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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우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 25학번
서울 혜성여고 졸업
168
수시 합격 대학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
학생부교과
이화여자대 정치외교학과
학생부종합
한양대 국제학부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성실한 학교 생활로 선생님들께 칭찬을 자주 들은 학생입니다. 선생님들과 형성한 친밀함과, 주어진 과제를 꼼꼼히 해내는 성격으로 생활기록부를 알차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각 과목마다 진로와 어울리는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사회학과를 꿈꾸는 마음으로 사회의 여러 문제들과 현상들을 탐구한 덕분에 사회를 더 잘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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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암기과목 10회독에 대하여안녕하세요~ 김나우 멘토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암기 과목을 10회독 하고 시험에 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고등학교에서든, 대학교에서든 우리는 정말 많은 암기 과목을 마주하게 됩니다. 특히 문과의 경우, 수학을 제외한 모든 과목이 암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공부에서 암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저는 학창 시절에 이런 수많은 암기 과목으로 고통받는 친구들을 정말 많이 봤고, 그 친구들을 돕기 위해 어떤 방식이 좋을까 많이 고민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인터넷에서 암기 과목 10회독 하는 법이라는 글을 봤고, 이걸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 익숙하게 만들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암기 과목 10회독 하는 방법!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사실 10회독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정말로… 10번 읽기만 하면 머리에 모든 내용이 차곡차곡 쌓이게 되는 기적적인 방법입니다. 본격적으로 10회독을 하는 방식을 설명드리기 전에, 제가 경험한 것 중 가장 효과가 좋았던 학습 기간을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10회독은 대략 4단계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 각각의 단계를 며칠 안에 한꺼번에 해치우는 것이 아니라, 한 단계씩 나누어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았습니다. 특히 뒷단계로 갈수록 들여야 하는 시간과 정성이 크기 때문에, 뒷단계들은 하루 안에 한 단계를 하는 것도 굳이? 싶을 만큼 나눠서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1단계: 대강 훑기 대강 훑는 것이 대체 암기에 어떤 도움이 되냐고 하시는 분들이 분명 계실 겁니다. 하지만, 이 훑는 과정은 본격적으로 회독을 시작하기에 앞서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저는 총 3번 훑는 과정을 거쳤어요. 첫 번째에는 정말로 목차나 가장 크게 적혀 있는 제목, 주제, 키워드 같은 것만 머리에 들어올 만큼 훑었습니다. 하지만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정리해 둔 필기본이나 수업 자료의 그 어떤 한 글자도 놓치치 않고 전부 읽는 것입니다. 그 단어가 머리에 들어오거나 기억에 남을 필요는 전혀 없으나, 그걸 눈이 한번 훑고 지나가야만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에는, 조금 더 속도를 늦춰 훑습니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모든 글자를 눈에 넣어야 합니다. 세 번째에는 속도를 조금 더더더더 늦춰서 훑습니다. 마지막으로 훑을 때는 노래를 듣는다거나 중간에 멈추는 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때 읽은 것은 이후 회독을 할 때에 아 이런 내용이 있었지~ 하고 기억이 날 정도로 큰 영향을 줍니다. 2단계: 볼펜으로 읽기 볼펜 색 두 가지를 준비합니다. 2단계의 첫 번째 회독에서는, 한 가지 색의 볼펜을 골라 잡고 키워드나 해당 키워드를 설명해 주는 핵심 부분에 동그라미 및 밑줄을 표시하며 읽습니다. 