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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fkd
고려대 자유전공학부 26학번
강원 철원여고 졸업
62
수시 합격 대학
서강대 경영학부(경영학전공)
학생부교과
연세대 행정학과
학생부종합
한양대 정책학과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고1 때부터 법학, 행정, 사회학 분야의 주제를 탐구하고 생활 기록부의 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나만의 창의적인 주제와 탐구 방법을 설정하고 과목과 학년 간의 연계 설정까지 세세하고 정확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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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조금 이른 제시문 면접 팁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연대의 면접 후기와 함께 꿀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시기상 고대의 일정이 더 빨랐었는데요, 고대 내에서도 다양한 면접 전형이 있지만 저는 하나의 전형에 국한하지 않고 모든 전형의 최소 5개년 이상의 기출을 준비했습니다.1. 시간 제한면접은 제시문을 풀 수 있는 시간, 답변할 수 있는 시간에 제한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먼저 면접자 모두를 한 교실에 모은 뒤 10분의 제한 시간을 주고 지문 해석과 자신의 답변 작성을 시킵니다. 그 이후 각자 배정된 다른 교실로 이동하여 5분 동안 자신의 답변을 보고 답을 해야 합니다.연습을 할 때는 처음에는 2~3분 정도는 더 여유를 두고 문제를 푸셔도 좋지만, 2주가 안 남은 상황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몸의 리듬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마다의 시간 배분도 중요하기 때문에 정말 전략을 짜야 하는 시기죠! 답변 시간은 어떻게는 꽉 채워서 답변해 주셔야 합니다. 답변을 마치고서도 시간이 남았다면 부족했던 답변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시간을 채워주세요!2. 제시문 풀이 팁- 먼저 비교에 대한 질문입니다. 보통은 1번 질문으로 자주 등장하는데요, 이 경우에는 공통점과 차이점을 짚어주셔야 합니다. 두 지문에서의 공통되는 주제, 하지만 다른 관점의 포인트를 찾으셔야 되는 것이죠. 여기서 차이점은 최소 두 개 이상! 가능하다면 4~5개를 언급해 주셔도 좋아요.- 다음은 한 관점에서 다른 관점을 비판하는 질문입니다. 우선 각 관점을 정리해 주심으로써 시간을 조금 더 확보하시고, 앞에서 풀었던 질문의 차이점 답변을 중심으로 비판점을 찾아주세요.- 3번 질문은 보통 실생활 문제나 그래프 해석 문제가 나옵니다.실생활 문제는 사문이나 생윤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회 문제와 사회 제도를 익혀주시면 답변하시기에 수월하실 거에요. 그래프 문제는 그래프나 표 자체를 해석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x축과 y축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 그래프나 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제시된 제시문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꼭 주의깊에 살펴주세요.3. 교과서 개념 활용모든 제시문은 교과서의 개념에서 출발합니다. 문과를 기준으로는 사회 문화, 생활과 윤리 과목이 가장 많이 나오고 연대는 문과이더라도 과학 개념이 많이 등장해서 통합과학과 생활과 과학 과목의 교과서를 꼭 읽어주세요. 부가적으로는 정치와 법, 윤리와 사상 등의 과목도 챙겨주시면 좋습니다. 이런 교과서를 읽을 때는 주요 개념, 키워드, 사상가, 사회 문제, 사회 제도 등을 중심으로 가볍게 암기해 주세요. 이런 개념을 활용해서 답변에 녹여내 주시면 훨씬 더 깊이 있는 답변을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4. 태도답변 태도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제 친구들이 들었던 피드백과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말의 빠르기를 조절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너무 빠를 경우 교수님이 저의 답변을 놓치는 경우가 생겨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고, 답변 시간이 너무 단축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말이 느릴 경우에는 지루하고 답답한 인상을 남길 수 있죠.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꼭 영상을 찍어 나의 모습을 성찰하는 것입니다. 또는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죠. 