탐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저는 여러분들에게 네 가지 방법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① 수업 내용을 기반으로 ‘의문’을 찾아보기탐구는 거창한 주제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예를 들어 수학 수업 중 ‘지수함수’ 단원을 배울 때, “이 함수가 실제로 어디에 쓰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할 수 있어요.저는 실제로 ‘감염병 확산 그래프가 지수함수 형태를 띤다’는 점에 흥미를 느껴, 교과서 속 개념을 사회 현상과 연결하는 탐구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그 결과 단순한 수학 개념이 ‘현실 문제를 설명하는 언어’로 확장되었고, 이런 탐구가 생기부에서도 **‘논리적 사고력’과 ‘적용 능력’**으로 평가받았답니다! ② 조사 → 분석 → 증명 순서로 탐구 구조 세우기많은 학생들이 단순히 자료만 모으고 “이게 제 탐구예요”라고 끝내지만, 대학은 ‘탐구 과정’을 봅니다.즉, ‘왜 이 주제를 선택했고, 어떤 방법으로 분석했으며, 그 결과를 어떻게 해석했는가’가 핵심이에요.예를 들어 경제 교과에서 ‘최저임금 인상’이라는 주제를 다룬다면, 뉴스나 논문을 단순히 요약하는 대신 실제 데이터를 찾아 그래프로 표현하고, 자신의 해석을 덧붙이는 식으로 진행해야 합니다.저는 이때 엑셀을 활용해 간단한 데이터 그래프를 만들고, 직접 시각화해서 제출했습니다.이런 구체적인 표현은 ‘탐구를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했다’는 증거가 되죠! ③ 수업 시간의 ‘이론적 배경’을 탐구 중심으로 확장하기예를 들어 생명과학에서 ‘광합성의 효율’을 배웠다면, 단순히 암기하고 끝내지 말고 “광합성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인공광합성 기술은 어떻게 개발될까?”라는 식으로 확장해보는 겁니다.이건 진로 중심이 아니라, ‘교과 개념의 심화 탐구’죠.이런 방식은 계열 적합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탐구형 학습 태도를 드러낼 수 있습니다!실제로 교과 개념을 기반으로 한 탐구는 교사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서도 “수업 시간 내용을 바탕으로 심화 학습을 수행함”이라는 문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④ 탐구 결과를 ‘시각화’하고, 스스로 검증하기탐구 보고서를 작성할 때 단순히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 그래프, 표, 도식 등을 활용하면 훨씬 설득력 있게 전달됩니다.저는 직접 실험 결과를 정리하면서 Google Sheets, Desmos 그래프 프로그램, GeoGebra 같은 도구를 활용했어요.물리나 수학, 사회과목 탐구에서도 이런 시각화는 결과를 한눈에 보여주고, 사고 과정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탐구의 목적은 ‘결과를 내는 것’보다 ‘생각을 구조화하는 것’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말은,진로 중심 탐구는 나를 보여주는 활동이고, 교과 중심 탐구는 나의 ‘학문적 깊이’를 보여주는 활동입니다.대학은 단순히 “이 학과에 관심 있는 학생”을 뽑는 게 아니라, “배운 것을 자기 언어로 소화하고 확장할 수 있는 학생”을 뽑습니다.따라서 여러분의 탐구는 ‘이 학과가 좋아요’가 아니라 ‘이 지식이 흥미로워요’에서 출발해야 해요.입시는 점점 더 깊이를 요구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그러니 교과서 한 페이지를 그냥 넘기지 말고, 거기서 한 줄이라도 의문을 품어보세요.그 질문 하나가 여러분의 생기부에 살아 있는 탐구로 남게 될 거예요.진로보다 교과에서 시작한 탐구가 결국 여러분의 전공 역량을 가장 탄탄하게 만들어줍니다.작은 궁금증에서 시작된 탐구가 여러분을 더 깊은 학문으로 이끌어 줄 거예요 ㅎㅎ 관련된 1:1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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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일반고 출신 서울대생이 알려주는 플래너 작성법 A to Z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 오늘은 일반고 출신 서울대생이 고등학교 3년 내내 플래너를 작성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모든 꿀팁을 정리한 ‘일반고 출신 서울대생이 알려주는 플래너 작성법 A to Z’에 대해 말해볼 거예요! ㅎㅎ 입시를 준비하다 보면 공부 자체보다 ‘계획 세우기’에서 막히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오늘은 이걸 다 해야지!” 하고 의욕적으로 시작했지만, 저녁이 되면 계획의 절반도 못 끝내고 죄책감만 남는 경험,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저 역시 고등학교 시절엔 그런 시행착오를 수도 없이 겪었습니다. 하지만 3년 동안 플래너를 꾸준히 쓰면서 깨달은 게 있습니다. 플래너는 단순히 할 일을 적는 종이가 아니라, 나의 공부 리듬과 성장을 ‘기록하고 조율하는 도구’라는 거예요!! 그러면 플래너 작성할 때 알아야 할 Tip 3가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1) 하루 공부할 과목 잘 섞어서 계획짜기 많은 학생들이 하루를 한두 과목으로만 채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은 수학만!” 하고 하루 종일 같은 과목만 공부하는 식이죠.하지만 이런 방식은 처음엔 효율적인 것 같아도, 시간이 지날수록 집중력 저하와 지루함이 생기게 됩니다. 저는 그래서 하루 공부 계획을 세울 때 ‘집중-전환-정리’의 리듬을 만들었어요. 예를 들어, 오전에는 사고력이 필요한 수학이나 과학 문제 풀이, 점심 이후엔 문법·암기 중심의 국어나 영어, 저녁엔 독서나 글쓰기 같은 정리형 공부를 배치했습니다.이렇게 과목의 성격을 섞으면 피로도가 덜하고, 뇌가 다양한 자극을 받아 집중이 오래 지속돼요.특히 일반고에서는 학교 수업과 자율학습이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수업 시간과 과목 흐름을 고려해 하루를 설계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즉, 많이 하기보다, 효율적으로 섞어서 하기가 플래너의 첫 번째 핵심이에요! (2) 계획은 적당히 세세하게 짜자! (동기부여 차원) 처음 플래너를 쓸 때 저도 “세세할수록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수학 문제집 23~27쪽, 오답 3번, 영어 단어 20개, 문학 작품 1편 정리’ 등 아주 구체적으로 적었죠. 그런데 현실은 늘 계획대로 되지 않았습니다과하게 세분화된 계획은 완벽히 해내지 못했을 때 ‘실패감’을 키우는 함정이 되더라고요.그래서 저는 2학년 때부터 방식을 바꿨습니다!플래너에는 ‘핵심 단위’만 적되, 세부 내용은 따로 ‘메모 칸’에 정리했어요.예를 들어 “영어 - 단어 + 구문 + 독해 1회차”처럼 큰 단위로만 적어두고, 실제 공부 중에 어떤 내용을 했는지는 나중에 간략히 덧붙이는 식이죠. 이렇게 하면 계획이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실행 후의 기록이 더 남아요. 계획은 미리 짜는 것이지만, 공부의 진짜 효율은 실행 후의 ‘기록’에서 나온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어제의 나보다 나아졌는가?”를 점검하는 게 플래너의 진짜 역할이니까요. (3) 하루 할 수 있는 양 확인하고 공부량 그리고 계획량 점차 늘려가기 고1 때 저는 하루 공부 시간을 8시간으로 목표로 세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5시간만 공부해도 머리가 멍해졌죠. 처음엔 ‘역시 난 의지가 약한가 보다’ 하며 자책했지만, 사실은 단순히 제 기초 체력과 집중력의 한계를 고려하지 않았던 것이었어요.그래서 고2 때부터는 하루를 ‘시간 단위’가 아닌 ‘완료 단위’로 쪼갰습니다. 예를 들어 “수학 2시간 공부”가 아니라 “수학 개념서 1강 완강”처럼 구체적인 ‘성과 기준’을 세운 거예요. 그리고 주마다 스스로를 평가하면서, 공부량을 서서히 늘려갔습니다. 이런 식으로 2학기쯤 되니, 하루 9시간 공부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었어요.즉, 공부량을 늘리는 건 한 번에 도약이 아니라 ‘훈련’의 과정입니다.플래너는 그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게 해주는 장치이기도 해요!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결코 계획에 매몰되면 안됩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계획보다 실행이 더 효율적인 학습 순서일 수 있어요. 너무 계획을 작성하는 데 매몰되지 말고 실행을 먼저 하면서 나의 학습을 점검하고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플래너는 여러분이 ‘완벽한 학생이 되기 위해 쓰는 도구’가 아니라, ‘꾸준한 학생이 되기 위해 쓰는 도구’입니다.하루 계획을 전부 채우지 못했다고 실망할 필요 없어요. 중요한 건 “어제보다 나은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예요! 저 역시 플래너에 빈칸이 많던 날들이 있었습니다.하지만 그 빈칸은 포기가 아니라, 내 한계를 인식한 흔적이었고, 오히려 그 덕분에 더 현실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었어요. 입시는 길고, 때로는 지칩니다.하지만 매일의 계획과 기록이 쌓이면, 그건 어느새 ‘나만의 공부 이력서’가 됩니다. 하루를 설계하고, 실행하고, 피드백하는 습관, 이게 바로 여러분이 수시 경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계획은 단순한 종이가 아니라, 여러분의 성장 과정을 비춰주는 거울이에요. 오늘 하루의 계획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그 계획을 통해 내일 더 나은 나를 만든다면, 이미 그 플래너는 충분히 빛나고 있는 거예요 ㅎㅎ 관련된 1:1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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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일반고 수시러로 살아남기_성공적인 입시를 위한 학교 생활 A to Z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 오늘은 ‘일반고에서 수시러로 살아남는 방법, 성공적인 입시를 위한 학교 생활 A to Z’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많은 학생들이 일반고에서는 정보도 적고, 분위기도 경쟁적이지 않아서 불리하지 않나요?-라고 묻곤 합니다. → 맞아요, 일반고는 특목고나 자사고처럼 입시 중심의 시스템이 촘촘하게 갖춰져 있진 않죠. 하지만 분명한 건, 일반고에서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평범한 일반고 출신이었지만, 결국 수시로 합격할 수 있었어요. 그 비결은 “학교 생활의 기본을 얼마나 꾸준히, 전략적으로 실천하느냐”에 있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실제로 고등학교 3년 동안 실천했던 학교 생활 팁들을 구체적으로 나눠드릴게요 ㅎㅎ! 첫 번째 tip: 수업 시간만큼은 누구보다 집중하기 일반고의 가장 큰 장점은 학교 수업이 곧 내신 공부의 핵심이라는 점입니다.시험문제를 출제하시는 분이 바로 선생님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놀랍게도, 실제로 수업을 온전히 집중해서 듣는 학생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저는 고등학교 때 “내신은 수업 시간에 이미 절반이 결정된다”는 생각으로 매 시간 완전히 몰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수업 중 필기만 하는 게 아니라,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부분을 따로 표시하고, 수업 후에는 그 부분을 바로 복습했어요.이 습관 하나로 시험 전 벼락치기를 하지 않아도 되었고, 무엇보다 선생님께 “꾸준히 참여하는 학생”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일반고 수시생에게 생기부는 굉장히 중요하죠. 하지만 생기부는 우리가 직접 쓰는 게 아니라 선생님께서 작성해주시는 겁니다.그렇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눈에 띄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듭니다.“발표는 조금 어색해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 “수업 시간에 질문을 자주 하는 학생”이라는 인상 하나가 생기부의 문장을 바꿀 수 있습니다.저도 그 차이로 실제 생기부에 “수업 시간에 주도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학업에 성실한 태도를 보임”이라는 문장이 들어갔어요.작은 행동이지만, 입시에서 생각보다 큰 영향력을 가진다는 걸 꼭 기억해두세요!! 두 번째 tip: 교무실 자주 들르기 이건 정말 많은 일반고 수시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팁입니다.수업 시간 외에도 선생님과의 관계를 잘 쌓아가는 게 중요해요. 저는 궁금한 점이 생기면 주저하지 않고 교무실에 찾아갔습니다! “선생님, 지난 시간에 말씀하신 부분이 잘 이해가 안 돼요.” 이렇게 말하면서 짧게라도 대화를 나누면, 그 과정에서 선생님께서 학생을 더 깊이 기억하시게 됩니다 ㅎㅎ또 교무실에 자주 오가는 학생은 자연스럽게 ‘열정적이고 진지한 학생’으로 인식됩니다. 사실 이런 행동이 처음에는 조금 어색할 수도 있어요.저도 1학년 때는 교무실 문 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 두 번 용기를 내다 보니, 나중에는 오히려 선생님께서 먼저 “이 부분 탐구해보는 건 어때?” 하고 제안해주실 정도로 관계가 가까워졌어요.이런 신뢰가 쌓이면, 교과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나를 드러낼 기회가 훨씬 많아집니다.그러니 꼭 기억하세요. 교무실은 두려운 곳이 아니라, 나를 드러낼 수 있는 또 하나의 무대입니다!! 세 번째 tip: 탐구 보고서는 반드시 ‘대면 제출’하기 이건 제가 직접 체감한 ‘꿀팁’이에요.탐구 활동이나 프로젝트가 끝나면 대부분 학생들이 그냥 인쇄해서 제출만 하죠. 하지만 저는 항상 보고서를 직접 들고 교무실로 찾아갔습니다.그리고 공손하게 “선생님, 이번 탐구는 이런 주제로 진행했고,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이 부분이 의미 있다고 생각했어요.”라고 간단히 말씀드렸습니다.이렇게 직접 설명하면 선생님은 제 탐구 의도를 훨씬 잘 이해하시고, 생기부에도 제 탐구의 깊이나 태도를 더 구체적으로 써주셨어요. 또 보고서 앞부분에 짧은 요약본을 첨부해두면, 선생님이 다시 보실 때 내용이 더 눈에 띄기 쉽습니다. 이건 정말 작지만 큰 차이를 만드는 행동이에요!!보고서 한 장을 어떻게 제출하느냐에 따라 ‘형식적인 활동’이 될지, ‘진정성 있는 탐구’가 될지가 갈립니다.입시는 결국 이런 작은 차이에서 결정된다는 걸 꼭 기억해두세요!