이때 지나친 부분을 다시 돌아가서 밑줄 쳤는지까지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1단계와 비슷한 속도로 읽되, 키워드와 핵심 설명 부분에 표시만 하는 것입니다. 한 번 표시가 끝나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다른 색 볼펜으로 표시를 합니다. 이때는 동그라미와 밑줄이 아니라 네모나 물결 등 다른 부호로 표기해도 좋고, 동일한 부호로 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같은 키워드를 동그라미 및 네모로 표기하되, 부연 설명이나 핵심 설명 같은 밑줄 부분은 더 간소화해서 표시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1차에서는 핵심 부분을 밑줄 치고, 2차에서는 그 핵심 부분의 핵심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3단계: 형광펜으로 읽기3단계는 2단계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총 두 번 읽고, 두 가지 색의 형광펜을 사용합니다. 밑줄을 표시하는 방식 또한 2단계와 똑같습니다. 하지만 3단계와 2단계에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속도입니다. 3단계는 2단계보다 더욱 느리고 정성이 많이 들어가야만 합니다. 2단계와 동일하게 표시만 할 경우, 머리에 남는 게 없게 됩니다. 3단계에서는 천천히 읽으며 키워드를 곱씹고, 밑줄 친 핵심 부분을 다시 읽으며 이해와 함께 머리에 정리가 되어야 합니다. 4단계: 꼼꼼히 읽기4단계는 총 3번의 회독이 있습니다. 이때는 내가 이 모든 걸 마지막으로 보고 시험장에 들어가는 것이다! 하는 마음으로 전부 외워버리겠단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모든 글자를 읽되, 앞서 네 번의 필기구가 지나갔던 키워드를 눈에 익게 만듭니다. 4단계에 오면 키워드나 핵심 부분은 거의 머리에 있을 것입니다. 이것들을 머리에서 섞이지 않고 잘 정리할 수 있게 해 주며, 세부적인 부분까지 암기하여 내용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주는 것이 4단계의 역할입니다. 설명이 괜찮았나요? 저는 이 10회독 방식으로 고등학교 시절 한국사에 정말 큰 도움을 받았으며, 대학교에 입학해서도 암기만 하면 되는 교양 과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습지나 자습서 등 다양한 자료가 있는 과목의 경우, 정리본을 새로 만들지 말고 교과서에 학습지의 내용을 전부 적어 합친 뒤(단권화 하라는 뜻입니다!) 그 교과서를 10회독 하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다들 이 방법으로 암기 과목에서 좋은 성적 얻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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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정치와 법에 대하여안녕하세요~ 리로스쿨 학생 여러분!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고등학교 사회탐구 선택과목 중 하나인 정치와법을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정치와법을 공부하려면, 정치와법이 어떤 구성으로, 어떤 목차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아는 것이 굉장한 도움이 됩니다. 정치와법은 과목명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정치 + 법 파트로 구성돼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이 두 분야를 각각 나누어 가르칩니다. 예를 들어, 한 학기에 전부 진도를 나가야 한다면 중간고사 때 정치, 기말고사 때 법.1년 동안 진도를 나간다면 1학기에 정치, 2학기에 법. 이런 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정법 선택 학생들은 정치와 법 중 하나의 파트에 더욱 강점을 보인다는 특성이 있습니다!!본인이 어느 쪽과 더 잘 맞는지 확인까지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정치 파트>저는 개인적으로 정치 파트를 공부하는 것이 더 쉽다고 느껴졌습니다.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이전 교육과정에서 충분히 가르친 내용이 나옴반복되고 이어져 있는 내용들상식과 함께 연관지어 학습할 수 있는 내용이 많음 먼저 1부터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우리는 초등학교 때부터, 사회를 배웁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교육과정부터, 중학교에 이르기까지 정치 파트, 특히 “삼권분립” 파트는 정말 매번!!! 자주 나오는 개념입니다. 