만약 자신의 말이 빠르다면 답변 중 주요 키워드가 나왔을 때 그 부분을 강조한다는 느낌으로 말을 의도적으로 느리게 해 주셔도 좋습니다.다음으로는 아이컨택입니다. 너무 나의 답변지만을 본다든가 허공을 바라보면 나의 인상을 각인시키기가 힘들겠죠. 따라서 꼭 교수님의 눈동자를 응시해주세요. 만약 눈을 직접 바라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미간!!!을 바라봐 주시면 됩니다ㅎㅎ또 손동작도 중요합니다. 너무 많은 손동작을 사용한다면 혼잡하고 정신 없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그냥 가만히 답변지를 가지고 계시거나 무릎 위에 올려 놓아 주세요.마지막으로 목소리의 크기와 딕션입니다. 목소리는 나의 의사가 충분히 교수님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또랑또랑하게 내주셔야 돼요. 그들의 귀에 나의 말을 꽂아주세요. 피가 나지 않을 정도로만 나를 인식시키면 됩니당 발음의 경우에는 말을 충분한 속도로 하신다면 해결되실 수 있어요. 특히 중요한 키워드나 문장에서는 의도적으로 속도를 조금 늦춰서 딕션에 신경써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수시 전략을 짜기 전, 내가 제시문 면접을 준비하기에 적합한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기출 문제를 풀어보세요! 어떤 팁이나 구체적인 문제점을 찾기 보다 나에게 맞는 전형일지 느낌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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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수능 끝나고 할 것수능 공부를 할 때는 수능 후를 그리며 버티는 것이 당연지사지요!! 조금씩 챙기는 쉬는 시간에 대학생이 된 나를 상상하는 것은 그 자체로도 즐겁고 공부의 의지를 다지기도 한답니다.우선 저의 리스트를 읊어드리겠습니다.1. 쇼핑 리스트 정리수능 이 끝나면 타오르는 보상 심리를 쇼핑으로 돌려야 합니다. 평소에 관심 있던 브랜드의 가방, 옷, 신발, 등을 리스트업 해놓고 수능이 끝나면 착용할 모습을 그려보세요. 그것은 바로 새내기의 여러분의 모습 ㅎㅎ사는 것 말고도 해보고 싶었던 것들도 정리했어요. 퍼스널 컬러, 체형 진단같은 것도 좋고 헤어스타일 추천도 좋습니당 또 평소에 사주나 타로를 좋아해서 찾아보고 예약도 했었죵 친구들이랑 맞출 반지 공방을 찾고 반지 디자인을 삺펴보기도 했었고요 맛있는 음식을 해먹을 재료를 찾아보기도 했습니당, 유튜브에 디저트 레시피가 워낙 많아서 재료도 잘 찾아봐야 했어요ㅎㅎ 또 밴드 동아리에 관심이 있었어서 예쁜 일렉을 구경하기도 했답니당2. 여행지 추리기친구나 가족 등과 여행을 떠나 리프레쉬를 해야겠지요 국내도 좋고 해외도 좋습니다. 저는 일본 오사카를 친구들과 자유 여행으로 떠났는데요! 먹고 싶은 것, 놀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 등을 정리하기만 해도 행복해져 공부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습니다. 다만 주의할 것은 이것때문에 공부에 지장이 가서는 안 돼요..!!!!!오사카 여행은 정말 즐거웠어요ㅜㅜ 10댜의 마지막과 20대의 시작이라는 거창한 기분까지는 아니었지만 그저 자유로운 느낌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옆에 있던 친구들도 너무 사랑스러웠고 바로 옆 나라이다 보니 음식도 잘 맞더라고용국내 여행으로는 대전을 다녀왔습니다, 언니랑 같이 다녀왔는데 짧은 여행임에도 여유로운 시간 활용과 알찬 음식들 덕분에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어요. 교통편, 숙소, 음식점, 카페, 랜드 마크 등을 찾아보면 어느새 저는 수능이 끝나 그 여행이지서 책임 없는 쾌락을 즐기고 있답니다~~~~3. 푹 자고 팍 운동하기무너진 생체리듬을 되돌리기 위해 잠을 푹 자고 다양한 운동을 했습니다. 중학생 이후로 하지 못했던 태권도 학원을 친구들과 한 달동안 다니기도 했고, 수용복을 사 수영을 하기도 했어요. 집에서 런닝이나 사이클을 타면서 가볍게 운동하는 것도 좋습니당 운동을 해야 건강도 좋고 내가 사는 것처럼 느껴지고 하루하루가 뿌듯하더라구요..!! 수험 생활을 하는 중에도 간단한 운동을 꼭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수험 생활 중에는 할 것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아 제대로 된 숙면을 취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저는 평균 10시간 정도를 자며 쌓여있던 피로를 회복했어요ㅎㅎ4. 가고 싶은 대학교 동아리 찾아보기중앙동아리, 연합동아리, 과동아리 등 희망 대학교의 동아리를 한번 찾아보세요! 나무위키에서 보셔도 좋고 인스타에서 찾아 보셔도 좋습니다, 저는 현재 밴드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요, 참 힘들지만 뿌듯하고 재미있습니다. 대학생이 된 나를 상상하며 하고 싶은 무엇이든 찾아보시길 바라요!!5. . 