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현 멘토입니다!오늘은 고1 수시러 개학 준비 A to Z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고1 첫 개학은 생각보다 정말 중요합니다. 아직 3년이나 남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이때의 방향 설정이 학생부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하게 되거든요. 저도 고1 때는 “일단 학교 가서 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1학기 중간고사 이후에 정신이 번쩍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여러분은 조금 더 전략적으로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첫 번째, 1학기 내신 개념과 유형은 최소 2회독 이상 준비해두기입니다.고1은 중학교와 완전히 다릅니다. 문제 난이도도 올라가고, 서술형 비중도 늘어나고, 선생님 스타일에 따라 시험 유형도 다양해집니다. 그래서 개학 전에 최소한 교과서 개념은 한 번 정리하고, 대표 유형 문제는 두 번 정도는 풀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선행을 많이 나가는 게 아니라, 배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해두는 거예요. 저는 고1 때 수학을 대충 선행만 해두고 유형 정리를 제대로 안 해서 1학기 중간고사에서 시간을 엄청 날렸습니다. 반대로 2학기 때는 개념과 대표 유형을 반복했더니 시험장에서 훨씬 안정적으로 풀 수 있었어요. 고1의 목표는 완벽이 아니라 안정감입니다. 두 번째, 학교 프로젝트와 수행평가를 미리 조사하고 탐구 소재를 정리해두기입니다.요즘 학교들은 1학기부터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합니다. 발표, 보고서, 탐구 활동이 정말 많죠. 개학하고 나서 급하게 주제를 찾으려고 하면 남들이 다 고른 주제 중에서 고르게 되기 쉽습니다. 저는 1학년 때 진로 방향을 크게 잡아두고, 과목별로 연결할 수 있는 소재를 메모해두었습니다. 예를 들어 환경 문제, 도시 구조, 경제 불평등처럼 하나의 큰 축을 정해두면 국어에서는 인문학적 접근, 수학에서는 통계 분석, 사회에서는 정책 분석처럼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준비해두면 생기부가 자연스럽게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게 됩니다. 고1부터 설계하는 학생은 확실히 다릅니다. 세 번째, 과목별 필기 구조와 단권화 노트 틀을 미리 만들어두기입니다.많은 학생들이 시험 기간이 되어서야 노트 정리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때는 이미 시간이 부족하죠. 저는 고1 2학기부터는 과목별로 필기 구조를 정해두었습니다. 개념, 예시, 적용 유형, 자주 틀리는 포인트 순으로 정리하는 틀을 만들어두니 복습이 훨씬 빨라졌어요. 시험 직전에 볼 단권화 노트도 미리 생각해두면 훨씬 수월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 필요는 없지만, 어떤 형식으로 정리할지 틀만 잡아도 공부 효율이 달라집니다. 네 번째, 학교생활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해두기입니다.고1은 동아리, 친구, 행사, 활동 등 정말 재미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하지만 수시를 준비한다면 우선순위는 분명해야 합니다. 저는 고1 때 우선순위를 내신, 그다음 학생부 활동, 그다음 모의고사 순으로 두었습니다. 모의고사는 중요하지만 내신보다 앞설 수는 없습니다. 특히 1학년 성적은 생각보다 큰 영향을 줍니다. 활동을 많이 하는 것도 좋지만, 내신이 무너지면 모든 게 흔들립니다. 그래서 저는 활동을 선택할 때도 “이 활동이 내신과 연결되는가?”를 항상 고민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고1은 실험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방향 없이 흘러가면 나중에 정리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개학 전에 한 번만이라도 “나는 어떤 학생으로 3년을 보내고 싶은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그 질문이 앞으로의 선택을 정리해줄 거예요. 고1의 시작이 결국 고3의 결과를 만듭니다. 지금 준비하는 학생은 이미 앞서가고 있는 거예요! ㅎㅎ 관련된 1:1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다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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