정말 어릴 때는 삼권분립이라는 개념 자체만 배우지만, 통합사회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삼권분립이 어떤 형태로 이루어져 있고, 각 권력의 주체는 누구인지, 그 주체들이 하는 일은 무엇인지, 서로 어떻게 견제하며 균형을 이루는지를 자세히, 차근차근 배워 나갑니다. 이 과정이 정치 파트를 공부할 때 정말 큰 도움이 돼요. 선생님들도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고 넘어갈 정도로… 정말 익숙하고 친숙한 파트입니다. ㅎㅎ 하지만 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아니에요! 삼권 분립의 권력 균형, 견제 수단은 정말 매 시험마다 출제될 만큼 빈출 유형입니다. 그만큼 정치 파트가 익숙하면서도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거겠죠. 2는 정치를 배우면서 알 수 있으시겠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연결돼 있습니다. 누가 누굴 견제하고, 누가 누굴 도와주는 형태로 정치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를 배우면 다음 챕터에 배웠던 게 또 나오고, 그 반대의 개념도 배우고. 이런 식으로 연결/반복이 진행됩니다. 3은 소수의 학생에게만 해당될 수 있지만, 1과도 큰 관련이 있어요! 우리가 여태 어릴 때부터 배워 온 것들이 체화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고, 뉴스만 봐도 어떤 기관이 뭘 행사했다는 게 종종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정치 파트는 설명이 끝났어요. 정치 파트 공부법은 아주 쉽습니다.바로… 암기입니다. 정치는 정말 암기 말고는 답이 없어요. 대부분의 사회탐구 과목이 그렇듯, 이해보단 암기를 요구합니다. 특히 정치 파트는 사례 같은 것이 거의 없고 개념만이 존재하기 때문에 진짜 암기만 하면 됩니다. 삼권 분립 같은 경우, 삼각형 모양으로 크게 그려두고, 각 기관의 견제 방식이나 수단을 전부 적어 두고 꾸준히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법 파트> 사실 법 파트는 상식으로 하기 어렵습니다. 심지어는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이 잘못된 것이었구나~ 라는 걸 알게 해줄 만큼 새로운 개념이 나오기도 해요. 법 파트도 암기입니다!!!! 법은 사실 수능완성, 수능특강, 교과서, 선생님께서 나눠주신 프린트 등 사례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이 사례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법 개념을 머리에 넣는 것이 큰 도움이 돼요. 사례들은 대체로 흥미롭게 나오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돼 있습니다. 이것들을 머리에 차근차근 넣고, 개념을 연관지어 공부하다 보면 나중에는 개념과 함께 사례가 떠올라 큰 도움이 돼요!! 이렇게 설명이 끝이 났습니다. 쓰고 나니, 공부법은 그냥 암기하라고만 적은 것 같네요. ㅜㅜ 하지만 정법은 정말로 외우기만 하면 된답니다…일반사회를 사랑하는 사탐 선택자 여러분들의 행복하고 효율적인 공부, 그리고 훌륭한 성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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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탐색어느 학과에 지원하고 진학해야 할까요?안녕하세요~ 멘토 김나우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어느 학과에 지원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수험생 여러분께 하고 싶은 조언을 담았습니다. 사실 학과를 정하는 기준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크게 세 가지가 있죠. 성적에 맞춰서원하는 진로에 맞춰서취업 잘되는 곳 저는 1을 따라 진학하게 됐지만, 아직까지 큰 후회는 없는 것으로 보아 성적을 따라 지원하는 것도 크게 나쁘진 않다고 생각됩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성적에 맞춰 지원하기도 하고요. 성적에 맞춰 학과를 선택하는 것은, 어쩌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수험생들의 1순위는 입시 성공이고,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1차적이자 가장 중요한 목표이기 때문에 이것을 이루기 위한 선택으로는 “성적에 맞는” 학과가 최적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방식을 꽤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성적에 맞춰서 가는 것이지만, 내가 일궈낸 성적이기 때문에 진학했을 때 나와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이 모여 있을 것이고, 거기에서 오는 안정감과 편안함이 사람을 주눅들지 않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또, 대학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복수전공 및 전과 제도가 있기에, 원하는 학과에 대한 마음이 너무 크면 입학한 뒤 과를 바꿀 방법을 궁리해도 늦지 않습니다. 