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멘토 밀키웨이 입니다.오늘은 대학생활에 대해서 제가 지금까지 느낀 것들을 위주로 가볍게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대학을 가기 전, 대학교에서 무엇을 해볼지에 대한 부분을 미리 조사하고 가는 것도 물론 중요했지만, 실제로 대학에 와보니 피부로 느껴지는 것들이 더 많았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또는 주관적인 생각이 있을 수 있고 이는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 다르기에 이 점 유념해서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동아리 참여 동아리는 대부분 대학마다 모집하는 기간(=홍보부스를 통해 동아리 소개하는 기간)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 어떤 대학에서는 홍보부스를 설치하며 학생들을 모으는 행사가 존재하지 않기도 합니다. 학교 입학 전 방학이나, 개강하는 주의 언저리에 에브리타임(대학생 앱)을 통해 동아리나 행사, 협회 등을 소개하여 모집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동아리와 관련한 부분은 대학에 나와있는 동아리 소개글이나 신입생을 대상으로 제작한 안내서와 같은 것을 참고하여 전반적인 동아리 목록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고, 또는 대학백과(진학정보앱)에 질문을 남겨 희망 대학 동아리에 관한 사항을 질문할 수도 있을 겁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아무래도 수시 및 정시 모집이 끝나고 대학 합격을 하면, 합격인증을 통해 에브리타임에 신입생 신분으로 가입을 한 후 동아리에 관한 게시글을 열람하는 것일 거에요. 동아리는 고등학교때와는 다르게 종류도 엄청 많고, 동아리에 속해있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학번이 다양하고 학과가 다양한 동아리의 경우에는 동아리활동을 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바로 동아리의 장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아리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어울리는 기회도 가지고, 학교공부나 일과 외에 동아리에서 자신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2. 언론사 지원 학교에는 다양한 언론사가 존재할 수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학보사, 즉 대학을 대표하는 신문사와 방송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러한 경험들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학보사에서는 교내이슈와 다양한 학교에서 혹은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들을 보도할 수 있기 때문에 견문이 넗어지고, 인터뷰나 취재 등을 하며 자신의 역량 또한 키울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 될 수 있어요. 방송국도 마찬가지로 카메라 앞에 서는 연습이나 영상 편집 등을 통해 학교 내의 이슈들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여러분이 만약 학보사나 방송국과 같은 대학 언론사에 관심이 있다면, 저는 꼭 한번 도전해보기를 추천드릴게요! 3. 비교과 프로그램대학교에서는 전공이나 교양 수업이 아닌,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비교과 프로그램의 경우 아무래도 관심분야에 대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학생들이 지원을 하는 편이고, 이를 통해 보다 쉽게 대학에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죠. 제가 비교과 프로그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사실 대학에서 제공하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혼자서 얻으려고 하는 정보나 활동보다 훨씬 질적으로 훌륭하고,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학교에 다니는 동안 자신에게 필요한 활동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대학 생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 교환학생/어학연수 마지막으로는 교환학생 또는 어학연수에 관한 내용입니다. 어학연수의 경우 단기는 2~3주로 방학 기간동안 다녀오는 경우가 많고, 교환학생의 경우 한 학기에서 일 년까지도 머물다 옵니다. 대학생 신분으로 타국에 가서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고, 언어 교환이나 해외 취업을 생각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 교환학생의 경우 토익 시험이나 학점, 또는 그 외의 요건들을 갖추어야 지원을 할 수 있고, 어학연수는 교환학생보다는 좀 더 엄격한 기준을 선발하지는 않지만(보통) 대학교 내의 사정에 따라 경쟁률이 정해진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이렇게 전반적인 대학생활에 있어서 경험할 수 있는 활동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이 희망하는 대학에서 멋진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랄게요! 그럼 다음 스토리노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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