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일반고라고 해서 절대적으로 불리하다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조금 더 성실하게 학교 생활을 한다면 오히려 ‘차별화된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저는 주변에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보다도, 학교 생활에 성실하고 선생님들과 꾸준히 소통하던 친구들이 좋은 결과를 얻는 걸 많이 봤어요.입시는 결국 ‘사람’이 쓰는 생기부로 평가받는 과정입니다. 성적만큼이나 중요한 건, 선생님 눈에 진심으로 보이는 학생이 되는 것이에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수업 시간의 작은 집중, 교무실 한 번의 방문, 보고서 제출 시 한마디의 설명이 여러분의 입시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일반고에서의 입시가 어렵게 느껴질 때마다 “주어진 환경 안에서 내가 얼마나 주도적으로 움직이느냐가 결국 결과를 만든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입시는 길고, 때로는 불안하지만 꾸준히 나만의 방식으로 쌓아가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찾아옵니다. 여러분의 학교 생활이 단순히 ‘의무’가 아니라, 입시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관련된 1:1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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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계획을 세웠는데 항상 다 못해요 어떡하죠?_ 현실적인 계획 세우기에 대여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 오늘은 입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고민, “계획은 세웠는데 항상 다 못 해요.” 라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이건 정말 많은 학생들이 공감하는 부분이에요. 저도 고등학생 때 매번 새 학기나 시험 전에는 다이어트를 시작하듯 거창한 계획을 세웠습니다!‘하루 10시간 공부’, ‘영어 단어 100개’, ‘수학 한 단원 끝내기’ 같은 계획이요. 하지만 실제로는 2~3일이 지나면 피곤해지고, 밀린 계획이 쌓이기 시작했죠. 결국 ‘나는 왜 이렇게 의지가 약할까’라는 자책으로 이어졌어요.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었어요. 계획을 잘 세우는 첫 번째 비결은 ‘욕심보다 현실을 보는 것’입니다.많은 학생들이 계획을 세울 때 ‘이걸 다 하면 정말 완벽하겠다’는 마음으로 목표를 잡아요. 하지만 중요한 건, 계획은 ‘이상적인 그림’이 아니라 ‘실제로 실현 가능한 스케줄’이어야 한다는 거예요.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하루 공부 계획을 세울 때 항상 “내가 실제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몇 시간일까?”를 먼저 계산했어요.예를 들어 학교 수업 7시간, 이동 및 식사 시간 3시간, 잠 6시간이라면 남는 시간은 약 8시간 정도죠. 그중에서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5~6시간 정도뿐이에요. →그렇다면 10시간 공부 계획은 애초에 불가능한 거예요.현실적인 계획이란, 내 하루의 리듬과 에너지를 고려한 계획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두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는 ‘계획을 세우는 단위를 작게 나누는 것’이에요.처음부터 “수학 한 단원 완성”이라고 적으면 목표가 막연해서 쉽게 지칩니다. 대신 “문제집 10쪽”, “개념노트 2개 정리”, “틀린 문제 다시 풀기”처럼 아주 구체적이고 작게 나누는 거예요.이렇게 세분화하면 작은 성취를 느낄 수 있고, 계획을 지키는 재미가 생깁니다.저는 실제로 하루 계획표를 쓸 때, 꼭 완료 칸을 체크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그날 다 하지 못한 건 다음날로 미루는 게 아니라, ‘왜 못 했는지’를 기록했습니다.피로 때문인지, 난이도가 어려웠는지, 시간이 부족했는지.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점점 ‘내가 실제로 할 수 있는 범위’-를 알게 되고, 그게 바로 현실적인 계획의 기준이 됩니다! 세 번째는 ‘완벽한 계획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에요.많은 학생들이 계획표를 세우면서 ‘매일 꾸준히’라는 단어를 쓰지만, 사실 ‘꾸준히’라는 건 ‘매일 똑같이’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리듬’을 유지하는 걸 말합니다.저는 시험 기간 2주 전이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점을 고려해 ‘공부-휴식-정리’의 주기를 만들었어요.예를 들어 3일 공부 후 하루는 복습 중심으로 가볍게 정리하는 식이죠.이렇게 하면 계획을 다 지키지 못하더라도 스스로를 책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리듬 안에서 회복할 수 있습니다.결국 공부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에요.꾸준히 달리려면 속도를 조절해야 하듯, 계획도 ‘조절 가능한 여백’을 포함한 계획이 가장 현실적입니다.네 번째는 ‘계획을 수정할 용기’를 갖는 것이에요.계획표를 세워놓으면 꼭 그 틀 안에서만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죠. 하지만 실제로는 계획은 ‘고정된 약속’이 아니라 ‘움직이는 도구’예요.공부를 하다 보면 예기치 않게 일정이 생기거나, 예상보다 진도가 늦어질 수도 있어요. 그럴 때는 “이번 주는 수학 진도를 줄이고, 복습 중심으로 가야겠다”처럼 유연하게 바꾸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고3 여름방학에 처음엔 하루 12시간 공부 목표를 세웠다가, 실제로는 오전 집중력이 떨어져 9시간 계획으로 바꿨어요!그랬더니 오히려 지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계획은 한 번 세운 대로 유지하는 게 아니라, 나의 변화에 맞춰 조정하는 과정임을 잊지 말아야 해요.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계획을 다 해내지 못했다고 해서 실패한 게 아니에요.중요한 건 “그 계획을 통해 내가 무엇을 배웠는가”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계획을 지키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매번 계획을 세우고, 시행착오를 겪고, 다시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는 그 과정이 여러분을 성장시킵니다. 입시는 길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리한 계획보다, 지속 가능한 루틴을 만드는 게 더 큰 힘이 됩니다.욕심을 조금 줄이고, 현실을 반영한 계획을 세워보세요. 그게 바로 공부를 오래, 그리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여러분, 계획은 여러분을 옭아매는 틀이 아니라, 여러분을 도와주는 지도예요. 하루에 한 걸음이라도 내가 정한 계획대로 나아갔다면,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는 거예요. 너무 완벽하려고 하지 말고, 현실 속에서 꾸준함을 이어가는 것, 그것이 진짜 공부의 힘입니다!!! 관련된 1:1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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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일반고에서 수시러로 살아남는 방법_ 시간 관리 편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 오늘은 일반고에서 수시러로 살아남는 방법_ 시간 관리 편으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사실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내신 챙기랴 생기부 챙기랴 면접 챙기랴 수능 최저 챙기랴 너무 할 것들이 쏟아지죠… 저도 고등학교 때 3년 내내 수시를 준비하면서 항상 시간과의 싸움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ㅜㅜ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많은 것들을 체계적으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을까요? 그 해법은 바로 “시간 관리”에 있습니다! 아무리 내가 잘 해도 시간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내기는 쉽지 않을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3년동안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고 각 활동들을 정리했는지에 대한 몇 가지 팁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해요!! 그러면 이제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 봅시다! 첫 번째 TIP !!: 내신 3주 전부터는 활동 비중 확 낮추기, 활동은 내신 끝~그 다음 내신 3주 전 까지 몰아서 헤치우자!- 가끔 내신 기간에도 활동이랑 겹쳐서 내신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탐구에도 집중을 못하는 친구들을 많이 보는데요, 저는 절대 내신 3주 안으로 들어오면 활동은 과감히 30% 이하 비중으로 낮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내신 시험 전 3주라고 하면 길어보이지만 실제로 내신이 끝나고 그 다음 내신 시험 3주 전까지 시간을 보면 훨씬 더 깁니다. 그러니 우리는 내신 3주차에 접어드면 최대한 내신 시험에 초점을 맞추고, 활동은 그 외 시간에 시간도 투자해서 깊이 있는 탐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합시다! 괜히 내신 시험 기간에 활동도 하려고 하면 부담도 되고 집중이 잘 안돼요 그러니 확실하게 구분하고 계획을 세워봅시다~!! 두 번째 TIP !!: 수능 공부는 방학 때 집중적으로 학기 중에는 꾸준히만~! (학교 내 활동에 집중하면서!)- 수시러들의 고질적인 고민이 또 있죠, 바로 수능 최저!!! 특히 최근따라 수시 전형에서 최저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을 뿐더러 그 비중도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그러니 수능 대비를 꾸준히 해야 하는 우리의 과제입니다. 그런데 우리 학기중에는 사실 수능 공부에 집중하기 많이 어려워요. 그러니 우리는 방학 때는 수능 공부만!!! 마스터한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수능 공부에 집중해야 합니다. 물론 학기중에도 아예 손놓고 있지는 말고 가끔 모의고사나 수능 유형집은 계속 풀어줘야 해요! → 중요한 건 방학 때는 수능 공부만 올인하기!!!! 세 번째 TIP !!: 내신 공부/ 활동 챙기면서 3시 이후에 자는 거 습관 들이지 말기!!!- 요즘 많은 학생들이 늦게까지 내신 대비하랴 활동 챙기랴 에너지 드링크 마시면서 늦게까지 공부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여러분 저같은 경우에는 고등학교 내내 커피 한잔도 안 마시고, 내신 막바지가 아닌 이상 밤도 많이 안 샜어요. 우리가 잠 줄여가면서 공부하는 게 좋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해야할 게 너무 많은데, 한 번 그렇게 생활 패턴을 바꾸어 놓으면 우리가 위에서 해야할 많은 것들을 결국에는 계획적으로 완성할 수 없어요. 그러니 최대한 깨어있을 때 내 계획만큼 하고, 수면 패턴 등 생활 패턴은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여기까지가 3년동안 수시러로 지내면서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몇 가지 팁이에요!!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ㅎㅎ 관련된 1:1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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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공부할 때는 '리프레쉬'는 항상 필요하다! 올바른 리프레쉬 방법에 대하여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 오늘은 입시 준비를 하는 후배들이라면 꼭 한 번쯤 들어봤을, 하지만 막상 실천하기 어려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 바로 ‘공부할 때 리프레쉬(Refresh)가 꼭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지금 쉬면 불안해서 공부가 손에 안 잡혀요.” “쉬면 다른 친구들이 나보다 앞서갈 것 같아요.” 저도 고등학교 때는 그랬어요. 하지만 입시를 끝까지 겪어보니 정말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공부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쉬는 법을 아는 사람’이기도 하다는 것이에요. 저는 고등학교 3년 내내 시험이 끝나면 일주일은 펜을 잡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은 이미 다음 단원 진도를 나가거나, 수행평가를 준비하느라 바빴지만 저는 그때만큼은 일부러 ‘완전히 공부를 잊는 시간’을 가졌어요. 처음엔 ‘이래도 괜찮을까?’ 불안했지만, 오히려 그렇게 쉬고 나면 머리가 맑아지고, 다시 공부를 시작할 때 집중력과 효율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마치 오래 달린 선수가 숨을 고르는 것처럼요! ㅎㅎ 공부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입니다. 한 번에 몰아붙여서 끝내는 게 아니라, ‘적절한 속도와 휴식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성적의 지속력을 결정합니다. 리프레쉬는 단순한 게으름이 아니라, 다시 달리기 위한 준비 동작이에요!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올바른 리프레쉬 -란 어떤 걸까요?먼저, ‘몸과 마음이 모두 쉬는 리프레쉬’여야 합니다. 단순히 공부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뇌가 진짜로 쉬는 시간이 되어야 해요. 예를 들어 시험이 끝나자마자 유튜브를 몇 시간씩 보는 건 쉬는 것 같지만, 사실은 뇌가 여전히 자극을 받고 있어서 완전한 휴식이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시험이 끝나면 일부러 휴대폰을 멀리 두고 산책을 하거나, 음악을 들으며 멍 때리기를 했어요. 하루에 30분이라도 햇빛을 받으며 걷는 시간은 생각보다 큰 회복 효과를 줍니다. 