시리즈 정주행드라마 덕후인 저는 옛날 한드, 중드, 미드 가리지 않고 모두 보는데요ㅎㅎ 수능이 끝나면 정주행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한드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낭만닥터김사부 등이 있고, 중드는 난홍, 탈궤 등, 미드는 기묘한 이야기, 웬즈데이 등을 정리했었습니다. 드라마도 좋지만 영화도 빠질 수 없는데요! 위대한 쇼맨, 해리포터, 선과 악의 학교 등을 찜해 놓고 수능이 끝난 후 정말 모두 다!!!! 봤습니당ㅎㅎ 역시 드라마나 영화는 시간이 금방 가는 것 같아요! 정말 어릴 때 봤던 안녕 자두야, 시크릿 쥬쥬 등도 다시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수능 끝난게 잘 실감나지 않더라고요ㅎㅎ 6. 글쓰기저는 글쓰는 걸 좋아해서 소설을 하나 쓰는 중에 있는데요! 당장 글을 쓰는게 힘들더라도 캐릭터의 성격, 간단한 줄거리, 큰 사건들, 인물의 결말 등을 시놉시스로 정리하기만 해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의 소설은 현재 ¼정도 작성이 되었는데요, 20년을 살아보며 느낀 감정이나 생각들이 녹아들어 저의 가치관을 정리하는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정말 바라는 것, 이 인물들을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생각해 볼 수 있으니 저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더라고요!!7. 악기 배우기앞서 밴드 동아리에 들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저는 기타 세션에서 활동 중입니다ㅎㅎ 방학 동안 치고 싶었던 노래들을 하나 둘 연주하니 실력이 조금 늘었는지, 지원한 동아리에 모두 합격하는 쾌거도 이루었습니당 꼭 기타가 아니더라도 피아노, 베이스, 드럼 등 다양한 악기들이 있으니 평소 악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 번쯤 배워보시길 추천드려요. 은근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너무 좋답니당ㅎㅎ8. 공부할 거 생각하기수능이 끝나고 무슨 공부냐~ 하실 수도 있지만! 막상 놀기만 하자니 찝찝하신 분들이 계시죠?? 이런 분들께는 면허나 제2외국어 공부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한 달도 안 돼서 면허도 따고 중국어 과외도 받아 회화 공부도 했어요! 또 자연스럽게 한자 공부도 했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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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고3과 다이어트의 공존?오늘은 고3과 다이어트의 공존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다이어트는 극단적인 체중 감량이 아닌 건강 관리와 체중 유지가 초점임을 미리 설명드립니다!!!???????? 저는 건강을 위해 중3때 10kg 정도를 감량하고 3년 간 유지했었습니다. 단... 열심히 유지하던 그것이 고3 때 처참히 무너지고 말았죠ㅜㅜ 저도 고3 때 살 찐다는 말은 정말 많이 들었었지만 정말 저의 현실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맨날 앉아서 공부를 하도 하니 에너지가 부족해, 절대 안 먹던 야식을 먹는 일도 많아지고 고3이니까~하는 말로 배달 음식이나 인스턴트 등에도 쉽게 손을 댔습니다. 시간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보니 신경써서 요리하고, 탄단지가 잡힌 건강한 식단을 생각하는 것도 에너지 소모가 크더라고요ㅜㅜ 결국 고3 입문 3달 만에 7~8kg가 다시 찌고 말았습니당..???????? 살이 찐 것 때문에 가끔씩 겨우 있는 노는 날이나 졸업사진 촬영 때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공부는 더 안 되고ㅜㅜ 진짜진짜 힘들었어용.. 이렇게 공부와 다이어트라는 극단적인 스트레스가 공존했기 때문이죠???? 그럼 지금부터 조금 더 자세히 저의 당시 식습관을 고찰하며 이렇게 하면 좋았을텐데~하는 것들을 말씀드릴게요!! 저는 늦은 시간인 오후 10~11시에 과외가 있는 날이면, 6시 이후 금식이던 철칙을 깨고 늦게 라면을 먹거나 과자, 과일 등을 먹었어요. 과외에 집중해야 된다는 명목으로요ㅎㅎ 또는 학교 쉬는 시간 도중 과자나 빵, 젤리 등의 간식을 야금야금 매일 먹기도 했고용.. '고3의 공부를 위한 에너지 비축' + '유일한 쉬는 시간인 식사 시간 늘리기'가 폭식의 중요한 변명이었던 것 같아요..! 그럼 이쯤에서 이런 때에 먹기 좋은 음식을 한번 추천드릴게요???? 무조건 안 돼! 하기 보다 차라리 마음을 조금 열고 최대한 간단히 먹기를 중심으로 생각해보세요 계속 참으면 나중에 더 터지더라고요ㅜㅜ 간단히 먹기에는 단백질 바, 단백질 쉐이크, 바나나, 고구마, 서리태 콩 등이 있고 식사 대용으로는 건면을 추천드립니당 건면도 짜장, 짬뽕, 카레 등등 정말 종류 다양하니 면 좋아시면 추천드려요!! 아몬드 브리즈 다들 아시나용? 두유나 이런 아몬드 브리즈 제품으로 단백질도 채우고 포만감도 유지할 수 있습니당! 