가장 이상적이고 좋은 방법은 원하는 진로에 맞춰 학과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진학하게 되면 만족감이 엄청나게 커서, 대학 진학 후의 공부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좋은 성과를 이룰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진로가 있기에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나갈 수 있고, 진로가 바뀌게 된다고 하더라도 열정으로 이뤄낸 좋은 성적이 추후의 진로 선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간혹 부모님의 반대나 주변 사람들에 반대가 거센 경우, 본인이 선택한 학과/진로에 회의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걸 선택했다는 것이 성적을 맞춰 가는 것보단 긍정적일 것입니다. 마지막은 취업이 잘되는 학과에 진학하는 것입니다. 이런 학과는 대개 입결이 높습니다. 진학 후에도 좋은 평점(성적)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취업이 잘되는 학과에 다녔다라는 사실만으로도 취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죠. 특정 학과들은 일명 “계약학과”로, 입학하고 그 학과에서 생활하면 계약된 기업에 취업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학과는 취업난이 심각한 현재 젊은 세대들의 가장 큰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졸업 이후의 삶을 생각한다면 취업이 잘되는 학과에 진학하는 것이 베스트지만, 대학교 재학 중에 공부를 하는 것은 온전히 본인의 몫이기에, 본인의 진로와 적성에 어느정도 맞는 학과를 선택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자신의 진로가 없는 학생들은 성적에 맞춰 가고, 아닌 학생들은 진로에 맞게 진학하는 것이 어쩌면… 대학 생활 동안 가장 큰 만족감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학과 진학에 있어서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많이 얻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고, 스스로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 또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각자의 선호와 진로 설계, 성향에 맞추어 성공적이고 만족스러운 대학 생활 이룰 수 있길 바랍니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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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성균관대학교 계열제에 대하여안녕하세요~ 김나우 멘토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는 제가 재학 중인 성균관대학교 계열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으려고 합니다. 요즘 대학 지원을 할 때 보면, 명확한 학과가 기재되어 있지 않은 채로 자유전공, XX계열… 이런 식으로 지원을 받는 학교를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성균관대학교도 그런 학교 중 하나입니다. 특히 성균관대는 그냥 자율전공이 아니라, 계열제로 입학을 하는 형식을 가지고 있어요. 원서 넣을 때저희 학교는 입시 원서를 넣을 때, 인문과학계열, 사회과학계열,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자유전공 이렇게 다양한 곳 중에서 골라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학과로도 지원을 할 수 있는데, 몇몇 특수한 학과/학부를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은 입학을 하더라도 바로 본인 학과의 수업을 듣지 않습니다. “전공 예약”이라는 체제를 통해, 다른 계열제 학생들과 거의 비슷한 교양 수업을 골라 듣고, 2학년 때가 되어야 지원했던 학과의 수업을 듣게 됩니다.등록 후등록 후, 계열제 학생들은 LC(Learning Community)라는 일종의 학급이 생깁니다. 계열제 학생들은 직속 선배가 없고, 과 동기도 없어서 소속감을 느끼기 어렵기에 이를 보완하고자 학교에서 만들어 둔 시스템입니다. 이 엘씨 학우들과는 입학 전 학교의 전반적인 체계를 알려주고 친목을 다지는 팀 빌딩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합니다! 