또 다른 좋은 리프레쉬 방법은 ‘공부와 전혀 상관없는 창의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그림을 그리거나, 간단한 요리를 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쓰는 것도 좋아요. 이런 활동은 공부로 지친 뇌의 다른 영역을 자극해서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줍니다. 실제로 저는 시험이 끝나면 ‘나만의 수첩’을 만들어서 하고 싶었던 일들을 기록했어요. “카페 가기, 산책하기, 다큐 한 편 보기”처럼 사소한 것들이었지만, 이걸 실천하면 ‘이번 시험도 잘 버텼다’는 작은 보상감이 생겼습니다.하지만 리프레쉬에도 **‘올바른 태도’**가 중요합니다.가장 흔한 실수는 “조금만 쉴게요” 하다가 며칠, 몇 주를 그냥 흘려보내는 경우예요. 쉬는 건 정말 필요하지만, 목표 없는 쉼은 회복이 아니라 루즈함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쉬기 전에 “언제까지 쉰다”를 스스로 정했어요. 예를 들어, “시험 끝난 다음 주 일요일까지만 쉬고 월요일부터는 다시 루틴 복귀!” 이런 식으로요. 이렇게 명확한 리듬을 만들면 죄책감 없이 온전히 쉴 수 있고, 다시 공부를 시작할 때도 부담 없이 몰입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리프레쉬는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SNS를 보다 보면 친구들이 공부 인증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죠. 그걸 보고 ‘나만 쉬고 있나?’ 싶어 불안해질 때가 있을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이 지금 쉬는 건 ‘게으름’이 아니라 ‘전략적인 회복’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이런 리듬을 정말 잘 만들어냅니다. 꾸준함의 비밀은 바로 ‘쉬어야 꾸준할 수 있다’는 걸 아는 데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제가 고3 때 느꼈던 걸 꼭 전해주고 싶어요.시험이 끝난 뒤 하루를 푹 쉬고 나서, 다음날 아침 책상 앞에 다시 앉았을 때의 기분은 정말 달랐습니다. “이제 다시 해볼까?” 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들었어요. 그때 저는 깨달았어요. 공부를 ‘억지로 하는 사람’과 ‘에너지가 돌아왔을 때 다시 시작하는 사람’은 결과가 다르구나!입시는 길고, 때로는 지치고, 어떤 날은 포기하고 싶을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이 중간중간 제대로 쉬어준다면, 그 시간들이 나중엔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 될 겁니다!! 리프레쉬는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가 아니라, 오히려 공부의 효율을 높여주는 보이지 않는 전략이에요.그러니 수험생 여러분, 쉬는 시간을 미루지 말고 스스로 허락해 주세요.“오늘은 잠깐 멈춰도 괜찮다.” 그 한 걸음의 여유가 결국 여러분을 더 멀리, 더 오래 나아가게 해줄 거예요. ㅎㅎ 그리고 잊지 마세요. 잘 쉬는 사람이 결국 끝까지 가는 사람입니다! 관련된 1:1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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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꿈이 없는데 어떡하죠?"_ 에 대한 선배의 대답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 오늘은 많은 후배들이 한 번쯤 고민해봤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바로 “꿈이 없는데 어떡하죠?” 라는 질문입니다.입시 준비를 하다 보면 친구들이 다들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죠. “난 의대 갈 거야!”, “난 교사가 될 거야!”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나는 왜 아직 꿈이 없을까, 괜히 초조하고 불안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말 솔직하게 말하자면요 — 꿈이 아직 없다는 건 결코 이상하거나 늦은 게 아닙니다. 저도 고등학생 때는 꿈이 분명하지 않았어요. 그냥 공부는 해야 할 것 같고, 대학은 가야 할 것 같고, 그런데 막상 “넌 뭐가 되고 싶어?”라는 질문에는 쉽게 대답할 수 없었어요. 그때는 그런 제 자신이 좀 답답하게 느껴졌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보니, 그 시기의 ‘모름’이 오히려 제게 방향을 찾을 기회를 준 시간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우선 꼭 이야기해주고 싶은 건,“꿈은 갑자기 떠오르는 게 아니라, 조금씩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것”이에요.꿈이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너는 이 길로 가라’ 하고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서 흥미를 느끼고, 어떤 순간에 마음이 움직였는지를 관찰하면서 조각조각 쌓여가는 결과물이에요. 그래서 저는 후배들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꿈이 없다는 이유로 멈추지 말고, 관심의 씨앗을 먼저 심어보세요. 예를 들어, 내가 사람들을 돕는 걸 좋아한다면 “심리학”이나 “상담” 관련 영상을 찾아보고,만약 물건이나 브랜드에 관심이 많다면 “마케팅”이나 “디자인” 분야의 사례를 살펴보는 거예요. 유튜브에서 ‘하루 일과 브이로그’로 검색해보면, 진짜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자신의 일을 보여주기도 하죠. 그걸 보면서 “저런 일은 재미있겠다!” 혹은 “저건 내 성향이랑 안 맞을 것 같아” 하는 생각이 들면 이미 첫 걸음을 내딛은 거예요 :) 제가 고등학교 때 했던 방법 중 하나를 소개해볼게요.저는 ‘꿈이 없는 상태에서도 나를 아는 연습’을 했어요. 작은 노트를 하나 만들어서, 하루에 한 줄씩 오늘 내가 즐겁게 한 일을 적었어요.예를 들어, 친구에게 공부법을 설명해줬을 때 재미있었다면 ‘가르치는 게 재밌다’, 글을 쓸 때 시간이 잘 갔다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걸 좋아한다’, 모르는 걸 찾아보는 게 흥미로웠다면 ‘탐구심이 강하다’ 이런 식으로요. 그렇게 한 달 정도 지나니 제 성향이 보이더라고요. “나는 혼자 몰입하는 일을 좋아하지만, 누군가와 이야기하면서 의미를 느끼는 사람이구나” 하는 식으로요. 이게 바로 꿈을 찾는 첫 단계입니다. 나를 아는 것! 꿈은 나 자신을 이해하는 만큼 구체적으로 변하고, 진짜 내 길이 되어가요! 그리고 꼭 강조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꿈이 없다는 이유로 자신을 초조하게 몰아세우지 않아도 괜찮아요.고등학생 시기는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 오히려 시작선에 서 있는 시기입니다.지금 친구가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해도, 나중에 전혀 다른 길을 갈 수도 있어요.중요한 건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호기심의 방향을 넓히는 거예요!!이럴 때 좋은 방법은 ‘작게 경험해보기’예요.학교 자율활동에서 발표를 맡아본다든가, 경제나 사회 이슈 토론에 참여해본다든가, 혹은 관심 있는 분야의 독서나 체험 활동을 통해 몸으로 느껴보는 것이죠. 직접 부딪혀보면 ‘좋다/싫다’가 훨씬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그 판단 하나하나가 나중에 진로 방향을 결정하는 단서가 돼요. 저는 지금 돌이켜보면, 꿈이 없던 시절이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저는 제 성격을 분석했고, 좋아하는 걸 탐색했고,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던졌어요!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내가 힘들어도 계속 하고 싶은 일은 뭘까?” 이런 질문들이요.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결국 제가 진짜 흥미를 느끼는 분야를 찾게 되었어요. 꿈이 없다는 건 단지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는 뜻일 뿐, 가능성이 없다는 뜻이 아니에요.지금은 방향을 찾는 시기이고, 그 과정을 통해 여러분은 더 단단한 사람이 될 거예요. 마지막으로 꼭 기억했으면 하는 한 문장!“꿈은 정해놓고 찾아가는 게 아니라, 걸어가며 만들어가는 것이다.”지금 이 순간의 고민도 결국 여러분을 더 성장 시키는 과정이에요. 불안한 마음 대신, 호기심을 가지고 한 걸음씩 나아가 보세요. 언젠가 여러분만의 꿈이, 조용히 여러분을 향해 걸어오고 있을 거예요 :) 관련된 1:1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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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일반고에서 수시러로 살아남는 방법_ 심화 탐구 방법/과정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오늘은 일반고에서 수시러로 살아남는 방법_ 심화 탐구 방법 및 과정 에 대해 다뤄보도록 할게요 일반고에서 심화 탐구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 그리고 어떠한 탐구 과정을 통해 진행해야 하는지 그 틀에 대해 알아 봅시다! 먼저 기본적인 탐구 과정의 틀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틀이 생기부 작성에도 명확히 표현되면 좋은 생기부 작성이 될 수 있을 거에요. 탐구 동기 (나는 왜 이 주제에 관심이 생겼는가? -이전 탐구와 연관성 있으면 더더욱 좋음.) 탐구 주제 (1의 이유 때문에 나는 이 주제를 다룰 것이다!) 이론적 배경 (이를 탐구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이론 또는 나의 가설 등) 탐구 과정 (실험/분석/인터뷰/설문조사 - 등을 통해 이 주제를 이렇게 분석하고 해석해 보았다!) 탐구 결론 ( 다양한 방면의 탐구를 통해서 나는 ~을 제안한다, ~의 결론을 내렸다!) 탐구 고찰( 이번 탐구 실험 과정에서 ~부분에 대한 변인 통제가 안되었다, 결론 해석의 한계점 등 - 탐구를 되돌아보고 한계점을 정리해 보기!) 추후 탐구 예고 (이번 탐구의 한계점을 보완하거나 연계시킬 또 다른 주제를 생성) -입니다. 탐구 보고서를 쓸 때나, 생기부의 틀을 잡을 때 이 과정을 참고하면 충분히 체계적인 탐구와 분석이 될 수 있을 거예요. 그러면 이제 각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탐구 동기 (나는 왜 이 주제에 관심이 생겼는가? -이전 탐구와 연관성 있으면 더더욱 좋음.)→ ex. 내가 ~분야에 관심이 있었는데 ~교과목 시간에 ~을 다루면서 ~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으며 ~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생겼다. - 보통 학교 수업시간에 다룬 개념적 동기나 다양한 문제나 이슈를 바탕으로 한 호기심을 작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탐구 주제 (1의 이유 때문에 나는 이 주제를 다룰 것이다!)→ 1번 과정으로 나는 ‘00에 대한 사회학적 분석과 해결방안 제시’, ‘00현상의 새로운 원인 분석’ 등 탐구 과정 (실험/분석/인터뷰/설문조사 - 등을 통해 이 주제를 이렇게 분석하고 해석해 보았다!)→ 탐구 과정은 서적이나 다양한 문헌들을 참고하여 어떤 현상에 대한 분석을 할 수도 있고, 분석한 내용을 시각적 그래프나 자료로 정리하고, 또 이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의문점을 도출하고, 이 의문점을 해결하기 위해 인터뷰나 설문 조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탐구 과정을 구성하기를 바랍니다. (물론 추가적으로 공학 분야라면 실험으로 구성하는 것도 좋겠죠 ㅎㅎ) 탐구 결론 ( 다양한 방면의 탐구를 통해서 나는 ~을 제안한다, ~의 결론을 내렸다!→ 3번 과정에서 다양한 방면으로의 탐구를 통해 얻은 결과값이나 분석값들을 통해 나는 이러한 결론을 얻었으며, 이론적인 방향과는 이러한 차이점이 있다. -등 과정에 대한 결과의 정리입니다! 내가 낸 결론이 원래의 개념과는 어떤 차이가 있고 그 차이점이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 고민하는 시간- 도 가지면 좋겠죠! ㅎㅎ 탐구 고찰( 이번 탐구 실험 과정에서 ~부분에 대한 변인 통제가 안되었다, 결론 해석의 한계점 등 - 탐구를 되돌아보고 한계점을 정리해 보기!)→ 탐구 결론의 한계점을 위주로 어떤 점이 보완되어야 할지 등을 정리해봅시다! 추후 탐구 예고 (이번 탐구의 한계점을 보완하거나 연계시킬 또 다른 주제를 생성)→ 이번 탐구를 하면서 무엇을 알게 되었고, 이와 연관해 또 어떤 생각과 호기심이 생겼는지 정리합시다! +중간에 빠졌는데!3번 과정인 이론적 배경은: 내가 이 탐구를 할 때 필요한 이론적 개념이나 나의 가설 등을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을 뜻합니다! 여기까지가 일반고 학생이 심화 탐구를 할 때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탐구의 틀입니다! 이 틀을 가지고 자신의 흥미있는 주제와 이슈를 깊이있게 탐구해 보기를 바랍니다 ㅎㅎ 관련된 1:1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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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일반고 출신 서울대생이 알려주는 내신 국어 공부법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 오늘은 내신 시험 중 국어 과목은 어떻게 내신에 대비해야 하는지 이 이야기를 다뤄볼 거예요! 다른 과목을 잘 나오는데 국어 과목만 유독 내신이 안 나오는 학생들 몇몇 있죠?! 그런 학생들을 위해 체계적인 국어 공부법을 오늘 소개해 볼게요 ㅎㅎ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기 앞서서, 이 전에 올린 스토리 노트를 참고하면 알 수 있듯이 내신은 같은 출제자가 여러번 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이전 시험에 대한 분석이 먼저 선행되어야 함을 잊지맙시다! 내신 국어 공부의 단계본문 읽고 분석하기교과서 평가 문제집 등 -교과서 출판사 문제 (교사용 문제 등) 찾거나 구매해서 모두 풀기학교 프린트 내용 읽고 암기하기시험 범위 관련된 심화 문제 찾아서 풀기 (교과서 본문→ 국어 문제 (블로그, 나무 아카데미, 네모 국어, 족보 닷컴 등) 각 단계에 대해 한 번 차근차근 살펴봅시다 첫 번째, 본문 읽고 분석하기 → 보통 국어 시험은 모의고사나 학교 본문 기출 문제 본문을 활용해 시험이 출제되죠. 그러면 우리는 먼저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본문을 읽고 꼼꼼히 분석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러니 비문학 지문이라면 [본문의 구조-모르는 단어 정리-각 문단별 주제 문장 뽑기-지엽적인 정보 표시하기(예시 등)] 이런식으로 꼼꼼히 분석하시면 됩니다. 