빵은 너무 달달한 디저트류보다, 통밀빵이나 호밀빵으로 기분만 냈어요ㅜㅜ 빵이 진짜 살 직빵이더라고요,, 건강에도 안 좋고!!???????? 그리고 저는 과외가 없는 날은 간헐적 단식을 잘 실천했습니당 6시 이후에는 식사하지 않는 거죠! 다만 사람마다 방과후, 학원, 과외 등의 시간은 분명 차이가 있기에 7~8시 까지는 매일 유동적으로 바꿔주세요!! 그래야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습니당 고3이니까 무조건 먹어라! 하지는 않아요 왜나면 거기서도 분명 은근한 스트레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나의 몸과 마음을 위해 조금은 더 건강하게 생활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져 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3 때는 활동량도 줄죠ㅜㅜ 이것도 꽤 골치가 아픕니다???????? 저는 런닝이나 사이클처럼 실내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을 추천드려요! 인강을 보면서도 공부할 수 있고 꼭 공부와의 병행이 아니더라도 평소 즐겨 보는 유튜브, 드라마, 영화 등을 시청하며 운동+취미까지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당!! 따로 운동을 하기 곤란하시다면 평소의 활동량을 늘려보세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거나 버스에서 한 정거장 미리 내려 걸어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점심 시간에 식사 후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가볍게 운동장 한 바퀴를 돌아주셔도 좋아요. 무조건 공부만이 답인 건 절대 아니에요!! 환기를 통해 생각도 정리하고 몸도 풀어주면 오히려 집중력이 올라가 공부 효율도 높아질 수 있습니당 무조건 앉아서 공부하는 것에 얽매이지 마시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건강이라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지금의 저야~~ 시간이 남아 도는 대학생이니ㅎㅎ 열심히 식단도 찾아보고 요리도 하고 헬스장에서 운동도 하며 원래의 패턴을 찾아 가는 중입니다..!! 너무 먼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도 곧 시간 널널한 대학생이 되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될 거에요. 지금의 당신을 너무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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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대학생 두 달 차, 고등학생 때 좋았던 것들고등학생 때 힘든 수험 생활을 보내는 저를 보고, 대학생인 언니가 "너 때가 좋다~"라고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받아들이기 힘들었죠 지금 난 너무 지쳤으니까..!! 물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보면 아직 고등학생 때가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대학생 1학년이 느낀 고등학생 때가 그리운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나는 대로 들려드릴테니 여러분의 하루하루도 충분히 소중하고 아껴도 된다는 생각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1. 급식 웬만한 학교는 영양소도 신경쓰고 학생이나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서 메뉴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매일 다양한 메뉴가 다양한 반찬과 함께, 규칙적인 시간에, 무엇보다 무료로ㅜㅜ 즐길 수 있다는 건 정말 유일하고 엄청난 기회인 듯 합니다. 요즘은 뭘 먹어야 되나 고민하느라 시간도 많이 쓰고 가격 걱정에 쉽게 결정을 내리기도 힘들고... 막상 먹고 나면 생각만큼 맛있지도 않고? 맨날 밖에서 먹으니까 살도 찌고ㅜㅜ 후폭풍을 겪고 있답니다ㅎㅎ 물론~~ 요리도 하고 건강하게 챙겨먹을 수 있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만 저같경,, 너무 게을러서 귀찮거등요ㅎㅎ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준비해 주시던 영양사 선생님들이 그립습니다ㅠㅠ 2. 친구들 아직 두 달밖에 안 지나기는 했지만 고등학교 친구들이 너무 편안하고,, 고향에 온 것 같고,, 같이 있기만 해도 너무 좋습니당ㅎㅎ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느라 체력도 너무 많이 소요되고.. 특히나 대문자 I인 저는 기가 실시간으로 빨려 나가 버렸습니다. 학교마다, 학과마다, 각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다르겠지만 저는 아직꺼지도 적응하기가 쉽지 않네욥... 