하루 동안 학교에서 FG(Freshman Guide, 새내기만을 위한 학생 단체 개념)의 안내에 따라 학교를 구경하고, 학교 시스템 설명을 듣고, 뒷풀이도 갑니다. 엘씨에는 다양한 계열제 학생들이 섞여 있으며, 심지어 인문/사회/공학/자연과학/자유전공 모두가 섞여 있어 캠퍼스를 오가는 일도 자주 생깁니다.입학 후입학 후에는 모든 계열제 학생들이 교양 수업을 듣게 됩니다. 아직 전공이 정해지지 않았기에, 내년 1-2월에 있을 전공 진입을 위해 원하는 수업을 듣고, 성적을 잘 받으려고 노력합니다.전공 진입 요건으로 채워야 하는 수업들이 많기에 그걸 야무지게 챙겨 듣다 보면 한 학기가 금방 지나간답니다.시스템이 복잡해서 재학생들조차 매번 헷갈리는데, 그럴 때 FG들이 많은 도움을 줍니다.전공 결정계열제 학생들의 전공은 다음 년도 1-2월에 있는 전공 진입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전공 진입은 본인이 속한 계열에서 진학 가능한 학과를 1, 2지망 순으로 신청하는 걸 말합니다.전공 진입은 성적순이고, 만약 본인의 성적이 해당 학과에 지원한 다른 학우들에 비해 낮아서 실패하게 되면, 정원이 남는 다른 학과로 가야만 합니다.보통 성적을 잘 받기 쉬운 인문과학계열은 컷이 매우 높고, 성적을 따기는 쉽지만 전공 진입의 수요가 어느 정도 분포된 사회과학계열은 컷이 적당히 높습니다.그리고 성적을 받기도 어려운 자연과학캠퍼스의 학생들은 대부분 컷이 없어서 원하는 학과에 진학하기는 쉽다고 합니다!진학할 수 있는 학과각 계열마다 진학할 수 있는 학과가 다릅니다. 그 중 제가 재학 중인 인문과학계열을 설명드리겠습니다.인문과학계열은 흔히들 생각하는 어문학과 + 사학과 + 문헌정보학과 + 철학과 + 유학동양학과 가 있습니다.이 중 영어영문, 국어국문, 문헌정보가 전공 진입 컷이 매우 높고, 경쟁이 치열합니다.엘씨에 대하여성균관대 계열제 학생들에게 엘씨는 정말 중요합니다. 동기들을 사귈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안이니까요.하지만 대부분의 집단이 그렇듯, 갈등을 겪는 엘씨도 있고, 우정을 잘 다지는 엘씨도 있습니다.학교측에서는 엘씨끼리 소속감을 느끼고 서로 친해지라고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덕분에 좋은 친구를 많이 얻어가는 좋은 경험을 쌓기도 해요.그리고 엘씨는 각 학기마다 최소 1개의 자동 배정 수업을 같이 듣게 됩니다. 고전명저북클럽 / 창의적융합디자인 이라는 과목입니다. 엘씨와 함께 듣는 수업이고, 팀플이 많아서 우정을 다지기 정말 좋은 수업이지만 수업 자체는 그리 좋지 않다는 평이 많습니다.그리고 이 두 개의 수업은 각각 다른 캠퍼스에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두 개의 학기 중 한 학기는 무조건 캠퍼스를 오가는 일이 발생해서 조금 피곤하기도 합니다. ㅠㅠ 성균관대 계열제는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렵기도 하지만, 자유롭게 교양 수업을 들으며 학교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는 점에서 좋은 시스템이기도 합니다. 성균관대학교에 진학하게 될 많은 학생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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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생활기록부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 면접에 임하는 법안녕하세요! 저는 이 스토리노트를 통해 수험생 여러분께 수시 교과 면접을 준비할 때 도움이 되었던 것들을 소개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제가 지원했던 면접 전형은 수시 “교과”였으나, 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면접관들이 질문을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생기부 기반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지원하는 학교에 대해 조사할 것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이 학교에 어울리는 인재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면접관들은 본인들의 학교, 본인들의 학과에 이 학생이 얼마나 적합한 인재인지를 그 짧은 시간 동안 평가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면접에 임하는 학생들은 자신이 다른 사람에 비해 학교에 얼마나 적합한 인재인지를 증명해 내야만 하죠. 이를 위한 방법 중 가장 쉬운 것은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학교 홈페이지에는 인재상, 학교의 건립 이념 등 학교의 기본과 토대가 되는 것들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특히 인재상은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요소입니다. 