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스
홍익대 기계ㆍ시스템디자인공학과 24학번
충청 북일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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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의 멘토 멘토스 입니다.
누구나 겪어야하는 고등학교 시절을 직접 겪은 멘토가 여러분을 돕겠습니다.
공부 관련 궁금한것, 문제집 추천, 공부방향 등을 잡아 드리겠습니다.
편하고 친근하게 연락해주세요, 언제나 웃으며 정성스럽게 답변해줄 준비가 되어있담니다.
헤메지 말고, 너무 돌아가지 마세요 여러분의 길을 먼저 닦아온 제가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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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최종 합격 인증이
완료된 멘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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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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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준비기본이 가장 중요한 법.안녕하세요 ~! 수능이 끝난지도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이제는 다음 수능을 봐야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정리 해보고자 합니다. 곧 겨울 방학이기도 하고 어쩌면 수능을 준비하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를 맏이 한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의 1년 농사 중 가장 기본이 될 시기이기에 꼭 아셔야하는 점들을 말해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그리고 겨울방학 , 수능 대비의 결정적 시기지금 기말고사가 곧 끝나고 남는 시간, 겨울방학은 수능 준비의 출발선이자, 성공적인 학습 습관과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수험 생활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때문이죠. 다음은 겨울방학 그리고 남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몇 가지 핵심 전략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기본기를 다지자 (코어의 생성)수능은 각 과목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깊이 있게 이해해야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무지성 문제 풀이가 아닌 기본 즉 바탕이 튼튼해야 흔들리지 않기때문이죠. 겨울방학 동안 교과서 중심, 기본 인강,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해 기본 개념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활용합시다. 2. 약점 보완하기이 시기는 본인의 약점을 보완할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죠. 공부를 별로 안했는데 무슨 약점이냐? 바로 본인이 지금까지 봤던. 모의고사나 내신 시험을 통해 자신이 부족했던 부분을 분석하고, 해당 부분을 다시 점검해보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국어 독해에서 비문학이 약하다면 매일 한 지문씩 풀이하며 독해력을 키우고, 수학의 특정 단원이 약하다면 관련 문제를 꾸준히 풀면서 약한 부분은 더욱더 집중적으로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3. 학습 루틴 구축하기겨울방학 동안 효과적인 학습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를 균형 있게 계획하여 오전에는 집중력이 필요한 수학과 같은 과목을, 오후에는 영어 독해, 단어 암기 등을 배치하는 식으로 자신에게 맞는 시간을 조율하여 본인의 1년 공부의 방향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기출문제 활용하기수능은 결국 기출문제를 잘 분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겨울방학부터 기출문제를 통해 수능의 출제 경향과 문제 유형을 익히세요. 모두가 중요하다고 하는 말이죠. 그렇기에 더욱 자세히 정말 본인이 기출을 통달 했다는 정도의 느낌을 받을때 까지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으로 기출문제는 단순한 문제 풀이를 넘어, ‘왜 이 답이 정답인지’, ‘틀린 이유는 무엇인지’를 철저히 분석하며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체력 관리, 그리고 동기부여공부만큼 중요한 것이 체력과 멘탈 관리입니다. 장기 레이스인 수험 생활에서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학습 효율도 저하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으로 건강을 유지하며, 가끔은 자신의 목표를 되새기며 동기부여를 충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하반기에 갈 수 록 운동할 시간이 줄어들기에 지금이야 말로 본인의 체력을 기를 절호의 기회입니다. 6. 목표설정 단기 계획의 수립겨울방학이 끝난 후 목표를 점검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학습 목표를 설정하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3월 모의고사까지 내가 무엇을 끝내놓겠다 하는 본인만의 명확한 학습 플랜이 있었으면 좋을 겁니다. 조금더 구체적으로 하루, 일주일 한달 정도의 계획을 세워 봅시다. 1년으로 끝낼 수 있게 공부의 밑작업을 튼튼히 하였으면 좋겠습니다.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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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관리아. 기말고사 봐야돼?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제, 수능이 끝나고 기말 공부 시즌이 시작되죠? 입시를 마무리하여 기말고사를 아애 버리는 학생도 있을 것이고 아직 입시가 어떻게 될지 몰라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준비학생도 있겠지요 , 오늘은 3-2 기말고사를 왜 챙기는 게 좋은지 예기 해봅시다. 시작하기에 앞서 제가 어땠는지, 제 친구들은 기말고사를 대하는 어떠한 태도를 보였는지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저와 제친구들은 거의다 정시 전형을 준비했기에 내신이 아애 중요하지 않은 상태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ㅂ빨리 끝내고 놀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말고사를 준비했습니다. 1. 학업의 마무리고등학교 3학년 기말고사는 학생들이 3년간 배운 것을 정리하고, 자신이 쌓아온 학업의 결실을 돌아보는 시간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수능이 특정 과목에 집중되어 있다면, 기말고사는 보다 폭넓은 과목들을 다루기도 하죠. 이는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부족했던 부분을 점검하며 학업의 마무리를 완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죠. 2. 