그래도 다들 시간이 더 지나면 훨씬 괜찮아 질 거라고 말해주니 저도 기다리고 더 노력해 봐야겠죠?ㅎㅎ 3. 강의 선생님들과 티키타카를 하며 웃고 서로 놀리던 고등학교 수업이 그립습니다... 편안하게 질문하고 눈치보지 않아도 되었던 어린 날이~~ 그립습니다... 대학교 강의는 (특히 대형 강의는) 집중도 잘 안 되고 질문? 당연히 못 합니다... 다른 고등학교 친구들도 똑같이 말하더라고요, 강의가 너무 지루하다고ㅎㅎ 그래도 고등학생 때보다 좋은 건 내가 딴 짓을 해도 전-혀 간섭하지 않으신다는 것 정도?? 근데 오히려 그래서 공부를 안 하게 되기는 합니다ㅎㅎ 뭐든 적당히가 중요하겠죵..?? 4. 대학교의 물리적 크기 고등학생 때는 멀다고 해도 5분 거리인 별관 정도가 다였는데 대학교는 너-무 넓습니다. 하루에 만 보 이상은 기본이에요ㅜㅜㅜ 고등학생 때는 많아야 3~4천? 정도였는데...ㅎㅎ 대학교가 넓어서 강제로 운동되는 건 좋기는 하지만 거의 모든 학교는 높은 언덕이 있어서 여름에는 정말 죽을 맛입니당.. 꼭 선배들에게 좋은 지름길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세요!! 그나마 저는 지하에서 엘레베이터를 찾아 편안하게 다니고 있답니당 그리고! 시간표 짤 때 강의실 간 거리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지각하고 싶지 않아도 하게 되더군요... 고등학생 때는 진짜 개근상이었는데ㅜㅜ 처음에는 조금 충격적이었지만 저도 대학생이 다 되었는지 이제는 좀 무덤덤~ 하답니당ㅎㅎ 5. 시간표 하루의 전반적인 생활 패턴을 결정하는 건 바로 시간표겠죠? 대학마다 강의 시간, 필교, 전필 등등 차이가 나기는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지켜주면 좋을 것들이 있습니다. 내가 아침형인간이 아니다? 1교시는 제.발. 피하시길 바랍니다. 수신의 가장 중요한 것은 스피드죠? 괜히 귀찮다고 집에서 하지 마시고 동네에 괜찮은 pc방 있으면 pc방으로 가십시요... 조금의 노력이 나의 한 학기를 편안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또 졸업요건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영강은 얼마나 들어야 되는지? 전공을 얼마나 들어야 되는지? 정도는 파악해 주시면 좋아요. 4학년까지의 전반적인 시간표를 짤 필요는 없어도, 대략적인 강의 수의 분배는 필요한 것 같습니당 이런 것들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선배들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뻔선이나 짝선처럼 학번이 같은 바로 위 선배가 배치되는 학교의 경우 100% 선배를 활용하세요. 가장 잘 아는 건 선배님들인 것 같습니당ㅎㅎ 고등학생 때는 이렇게 신경쓸 것이 없으니 훨씬 머리는 덜 아프지만… 확실히 고등학생 때가 더 힘들었던 것 같기는 하네욯ㅎ 고등학생 때는 대학생 때는 나름의 장단점이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너무 많이 지금의 시기를 비하하지 않있으면 좋겠고. 너무 많이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를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적당히 기대하고 적당히 즐기고, 적당히 슬퍼하며 하루하루에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네요. 우리 모두 적당한 불행으로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너무 응원하고, 너무 대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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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수험 생활 스트레스 해소 방법 (취미 생활과 감정 일기)안녕하세요 오늘은 수험생 생활의 최대 난제,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스트레스의 원인? 알 수 없습니다.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심지어 나조차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원인이 올 수도 있고, 입시의 불확실성, 성적에 대한 아쉬움 혹은 압박감, 진로에 대한 고민, 친구 등의 인관관계, 건강 관리 등등등등 참으로 많은 복합적인 요인이 우리의 중요한 수험생활을 괴롭히게 됩니다.먼저 외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 저의 경험에 빗대어 말씀드릴게요. 답답한 공부에서 벗어나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건 아무래도 취미 생활이겠죠? 저는 취미 생활이 다양하여 여가 시간을 보내는 동안 스트레스를 함께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이나 가족들 심지어는 혼자서 노래방에 가기도 했고, 뜨개질을 하며 드라마를 보기도 했고, 건강하게 식단을 잡아 요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를 평소에 듣는 것을 즐겨서 노래를 들으며 소설을 작성하기도 했고 드라마에서 알게 된 배우의 덕질도 했습니다ㅎㅎ 여러 영상을 찾아보고 여러 식재료를 사서 맛있든 맛없든 먹어주는 친구들과 가족들 덕분에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고요. 