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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ree
건국대 첨단바이오공학부 26학번
경북 김천여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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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소개글
건국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 첨단바이오공학부 26학번으로 재학중입니다.
지방 과학중점고 출신으로 낮은내신에도 불구하고
ku자기추천 전형으로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방 과학중점고 출신으로 낮은내신에도 불구하고
ku자기추천 전형으로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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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가 불수능에서 국어1등급(백분위98)을 맞을 수 있었던 방법안녕하세요! 멘토 satree입니다. 오늘은 내가 불수능에서 국어1등급(백분위98)을 맞을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대학 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은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여 풀어내는 시험이 아니라 처음 보는 긴 지문을 정확하게 읽고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정답을 도출하는 ‘고차원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많은 수험생이 국어 공부를 시작할 때 수많은 문제집을 풀거나 무작정 양치기를 시도하지만 정작 성적이 정체되는 정체기를 겪곤 합니다. 수능 국어에서 본질적인 실력 향상을 이루고 흔들리지 않는 1등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방향성과 본질에 집중하는 공부법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세 가지 핵심 기둥은 바로 ‘EBS 수능특강 연계의 전략적 활용’, ‘다양한 소재의 비문학(독서) 주제에 대한 넓은 관심과 배경지식의 확장’, 그리고 ‘평가원 기출 지문 분석을 통한 글 속의 힌트 포착’입니다. 이 세 가지 요소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맞물려 수능 국어의 고득점을 완성하는지 구체적인 공부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수능특강을 비롯한 EBS 연계 교재의 중요성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매년 수능에서 EBS 연계율을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하겠다고 발표하며 실제로 시험지에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합니다. 특히 문학 영역에서의 연계 체감도는 시험장에서의 시간 단축과 직결됩니다. 현대시나 고전시가 같은 운문 문학의 경우, EBS 교재에 수록된 작품이 그대로 출제되면 지문을 깊이 고뇌하며 읽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는 주제와 표현상의 특징을 바탕으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현대소설이나 고전소설 같은 산문 문학 역시 교재와 완전히 동일한 대목이 출제되지 않더라도 전체적인 줄거리와 인물 관계도, 주제 의식을 선행 학습해 두었다면 생소한 장면이 나와도 인물의 심리와 갈등 구조를 순식간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반면 비문학(독서) 영역에서의 EBS 연계는 지문의 직접적인 인용보다는 ‘소재 및 개념 연계’의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수능특강 독서 파트에 등장한 까다로운 과학 기술 원리나 복잡한 경제학 개념, 깊이 있는 철학 사상이 수능 지문의 핵심 배경 소재로 재구성되어 출제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수능특강을 공부할 때는 단순히 문제를 풀고 맞히는 것에 그치지 말고, 지문에서 다루는 핵심 제재와 개념들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연계 교재를 충실히 공부한 수험생은 실제 수능장에서 생소한 과학 지문을 마주하더라도 "아, 이거 수능특강에서 봤던 그 기술 원리구나"라는 심리적 안정감을 얻게 되며 이는 곧 독해 속도와 정답률의 비약적인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둘째, 날이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비문학 영역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소 다양한 소재의 주제에 관심을 두고 활자 자체에 대한 친숙도를 높여야 합니다. 최근 수능 국어 비문학은 경제, 법률, 철학, 역사, 물리학, 생명과학, 컴퓨터공학, 예술 이론 등 인간 지성의 거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재가 출제됩니다. 