또 문학 작품이라면 [본문의 형식 및 구조- 작품의 배경-문단별 핵심 내용 및 심상- 중요 심상과 대상 정리 등] 이렇게 중요한 표현과 핵심 내용 그리고 배경과의 연관성을 잘 엮어서 이해하시며 분석해봅시다!! 두 번째, 교과서 출판사에서 나온 다양한 개념 문제, 대표 문제 풀어보기→ 특히 시험범위가 교과서 본문에서 나온다면 교과서 출판사에서 출판된 평가 문제집, 교사용 문제집 등을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반고에서 선생님들께서 출판사 문제집들을 꽤나 많이 참고하시기도 하고 특히 교사용 문제집에서는 더욱 자세하게 본문 분석 내용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쭉 읽고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핵심 유형이나 개념 유형을 정리하기 가장 좋은 방식이에요 ㅎㅎ 세 번째, 학교 프린트 내용 읽고 암기하기→ 우리 학교에서는 교과서, 기출 문제와 더불어 선생님께서 자체적으로 주시는 프린트가 항상 있죠? 그러면 이것도 당연히 꼼꼼히 읽어야 합니다. 선생님께서 분류하신 유형이나 중요하게 표시하신 표현 방법들을 위주로 하여 정독하고 모두 암기합시다! 특히 프린트는 본문 내용이 정리되거나 요약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 본문 보다 더욱 활용도 있게 공부하는 데에 도움이 될거예요 그러니 학교 프린트와 학습지를 잘 사용해서 내신을 대비해 봅시다! 네 번째, 시험 범위 관련된 심화 문제 찾아서 풀기→ 이제는 관련 범위에 대한 고난도 문제를 풀건데요, 다른 과목에 비해서 국어 과목은 혼자서 문제 구하기가 쉽지는 않을거예요. 저또한 그랬는데요, 제가 고등학교 때 사용했던 사이트 몇 개를 알려드릴테니 활용하여 여러 문제들을 푸시고 관련 내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 사이트 : 국어 문제 카페 가입하기, 나무 아카데미, 네모 국어, 족보 닷컴 등 *** 그러면 오늘 알려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좋은 내신 성적 얻기를 바라며!! 오늘 스토리 노트는 여기서 마무리 할게요! 관련된 1:1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ㅎㅎ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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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색학과 탐색_ 서울대 건축학과가 알려주는 건축학과와 건축 공학과의 차이점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 오늘은 건축학과를 희망한다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건축학과 건축 공학의 차이점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먼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는 1-2학년때는 공동 교육과정→ 3학년 때 건축학/건축 공학 전공을 결정합니다. 이렇듯 학교마다 아예 건축학 전공으로 입학을 하는 학교, 나중에 건축학/공학 전공을 결정하는 학교 - 가 다르기 때문에 관련된 내용은 희망하는 학교의 건축학과에 대해 대학 어디가 등에서 꼼꼼하게 찾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건축학과 공학 각각 무엇을 배우고, 졸업 후 진로 방향성은 또 어떻게 다를지 구체적으로 알아봅시다! 1. 건축학과 – 공간을 디자인하는 예술가 건축학과는 쉽게 말해 ‘건물을 디자인하는 사람’, 즉 건축가(Architect)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합니다.이 전공에서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법이 아니라, 왜 이런 공간이 필요한가, 사람은 이 공간에서 어떤 감정을 느낄까, 이 건물이 도시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까 같은 질문을 끊임없이 고민합니다.그래서 건축학과에서는 ‘수학’보다 ‘감각과 사고력’이 훨씬 중요하게 작용해요.배우는 과목도 보면 차이가 확실합니다!예를 들어,건축설계 (Design Studio): 직접 건물을 구상하고, 모형을 만들며 ‘공간 설계’의 기본기를 익힙니다.건축이론 / 건축사: 르 코르뷔지에, 안도 다다오 같은 유명 건축가들의 작품과 철학을 배우며 ‘건축의 언어’를 익히죠.건축 표현기법 / 드로잉 / CAD / 3D 모델링: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포트폴리오를 만듭니다.도시계획 / 인테리어 디자인 / 환경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기도 해요. 건축학과는 ‘창의적 설계’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만큼, 과제도 정말 많습니다 ㅎㅎ밤새 모형을 자르고, 도면을 그리며 마감(=제출일)을 맞추는 게 일상이에요. 하지만 자신이 구상한 건물이 실제로 형태를 갖춰갈 때 느끼는 성취감은 정말 크답니다!졸업 후 진로는 보통 다음과 같아요.건축가(Architect): 건축사사무소, 디자인 스튜디오 등에서 활동도시·공간 디자이너, 인테리어 디자이너공공기관 도시개발 / 건축기획 분야대학원 진학 후 건축 이론 연구자, 교수의 길로 나아가기도 합니다. 특히 건축학과는 5년제 과정인 경우가 많아요. 이유는 ‘건축사(Registered Architect)’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국제 기준 인증(NAAB, KAAB) 때문이죠. 따라서 설계 중심의 전문 건축가를 목표로 한다면 이 과정을 필수로 이수해야 합니다. 2. 건축공학과 – 안전하고 효율적인 구조를 설계하는 기술자 반면 건축공학과는 건축물을 디자인하기보다는, ‘안정적으로 짓는 방법’과 ‘기술적 효율성’을 연구합니다.즉, 건축학과가 “이 건물은 어떤 공간으로 만들까?”를 고민한다면, 건축공학과는 “이 건물이 무너지지 않게, 안전하게 짓기 위해선 어떤 구조와 재료를 써야 할까?”를 연구하는 거죠.그래서 배우는 과목들도 훨씬 공학적입니다.예를 들어,건축구조학(Structural Engineering): 하중, 힘, 응력 등을 계산해 건물이 안정적으로 설계되도록 하는 과목입니다.건축환경 / 설비공학: 실내 공기, 온도, 조명, 소음 등을 제어하는 기술을 배우죠.건축재료학: 콘크리트, 철근, 목재 등 각 재료의 특성과 내구성을 학습합니다.건축시공 및 관리(Construction Management): 실제 공사 현장에서의 일정, 비용, 안전관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룹니다.이처럼 건축공학은 수학, 물리, 재료, 환경, 에너지 등 이과적 기반 지식이 굉장히 중요해요.‘공학’이라는 이름처럼, 창의성보다는 정확함과 안전성, 효율성이 우선되는 분야입니다. 졸업 후 진로도 자연스럽게 다릅니다.건축구조기술자, 시공 엔지니어, 건설관리자(CM)건설회사, 엔지니어링 회사, 공공기관 시설관리직건축 관련 연구소, 안전진단 분야 전문가대학원 진학 후 스마트빌딩, 친환경 건축기술, 내진공학 연구자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건축공학과는 사람들의 안전과 건물의 지속가능성을 책임지는 “기술 전문가의 길”이라고 할 수 있어요. 따라서 나에게 맞는 전공은 설계vs구조, 예술vs과학 -를 따져본다면 알 수 있어요! 그러니 각 전공의 차이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자신한테 맞는 전공을 선택해 탐구를 진행해 봅시다 ㅎㅎ 관련된 1:1 질문은 언제든 환영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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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일반고 출신 서울대생이 알려주는 내신 시험지 분석법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 오늘은 일반고 출신 서울대생이 알려주는 내신 시험지 분석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거예요! 여러분 설마! 내신 끝나면 시험 끝~~하고 시험지 쳐다도 안 보는거 아니죠? 내신 시험은 같은 선생님께서 여러 번 문제를 내시는 시험이기 때문에 시험지만 잘 분석해도 그 다음 시험을 더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답니다. → 그래서 오늘은 어느 포인트에서 내신 시험지를 분석해야 하는지 자세히 한 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신 시험지 분석포인트 첫 번째! 각 문제가 어디서 온 문제들인지 분석해봅시다! 우리 학교에서는 교과서 뿐 아니라 다양한 프린트, 부교재를 활용하여 진도를 나가죠. 그리고 대부분의 일반고에서는 이러한 교과서, 프린트, 부교재를 변형하여 내신 시험 문제를 구성합니다. 그러면 이번 시험에 나온 이 문제가 프린트의 이 문제에 이 조건을 이렇게 변형한거구나, 아니면 교과서에 있던 o,x 문제를 조건을 바꾸어 선지로 제시한 거구나 이런 것처럼 교과서-프린트-부교재에서 어떤 방식으로 변형되고 활용하여 문제를 구성하였는지 그 방식을 문제 하나하나마다 간단히 체크해봅시다. 이렇게 체크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 시험을 준비한다면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시험 공부 시간을 확 줄여줄 수 있을거예요. → 문제 뿐 아니라 보기, 선지 문장들이 우리 교과서, 프린트, 부교재에 어떤 걸 변형한 건지 아니면 어떤 문제에서 가져온 것인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신 시험지 분석 포인트 2번째! 문제의 난이도 구성과 그 비율이 어떤지 분석해봅시다! 중 정도의 난이도를 지닌 핵심유형과 대표 유형은 총 문제중에 어느 정도 나오는지 그리고 고난도 문제들은 어디에 배치되고 몇 문제정도 나오는지 체크해보는거예요. 이렇게 난이도의 배치와 비율을 알면 내가 내신 대비를 할 때 핵심 유형을 반복하는 것이 더 중요한지 아니면 고난도 문제에 초점을 맞춰서 공부해야하는건지 알 수 있어요. 또한 다음 시험을 풀 때 어느부분은 먼저 넘어가고 어디를 쉽고 빠르게 해결하고 넘어가야하는지 유추할 수 있으니 도움이 될거예요! → 다음 시험 운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필수적으로 해봅시다!! 내신 시험지 분석 포인트 3번째!내가 뭐 때문에, 그리고 어디에서 틀렸는지 분석해봅시다! 내가 어떤 선지랑 이게 헷갈렸는데, 이 선지에서 이 단어를 몰랐다거나 아니면 개념이 암기가 잘 안 돼서 헷갈렸던 거구나. 하고 내가 어떤 부분 공부가 부족해서 헷갈리고 실수를 했는지 되짚어보는 겁니다. 다들 헷갈리고 실수한 것을 대수롭지 않아하는데 실은 헷갈리고 실수했다는 것은 그 부분에 대한 학습이 부족했다는 증거예요. 그러니 내가 어느 개념을 정확히 암기 안했는지 혹은 내가 쉬운 문제에서 계산을 빨리 못한다거나 다양한 측면에서 피드백을 틀린 문제를 분석하면서 정리하고 깨닫길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이렇게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 시험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라겠습니다! 내신 시험은 우리가 준비한 만큼 결과를 낼 수 있는 시험이니 더욱 열정적으로 공부해 봅시다 ㅎㅎ 관련된 1:1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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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입시 속 불안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가장 많이 느끼는 감정 중 하나, 바로 “비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입시를 준비하면서 우리가 가장 쉽게 빠지는 함정이자, 동시에 가장 벗어나기 어려운 감정이기도 하죠. 고등학교 3년 동안, 저는 매 순간 누군가와 저를 비교하며 살았던 것 같아요. 모의고사 성적표를 받을 때마다 친구의 점수를 먼저 보았고, 내신 등급이 공개되는 날엔 옆 반 친구들의 평균까지 신경 썼죠. “쟤는 나보다 문제를 더 많이 푼다더라”, “쟤는 이미 자소서 초안 다 썼대”… 이런 말 하나하나에 흔들리고 불안해졌습니다. 그때마다 스스로에게 실망했고, 공부 의욕마저 사라지기도 했어요.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 비교의 시간들은 제 성장을 가로막은 가장 큰 장애물이었습니다. 입시는 남과의 경쟁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과의 싸움이에요. 남보다 빨리 달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끝까지 내 속도로 완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답니다. 제가 직접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비교의 늪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 1. 비교의 기준을 ‘타인’에서 ‘과거의 나’로 바꾸자저는 고2 때까지 항상 친구들의 점수를 기준으로 삼았어요. 그런데 그러다 보니, 제 성적이 올라도 기쁘지가 않았어요. 왜냐면 누군가는 나보다 더 잘했으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담임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제게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비교의 기준을 남이 아닌, 어제의 너로 바꿔라.”→ 그 말 이후로 저는 성적표를 받을 때마다 “지난번보다 몇 점 올랐나?”, “내가 이번에 이해하지 못했던 개념을 잡았나?”를 먼저 확인했어요. 그러자 이상하게 마음이 훨씬 편해졌어요. 나의 성장은 나만의 속도로 쌓여간다는 사실을 깨달은 거죠.여러분도 지금의 나와 어제의 나를 비교해보세요. 점수 몇 점이 아니라, 집중력이 늘었는지, 공부 습관이 안정됐는지, 조금이라도 나아졌는지를 보는 거예요. 작은 변화라도 스스로 인정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불안이 줄어듭니다 :) 2. SNS나 커뮤니티에서 오는 비교 자극을 줄이자입시 기간엔 SNS가 생각보다 큰 영향을 줍니다. “나 이번에 ○○대 붙었어!” “이 모의고사에서 전교 1등 나왔대” 같은 글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불안해지죠. 저도 고3 때 그랬어요. 친구들이 공부 인증 사진을 올릴 때마다 “나는 왜 이렇게 부족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래서 저는 고3 2학기부터 공부 관련 SNS를 전부 잠시 접었어요. 대신 핸드폰 메모장에 하루 공부 기록을 짧게 썼죠. “오늘 국어 비문학 3지문 정복!” “수학에서 실수 줄였다!” 같은 문장들이에요. 그걸 꾸준히 쓰다 보니, 타인의 공부가 아니라 ‘내 공부의 흐름’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SNS를 멀리하는 건 단절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 세계를 되찾는 첫걸음이에요. 3. 자신을 믿자입시는 길고, 결과는 한순간이지만, 그 과정에서 진짜 성장하는 건 ‘자신을 믿는 힘’이에요. 저도 마지막 면접 날까지 수없이 흔들렸어요.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동안 쌓인 시간들이 제게 말해줬어요.“그래도 여기까지 왔잖아. 