책임감과 성실함의 훈련저는 이 두번째가 가장큰 이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수능 이후 느껴지는 해방감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기말고사를 통해 학생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사회에서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을 얼마나 성실히 수행했는지도 평가받습니다. 기말고사는 이러한 책임감을 연습하고, 수능 이후 느슨해질 수 있는 마음가짐을 다잡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3. 내신 관리와 대입 활용글 초반에도 언급한 것 과 같이 수능이 끝났다고 해서 모든 학생이 동일한 상황에 놓이는 것은 아니죠. 특히 수시 전형을 염두에 둔 학생들에게는 고3 2학기 내신 성적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더더욱이 본인이 반수 준비를 생각하고 있다면, 기말고사공부는 조금 해두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또한, 수능 결과가 예상보다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내신 성적을 탄탄히 해두는 것은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4. 자기 성장기말고사는 단순히 성적을 위한 시험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정말 압박감이 큰 수능 이후에도 자신을 학업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다잡을 수 있다는 자세는 매우 대단하며 이는 살아가는데 매우 도움이 되지 않을 까 합니다. 5. 졸업은 해야지기말고사는 고등학교 졸업을 위한 공식적인 평가 과정이죠,,,,,,, 기말고사는 단순히 시험이기도 하지만, 여러분이 졸업이라는 큰 목표를 완수했음을 증명하는 절차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왕 보는 거 잘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고3, 고3으로써의 본분은 다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수능이라는 큰 관문을 지나고 나면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자신을 완성해가는 자세가 여러분을 더욱 빛나게 할 것입니다. 기말고사를 통해 여러분의 고등학교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하실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제 리로 스쿨에 들어오실 수 도 있고, 멘토로 들어올 수 도 있으니. 다양한 경로로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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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잉여인간이 아닌 자기개발의 타임!!안녕하세요 드디어 수능이 끝나고 작성하는 첫 스토리 노트 입니다!!수능이 드디어 끝났네요!!. 긴장과 노력이 가득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이제는 그동안 고생했던 자신에게 휴식과 자유를 선물해 줄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시간의 여유가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수능 이후의 시간을 알차고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충분한 휴식을 취하자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충분한 휴식을 채우지 못 했던것 같아요. 항상 늦게 자고 생활 패턴이 바뀌는 것이 일상이었죠. 저는 여러분이 너무 늦게 자지 않고, 충분히 자고, 산책이나 요가와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면서 규치적인 생활로써의 휴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것도 훌륭한 선택이겠죠. 2. 새로운 취미나 도전 찾아보기그동안 학업 때문에 미뤄왔던 취미 활동이나 관심사를 탐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미술, 음악, 요리, 운동 등 평소 흥미를 가졌던 분야에 도전해 보는게 어때요. 어학 공부를 시작하거나 책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쌓으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는 너무 하기 싫을 것 같기에, 새로운 운동인 테니스 , 골프 등 여러 방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았으면 좋겠어요 3. 여행을 계획하기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여행은 자신을 재발견할 좋은 기회가 됩니다. 가까운 곳이라도 혼자 또는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오며 새로운 환경에서 색다른 경험을 해봐용. 저는 친구들과 처음으로 제주도 여헹을 다녀왔습니다. 또, 혼자서 첫 해외여행을 다녀오며, 한국에서 벗어나 스스로 해외에서 살아남으면서 다양한 것들을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아니면 편하게 여행 다녀올 시간이 없기에 하루라도 빨리 다녀왔으면 좋겠어용 4. 봉사활동이나 사회적 경험을 쌓자수능 이후는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활동을 시작하기에 딱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거나, 아르바이트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실제 사회를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백화점 알바, 물류 알바등 다양한 알바를 진행하면서 돈을 벌고 경험을 얻고 사람을 만났던 것 같아요. 5. 목표 설정과 자기계발짧은 휴식을 끝내고 나면 앞으로의 계획을 차근차근 세워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대학 생활, 진로, 취미 등 다양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는 것이 도운이 될 수 도 있어용. 예를 들어, 대학 전공과 관련된 심화 학습이나 영어와 같은 외국어 공부를 미리 시작해 보는 것도 추천해요, 저는 공대 수학에 대해 조금 간단하게라도 미리 보려했네용 6. 감사와 회고의 시간 가지기지금까지의 여정을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고생했다”고 말해 주세요. 또한,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로 삼으세요. 마무리수능 이후의 시간은 단순한 휴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잘 쉬고, 많이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다음 단계를 준비하세요.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여정이 더욱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수능생 여러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자신만의 시간 속에서 빛나는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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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준비일주일, D-7, 그리고 마지막안녕하세요! 오늘이 딱 수능이 일주일 남은시점이더라구요 오늘은 여러분께 수능 일주일전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말해주고 싶어 스토리노를 작성해봅니당수능 일주일 전의 이 시기는 누구에게나 긴장되고 부담스러운 시기죠,, 저도 그랬으니.. 하지만 여러분 절대 일주일 밖에 안남았다고 공부를 멈추거나 주춤하시면은 안됩니다.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때문이죠아래는 제가 생각하는 일주일 남은 시기 해야할 공부들입니다. 1. 