많은 수험생이 "저는 이과라서 철학 지문이 나오면 읽기 싫어요", "저는 문과라서 기술 지문의 그래프나 데이터가 나오면 머리가 하얘져요"라며 특정 분야에 대한 기피 성향을 보입니다. 그러나 수능 국어는 수험생의 계열을 배려하지 않으며, 융합형 지문이라는 이름으로 문이과의 경계를 허무는 복합적인 지문을 출제하곤 합니다. 이러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거부감을 버리고 다양한 분야의 글을 접하려는 열린 태도가 중요합니다. 꼭 두꺼운 전문 서적을 읽지 않더라도, 수능 기출 지문이나 모의고사, 혹은 과학 잡지나 신문 사설 등을 통해 평소 자신이 취약했던 분야의 글을 의도적으로 찾아 읽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경제 지문에서 자주 다루는 금리, 환율, 통화량의 상관관계나, 과학 지문에서 반복되는 양자역학, 유전자 복제 등의 기본 메커니즘을 평소에 대략적으로라도 이해해 둔다면, 실제 시험장에서 지문을 읽어 내려가는 뇌의 부하를 엄청나게 줄일 수 있습니다. 배경지식 자체가 정답을 알려주지는 않지만, 낯선 활자를 마주했을 때 튕겨 나가지 않고 글의 흐름을 끈기 있게 따라갈 수 있는 강력한 '독해의 체력'이 되어 줍니다. 다양한 소재에 대한 관심은 비문학을 향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첫걸음입니다. 셋째, 수능 국어 공부의 시작이자 끝은 언제나 '평가원 기출 지문'이어야 합니다. 시중에는 수많은 사설 모의고사와 학원 교재들이 넘쳐나지만 수능을 직접 출제하는 평가원의 문장과 논리적 정교함을 따라갈 수 있는 글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평가원 기출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평가원 출제진들이 지문을 구성할 때 수험생이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글 속에 정교한 '힌트'와 '이정표'를 반드시 심어두기 때문입니다. 수능 국어는 수험생을 떨어뜨리기 위한 비열한 함정이 아니라, 주어진 글을 논리적으로 잘 따라오면 누구나 답을 고를 수 있도록 설계된 객관적인 시험입니다. 따라서 기출 분석을 할 때는 단순히 문제를 풀고 채점하는 것을 넘어, 평가원이 글 속에서 힌트를 주는 방식을 치밀하게 추적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비문학 지문에서 '그러나', '반면', '이와 달리' 같은 역접의 접속어가 등장한다면 이는 출제진이 "여기서부터 중요한 개념의 차이점이 나오니 집중해라"라고 대놓고 주는 강력한 힌트입니다. 또한 어떤 개념을 설명한 뒤 곧바로 구체적인 예시(예를 들어, 가령 등)를 제시한다면, 그 예시는 앞의 추상적인 원리를 이해하라고 주는 힌트임과 동시에 문제에서 '보기' 적용 문제로 출제하겠다는 예고편입니다. 문학에서도 마찬가지로 발문이나 <보기>를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절대적인 기준과 힌트를 먼저 제공합니다. <보기>에서 제시한 핵심 내러티브나 시대적 배경을 이정표 삼아 지문 속 인물의 대사와 행동을 연결 지으면, 출제자의 의도에 완벽히 부합하는 해석을 해낼 수 있습니다. 기출 분석이란 문제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글쓴이가 숨겨놓은 이러한 논리적 연결 고리와 정답의 근거가 되는 문장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는지를 깨닫는 과정입니다. 평가원의 시선으로 글을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국어 점수의 폭발적인 성장이 일어납니다. 결론적으로 수능 국어 공부는 무작정 많은 양의 문제를 푸는 노동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EBS 연계 교재를 통해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학 작품을 내 것으로 만들고 비문학의 핵심 소재를 선점하는 '전략적 학습'이 선행되어야 하며, 평소 다양한 분야의 비문학 제재를 열린 마음으로 접하며 '독해 영역의 스펙트럼'을 넓혀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노력의 중심에는 언제나 평가원 기출 지문이 자리 잡고 있어야 합니다. 기출 지문을 수십, 수백 번 반복해 보면서 문장과 문장 사이의 연결성, 문단과 문단 사이의 구조적 흐름, 그리고 출제자가 정답의 근거로 삼는 글 속의 결정적인 힌트들을 포착하는 안목을 길러야 합니다. 이 세 가지 공부법을 융합하여 매일 꾸준히, 그리고 깊이 있게 활자를 읽어 나간다면 수능 국어는 더 이상 막연하고 불안한 과목이 아니라, 여러분의 수능 성적을 가장 든든하게 받쳐주는 전략 과목이 될 것입니다. 조급함을 버리고, 글 본연의 논리와 평가원의 원칙에 집중하는 공부를 지금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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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고삼인데 정시파이터 전환이 고민된다면?안녕하세요! 멘토 satree입니다. 오늘은 고삼인데 정시파이터 전환이 고민된다면?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려합니다. 저는 3학년 1학기 기준 내신 2.7로 제가 현재 다니고 있고 그 당시 원하던 학과의 점수에 비해선 턱없이 낮은 점수였습니다. 제가 원하던 학과의 내신은 2025기준 학생부종합 50% 1.9 70% 2.0으로 내신만 본다면 갈 가능성이 정말 희박한 상태였습니다. 그렇기에 저 또한 3학년 초반 시기에 정시파이터로 전환해야하나 고민이 많은 상태였습니다. 