포기하지 않았잖아.”그 순간 저는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내가 쌓은 시간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이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졌어요.비교는 완전히 사라질 수 없어요. 하지만 그 비교를 성장의 자극으로 바꿀 수는 있습니다. “저 친구는 이미 저만큼 갔으니 나는 끝났다”가 아니라, “저 친구처럼 나도 조금 더 나아갈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해보세요. 비교는 방향을 잃게도 하지만, 반대로 나아갈 길을 비춰주는 거울이 될 수도 있어요. 여러분, 입시는 여러분의 인생 전체가 아닙니다. 그리고 비교는 여러분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없어요. 진짜 중요한 건 ‘끝까지 내 속도로 꾸준히 가는 것’입니다.그러니 오늘도 여러분만의 리듬으로, 여러분만의 길을 걸어가세요 :)비교에서 벗어나는 순간, 진짜 나의 공부가 시작됩니다!! 관련된 1:1 질문은 언제든 환영해요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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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서울대생이 말해주는 내신 수학 성적의 모든 것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 오늘은 내신 시험에서 수학 성적 잘 받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소위 수학을 좋아하지도 않지만 수학 성적도 잘 나오지 않아 수학을 타 과목에 비해 좋아하지 않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시험을 준비하는 시간에서 수학 시험을 준비하는 시간이 현저히 적었고 더더욱 수학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지망하던 건축학과는 공과대학 소속이기 때문에 수과학 성적이 굉장히 중요하게 반영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 지긋지긋한 수학 시험 성적을 잘 받았어야 했어요. 그러면 저는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고 미적분 1등급까지 받으며 입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 그 이야기에 대해 해보겠습니다 ㅎㅎ 일반고 내신 수학 시험의 중요 point-교과서 문제 반복 풀이-교과서 변형 문제 반복 풀이- 학교 프린트 반복 풀이 -입니다. 여러분, 특히 일반고 수학 내신 시험에서 고난도 문제는 그리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소위 킬러 문제라고 불리는 문제는 많아봤자 20문제중 5-6문제를 넘어갈 수 가 없어요. 어차피 많은 학생들이 풀지 못하는 킬러 문제를 시험 내내 준비하기 보다 나머지 15문제에 대한 문제를 “실수 없이” 완벽하게 풀어 맞출 수 있다면 5-6문제 킬러 문제를 풀어 1-2문제 맞추고 앞 문제에서도 “실수로” 여러 개 틀린다면 앞 문제를 완벽하게 맞춘 점수보다 낮은 점수를 얻을 것입니다. → 여기서 제가 강조하고 싶은건 “실수”라고 소위 부르는 쉬운 문제에 대한 오답을 줄이기 위한 방식입니다. 우리가 고난도 문제 전에 접하는 문제들은 모두 교과서나 학교 부교재, 프린트에 나왔던 유형 문제에 해당합니다. 시중 문제집을 예시로 들면 ㅆ(유형), ㅇㅍ/ㄱㅈㅇ (심화, 고난도 문제) - 이렇게 해당하는거죠. → 따라서 우리는 수학 내신 공부의 80%를 이 대표 유형과 학습했던 중상 난이도의 기출 유형 들을 정확하고 완벽하게 반복 학습해야 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공부해서 다 맞추겠다는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욕심에 불과한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도 어려운 문제만 내신 대비를 하면서 주구장창 풀다가 결국에 앞쪽 문제에서도 문제를 틀려 차라리 어려운 문제를 다 틀린 것 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예요. 결국 우리가 실수라고 부르는 것들이 실수가 아닌 대표 유형에 대한 학습의 “부족”이 드러나는 부분인거죠.그러니 우리는 교과서 문제, 대표 유형, 대표 기출 문제 등을 4번 이상 정확히 풀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교과서 문제라는 것은 말그대로 교과서 문제일 수 있지만. 평가문제집이나 교과서 출판사에서 나온 (교과서 문제에 연관된- 같은 개념을 다른 유형으로 표현한 문제들ex. 교사용 문제집) 문제들을 모두 포함합니다. 생각보다 일반고에서는 교과서 출판사에서 나온 다양한 유형집들을 많이 참고하여 문제를 내시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을 5번 이상 반복해서 그 논리와 연산을 연습한다면 시험에서 대다수의 문제를 ‘실수’없이 완벽한 실력으로 정확히 맞출 수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심화 문제는 어떻게 학습해야 할까요? 심화 문제 또한 보통 학교 부교재 심화 유형이나 학교 수업 때 진행한 기출 문제의 변형으로 보통 출제가 됩니다. 일반고에서 내는 어려운 수학 문제는 보통 모의고사 킬러 문제의 변형으로 대부분 출제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하지만 이 때 사용하는 원래 모의고사 문제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원래 문제를 5번 이상 풀면서 그 문제의 풀이 방식에 대한 ‘논리’를 학습해야 합니다. (ex. 아 문제의 이 조건이 결국에는 이 그래프를 도출하는 데에 사용하는 거고, 이 부분에서 이 그래프를 그릴려면 이 조건이 더 필요하니까 내가 이걸 구해봐야 겠다- 식의 논리) - 이렇게 어느정도 심화 문제의 논리가 이해되었으면, 그 논리를 암기하고 변형 문제들을 풀어봅니다. → 모의고사 같은 경우는 다양한 변형 문제를 찾아 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원래 문제에서 이 조건이 이렇게 바뀌거나, 없어지면 내가 어떤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다양하게 생각해보는 연습을 해봅시다. 그렇다면 아무리 어려운 기출문제 변형이 나오더라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내신 수학 공부를 하면서 느꼈던 중요한 점들입니다. 추가적으로 얘기하고 싶은 수학 공부 관련 내용이 있다면 또 한번 스토리 노트로 찾아오겠습니다! 관련 추가 질문은 1:1질문으로도 언제든 환영입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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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진정한 ‘나만의 생기부’ 만들기_ 탐구 주제 편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 오늘은 진정한 ‘나만의 생기부’ 만들기란 무엇인지 그리고 이에 대한 첫번째 단계인 탐구 주제 정하기에 대한 몇가지 팁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나만의 생기부’ 란 무엇일까요?→ 나만의 생기부란 평가자의 입장에서 어렵고 번지르르한 주제를 탐구해 작성하는 것이 아닌 ~에 대한 나의 새롭고 창의적인 사고 과정을 그대로 서류에 녹여 보여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 예를 들어 ‘서울 반지하 침수 사건’을 보고 사회에서 건축이 단순히 주거의 의미뿐 아니라 사회의 위계질서와 그 가능성을 모두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러한 위계질서와 가능성을 보완하고자 반지하 구조의 건축물에 실질적 해결방법을 고안해보았다.( 개방형 쇠창살 제작 혹은 설계 등 ) 이런식으로 내가 어떤 문제로 무엇을 느끼고 무엇으로 해결하고자 생각했는지 그 과정이 탐구 과정에서 명확히 보이고 ’나‘는 어떻게 ’무엇을‘ 제안했는가? -가 드러나는 것이 바로 ’나만의 생기부‘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과정의 첫번째 단계인 ’주제‘는 어떻게 골라야할까요? (1) 희망하는 분야의 뉴스, 이슈 들에 대해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라.예를들어 건축분야에는 아키데일리, 대한 건축사 협회 등 다양한 건축 분야에 대한 소식들을 접할 수 있는 사이트가 존재합니다. 굳이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이 아니라 시험이 끝나고 2-3일 정도 시간날 때 요즘에 이슈는 ~고 이 점을 해결해야 하는구나. 이정도를 머리속에 지니고 있으면 내가 이 이슈에 대해서 계속해서 생각하고 나라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단순히 인터넷에서 좋은 주제를 고르는 것이 아닌 내가 생각하기에 중요한 문제와 해결점을 자세히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2) 가장 좋은 자료는 인터넷이 아닌 책의 ’목차‘다!당연히 고등학생들 내신 준비하랴 모의고사 준비하랴 책 볼 시간 부족합니다. 저또한 그랬구요. 그런데도 가장 중요한 탐구 자료의 원천은 책입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방식은 책의 목차 훑기 입니다. 책의 목차는 본문 내용의 중심 내용과 의견을 함축하기에 깊이 있는 논지나 문제를 파악하기 매우 좋습니다. 그러니 꼭 책의 목차를 보고 다양한 논지를 파악해보시길 바랍니다. (3) ‘나’는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지금 이 문제를 다루고 있는 사람들의 주된 의견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으며 내 의견을 어떻게 정당화할 수 있을까? 계속해서 꼬리를 무는 질문하기→ 결국 ‘나만의 생기부’라는 것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리하고 심화하며 드러내는 과정이기 때문에 결국 나에게 계속해서 질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평가자 입장에서도 학생의 입장에서 여기까지 생각해 분석해 보았다는 것이 드러나면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결국 그렇게 주구장창 말하는 ‘나만의 생기부’란 어려운 내용을 내 언어로 이해하고 바꾼다-기 보다 내가 이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느끼는가-를 드러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니 위 단계와 팁들을 활용해 진정한 서류 만들기에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학종과 관련된 다양한 스토리 노트 더 올릴 예정이니 많이 참고하셔서 도움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련된 1:1 질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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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서울대생의 암기과목 (영어, 한국사) 4주 내신 공부법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 오늘은 내신을 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자료를 가져왔어요! 바로 [암기 과목 4주 내신 공부법] 입니다! 다른 과목은 공부하면 그래도 잘 성적이 나오는데, 암기 과목이 성적이 안 나와서 고민인 친구들 많을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암기를 잘 못해도 성적을 잘 받을 수 있는 내신 공부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ㅎㅎ 먼저 일반고 기준 암기 과목 시험의 기본은 ‘10회독’이예요. 아니, 서울대생이 지금 교과서 10번 봐서 시험 잘 봤다고 얘기하는건가??? 싶지만 절대절대 아닙니다!! 이 10회독은 단순히 교과서를 10번 읽는 것과는 달라요. (1) 10회독 공부법→ 3-3-2-2 입니다. 먼저 3회독을 할텐데 3회독 중 1번은 목차 읽기 입니다. 우리 역사 교과서 보면 [광개토대왕의 업적] 등 밑 본문에 큰 개괄적인 내용을 한 문자으로 요약한 소목차가 다 나와있어요. 그러면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이 소목차들을 순서대로 쭉 먼저 읽어주는 겁니다! 그러면 벌써 1회독이 끝나요ㅎㅎ 그리고 2회독에는 드디어 그 밑에 길고 긴 본문을 읽는 것입니다. 본문 읽으면서 /아~ 선생님이 이거 말씀하셨지, 그러면 이게 중요하겠네/ 이렇게 하면서 중요한 부분에 표시를 하면서 쭉 읽어줍니다. 그래서 1회독 순서보다는 많은 시간이 걸릴거예요. 하지만 본문 읽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니 꼼꼼히 쭉 읽어봅시다. 마지막 3회독은 지엽적인 요소 살펴보기-입니다. 우리 예를 들어 역사 교과서 보면 항상 관련 유물이나 지도 이런 다양한 자료들이 조그맣게 페이지에 있을거예요. 그러면 이걸 암기하는 게 아니라 이 시대때 이런 형상의 유물 또는 지도 등이 있었구나 하면서 쭉 읽어보는 겁니다. 우리가 아까 읽었던 본문 내용이랑 매치하면서요. 그러면 이제 첫번째 3회독은 벌써 끝이 납니다! 그리고 이 3회독 단계를 한 번 더 반복하면서 복습하고 대강 암기해봅니다. (2번째 3회독에 해당함.) 이렇게 3회독 두번이 마무리 되면 우리가 3회독 두번을 하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했던것 (본문 내용 위주)을 복습하면서 암기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지엽적인 자료들에 대한 암기를 합니다. (첫번째 2회독에 해당) 그리고 이 과정을 한 번 더 반복하면 암기를 위한 4회독이 마무리됩니다. 그러면 우리의 10회독이 끝나게 되는 거예요 :) 그러면 이제 이 루틴을 활용해서 4주 공부법으로 한번 적용해서 정리해봅시다! (2) 4주 공부법→ D-4주차 : 수업시간에 나간 시험범위 개념 복습하고, 이해하기 (개념 자체에 대한 정확한 이해) D-3주차 : 이해한 시험범위 개념에 대해 대표 유형 문제 풀고 정복하기 (대표 유형에 대한 반복 학습) D-2주차 : 심화 유형, 고난도 문제 풀기 (고난도 문제 유형 익숙해지고 풀어보는 연습하기) D-1주차 : 2주차에서 이해 안 갔던 고난도 문제나 유형들 암기하기, 3주간 공부했던 내용중 중요한 내용 위주로 정리본 작성하기→ 시험 1-2일 전에 이 정리본 위주로 복습 암기할 수 있도록! 이런식으로 체계적으로 그리고 단계적인 학습을 하면 내 머리속에 차근차근 개념과 그 원리가 정리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4주 공부법 활용해서 이번 기말고사에서는 다들 더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랄게요 !:) 내신 공부법에 대한 추가적인 1:1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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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모든 입시생들을 위한 체력! 