지금까지의 공부를 되돌아보자수능 전 일주일 동안 새로운 개념을 무리해서 공부하려 하기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복습하는 데 집중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여러분은 대부분 최소 6개월에서 1년정도 수능을 바라보면서 공부해왔을 겁니다. 정말 아는 것도 많기에 지금이시기에는 새로운 것 보다 아는것을 정리하는데 집중하세요! 2. 마인드 컨트롤누구나 말하는 마인드 컨트롤 당연히 중요하죠, 불안감이 드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스스로 지나치게 압박감을 주지 않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하겠지만, 지금껏 해온 준비가 충분하다는 것을 믿으세요. 여러분이 아니면 여러분을 믿을 사람이 없습니다!!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주려고 노력합시다. ‘나는 최선을 다했고, 시험장에서 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라고 조금은 오글거리지만, 불안감에서 벗어나는게 중요합니다. 3. 건강 관리수능 일주일 전부터는 수면과 식사에 신경 써야 합니다. 수면 패턴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특히 수능 당일에 맞춰 일어나는 시간에 맞게 수면 시간을 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여러분 너무 일찍 잠들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4. 멘탈 훈련수능장에서의 긴장감을 줄이기 위해 미리 모의고사처럼 시간 맞춰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또한, 시험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에 대비해 ‘내가 긴장하더라도 침착하게 다시 문제에 집중할 수 있다’고 상상하면서 멘탈 훈련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다만 너무 어려운 모의고사는 건들지 말아요 5. 목표는 분명하게 집착은 줄이기여러분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분명히 있죠? 목표에 대한 의욕은 좋은 일이지만, 특정 점수나 대학에 대한 집착이 오히려 불안감을 키울 수도 있어요. 오히려 시험 당일에는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그 후에 평가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6. 휴식은 필요하다일주일 남은 지금, 무리해서 공부 시간을 늘리는 것보다 적절한 휴식을 통해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공부와 휴식 사이의 균형을 잘 맞추고, 틈틈이 산책을 하거나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저는 수능 일주일이 남았을잠 때가볍게 축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마지막으로, 여러분은 지금 충분히 잘해 왔고, 시험 당일에도 지금껏 해온 노력과 준비가 빛을 발할 거예요. 시험이 끝난 후의 결과는 그 후에 생각하면 됩니다. 남은 일주일 동안 여러분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평소처럼 최선을 다하면 이제 세상은 여러분들의것입니다.!! 화이팅@@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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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준비수능, 6월 9월의 콜라보이다.수능이 정확히 2주 정도가 남았습니다. 오늘은 멘티 여러분께, 마지막에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 조언을 드리고자 하는데요.오늘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이용해 마지막으로 공부를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입니다. 구체적인 얘기에 앞서 여러분들이 정말 많이 들었을 6월 9월 모의평가의 종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간단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6월, 9월 모의고사의 의미6월, 9월 모의고사는 그해 수능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반영하는 중요한 시험입니다. 6월 모의고사는 학습을 중간 점검하는 기회이자, 이후의 학습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고, 9월 모의고사는 수능 직전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의미를 가진 시험입니다.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다시한번 풀어보는 방법은 매우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본인의 필요에 맞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풀어보면 좋겠습니다. 2. 6월 9월 모의고사 어떻게 해체해볼 것인가여러분도 알겠지만 다시 풀 때 단순히 정답을 맞추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문제 풀이 과정을 꼼꼼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는 구체적으로 제가 시도했던 방법들입니다. 실제 시험처럼 시간 제한을 두고 풀기: 모의고사를 다시 볼 때는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정해 풉시다. 특히, 시간 관리가 어려운 과목이라면 이 연습이 매우 유용할 거예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본인만의 구체적인 전략을 세우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본인이 수학시험에서 20분이 남았을때, 검토를 할지 모르는 문제를 시도할지 미리 모의고사를 풀면서 구상해놓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틀린 문제를 중심으로 분석하기: 본인에게 모의고사로 풀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면, 처음 풀었을 때 틀린 문제나 헷갈렸던 문제를 중심으로 분석해 보세요. 문제를 틀린 이유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서인지, 실수인지, 시간 부족 때문인지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것에 집중해야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취약한지 파악하고 보완하고 1번에서 언급한 전략세우기가 가능해집니디. 유형별 풀이 노트 정리하기: 특정 유형에서 자주 틀리거나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해당 유형을 별도로 정리해서 자주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수학에서는 특정 문제 유형의 공식을 정리하고, 국어에서는 자주 나오는 문제 유형을 연습하는 방식으로 노트를 만들어 보세요. 저는 지구과학에서 이 방식을 적용하였는데요 제가 자주 실수하는 남반구북반구 문제를 맞기위해 남반구 북반구로 문제 케이스가 나뉠 수 있는 모든 유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3. 