저는 특히나 가장 좋아했던 것이 운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 웹툰, 유튜브 등을 보며서 런닝이나 사이클을 타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이런 런닝이나 사이클 등의 실내 운동은 (헬스장이나 집에서 할 수 있는!) 인강을 보면서도 할 수 있어서 시험 기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던 게 가장 중요했던 점인 것 같습니당 ㅎㅎ시험이 끝나면 (모의고사든 내신 시험이든) 하루 정도는 꼭 마음 편하게 놀았습니다. 공부에는 텐션이 필요해서 너무 잡아당기기만 하면 중요한 때에 뻥 터져서 끊기거든요. 놀때는 친구들이랑 맛있는 밥도 먹고 사진도 찍고 카페도 가고 빠질 수 없는 노래방도 가고ㅎㅎ pc방이나 오락실에 가서 농구 게임도 했었습니당 고대간 고3 맞냐구요? 맞아요ㅜㅜ 내가 고3이라는 걸 가끔은 잊어주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ㅎㅎ그리고 많은 도움이 되었던 또 하나의 방법은 수능 끝나고 뭘 할 지 고민하는 것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나왔던 것들로는 문이과 친구들끼리 보충 수업(문과 친구는 물리, 화학 등의 수업을 받고 이과 친구들은 생윤 경제 등의 수업을 받아 진정한 융합형 인재가 되는 거죠..!! 끝나고는 모의고사 시험 점수로 내기를 하기도 했습니당ㅋㅋ), 친구들 한 명씩 책을 골라 읽고 같이 가볍게 이야기 나누기, 해외 여행 또는 국내 여행 계획하기,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보드게임 알아보기 등이 있었습니다. 너무 재밌겠죵수능 끝나고, 대학에 가면 어떨지 상상하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저는 여고였기에 아무래도 연애에 대한 생각도,, 조금 있었고ㅜㅜㅜ 대학 축제나 행사, 동기들에 대한 호기심, 학과의 문화 등을 찾아보며 저는 이미 그 대학의 대학생이 되어있었습니다.이렇게 외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고3의 힘든 수험생활을 잊는 것도 좋지만 가장 가장 정말 매우 중요한 것은 나의 내면을 잘 살피는 것입니다. 나의 내면을 살피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시기별로 블로그를 작성하거나 감정이 우울해지는 날 감정 일기를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블로그를 작성하면, 그때 나의 감정과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즐거웠던 기억이 회상되어 기쁜 감정도 같이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기록적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조금 더 객관적으로 내가 처한 상황을 바라보는 데에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감정 일기를 작성하는 날은 정말 제가 우울하고 동굴로 들어가 버리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지금 그 일기를 다시 읽어봐도 너무 우울하고 슬퍼지는 감정들이 들어있습니다. 이런 감정은 친구들, 가족들, 선생님들에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 더욱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감정 일기를 통해 토로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나라도 내가 힘들다는 걸 알고 인정해 주는 것은 진짜 수험 생활의 필수적인 과정입니다.오늘은 이렇게 스트레스 해소의 외적, 내적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글을 통해 여러분이 취미 생활을 찾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나의 내면, 나의 감정, 나의 상태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진심으로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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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보고서독서를 활용한 '특색있는' 탐구 보고서 작성 방법안녕하세요! 저는 3녀 내내 생기부와 내신을 모두 챙겼던 파워 학종 수시러입니당 최근 많은 과목에서 (특히나 문과 과목이라면!) 독서를 연계한 심화 탐구 방법이 많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이는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집중력, 창의적 문제 해결법 등의 자질을 확인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과목에 어떤 종류의 책을 어떤 방식으로 탐구하면 좋을까요? 