관리 방법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 오늘은 길고 긴 입시를 준비하는 여러분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하려 해요. 바로 “체력 관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입시를 하다 보면 우리는 자주 “공부는 멘탈 싸움이다!”라는 말을 듣죠. 틀린 말은 아니에요. 하지만 제가 직접 경험해본 바로는, 멘탈보다 먼저 무너지는 건 ‘체력’이었습니다. 아무리 의지가 강해도, 몸이 버텨주지 않으면 집중력도, 의욕도 금세 바닥나 버리더라고요. 실제로 저도 고3 여름방학 때 하루 13시간 넘게 공부를 이어가다가, 결국 편두통과 어깨 결림 때문에 며칠간 공부를 못했던 적이 있어요. 그때 정말 뼈저리게 느꼈죠. “입시에서 체력이야말로 공부의 기반이구나.” 수시를 준비하는 여러분은 특히 모의고사 공부뿐 아니라 자기소개서, 면접, 활동 정리 등 신경 써야 할 게 정말 많아요. 그만큼 체력이 받쳐줘야 꾸준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실제로 입시 기간 동안 실천했던 ‘체력 관리 루틴’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1. 기상 후 5분 스트레칭으로 뇌 깨우기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무조건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가벼운 스트레칭을 했어요.특히 효과적이었던 동작은 두 가지예요:목 스트레칭: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고개를 천천히 좌우로 10초씩 돌려주기.어깨 돌리기: 양쪽 어깨를 귀까지 끌어올렸다가 천천히 뒤로 크게 돌리기 10회. 이 두 동작만으로도 몸이 확 깨어나고, 아침 공부 효율이 훨씬 높아집니다. 마치 ‘공부 모드’로 스위치를 켜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2. 공부 중간중간 ‘눈과 허리 휴식 루틴’ 만들기공부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자세가 구부정해지고, 허리에 무리가 오죠. 저는 1시간 공부할 때마다 알람을 맞춰두고 5분씩 ‘체크 타임’을 가졌어요.눈 건강: 1분 동안 창문 밖 먼 곳을 바라보기 (눈의 초점을 멀리 두면 피로가 줄어요!)허리 스트레칭: 일어나서 양손을 머리 위로 뻗고 천천히 상체를 좌우로 늘리기 5회씩 이건 사소해 보이지만, 정말 차이를 만들어줍니다. 하루를 마칠 때 허리 통증이 확 줄어들고, 다음 날 공부 시작할 때 몸이 한결 가벼워져요! 3. 체력의 기본, 식사 리듬을 무너지게 하지 않기저는 입시 막바지에 너무 피곤해서 아침을 자주 거르곤 했어요. 그런데 그러면 오전 집중력이 정말 떨어집니다. 뇌는 포도당이 부족하면 작동이 느려지거든요.그래서 저는 작은 아침 루틴을 만들었어요. 삶은 달걀 + 바나나 + 따뜻한 물 한 컵이 간단한 세 가지가 아침 두 시간 집중력을 책임졌답니다 :)또 점심 후에는 졸음이 올 수 있으니 5분 정도 교실 복도를 걷는 것도 정말 추천해요. 4. 하루를 마무리하는 →10분 몸 정리 루틴공부를 마치고 바로 잠드는 것보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습관을 들였어요.다리 스트레칭: 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를 쭉 뻗고 발끝을 당겨주기. 종아리 피로에 최고예요!복식호흡: 누운 상태에서 배에 손을 얹고 깊게 들이마시며 숨을 천천히 내쉬기. 마음이 안정돼요:) 이 루틴 덕분에 숙면의 질이 좋아지고, 다음 날 아침에 덜 피곤했어요. 5. 체력은 공부의 숨은 1등 공신이에요!!!!여러분, 체력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입시의 결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집중력, 기억력, 멘탈 모두 결국 ‘체력’이 있어야 유지되는 거예요. 1등급 학생들이 공부만 잘해서 그런 게 아니에요. 버틸 수 있는 체력과 리듬을 가진 학생들이 결국 끝까지 웃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이 시간에도 다른 친구는 공부하고 있겠지”라는 압박감이 들 때가 많죠. 하지만 저는 오히려 그 시간에 쉬는 용기가 진짜 실력이라고 생각해요. 몸이 지쳤을 때는 잠깐 멈추고 숨을 고르세요. “나는 지금 나를 위해 회복하는 중이야”라고 생각하면 죄책감이 줄어들 거예요 :) 결국 수시는 단거리 스프린트가 아니라 체력과 멘탈을 함께 관리하는 장기전입니다. 꾸준히 가는 사람이 마지막에 웃는 거예요. 여러분이 오늘 10분 스트레칭을 하고, 규칙적으로 밥을 먹고, 충분히 잠을 자는 것 — 그것이 곧 합격을 향한 첫걸음입니다.여러분의 노력과 건강이 함께 빛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몸이 버텨야 마음이 버티고, 마음이 버텨야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오늘도 여러분의 하루가 단단하게 쌓이길 바랍니다 :) +1:1 질문도 언제든 환영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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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3년 동안의 긴 입시의 필수 관문, 번아웃_ 그 원인과 극복에 대하여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 저는 멘토로서 여러분을 만나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저 또한 여러분보다 조금 먼저 이 입시라는 긴 마라톤을 완주한 선배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바로, “번아웃(burnout)”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처음 고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저도 여러분처럼 “이번엔 진짜 열심히 해보자!”라는 다짐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새 교재, 새 노트, 새 마음가짐으로 매일 공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려 애썼죠.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책을 펴도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집중하려 해도 머릿속이 하얘지는 순간이 찾아오더군요. “왜 이럴까?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게 바로 ‘번아웃의 시작’이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번아웃을 단순히 ‘공부가 하기 싫어지는 상태’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건 단순한 게 아니에요. 번아웃은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 ‘비교에서 오는 불안감’, **‘계속 달려야 한다는 두려움’**이 쌓여 폭발하는 순간이에요. 저도 그랬어요. 매번 성적표를 받을 때마다 나보다 잘하는 친구를 보며 속으로 스스로를 자책했고, 하루라도 쉬면 뒤처질 것 같아 책상 앞에서 억지로 버텼죠. 그 결과, 몸도 마음도 완전히 지쳐버렸습니다.그때 담임 선생님이 해주신 말이 아직도 기억나요. “00아, 마라톤 선수가 42.195km를 전력질주로 달리면 결승점까지 갈 수 있을까?” 그 말이 저를 멈춰 세웠어요. 입시도 마찬가지예요. 단거리처럼 전력으로 뛰는 게 아니라, ‘호흡을 조절하며 꾸준히 가는 경기’랍니다. 그래서 이러한 번아웃을 피하기 위해서, 저는 세 가지를 실천했습니다!→첫째, 완벽주의를 내려놓기입니다. 모든 과목을 완벽히 하려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완벽하지 못해요. 대신 “오늘은 이 한 단원만 제대로 이해하자”처럼 작은 목표를 세워보세요. 작더라도 성취감이 쌓이면 다시 동기부여가 됩니다! 둘째, 자기만의 리듬을 찾기입니다. 친구가 밤새 공부한다고 해서 나도 따라 할 필요는 없어요. 저는 저녁 10시 이후엔 공부 효율이 급격히 떨어져서, 그 시간 이후엔 무조건 쉬는 걸 원칙으로 삼았어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산책하거나, 짧게 일기 쓰기를 하면서 마음을 정리했죠. 공부와 휴식의 균형이 정말 중요합니다 :) 셋째, 스스로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기입니다. 번아웃의 가장 큰 원인은 자기 자신에게 너무 냉정해지는 거예요. “나는 왜 이렇게 못할까”가 아니라 “그래도 오늘 하루 열심히 버텼잖아”라고 말해보세요. 저는 매일 자기 전에 “그래, 오늘도 수고했어”라고 중얼거렸어요. 사소하지만, 마음을 회복시키는 힘이 컸답니다. 그리고 꼭 기억하세요. 번아웃은 약한 사람에게 오는 게 아니라, 너무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오는 자연스러운 신호예요. 여러분이 지금 지쳐 있다면, 그것은 노력의 증거이지 실패의 징조가 아닙니다. “조금 쉬어가도 괜찮아요.” 레이스를 완주하려면, 속도를 늦출 줄 아는 지혜도 필요하니까요. 입시는 길고, 그 끝이 명확하지 않아 보일 때가 많아요. 하지만 결국은 꾸준히, 성실히 자신만의 속도로 달린 사람이 웃게 됩니다. 저도 중간에 수없이 흔들리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이 있었지만, 그런 시기를 버텨낸 게 결국 가장 큰 자산이 되었어요.여러분도 언젠가 이 길의 끝에서 “그때 잠깐 멈춰서 숨 고르기를 잘했구나!” 하고 미소 지을 날이 올 거예요. 그러니 지금 혹시 힘들더라도 괜찮습니다.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다시 나아가면 돼요. 번아웃은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기 위한 쉼표일 뿐입니다.여러분의 여정, 그리고 그 열정이 빛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 1:1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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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수능 영어에서 중요한 것 +수능 중요 단어/숙어 정리 2탄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 오늘은 수능 영어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어떤 것이 중요한지, 그리고 관련된 영단어 숙어에 대해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질거예요:) 최근 수능 영어에서는 꽤나 정확한 해석을 요하고, 그에 따라 까다로운 선지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문에서뿐 아니라 선지에서 나오는 단어의 다양한 뜻과 그에 대한 응용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해요! 이러한 수능 영어 트렌드에 따라, 중요하고 헷갈리는 영단어와 숙어에 대해 정리할 필요가 있으므로 이 칼럼을 작성하게 되었으니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중요하다 하더라도 쉽고 기본적인 단어보다는 실제 실전 모의고사나 기출 모의고사에서 보았을 때 문장에서의 정확한 해석이 어려워 한 번은 다시 찾아봐야 하는 단어 위주로 구성하였습니다. 단어로 보았을 때보다 실전에서 만났을 때 문장 안에서 정확한 해석이 어려울 수 있으니 정확한 뜻과 문장에서 어떤 뜻으로도 쓰일 수 있을지 그 ‘응용 범위’에 대해 생각해보신다면 좋겠습니다! 여러 편에 나누어 올릴 테니 식사 시간이나 이동 시간에 짧게 나누어 보면서 반복 학습해주세요! ???? *정확한 학습을 위해 서로 연관성이 없도록 단어를 배치하였습니다. 참고하여 학습해주세요![*] 표시는 보다 중요한 단어를 뜻합니다. (빈출 횟수가 높거나 헷갈리는 것 위주로 선정)<중요 영단어> 31.induce 설득하다, 유도하다, 유발하다 *32.aggravate 악화시키다, 짜증나게 만들다33.assign 맡기다, 배치/배정하다, 부과하다, 파견하다 *34.intangible 무형의 (<-> tangible 유형의) **35.regional 지방/지역의36.substantial 상당한(=considerable) *37.conventional 관습적인, 관례적인, 전통적인, 극히 평범한38.ambient 주위의, 주변의, 잔잔한39.subsequent 그 다음의, 차후의 (<->previous 이전의)40.imitative 모방적인41.embody 상징하다, 구현하다, 포함하다, 담다42.via ~를 경유하여(거쳐), ~를 통해43.implementation 시행44.reliable 믿을 수 있는, 믿을 만한45.intrigue 강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다, 모의하다, 음모를 꾸미다46.confidential 비밀의, 기밀의, 은밀한 *47.intrinsic 고유한, 본질적인 **48.bold 용감한, 대담한, 선명한49.propositional 제의의, 명제의50.inhibition 억제, 방해, 어색함, 거리낌 *51.suspect 의심하다, 수상쩍어 하다, 혐의자, 용의자52.discrete 별개의 (=seperate)53.last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에 *54.humiliate 굴욕감을 주다 *55.humility 겸손 *56.expertise 전문 지식/기술57.acclaim 칭송하다, 환호를 보내다, 칭찬58.reason 판단하다, 사고하다, 추리하다, 이유59.radical 근본적인, 급진적인, 과격한60.agent 대리인, 행위자<중요 숙어> 11.in turn 결국12.end up 결국 (어떤 처지에) 처하게 되다 *13.keep up with~ : ~을 따라잡다, 따라가다, ~에 뒤떨어지지 않다14.give rise to 낳다, 일으키다, ~이 생기게 하다 *15.after all (예상과는 달리) 결국에는, 어쨌든16.count on ~에 의지하다, 믿다, 기대하다17.assign to ~에 배정하다, (사건의 일시,장소 등을) ~로 정하다18.manage to-v : -하도록 애쓰다, 가까스로 ~하다19.figure out 이해하다, 생각해 내다, 알아내다, 계산/산출하다 *20.keep A from B : A가 B 하는 것을 막다/ 하지 못하게 하다 * 감사합니다:) 1:1 질문은 언제나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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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수능 영어에서 중요한 것 +수능 중요 단어/숙어 정리 1탄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 오늘은 수능 영어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어떤 것이 중요한지, 그리고 관련된 영단어 숙어에 대해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질거예요:) 최근 수능 영어에서는 꽤나 정확한 해석을 요하고, 그에 따라 까다로운 선지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문에서뿐 아니라 선지에서 나오는 단어의 다양한 뜻과 그에 대한 응용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해요! 