다시 풀어보는 것의 필요성6월과 9월 모의고사를 다시 푸는 것은 수능 당일의 실수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수능은 단 한 번의 시험이기 때문에, 시험장에서 실수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 모의고사를 반복적으로 풀면서 생기는 경험이 실전에서 큰 자신감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또한 여러분이 기출을 문제집으로 풀었다하여도 시간 재고 촉박한 시간속에서 푸는 것은 또 다르게 느껴질 겁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기이에 어떤 공부를 할지 모르는 학생들, 다시 중요한것들을 복습하고 싶은 학생들 모두, 가출을 여러가지 방면으로 풀어보며, 마음을 다잡고, 마지막 기간을 알차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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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준비불안을 확신으로 바꾸는 무기안녕하세요 여러분 수능이 이제 정말 2주 남았기에 많은 학생들 께서 불안하고 , 1년에 한번본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중압감이 느껴질텐데요, 저도 매우 긴장을 많이 하였지만, 제가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을 공유해드릴려고 합니다.!! 1. ‘나를 믿지 누구를 믿을까먼저, 스스로를 믿는 연습을 해보는 게 정말 중요해요. 지금까지 시험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였고, 노력해왔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동안 해온 공부가 분명히 쌓여 있을 거예요. 시험 전날에는 ‘완벽하게 외워야지’라는 부담감보다는, 내가 지금까지 해온 만큼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받아들이자는 마음으로 접근합시다. 2. 작은 실수는 괜찮다.사실 시험장에서 실수를 완전히 피하는 건 어려워요. 한두 개 틀리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니, 시험을 보다가 실수한다고 해서 너무 긴장하거나 좌절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시험지를 푸는 과정에서 약간의 실수는 있을 수 있다는 걸 인정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한두개 정도는 괜찮지~ 라는 마인드를 장착합시다. 3. 시험장에서 할 수 있는 긴장 완화법 활용하기시험장에 들어가게 되면 긴장이 한층 더 될 수 있어요. 그럴 때는 긴 호흡을 크게 한 번 해보세요.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는 방법으로 몇 번 반복해 보세요. 호흡을 가다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수 있거든요. 이는 실험적으로 확인이 된 방법입니다!! 4. 시험 전에 꼭 해보면 좋은 루틴 만들기시험을 앞두고 본인만의 작은 루틴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어떤 사람은 아침에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을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좋아하는 음악을 잠깐 듣기도 해요. 이렇게 본인만의 ‘시험 전 루틴’을 만들면, 시험 전 긴장감이 줄어들고 심리적으로도 더 차분해질 수 있어요. 이건 꼭 대단한 게 아니어도 되고, 자신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행동이면 뭐든 괜찮을 것 같아요 제 루틴은 행복한 상상을 하는 것이었요 예를들면 축구를 하는 상상 대학가서 연애하는 상상이요 ㅎㅎ 5.비교는 금물시험 전날이나 시험 당일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괜히 더 불안해질 때가 많아요. 예를 들어, 친구들이 열심히 복습하는 걸 보면서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죠. 하지만 모든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공부하고 준비하는 거니, 비교할 필요가 없어요. 오히려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고 준비해온 대로 시험에 임하는 게 중요합니다. ‘내가 해왔던 방식을 믿고 그대로 하자’는 마음으로 임하면 됩니다. 6. 최악의 경우를 상상하지 않기시험 전날은 자꾸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기 쉬워요. 만약 시험을 망치면 어떡하지? 하는 식으로 최악의 결과만 상상하다 보면 불안감이 더 커질 수 있어요. 대신, 마음속으로 '시험은 한 번의 과정일 뿐이고,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다독여 보세요. 사실 결과는 시험이 끝난 뒤에야 알 수 있으니, 너무 앞서서 결과를 생각하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시험이 끝난 뒤 하고 싶은 일 상상해보기마지막으로, 시험이 끝난 뒤 하고 싶은 일을 상상해보는 것도 긴장을 푸는 좋은 방법이에요. 끝나고 맛있는 걸 먹으러 가거나,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거나, 친구들과 즐겁게 노는 생각을 하세요. 시험이 끝나면 주인공은 정말 여러분들이니 어떻게 즐길지 상상해보는거죠! 마지막으로 여러분은 잘됩겁니다. 그렇기에 당당하고 힘차게 시험이 기대된다. 라고 말할고 다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뒤ㅣ에서 늘 응원할게요 멘탈관리가 필요하다 싶으면 1:! 채팅 주세요 형으로 써 얘기해용~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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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관리너 국어 내신 잘챙기고 있어?안녕하세요~ 여러분 국어 내신 공부 잘하고 있어요?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 국어 내신이 너무나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고 학년이 올라가면서 점점 저만의 공부 계획과 루틴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이에ㅐ 관한 얘기를 해볼까 해요 1. 시작은 미미하게. 국어 과목은 단원별로 다양한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한꺼번에 공부하기보다 작은 목표를 세워서 접근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이번 주엔 문학 작품 두 개 읽고 핵심 정리하기”처럼 하나씩 성취해 나가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인 공부였던것 같아요 문학과 독서, 문법 3가지 요소로 나누어 제가 느꼈던 공부에 대해 말씀드릴게용 2. 문학은 ‘이해’하자.문학은 이야기 구조와 주제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단순히 내용을 외우는 대신, 작품의 흐름과 작가가 전하려는 메시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이건 솔직히 여러분의 mbti가 많이 영향을 줄 수 도 있겠네욯ㅎ! 조금더 구체적으로 들어가 볼게요작품을 내 이야기처럼 느껴보기: 작품 속 인물들을 나와 주변 사람처럼 상상하면 작품이 더 가깝게 느껴져요. 예를 들어, 소설의 주인공이 겪는 상황에 공감하며 왜 그런 선택을 했을지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쉬워져요.핵심 내용 한 줄로 정리하기: 공부할 때 각 작품의 핵심 메시지를 한 줄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예를 들어, “사랑과 갈등을 다룬 작품”처럼 짧게 요약하면 기억할 때 도움이 돼요. 이렇게 핵심을 짚고 나면 문제 풀이도 훨씬 쉬워진답니다. 3. 비문학은 차근차근 논리적으로 접근하기비문학 지문은 논리적인 구조를 이해하는 게 중요해요. 특히 지문을 읽고 내용을 요약하는 연습이 필요해요.중심 문장 찾아내기: 각 문단의 핵심 문장을 표시해두고 내용을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 보세요. “이 문단의 주제는 뭘까?”를 고민하며 읽으면 글의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긴 글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문제 유형 익히기: 비문학 문제는 보통 요약, 추론, 빈칸 채우기 같은 유형이 자주 나와요. 