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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la
동국대 지능형네트워크융합학과 26학번
인천 인천아라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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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소개글
저는 동국대학교 지능형네트워크융합학과에 재학중입니다. 이 학과는 신설학과이며 컴퓨터공학과 비슷하지만 네트워크와 통신을 더욱 집중적으로 배웁니다. 저는 이과였지만 수학이 가장 못하는 과목이었습니다. 그 결점을 심도있는 탐구로 채웠고, 여러 과목들과 융합해 그 부분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도움 요청하시면 언제든 친절히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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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수시 원서 정하기-학과편안녕하세요! 리로멘토 enola입니다.제목을 보고 의아함을 품고 이 글을 연 사람이 많을 텐데요, ‘수시 원서를 넣을 때 학과는 당연히 내 생기부에 써진 진로대로, 또는 내가 원하는 진로로 넣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략적인 수시 원서 접수를 위해서는 학과에 대한 고민도 빠질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이 주제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의 학과와 교과전형에서의 학과 정하기로 나누어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우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일반적인 경우에 대해 말하자면, 3년 또는 1,2년간 생기부에 잘 드러나 있고 희망해왔던 학과를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저 또한 이러한 방식의 학과 선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특이한 경우가 있는데 우선 희망학과가 모든 라인의 대학에 개설되어있지 않은 경우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심리학과가 있는데, 서울 내 모든 학과에 개설된 것이 아니라서 높은 대학의 심리학과에 지원하도 중간 라인 대학에서는 존재하지 않아 아주 낮은 대학에 넣거나, 불합격을 감수하고 모두 높은 라인의 대학에 넣는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때 그 학과가 개설되어있지 않은 대학에도 다른 학과로 지원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심리학에 대해 연구한 생기부라도, 사회학과에 필요한 역량이 잘 드러나 있다면 지원을 마다할 필요는 없습니다. 설령 면접에서 그 부분에 대해 질문한다고 해도 미리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같은 계열의 과를 지원하는 것이 아닌 해당 학교 학과의 홈페이지나 가이드북을 보고 자신의 생기부도 잘 분석하여 필요한 역량 등이 충분히 드러나 있다면 꼭 지원해 보시기를 바랍니다.두번째로 자유전공은 보통 하고 싶은게 없거나 생기부가 애매할 때 지원하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반대입니다. 학교마다 기조는 조금씩 다르지만 크게 1. 아주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과 융합적 사고 2. 한 분야에 대한 깊은 탐구 로 나뉘어 이 두 가지 중 하나에 해당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특히나 요즘은 학과가 아닌 큰 학부 단위로 뽑는 대학과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고려해보시기를 바랍니다.이제 교과 전형에서의 학과 선택인데, 사실 안정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안정카드에서는 원하는 학과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드물지만 교과전형을 ‘상향’카드로 노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아주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교과전형은 그 선이 정해져 있고 이변이 적은 전형이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분석이 중요합니다. 적어도 3개년의 입결을 분석한 뒤, 매년 안정적인 컷을 유지한 학과와 작년 입결이 갑자기 낮아진 학과는 피해야 합니다. 안정적인 학과는 그 컷이 동일하므로 상향 지원을 하는 의미가 없고, 입결이 갑자기 낮아진 학과는 이번년도에 폭발적으로 상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작년입결이 갑자기 높아진 학과 또는 신설학과를 쓰는 것이 좋은데, 이 역시 확신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올해부터 최저가 까다로워지는 학교는 전체적 입결이 하강할 수 있기 때문에 고려하시기를 바랍니다.이번 글에서는 수시 원서 결정 시 학과선택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다음에 또 좋은 스토리노트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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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진로가 불명확할때 이과? 문과?-나의 선택과목 수난기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지능형네트워크융합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enola입니다. 보통 고등학교 2학년 때 수강할 선택과목들을 1학년 2학기에 고르는데, 진로가 불명확했던 제가 선택과목을 골라야 했을 때 그 고민과 선택의 과정들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우선 저는 진로가 불명확했습니다. 심지어 이과와 문과 같은 계열도 정하지 못했었고요. 그래서 ‘나의 진로를 위한 과목‘보다는 ’내가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과목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했습니다. 1학년 성적을 봤을 때, 저는 사회와 과학 성적이 모두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더 고민이 컸는데, 그때 사회 선생님께서 ’취업을 생각한다면 무조건 이과를 가라‘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저도 진로가 딱히 없다면 취업을 생각하는 것이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해 이과로 길을 정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이과과목 중 무엇을 선택할지 정해야 했는데 제가 선택해야할 4과목을 모두 물화생지로 채운다면 성적을 잘 받을 자신이 없었습니다. 고민 끝에 저는 물리,지구,과학주제탐구,생활과 윤리를 골랐습니다. 우선 과학주제탐구는 생기부를 주도적으로 채우기 좋다고 판단해 꼭 넣어야겠다고 생각한 과목입니다. 다음으로 이과를 선택했는데 생활과 윤리를 왜 선택했는지 의아하실 수 있지만 이 과목은 저에게는 힐링과목이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회과목 공부를 과학과목을 공부하는 것보다 재밌어했고, 무엇보다 확실한 1등급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 고른 과목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화학,물리 중 하나와 생명,지구 중 한 과목을 선택하자고 결정했습니다. 이때까지도 대략적 학과마저 정하지 않은 상태라 소거법으로 제가 비교적 싫어했던 화학을 제외하고, 생명과 지구 중에는 지구의 선택인원이 더 많았기에 지구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선택과목을 고를 당시 저의 과정은 위와 같았습니다. 이제는 제 선택을 돌아보고 여러분에게 과목 선택의 조언을 하려고 합니다. 일단 제 선택은 최선이자 어쩌면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과 과목안에서 저 조합을 선택한 것은 등급과 생기부의 결과를 생각해보면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하지만 최악이라는 것은 그 시작부터, 바로 사회와 과학을 기준으로 이과문과를 선택한 것입니다. 여러분, 진로가 없는 상태에서 이과를 선택하실 때는 과학보다 수학을 우선적으로 보셔야 합니다.. 물론 과학도 중요하지만 성향을 더 많이 타는 것은 수학이라고 생각하고, 저 역시 미적분을 할 때와 대학에 와서도 수학이 맞지 않아 고민하고 고생 중입니다. 또 하나의 조언은 진로과 없는 이과일 때 물화생지 중 최소 3개를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이과 안에서 학과를 정할 때 2개의 과목만으로는 폭이 매우 좁아집니다. 예를 들어 제가 선택했던 물리와 지구 안에서는 다음과 같은 학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과학보다는 수학이 더 중요한 수학과와 컴공, 물리학과, 물리교육, 지구교육 ,건축공학, 토목공학 등 생명과 화학을 빼면 많은 학과가 제한됩니다. 이 부분을 고려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3과목을 고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이렇게 저의 첫 선택과목을 고르는 과정과 수난을 전했는데,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고 질문이 있다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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