이러한 수능 영어 트렌드에 따라, 중요하고 헷갈리는 영단어와 숙어에 대해 정리할 필요가 있으므로 이 칼럼을 작성하게 되었으니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중요하다 하더라도 쉽고 기본적인 단어보다는 실제 실전 모의고사나 기출 모의고사에서 보았을 때 문장에서의 정확한 해석이 어려워 한 번은 다시 찾아봐야 하는 단어 위주로 구성하였습니다. 단어로 보았을 때보다 실전에서 만났을 때 문장 안에서 정확한 해석이 어려울 수 있으니 정확한 뜻과 문장에서 어떤 뜻으로도 쓰일 수 있을지 그 ‘응용 범위’에 대해 생각해보신다면 좋겠습니다! 여러 편에 나누어 올릴 테니 식사 시간이나 이동 시간에 짧게 나누어 보면서 반복 학습해주세요! ???? *정확한 학습을 위해 서로 연관성이 없도록 단어를 배치하였습니다. 참고하여 학습해주세요![*] 표시는 보다 중요한 단어를 뜻합니다. (빈출 횟수가 높거나 헷갈리는 것 위주로 선정) <중요 영단어>1.empathy 공감, 감정이입2.substantive 실질적인, 실사 *3.deviate (일상, 예상 등을) 벗어나다4.intuitive 직감에 의한, 직감하는, 이해하기 쉬운 *5.prestige 위신, 명망, 위신(명망) 있는, 선망을 얻는6.affective 정서적인 *7.prospect 가망(가능성), 예상, 탐사/탐광하다 *8.adjust 조정하다, 적응하다 *9.discourse 담론, 담화10.mitigiate 완화(경감)시키다 *11.impairs 손상(악화)시키다12.align 나란하다, (~에 맞춰) ~을 조정/조절하다13.adhere 들러붙다, 부착되다14.ethnic 민족의, 종족의15.coherent 일관성 있는, 논리 정연한 *16.regard ~을 -로 여기다(평가하다), (특히 어떤 태도를 갖고)~를 보다, 관심, 존경 **17.parliament 의회, 국회18.convention 관습, 관례, 대회, 조약(협약) *19.connotation 함축20.legitimization(=legitimation) 합법화, 정당화21.variable/invariable 변동이 심한, 가변적인, 변수 / 변함없는, 변치 않는 **22.impartial 공정한23.examine 조사하다, 검토하다, 검사하다, (시험을) 실시하다 **24.undertake 착수하다, 약속하다(동의하다) **25.disclose 밝히다, 드러내다26.aggregate 합계, 총액27.attribute (~을…의) 결과로(덕분으로) 보다, ~를 ~것/탓/책임 이라고 보다(말하다) *28.administration 관리, 집행, 행정29.absurd 우스꽝스러운, 터무니없는, 불합리30.withdraw 물러나다, 철수하다 빼내다, 중단하다, 탈퇴하다 * <중요 숙어>1.take ~ into account ~을 고려하다, 참작하다 *2.in so far as ~하는 한에 있어서(는) *3.account for 설명하다, 처리하다 *4.get rid of 면하다, 제거하다, 끝내다5.A give away to B : A가 B로 교체되다, A가 B에게 자리를 내주다, 양보하다6.A is secondary to B (B가 본질): A가 B에 대해 부차적인 것(의역)7.not so much A as B = not A but B : A가 아니라 B *8.in this regard 이 점에서, 이 점에 있어서는9.as such 따라서, 그래서10.be about to-v 막~하려는 참이다 감사합니다:)관련된 1:1 질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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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입시의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 오늘은 입시중 계속 튀어나오는 “불안” 요녀석을 어떻게 다루고, 입시를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요즘 수능도 나가오고 수시 전형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죠! 이제 진짜 집중해야 할 시기인데, 불안은 점점 커지고 주체할 수 없는 걱정과 불안으로 오히려 공부가 손에 안 잡히는 학생 매우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그랬으니까요! 특히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최저는 맞출 수 있을지, 면접에서 말을 잘 못하면 어쩌지, 수시 마무리로 흐뜨러진 학교 분위기까지 정말 힘이 드는 시기일거예요. 이처럼 입시중 당연하게 다가오는 이어한 불안은 믿음(근자감), 실행으로 일부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믿음나는 어차피 최상의 결과를 가져올 사람이니까 지금 이런 불안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시간 낭비이다. → 라고 생각하는거예요. 지금 우리가 해야하는 것은 이 불안을 잠시라도 잠재우고 공부에 집중하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강력한 믿음과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불안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잘 될 사람이니까 이 불안은 정말 아~무런 영향을 못 미친다는거죠 때로는 마인드 컨트롤이 결과를 다르게 만들기도 합니다. 불안이 스며든다고 해서 자신을 몰아세우는 것이 아닌 강력한 믿음으로 자라나는 불안을 억제해봅시다! (2) 실행불안과 걱정이 올라온다면 잠시 큰 숨을 쉬고 멍을 때리거나 머리를 비워봅시다.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게요.아무런 생각이 없는 그 상태에서 바로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합시다. 우리는 불안을 핑계로 학습을 미루면 안돼요. 이를 기억하고 실행으로 불안을 잠재웁시다. 오히려 우리는 불안을 핑계로 눈앞에 모든 것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어요. 책상에 앉기만 해도 그 것이 핑계임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결국 이 불안은 너무 많은 일들을 앞둔 내가 만들어낸 허상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 불안을 너무 답답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만큼 내가 끝에 와있구나 생각하며 넘길 수 있도록 노력해봅시다. 나만 그런게 아니며 모두가 겪는 과정입니다. 그러니 너무 초조해 않으셔도 됩니다 :)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해야할 것을 끝까지!!!! 해오던대로!!!! 멈추지말고 마무리합시다. 이기간이 중요함을 알면 알수록 찾아오는 불안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이를 잠시 억눌러 둘 수 있으니 짧은 시간 잠시 뒤로 미뤄둡시다 어차피 우리는 잘 될 사람들이고 최상의 결과를 맞을 사람들이니까요! :) + 이 입시가 끝이라고 생각하기보다 내 버라이어티한 인생의 한 문이라고 생각하고 그 무게를 조금 덜어보시면 더욱 도움이 될거예요. 진지하게 임할 필요는 있지만 그 무게를 너무 무겁게 짊어질 필요는 없답니다. +누구보다 여러분을 믿고 있는 자신을 생각하고 끝까지 나아갑시다! 제 말들이 초조하고 불안한 우리 학생들에게 많은 안심과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기간 모두 화이팅합시다!! :) ㅤㅤ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요 지금까지의 노력을 단단하게 믿으면서 달립시다. 이렇게 달렸던 경험이 나를 빛나게 할 것이라는 사실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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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생기부 기반 면접의 모든 것 _ 모든 면접에 합격한 선배가 알려주는!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 요즘 수능도 나가오기도 하지만 수시 면접 시즌이기도 하죠! 그렇다면 우리 프로 학종러들은 어떻게 수시 면접을 준비해야하는지, 그리고 소소한 면접 팁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수시 면접 (서류형 기반) 준비 방법 * 먼저 서류형 기반 면접은 말 그대로 우리의 ‘생기부’를 토대로 면접을 진행하는 것이죠?! 그러니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의 생기부를 이해하고 누군가에게 그 연결성과 단계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내 생기부를 이해하고 그 연결성을 파악하며 남에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준비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생기부 정독내 생기부에 어떤 활동이 있는지 보기 활동 중에 내 진로와 연관된 활동 그리고 직접적 연관은 없는 활동을 분류하기 진로와 연관된 활동 먼저 분석 및 암기→(탐구 계기/목적- 탐구 과정- 탐구 결과(결과값, 결론 등)-탐구 고찰 및 추후 활동) +추가적으로는 탐구에 활용했던 논문이나 책들의 주제나 내용을 간단하게 숙지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진로와 연관되지 않은 활동 (ex. 수학시간에 그래프 분석하기, 영어 시간에 영어 신문 만들기 등 ) 분석→ 간단히 어떤 활동이었는지, 그런 활동에서 내 진로와 연관지을 무언가 있을지 고민해보기 등 (알아둘 필요는 분명히 있음.) 2. 1단계에서 분석한 내용 암기하기 (흐름 위주로)대본 위우듯이 내용을 외우려고 하면 떨리는 마음으로 있는 면접장에서는 당연히 기억이 안 나겠죠. 나의 사고 흐름을 위우는 겁니다. ex. [내가 ~를 보고 ~를 인식했어. ~를 해결하기 위해서 ~한 탐구의 필요성을 느꼈고 ~를 ~의 방식으로 탐구하고 ~의 결론을 도출했어. 탐구를 하고 ~를 느끼고 ~의 한계점을 인식했어 ~를 보완하면 될 것 같아.] 식의 논리적인 사고 흐름을 암기하는 겁니다!이렇게 암기한다면 면접장에서 단어 하나를 틀려도 그 다음 단계를 알고 있으니 충분히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거예요!!! 3. 각 활동간 연계성 찾기어떤 활동에서 느낀점을 바탕으로 한 추가적인 활동, 즉 연계성이 있는 활동들은 모두 표시하고 그 관계성을 정리해둡시다. 이 정리한 내용이 결국에 내가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내가 이런 과정을 통해 관심 분야에 대한 흥미를 구체화하고 심화 시켰다는 것이니까요! 우리는 면접관한테 내가 왜 이 분야에 관심이 있고 3년동안 이 관심 분야를 위해 이런 길을 걸었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 4. 모의 면접 연습하기친구랑 면접 연습하는 것도 좋지만 저는 선생님과 할 수 있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모의 면접에 최대한 많이 참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면접은 긴장된 상태에서 처음 보는 면접관과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긴장 상황에서 준비한 내용을 유연하게 대처하여 말할 수 있는 것은 연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칫하면 긴장에 대한 연습을 못하는 친구와의 모의 면접보다는 선생님들과 할 수 있는 모의 면접을 많이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ㅎㅎ + 자기소개/지원 동기에 대한 팁너무 거창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첫인상을 위해 짧지만 임팩있게 자신을 표현하는 문장을 계속 고민해봅시다. 내가 3년동안 준비한 과정을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지원 동기에서는 학과에 대한 특성을 개성없이 서술하기 보다는 나만의 어떠한 계기를 정리하여 말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없더라도 3년간 과정에서 가장 지원하게 되는데 영향을 주었던 일로 서술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 마지막으로!면접, 너무 쫄지맙시다! 면접관 보시는 분들 다 교수님이세요. 결국 다 떼고 보면 옆집 아저씨니까 너무 겁먹지 말고 내가 준비한 내용을 온전히 쏟아오고 오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내 생기부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예요.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면접은 기세라는 말이 있듯이 실수가 있더라도 내가 준비한 과정을 믿고 끝까지 마무리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밖에 없을거예요. 자신감을 가지고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합시다! 그러면 여기까지 수시 면접에 대한 스토리 노트 마무리 지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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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일반고 생기부의 모든 것_ 일반고에서 수시러로 살아남기(1)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 오늘은 일반고에서 수시러로 살아남기 (1)- 생기부 편입니다! 일반고 학생이라면 수시를 준비할 때 많은 어려움을 겪죠. 좀처럼 공부에 집중안되는 학습 분위기, 나열식 생기부에…많은 고민들이 있을거예요 저도 평준화 일반 고등학교에서 입시를 보낸 만큼 여러분들에게 조언해주고 싶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반고등학교 학생들이 알아야 할 일반고에서 생기부 챙기는 팁 3가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 (1) 겨울방학- 생기부 정리를 위한 황금기여러분 혹시 길고 긴 겨울방학 때 수능 공부 내신 공부만 하고 있는 거 아니죠? 우리는 프로 학종러니까, 다음 학기에 내가 주로 다룰 이슈는 무엇일지, 어떤 현상에 초점을 맞춰서 전체적인 진로에 대한 관심을 보여줄건지 고민해봐야 해요! 공부하고 잠깐 시간 나는 10-15분에 고민해보고 관련된 책 등을 찾아보면서 어떤 거에 내가 제일 관심있는지 눈 여겨 보는 거예요. 학기중에 내신 공부하랴 모의고사 보랴 - 책까지 찾아볼 시간도 없으니 우리는 그걸 겨울방학 때 해 놓는 거예요중점을 둬야하는 건: 내가 관심있는 이슈,문제,현상→ 책 찾아보기 → 간단하게 목차라도 보고 그 이슈,문제,현상 중 초점을 맞출 부분 선택하기→ 관련되어서 탐구할 주제 여러 개 작성해보기 → 작성한 주제 중 가장 창의적이고 깊게 탐구를 진행할 수 있는 주제로 선정하기 → 주제 정리 note 에 적어두기 (학기중에 이거 보고 탐구만 진행할 수 있도록 결국 학기중에 고민인건 탐구할 시간을 빼앗는 주제 선정, 이론 배경 찾고 정리하기 등이니까 이것만 겨울방학 때 차곡차곡 해놓으면 학기중에 훨씬 편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거예요 ㅎㅎ (2) 1학년 생기부 다 나열식이라고?- 학년별 생기부에서 보여줘야 하는 것들쌤, 벌써 1학년 생기부 나열식이라 학종 망했어요! → 전혀 아니에요, 저또한 1학년 생기부는 ~참여해서~보고서 작성하고~느꼈다. 이렇게 간단한 나열식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1학년 때 학종에 대한 좌절은 일반고 학생들에게 숙명일뿐! 