각 유형별로 어떻게 답을 찾는지 익히고, 모의고사나 기출문제를 통해 자주 연습해 보세요. 4. 문법은 반복 학습으로 기억하기문법은 상대적으로 암기량이 많아서, 개념을 충분히 이해한 뒤 자주 복습하는 게 중요해요. 문법 개념 노트를 만들고 자주 읽어보면서 틀린 문제는 다시 풀어보세요. 특히 주요 개념과 혼동하기 쉬운 부분은 집중적으로 학습해야 해요. 5.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적극 활용하기마지막으로, 실제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 보세요. 기출문제를 풀어 보면 어떤 부분이 자주 출제되는지 알 수 있고, 시험의 난이도와 유형도 파악할 수 있어요. 문제를 풀고 난 후 틀린 문제를 정리해서 다시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돼요. 특히 본인학교의 기출을 족보 닷컴이나 선배들에게 구해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6. 내가 선생이다.이건 제가 공부하는 스타일인데요, 저는 누구에게 설명하듯이 공부하면 기억도 잘 남고 더 많은 정보를 얻어 가는 느낌이길래 혼자 있을때는 선생이 된것 처럼 말하며 공부한 경험이 있었습니다.배운 내용을 친구에게 설명하거나, 혼자 말로 정리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아는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 방법은 특히 문학 작품이나 비문학 지문 요약에 도움이 많이 돼요. 여러분의 국어 내신을 진심으로 응원하고다른 문의 사항이 있으면 1:1 채팅 해주세요~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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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탐색기계공확과.. 도대체 뭘까안녕하세요! 오늘은 기계공학과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기계공학은 공학 분야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분야 중 하나로, 물리학과 수학의 원리를 이용해 기계 및 시스템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학문이라고 인터넷에서 정의 하네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학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에 앞서 기계공학과에 대해 한줄로 소개하자면, 4대역학을 모두 공부하는 유일한 공대 과 라고 정리 할 수 있습니다. 1. 기계공학의 기본 개념: 기계공학은 기계의 설계, 제작, 운영, 유지보수 등 모든 과정을 다루는 학문이에요. 기계의 원리와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계를 개발하거나 기존의 기계를 개선하는 일을 합니다. 기계는 자동차, 항공기, 로봇, 에너지 시스템 등 우리의 일상과 산업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막 크게 와닿진 않네요 ㅋㅌㅋㅋ 2. 배우는 내용: 기계공학과에서는 주로 다음과 같은 과목을 배우게 됩니다:역학: 물체의 운동과 힘에 대한 법칙을 배우고, 이를 통해 기계의 작동 원리를 이해합니다.열역학: 열 에너지와 물질의 상호작용에 대한 원리를 배우고, 에너지 변환 및 시스템의 효율성을 분석합니다.유체역학: 유체의 동작과 흐름을 이해하고, 기계에서 유체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연구합니다.재료역학: 다양한 재료의 물리적 성질을 배우고, 이를 통해 기계의 설계에 적합한 재료를 선택하는 방법을 배웁니다.기계 설계: 기계 부품 및 시스템을 설계하는 과정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배우며, CAD(Computer-Aided Design)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실제 설계를 경험합니다. 3. 실습과 프로젝트: 기계공학과에서는 이론 수업 외에도 많은 실습과 프로젝트가 있어요.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실제 기계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경험을 쌓게 됩니다. 예를 들어, 로봇 경진대회에 참여하거나, 자동차를 설계하여 성능을 테스트하는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4. 진로 선택: 기계공학을 전공한 졸업생들은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어요. 대기업의 연구개발부서, 중소기업의 기술직, 공공기관, 연구소 등에서 엔지니어로 활동할 수 있으며, 자동차, 항공, 로봇,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기회가 많아요. 또, 석사나 박사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거나, 다른 분야로의 진출도 가능합니다.저희 학교에서 선배들은 대부분 현대 자동차에 취업하는 경우가 대다수 이더라구요. 5. 기계공학의 미래: 최근에는 자동화, 로봇 기술,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이 기계공학과 결합되어 새로운 분야가 열리고 있어요. 스마트 제조와 IoT(Internet of Things)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들은 기계공학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기계공학과에서는 최신 기술을 반영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어요.결론적으로, 기계공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모두 배우고, 다양한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분야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기술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다면, 기계공학은 아주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을 거예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1:1 채팅을 주세요 저도 아직 저학년이라 아는것이 부족하지만 아는 것 내에서 친절히 답해줄게요~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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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대학생활, 그리고 여러분의 미래안녕하세요 모두의로망 오늘은 대학생활에 대해 얘기해보려 해요.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만큼 대학 생활이 기다리고 있을 텐데요, 대학에 가면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조금이라도 들어보면 힘이 될 것 같아서 몇 가지 이야기해 드리려고 해요. 지금은 힘들지만, 곧 다가올 대학 생활이 기대되고 설레는 순간이 될 거예요. 대학에 가면 가장 큰 변화는 자신이 진짜 관심 있는 분야를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고등학교 때는 여러 과목을 고루 공부해야 했지만, 대학에서는 자신이 선택한 전공을 중심으로 공부하게 돼요.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첫걸음을 내딛는 셈이죠. 흥미를 느끼는 과목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교수님들과 토론하면서 자신만의 시야가 점점 넓어지는 걸 느끼게 될 거예요. 책이나 강의뿐 아니라 동기들과 함께 학문적 자극을 받으면서 나도 모르게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또, 대학 생활의 큰 매력 중 하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더 넓은 인맥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대학에는 지역도, 관심사도 다른 사람들로 가득해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시야가 열리기도 하고, 삶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들을 배우게 돼요. 