또한 저같은 경우에는 모의고사 성적이 항상 내신성적보다 좋은 성적을 맞고있었기에 더더욱 고민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내신공부를 할 때면 내가 지금 이공부를 하고 있는게 맞나? 어차피 1등급 나와도 내가 원하는 대학은 못 갈텐데,, 라는 생각만 들고 수능과목을 빨리 공부해야 할 것 같고 이미 정시를 준비하는 사람들에 비해 하루하루 뒤쳐지는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정시는 너무 불분명한 길이고 여태까지 쌓아왔던 모든 것을 포기하기엔 2년의 노력과 시간이 아깝다는 마음으로 조급하고 불안했지만 하루하루 성실히 준비하여 내신과 생기부작성을 모두 마쳤습니다. 생기부를 제가 할 수 있는 한 제 학과의 특성과 맞게 작성할 수 있도록 열심히 작성했고 7월부터 정시공부를 시작해 남과 비교나 그런 할 생각도 없이 하루하루 집중하고 나에게 몰입하여 공부했습니다. 11월13일 대수능까지의 대장정을 마치고난후 제게 주어진 결과는 수능성적 커리어하이 그리고 불가능해 보였던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최초합격이였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제가 분명하게 느낀 점은 입시에서 가장 위험한 선택은 ‘불안에 휩쓸린 결정’이라는 것입니다. 당시의 저는 내신성적만 보면 이미 밀려난 것 같았고 주변친구들 중에선 이미 정시 준비에 올인한 친구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그럴수록 마음은 더 급해졌고 괜히 제 자리에서 흔들리는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시기에 섣불리 방향을 바꾸지 않았던 선택이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고 확신합니다. 특히 내신 2-3점대는 분명 애매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가능성이 닫힌 점수는 아닙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단순한 등급 이상의 요소들이 함께 평가되기 때문에 끝까지 학교생활과 생기부를 탄탄하게 채워가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큰 의미를 가집니다. 중간에 포기해버린 학생과 끝까지 완성한 학생의 차이는 결과에서 분명히 드러납니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까지 내신과 생기부를 책임지고 마무리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3학년 1학기를 마친 뒤 시작한 정시 준비는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때까지 쌓아온 기본기와 학습 습관 덕분에 짧은 기간 동안 더 높은 집중도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 시작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밀도 있게 해냈느냐’였습니다. 남들과의 비교를 끊고, 오직 제 공부에만 몰입했던 시간이 결국 수능에서의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방향을 의심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간 것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결국 저는 수능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을 수 있었고 동시에 끝까지 채워낸 생기부 덕분에 수시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중간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정시로만 방향을 틀었다면 이런 결과는 만들기 어려웠을지도 모릅니다. 두 가지 가능성을 모두 살려둔 선택이 결과적으로 가장 안정적이고 현명한 전략이었던 셈입니다. 그래서 지금 정시파이터 전환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늦은 것 같다는 생각은 대부분 착각일 가능성이 큽니다. 내신이 극단적으로 차이가 나는 상황이 아니라면 최소한 1학기까지는 끝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훨씬 가치 있는 선택입니다. 그 이후에 정시에 집중해도 충분히 승산은 있습니다. 이미 쌓아온 내신과 학생부는 절대 다시 만들 수 없는 자산이기 때문에 스스로 그 가치를 깎아내리는 선택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조급함 때문에 방향을 급하게 바꾸기보다, 지금 해야 할 것을 끝까지 해내는 태도가 결국 결과를 만듭니다. 입시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호흡의 싸움입니다. 눈앞의 불안보다 전체 흐름을 보고 판단하세요.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선택을 믿고 끝까지 밀어붙이길 바랍니다. 결국 마지막에 웃는 사람은 끝까지 해낸 사람입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모든 수험생들을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리로TALK
탐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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