정확한 답은 없을 수도 있지만 제가 했던 방식을 소개드리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어떤 종류의 책을 읽어야 하는가? 책의 선정에 있어서는 본인의 진로와 교과목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먼저, 자신의 가고자 하는 대학 3개 이상의 홈페이지에서 추천 도서, 필수 도서 등의 항목을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고전 도서들이나 현대 저명한 학자의 도서들이 소개되고는 합니다. 너무 유명한 책이라 다를 읽지 않을까? 싶어 꺼려 지신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두가 읽는 책을 나는 어떤 새로운 방식으로 생기부에 녹여냈는가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당어떤 방식으로 탐구해야 하는가? 자율이나 동아리 부분에서는 조금 더 자유롭게 책을 선정할 수 있지만, 교과목의 세특으로 기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교과와의 연계성이 필요합니다. 수학 과목에서 뜬금 없이 마이클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나올 수는 없겠죠?ㅎㅎ 수학이나 과학과 같은 과목에서는 진로를 너무 밝히기 보다, 교과목의 개념을 심화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해 탐구력을 보여주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책을 통해 교과목의 특색과 진로의 방향을 어떻게 다 드러낼 수 있을까? 저의 사례를 예로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교과목은 '세계지리'이며 저의 진로 방향은 법, 행정 분야였습니다. 제가 읽었던 책은 존헨리메리먼의 '대륙법 전통'이라는 책이었습니다. 이 두껍고 어려운 책을 다 읽었냐고요? 아니요ㅎㅎ 선생님들마다 다르실 수 있지만(통독을 원하시는 선생님도 계세요ㅜㅜ) 일반적으로는 통독보다는 발췌독을 하여 보고서에 녹여냈습니다. 이 '대륙법 전통'이라는 책은 겉보기에는 세계지리 과목과 연관이 없어 보이지만, 색다른 방식으로 연관을 지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주제를 '대륙법과 영미법의 차이'로 잡는 것이 아니라, '대륙법과 영미법의 분포에 따른 역사적 발전 차이'로 잡으면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대륙법과 영미법이 발전하게 된 계기에는 지리적인 분포의 확대와 밀접한 연관이 있었습니다.또 독서를 통한 탐구 방법에서 특이하고 심화된 방식이 하나 더 있어 소개드려보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독서를 통해 탐구를 한다고 하면 하나의 독서를 하나의 주제에 맞추거나, 많이 하더라도 한 과목에 두 개의 주제를 잡아 각각 읽은 방식을 많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의 주제를 깊이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학교들의 경우에는 조금 다르게 다가가볼 필요가 있는데요, 바로 하나의 주제에 2~3개의 책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2~3개의 책에 나와있는 책의 개념을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개의 책의 저자가 하는 말을 비판적으로 분석해서 나만의 결론을 내는 탐구, 두 개의 책의 저자가 하는 말에서 좋은 부분말을 발췌해 나만의 결론을 내는 탐구, 두 개의 책의 저서가 서로의 비판점이 될 수 있는 점을 파악하고 나의 입장을 다른 책을 통해 드러내는 탐구 등을 한다면 더욱 풍부하고 특색있는 생기부가 될 수 있겠죠?예를 들어 설명드리자면, 3학년 생활과 윤리 시간에 밀의 [자유론]과 제러미 월드론의 [혐오표현, 자유는 어떻게 해악이 되는가?]를 읽고 비교하는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각 철학자의 사상을 정리하고, 서로의 비판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지적했죠. 하지만 탐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 비교가 아닌 그래서 나의 생각은 어떠한가?를 밝히는 것입니다. 저는 제러미 월드론의 책을 읽고 그의 사상에 동의하며 밀의 사상을 비판하고, 현대에 혐오표현을 어떻게 제재하면 좋을지까지를 생기부에 녹여냈었답니다.이렇게 오늘은 독서를 통한 생기부 탐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흔하고 빤하게 활용될 수 있는 탐구 방법도 나만의 생각을 녹여내어 특색있게 녹여낸다면 의미있고 좋은 생기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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