이런 만남이 쌓이면 내가 더 넓은 세상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걸 실감하게 되고,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도 든든한 동료이자 좋은 자극이 되는 인연들이 생기죠. 대학에서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친목 모임도 많이 하게 돼요. 학과 공부 외에도 내가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동아리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거든요. 동아리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깊이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이에요. 음악, 운동, 봉사, 독서 등 다양한 동아리들이 있고, 여기에 참여하다 보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취미를 함께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어요. 이런 활동들이 모여 대학 생활에 활력을 주고, 정말 값진 추억이 됩니다. 특히 전공 관련 동아리는 같은 목표를 가진 친구들과 교류하면서 지식도 쌓고, 공부도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대학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술자리나 모임이에요. 대학에 가면 신입생 환영회부터 다양한 친목 모임까지 여러 자리가 생겨요. 단순히 술을 마신다는 의미보다는, 사람들과 더 깊이 교류하고 속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편하게 참석하면 되지만,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는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돼요. 서로의 고민도 나누고,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웃다 보면 학과나 동아리 친구들과 친밀한 관계가 자연스럽게 생기고, 대학 생활도 더 즐겁게 느껴지게 되죠. 대학에서는 스스로 주도적으로 생활하는 경험도 많이 하게 돼요. 고등학교와 달리 대학에서는 시간 관리나 과제 제출을 직접 관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또 동아리나 프로젝트도 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활동을 꾸려갈 기회가 많죠. 처음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런 경험들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스스로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돼요. 이 과정을 통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법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성숙해질 거예요. 마지막으로, 대학은 자신을 찾아가고 꿈을 넓혀가는 과정이에요. 다양한 경험 속에서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요. 수업, 동아리, 사람들과의 시간을 통해 나만의 목표와 삶의 방향을 설정해나가면서 진정으로 나답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죠. 새로운 도전과 만남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고, 때로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신만의 방향을 발견해가는 순간들이 쌓이면서 그 시간이 큰 자산이 돼요.그러니까 지금의 고생은 사실 다 이런 경험들을 위한 발판이라고 생각해요. 대학에 가면 공부뿐만 아니라 사람들과의 만남, 다양한 경험들이 더해지면서 나의 특별한 추억과 성장이 쌓이게 될 거예요. 조금만 더 힘내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여 그곳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멋진 시간을 보내시길 응원할게요!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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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준비마지막. 파이널. 그리고 끝안녕하세요! 이제 정말 시험이 코앞이네요. 이쯤 되면 마음이 많이 복잡할 텐데요, 남은 시간 동안 공부를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 그리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시험에 임하면 좋을지 알려드릴게요. 끝까지 집중력을 잘 유지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 가지 팁을 드려볼게요. 현재 하는 모든 과목의 공부의 목적은 수렴적으로 공부하자. 입니다.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것을 아닌 본인이 아는 것을 완벽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 번째로, 과유불급.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서 새로울 걸 많이 하려고 하기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해온 내용을 정리하고 복습하는 데에 초점을 두는 게 좋아요. 특히 중요한 개념이나 틀린 문제 위주로 정리하면서 "이 부분은 완벽하게 이해했다!"라는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시험 직전에는 새로운 걸 많이 하기보다는, 자신이 확실히 아는 부분을 단단히 다지는 게 효과적이에요. 두 번째로, 전쟁에 나가는 무기 = 나만의 요약노트 시험 전에는 많은 자료를 다 보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각 과목마다 중요한 개념이나 문제 유형을 요약한 노트가 있다면, 그걸 중심으로 공부하면 좋습니다. 혹시 요약 노트가 없다면, 정말 중요한 키워드나 공식을 간단하게 정리한 메모를 만들어보세요. 시험 전날에는 이걸 빠르게 훑어보면서 머릿속에 중요한 개념을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답니다. 세 번째로는, 시험은 실전이다. 남은 시간 동안 실제 시험과 비슷한 환경에서 모의고사나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시험 당일에 긴장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시간을 재고 풀어보면 문제를 푸는 시간 조절 감각도 생기고, 실수를 줄이는 연습이 돼요. 이때 막히는 문제는 너무 고민하지 말고, 일단 넘기는 연습도 함께 해보세요. 시험에서 시간은 소중하니까, 연습을 통해 어려운 문제와 쉬운 문제를 빠르게 구분하고 효율적으로 푸는 방법을 익히는 게 중요해요. 네 번째로, 나에게 긍정의 멘탈을. 시험이 다가올수록 긴장도 많이 되실 텐데요, "난 충분히 준비해왔어", "지금까지 한 만큼 잘할 수 있어" 같은 긍정적인 말을 스스로에게 건네주세요. 이런 자기 암시는 실제로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너무 높은 기대나 부담을 주기보다는,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자"라는 생각으로 자신을 응원해 주세요. 다섯 번째로, 움직이자.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면 몸도 피곤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기 쉬워요. 잠깐씩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을 하면 몸의 피로가 줄어들고, 머리도 맑아지는 효과가 있어요. 