인재상은 대학교에서 입학하길 원하는 학생/육성하고자 하는 학생의 모습으로, 면접 시 본인이 그 인재상에 적합하다는 걸 잘 드러내면 드러낼수록 유리합니다. 인재상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면접에 임할 때 긴장감을 덜어주는 데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2) 생활기록부(학생부)를 수시로 읽을 것 수험생들은 3년 동안 열심히 생기부를 채우지만, 정작 본인의 생기부를 읽어 볼 기회는 학기말 점검 시간밖에 없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 면접 준비를 위해 생기부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생길 거예요. 그때 자신의 생기부를 출력해서 꾸준히 읽어야 합니다. 어차피 본인이 했던 활동이지만, 그걸 보고 머리에 익혀서 면접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활동을, 어떤 목적으로, 어떤 내용을 담아 했던 것인지 술술 풀어서 말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답변을 준비하기도 수월하답니다. (3) 답변을 전부 만들어서 암기하는 행위는 지양할 것 면접 준비 과정 중 좋지 않은 행동 중 하나는 답변을 전부 암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면접에서 무슨 질문이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작정 답변을 암기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너무 외운 티가 나서 진정성이 드러나지 않을 수 있고, 외운 답변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조금 서툴고 학생다운 면모가 드러나도 됩니다. 답변을 로봇처럼 말을 절지 않고 완벽히 하는 것보단, 그 답변에 담겨 있는 학생의 진심과 유의미한 내용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4) 자신의 성과들을 정리할 것 생기부를 쭉 읽었다면, 그 중에서 자신의 희망 전공이나 희망 계열에 적합한 활동을 찾아봅니다. 또, ‘이건 내가 봐도 잘했다!’ 하는 생각이 드는 활동도 골라둡니다. 이제 이 활동들을 정리해야 합니다. 면접의 기본 질문으로 자주 등장하는 자기소개, 지원동기에 잘 녹여서 쓸 수 있을지, 어느 유형의 질문에 적합할지 각 활동을 나누어 생각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자신이 임원을 맡았던 생기부의 내용은 자기소개에 ‘리더십이 있는 사람'으로 녹아들 수도 있고, 자신이 리더십을 발휘했던 경험, 고난을 이겨냈던 경험 등으로 표현될 수도 있습니다. (5) 예상 질문을 준비할 것 면접 준비의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답변을 전부 외우는 건 당연히 지양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자기소개/지원동기 이렇게 두 가지의 질문은 답변을 가장 완벽히 만들어 두고 암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의 예상 질문들은 지원 학교의 면접 후기나 선배들의 조언, 학교 선생님의 조언, 친구들의 조언 등등 최대한 많은 곳에서 정보를 얻어 정리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각 예상 질문들에 나의 어떤 생기부 내용/활동을 녹여 답변할 것인지를 생각하는 겁니다. 답변을 온전하게 만들어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4)에서 정리했던 성과들을 일명 ‘돌려막기’ 하듯이 이곳저곳에 사용하면 됩니다. 면접 시간은 한정적이고, 면접관들은 꼬리질문이 아닌 이상 다양한 분야의 질문을 합니다. 자신의 성과들을 몇 가지 정리해 두었다면 예상 질문들에 오로지 자신이 정리해둔 성과만으로 답변을 준비해 볼 수 있고, 실전에서도 유용히 써먹을 수 있습니다. (6) 자기 점검을 할 것 면접 전에 자신의 비언어적/언어적 표현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혼자 시뮬레이션을 돌리며 영상을 찍든, 학교의 면접 준비 프로그램을 이용하든, 친구들과 모의 면접을 하든 자기 자신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부끄럽다는 이유로 영상을 찍는 걸 망설이면 안 됩니다. 영상 속의 자기 자신은 생각보다 소심하고 자신이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면접관이 보게 될 모습입니다. 영상 찍는 걸 망설이지 말고,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점검하세요. 위의 6가지 방법을 따라 차근차근 자신의 면접을 준비하다 보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여러분의 수험 생활, 면접 준비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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