우리는 포기할게 아니라 이걸 강점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1학년 때 다양한 분야 (ex.공학&인문학 에 대한 전반적으로 다양한 관심사)를 나열식으로 많이 나타내고, 그 중 내가 심화할 것만 ⅔학년 때 뽑아내서 그 때 진정으로 심화 탐구를 하는 거예요일반고에서 사실 1학년 때 생기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답니다. 1학년 때 보여주어야 하는 건 내가 이 분야에 이렇게 다양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었다! 입니다.2학년 때는 1학년 때 이렇게 많은 관심사 중에서 나는 이게 가장 흥미로운 것 같아 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해를 표현하고 좁혀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3학년 때는 좁힌 분야에서의 최대한 심화적인 탐구와 생각을 활동으로 표현하는 것→ -이 바로 일반고 학종러가 학년별로 생기부에서 보여줘야 하는 것들이에요. 일반고 생기부의 핵심은 피라미드형! ** 범위를 좁히며 내가 지망하는 학과로 가는 길을 평가자에게 그대로 보여질 수 있는 판을 짜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학년이면 일수록 이 체계적인 원리를 이해하고 학종을 준비하는 게 유리할 수 있어요 (3) 생기부는 내가 적는게 아니라 선생님께서 적어주시는 것을 명심하자여러분 생기부는 내가 한 활동을 그대로 담나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탐구자인 내가 작성하는 게 아닌 탐구한 내용을 본 선생님께서 작성해주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아무리 잘 한 탐구여도 이를 어필하고 강조하지 않으면 절대 서류에 그 내용과 진심이 녹아나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선생님께 어필할 수 있을까요? 첫번째, 탐구 보고서 다 작성하고 요약본 칸 만들기, 선생님들께서는 너무 많은 학생들의 보고서를 보시기 때문에 내것만 신경써서 보시고 작성해주시지 않아요. 그러니 우리는 내가 이 탐구에서 중점을 두었던 부분, 강조하고 싶은 부분, 다른 탐구와의 연결성 등을 요약하여 탐구 보고서 마지막에 혹은 맨 처음에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탐구 요약본도 보고서에 넣었다면 다시 한 번 선생님께 가서 이 탐구에 대한 진심과 깊이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공손하게(!!!) 선생님께 제가 ~에 관심이 있어 ~를 탐구해 보았는데, ~에 중점을 둬서 ~한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이전에 진행한 ~과 연관이 된 활동이 ~부분이 강조되었으면 합니다. 실례가 아니라면 참고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양식으로 말씀을 전해봅시다!! → 사실 두 번째 방식이 제일 확실하고 빠른 좋은 방법입니다 ㅎㅎ 여기까지가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일반고에서 준비하는 생기부의 기본적인 팁입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저는 다음 스토리 노트에서 만날게요 감사합니다:) 일대일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다음에는 일반고에서 수시러로 살아남기 (2)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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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고등학교 3년의 마음가짐에 대하여안녕하세요 저는 25학년도 입시를 거쳐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서현 멘토입니다!제가 오늘 칼럼을 작성하게 된 계기는 25학년도 입시에서 수시 5관왕을 쟁취한 사람으로서 고등학교 3년간 가져야 할 마음가짐, 그리고 대입을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얻어낼 수 있을지 고민했던 내용들을 담아낸다면 여러분의 이 길고 긴 입시의 방향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어떤 마음가짐 그리고 방향으로 입시를 시작하고 마무리해야 할지 이 글을 보시면서 고민 또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본격적인 내용을 서술하기에 앞서 저의 이야기를 간단히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단순히 ‘좋은 대학을 가고 싶다.’라는 목표 하나만 바라보고 달렸습니다. 하지만 그 목표는 너무 모호하고 달릴수록 희미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저는 고등학교 때 입시를 보다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그리고 성공적인 ‘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구체적이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학생부 종합’ 전형이었는데요. 학생부 종합 전형을 3년 동안 준비하면서 더 명확한 미래를 그려가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으로 시작된 저의 입시는 결과적으로 저는 서울대학교 일반전형을 경기도 소재 일반고에서 합격하면서 성공적인 결과를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제가 이러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던 저의 마음가짐, 그리고 목표 의식과 더불어 고등학교 입시에서 우리가 얻어야 할 것에 대한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저의 모든 생각이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이 입시의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첫 번째, 나 자신을 고립시켜라.→ 여러분, 우리가 바라보는 이 입시에서 [내가 가고 싶은 대학을 가는 것]이라는 목표를 이루어내기는 보기보다 쉽지 않습니다. 특히 저와 같이 특목, 자사, 영재고가 아닌 지방, 수도권 일반고에서 입시를 치르는 학생 여러분들께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나는 다를 거야, 나는 잘할 거야’ 같은 어리석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긴 입시의 끝을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하는 학생이 70% 이상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목표 의식을 명확히 하고 불필요한 것들은 쳐내야 합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3년을 입시에 집중하기 위해 초등학교-중학교가 연결된 곳(대부분의 학생이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루트를 타는) 에서 중학교 친구들이 거의 선택하지 않은 다른 고등학교에 진학하였습니다. 또한 3년 내내 학교에서는 말을 줄이고, 이동 시간을 혼자 보내며 그 시간을 공부로 메꾸었습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 객관적으로 쓸데없는 관계를 줄이면 그 관계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시간적, 정신적 소모를 나만의 시간이나 공부 시간 그리고 오히려 내가 공부하면서 쉴 수 있는 시간을 더욱 벌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포기할 것은 포기하면서, 고립하고, [목표에] 몰두하시길 권합니다. (이는 꼭 대입에 해당하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나 자신을 제대로 그리고 정확히 알고 깨달아라. (메타인지)→ 저는 머리가 뛰어나고 소위 머리가 좋아서 노력을 덜 해도 좋은 결과를 얻어내는 사람과는 정말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크게 뒤처지는 머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느 분야에서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남들보다 잘하겠다는 마음가짐, 그 독기 하나로 3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 유튜브 그리고 sns에서 떠드는 공부법 가지고 우리는 제대로 공부할 수 없습니다. 내가 남들보다 멍청하고 머리가 나쁜 것을 [인정하고] 이에 대응하는 노력과 계획을 세워야만 합니다. → 실제로 수시 원서 접수철에 제 주변의 학생들은 자신의 성적 그리고 서류가 객관적으로 어떠한지 판단하지 못하여 원서를 구성하고, 정말 안정으로 쓴 대학만 붙거나 6광탈을 합니다. 실제로 겪어보시면 방금 말한 이야기가 바로 [현실]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만족스러운 입시를 치르려면 내가 원하는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까지 해야 하는지 그 미니멈과 맥시멈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계획을 세워야 하며, 이미 입시의 후반부라면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결과를 헛되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는 내 손에 놓인 모든 것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파악하고 또 [미니멈]과 [맥시멈]을 동시에 생각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학생이 자신의 맥시멈 역량을 생각하고 입시에 몸을 던집니다. 물론 자신이 후회하지 않는 선 안에서 상향을 도전하는 것을 의미 있을 수 있다만은, 그 상향 선만 생각해서는 결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내가 가진 노력적 역량, 선천적 역량을 파악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정확히] 고민하여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 학교생활에서 안 중요한 것은 없다. (수시)→ 여러분이 만약 수시 전형으로 입시를 치르고 싶다면 하나에만 신경 써서 준비할 수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특히 요즘 많은 교과 전형에서도 서류 평가를 하고, 입시 제도가 변화를 거듭하면서 서류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만큼 더더욱 학교 생활에서 챙겨야 하는 부분은 많아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학급 친구들과의 관계, 학교 선생님과의 관계, 수행평가, 지필평가, 활동에 따른 추가 탐구, 봉사활동 (여전히 교내 봉사활동 시간과 이름은 대학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양보다는 학교 내에서 봉사활동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시는 것입니다), 동아리/자율 활동, 생기부 수정 등 이 있겠죠. → 여러분 그런데 학교는 공동체이기 때문에 내가 학교 내에서 하는 활동, 태도, 상호작용 모든 것이 맞물려 결과로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우리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 존경을 표하고, 함께 생활하는 학우를 배려하고, 남들이 하지 않는 활동을 도와서 행하고, 남에게 보이는 나를 통제하는 것이 안타깝지만 중요합니다. 따라서 수시 전형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조금은 더 나의 태도, 활동을 정돈하고 모든 행동과 활동에 최선을 다하길 권합니다. 예를 들어, 마지막 3학년 2학기 시험은 다들 수능 공부하느라 안 챙긴다는 말을 듣고 완전히 놓게 된다면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수시 재수) 더욱 안타까운 결과를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수시 재수를 걱정하기도 했지만, 그것보다는 실제로 작년에 끝까지 열심히 마지막 내신공부하셨던 선배들이 결과적으로는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셨기 때문에 어떠한 믿음을 갖고 시험 보는 일주일 동안은 수능 공부 비중을 많이 줄이고 거의 80%를 내신 마무리에 힘썼습니다. (** 저는 최저가 6장 중의 2장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했지만, 최저가 중요한 학생분들에게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절대 완전히 놓는 행동은 안 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네 번째, 이 입시는 끝이 아니라 과정이다. 입시를 통해 성장해야 한다.→ 좋은 결과 또는 그렇지 못한 결과를 만들어냈을 때 우리 사회가 주입한 이미지는 너무나도 말도 안 됩니다. 좋은 대학을 가도 취업난으로 인해 졸업이 두려운 것이 우리가 맞이할 미래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입시를 통해 [나]를 만들고 성장시켜 그 미래의 다른 길을 개척해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의 이 긴 입시를 여러분의 성장 기회로 삼고 더 넓은 세상으로 계속해서 나아가십시오. 입시에 매몰되고 정체된 삶은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너무 사회가 만들어낸 삶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더 높은 미래를 향해 달려갈 힘을 이번 입시에서 얻을 수 있으니, 목표가 있다면 짧은 시간에 몰두하여 목표에 도달하시고, 도달하지 못했어도 좌절하지 말고, 성장한 나와 함께 계속 나아가십시오. 우리는 모두 다른 역량을 가졌지만, 나아갈 수 있는 힘과 역량은 모두 동등합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일단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마음가짐과 그 목표 의식에 관한 내용입니다! 너무 길고 지루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입시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들 생각하면서 준비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장황하게 작성했습니다ㅎㅎ 이 외에 학교 생활에서 지켜야 할 점 그리고 일반고에서의 생기부 준비 방법에 대해서는 차차 스토리 노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입시 고민이나 내신, 생기부 고민은 질문으로도 자유롭게 남겨주셔도 빠르게 답장해 드리겠습니다! 모두 남은 기간 후회없는 시간을 보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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