짧게라도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몸을 움직이면 스트레스도 덜 받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마지막으로, 시험전날, 복습을 하고 몸을 피곤하게 하자. 마지막 날에는 욕심 부리지 말고, 복습한 내용들을 한 번 훑어보는 정도로 정리해 보세요.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자서 시험 당일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긴장되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거니까, "잘 준비해왔고, 컨디션만 잘 유지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야"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편안하게 쉬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은 준비한 대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지금까지 준비해온 만큼 차분하게, 그리고 자신 있게 시험에 임하시길 바랄게요. 응원할게요! 다른 궁금한게 있다면 1:1 채팅을 이용해주세요~`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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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금 지친다고? 들어와ㅏ봐안녕하세요! 고3은 수능이 별로 얼마 남지 않았고, 고2학생들은 요즘 수험생활 하시느라 많이 힘드실 텐데, 공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체력을 잘 관리하는 게 진짜 중요해요. 그래서 오늘은 수험생활 중에 체력을 유지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편하게 읽어보시고,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첫 번째로, 규칙적인 생활 꽤 많이 중요하다. 이 말 많이 들으셔서 뻔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같은 시간에 자는 게 체력 관리에 진짜 도움이 돼요. 밤늦게까지 공부하면 그 순간엔 더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결국 다음 날 피곤해서 공부 효율이 떨어질 수 있거든요. 정해진 시간에 공부를 마치고, 밤에는 푹 자는 게 좋아요. 하루에 최소 6시간, 가능하면 7시간 이상 자는 걸 추천해요. 수면이 부족하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몸도 마음도 쉽게 지쳐버리니까요. 두 번째로, 쉬는 시간을 꼭 정해두고 잘 쉬어주자. 공부를 오래 하다 보면 머리도 지치고, 몸도 뻐근해지잖아요. 매 시간 50분 공부하고 10분씩 쉬거나, 1시간 반 공부하고 15분 쉬는 식으로 나만의 패턴을 만들어 보세요. 이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보는 대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거나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를 쐬는 것도 좋아요. 쉬는 시간을 잘 활용하면 체력 소모가 덜 되고, 공부 효율도 높일 수 있어요. 특히 몸을 조금씩 움직여주면 피로가 덜 쌓여서 집중하기도 더 쉬워질 거예요. 세 번째로 한국인은 밥심. 수험생활 하다 보면 끼니를 거르거나 대충 때우기 쉽죠? 그런데 균형 잡힌 식사는 체력을 유지하는 데 정말 중요해요. 아침은 꼭 먹고, 점심과 저녁은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넣어서 먹도록 해보세요. 특히 아침을 거르면 오전에 에너지가 부족해서 집중하기 어려워져요. 간식으로는 초콜릿이나 과자 같은 당분을 너무 많이 먹기보다는 견과류나 과일을 간단하게 챙겨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당이 일시적으로 에너지를 올려주긴 하지만, 금방 피로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거든요. 네 번째로, 동네 한바퀴~ .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쌓이게 마련인데, 잠깐이라도 동네를 한 바퀴 돌거나 공원에서 산책을 해보면 좋을 거예요. 15~20분 정도 걷고 나면 머리도 맑아지고 기분도 전환돼서 다시 공부할 힘이 생길 거예요. 운동이라고 해체력서 무리해서 할 필요는 없고, 짧게라도 꾸준히 몸을 움직이면 체력과 기분 전환에 큰 도움이 되니까요. 다섯 번째로, 멘탈을 건강하게 공부하다 보면 지치고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잖아요. 그럴 때는 잠깐 휴식을 갖고,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보는 게 좋아요.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가벼운 영상을 보거나, 잠깐 취미 활동을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스트레스를 너무 무시하고 공부만 하다 보면 오히려 몸에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어서, 틈틈이 기분 전환하면서 해소해주는 게 중요해요.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동기부여. 수험생활이 지치고 힘들 때, 가끔 나의 목표와 꿈을 떠올려보는 거죠. 내가 왜 이 공부를 하고 있고, 어떤 목표를 이루고 싶은지 마음속에 새기다 보면 다시 힘이 나기도 해요. 이게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이라는 걸 기억하면 이 시간이 조금은 덜 힘들게 느껴질지도 몰라요.체력 관리는 당장 큰 변화가 느껴지지 않더라도, 누적돼서 시험 당일의 컨디션에 큰 영향을 줘요. 오늘 알려드린 방법 중에서 몇 가지라도 실천해보시면 좋겠어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을게요! 힘내세요!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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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 면접을 응원합니다.안녕하세요! 멘토 멘토스입니다.날씨도 갑작스럽게 차가워지고, 사람들의 옷이 두꺼워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입시 철이 왔다는 뜻이죠..여러분도 조금씩 떨리 시나요? 수시 면접을 앞두고 설레기도 하고 조금 떨리기도 하는 그 마음, 저도 그랬거든요 ㅋㅋ.. 그동안 쌓아온 노력을 보여주는 자리이다 보니 여러 가지 생각과 감정이 드는 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오늘은 면접을 준비하는 여러분이 조금 더 편안하고 자신감 있는 마음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제가 몇 가지 조언을 드리려 합니다! 첫 번째로, 면접관도 여러분을 응원한다는 생각으로 면접을 임하기'. 면접을 보러 가면 면접관들이 무섭게 느껴지거나 내 대답을 깐깐하게 평가할 것 같아 부담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사실 면접관들도 여러분이 긴장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고, 마음속으로는 ‘이 학생이 자신의 강점을 잘 보여줬으면 좋겠다’ 하고 응원하고 있을 가능성이 커요. 면접관들은 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너무 완벽하게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기보다는, 솔직하게 자신을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임하는 게 좋아요. 두 번째로, 뻔뻔해지자, 내가 누군지 보여주자. 면접은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보여주는 기회이기도 해요. 여러분이 그동안 어떤 노력을 해왔고, 왜 이 전공을 선택했는지, 또 이 학교에 왜 가고 싶은지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자리죠. 특히 ‘내가 이 면접에서 내 이야기를 잘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보다는 ‘나는 내가 해온 노력을 솔직하게 보여줄 거야’라는 긍정적인 생각과 ‘이런 나를 안뽑는다고?’ 라는 생각을 해보세요. 자신감이 두배는 늘언 기분입니다. 세 번째로, 그냥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 사람들과 떠들고 온다. 면접을 준비할 때 답변을 달달 외우거나, 너무 준비된 대답만 하려고 하면 면접이 딱딱하고 긴장된 자리로 느껴질겁니다. 오히려 면접은 대화를 주고받는 자리라고 생각해보는게 훨씬 편하게 느껴질 겁니다. 면접관이 질문을 던지면 그에 대해 진솔하고 자연스럽게 대답하는 대화의 시간이라고 생각하면서, 너무 격식 차리지 않고 편안하게 답변해보세요. 물론 예의를 갖추는 것은 기본이지만, 이 자리는 여러분이 얼마나 진지하게 이 학교와 전공에 관심이 있는지 알아보는 자리이기도 하니까요. 자신이 왜 이 전공을 좋아하게 됐는지, 어떤 경험이 도움이 되었는지 등을 편안하게 이야기한다면 면접관도 여러분을 한층 더 이해하게 될 거예요. 네 번째로, 모든 것들에 완벽하게 대답할 필요는 없다. 누구나 면접을 앞두고 긴장하고, 머릿속이 하얘질 때도 있어요. 또,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답을 못 할까 봐 걱정되기도 하죠. 하지만 완벽한 답변을 하려고 하는 부담감은 오히려 여러분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방해할 수 있어요.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조금 당황하더라도 “이 질문에 대해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시겠어요?”라고 이야기하며 차분히 답변을 정리할 시간을 가져도 괜찮아요. 또한, 답변을 하다가 실수를 해도 크게 걱정하지 말고 침착하게 자신의 생각을 차근차근 정리해 나가면 됩니다. 면접관들은 답변이 완벽하기를 바라기보다는, 여러분의 성실함과 진정성, 그리고 소통하려는 태도를 보려는 거니까요. 마지막으로, 면접이 끝난 후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꼭 말해주세요. 면접을 마치고 나면 ‘더 잘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이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그 자리에 진심으로 임했다면, 이미 충분히 잘해낸 거예요. 면접은 여러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이지,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야 하는 자리가 아니니까요. 여러분이 노력한 만큼 스스로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그동안의 수고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어요.여러분이 면접장에서 떨지 않고 준비한 대로, 또 마음속에 있는 그대로를 잘 표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면접이란 나를 보여주는 자리이니만큼 여러분 자신을 믿고 자연스럽게 보여주시면 돼요. 수시 면접을 준비하는 그 과정과 순간이 여러분에게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길 바랍니다. 끝까지 응원할게요!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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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준비그래서 너 수시냐 정시냐고2 정시와 수시의 갈림길안녕하세요, 멘토로 활동하게된 멘토스 입니다!수능이 이제 한달도 남지 않는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후드집업을 찾아 입게되고, 학생들의 옷차림도 마음만큼이나 무거워 지고있는 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 가장 고2들이 많이 하는 생각은 수시로 대학을 갈까.. 정시로 대학을 갈까 일 것 같습니다.사실 제가 그랬습니다.저는 전국단위 자사고를 다녔는데요, 친구들이 공부를 너무 잘하여 제가 만족하는 만큼의 내신 성적을 1학년, 2학년 동안 받지못하였습니다. 이시기에 저는 수시와 정시를 두고 무엇을 선택할지 너무 막막하였고, 어느 누구의 조언도 명쾌하게 답변이 되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저는 제가 입시를 겪으면서 수시와 정시의 판단 기준을 입시를 겪은 한 학생의 입장으로서 적어보고자 합니다.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혹시, 수시와 정시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본인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세요.<내가 가고 싶은대학은 어느 대학이고 어느 학과를 가고 싶은것인가?> .......어떤가요? "난 여기아니면 안되 처럼" 본인의 목표의식이 확실한가요? 아니면 애매하게 " 이정도는 가야겠지..?" 인가요?저는 제가 던진이 질문이 가장 입시에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본인의 뚜렷한 목표와 의지 말입니다! . 만약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이 본인의 수시 내신으로는 목표를 이룰 수 없을 것 같고, 본인 그 학교에 학과를 꼭 가고 싶다면, 정시를 선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본인이 뚜렷한 목표없이 아.. 내 내신으로 이정도 대학은 좀 아쉬운데.. 정시로 더 높은 대학을 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면 절대 수시를 놓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수시와 정시 선택에서 중요한 것은 목표와 현실을 명확히 아는 것입니다. 수시 전형은 주로 내신 성적, 학생부, 면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꾸준히 관리한 내신과 학교 활동이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과 학과가 있고, 내신이 그 목표에 부합하지 못한다면, 정시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정시는 수능 점수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어, 내신 성적보다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수시와 정시 중 하나를 선택할 때 중요한 점은 자신이 어느 전형에서 더 확실히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정시의 경우 한 번의 시험이 전부이므로 높은 집중력과 심리적 관리가 중요하며, 수시는 장기적으로 내신과 비교과 활동을 잘 유지해야 합니다.고2 시기라면 남은 시간을 활용해 자신의 성향과 강점에 맞는 방향을 결정하고, 목표 대학과 학과의 요구사항에 맞는 전략을 세워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수시와 정시 중 어느 길을 선택할지 고민할 때는 자신의 강점, 목표 대학의 특성과 전형, 그리고 현실적인 조건을 모두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신 관리가 어려웠더라도 수능에 자신이 있거나 목표에 집중할 수 있다면 정시를 준비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반면, 내신과 비교과 활동을 꾸준히 해온 학생이라면 수시 지원이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고2라는 시점은 입시 방향을 조정하기에 적절한 시기이므로, 남은 기간 동안 자신의 역량을 분석해보고, 목표에 맞는 전략을 세워가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하며, 감사합니다.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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