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고등학교 생활/입시 준비] 모의고사 공부 방법과 루틴 만들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소라에몽입니다:)눈 깜빡할 사이 지나간 설레는 3월 새학기! 어떻게 보내셨나요?? 봄인데도 쌀쌀한 날씨이니 다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달 저의 스토리노트는 모의고사에 대해 한 번 다뤄볼까 합니다. 어제 여러분의 새 학년 첫 모의고사인 3월 모의고사를 봤을텐데, 다들 어떠셨나요?? 특히 1학년 친구들은 입학하고 첫 시험이라 더욱 긴장됐을 것 같아요???? 수시를 준비하는 분들은 최저를 맞추기 위해서, 정시를 준비하는 분들은 실제 수능을 잘 치르기 위해서 모의고사에도 열중하실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 또한 수시 전형으로 지원했던 고려대, 이화여대의 3합6, 한국외대, 숭실대의 2합4라는 최저등급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으로써 (최종합격하진 못했지만, 실제로 목표로 했던 최저등급을 모두 맞췄답니다ㅎㅎ) 저의 고3 당시 루틴과 각 과목별 공부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저는 수학으로 최저등급을 맞추지 않았기 때문에 수학은 제외하겠습니다.) 본격적인 모의고사 이야기에 앞서 일단 내신!!! 3학년 1학기까지는 내신이 반영이 되니 절대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챙기시길 바라고, 루틴은 되도록이면 여름방학부터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국어국어는 2학년 때까지 모의고사를 풀어본 뒤, 3학년 시작 전에 언어와 매체를 할지, 화법과 작문을 할지 선택하시는 것 좋습니다. 언어와 매체가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있어 많이 틀릴 가능성이 있지만 표점이 높은 반면, 화법과 작문이 난이도가 쉬운 반면 표점이 낮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각자의 장단점이 있지만, 같은 점수여도 언어와 매체 선택자가 등급이 높을 수도 있기 때문에 주변에서는 언어와 매체를 많이 선택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2학년 때까지 풀어보면서 자신있는 과목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화법과 작문 선택자였는데요, 아무래도 쉽지만 표점이 낮은 만큼 화법과 작문에서 시간을 많이 쓰고 많이 틀리게 되면 굉장히 치명적이었습니다. 그래서 화법과 작문만 모아둔 교재를 사서 매 회차를 10분 내로 풀도록 연습했습니다. 그 결과 수능장에서도 10분 이내로 다 풀 수 있었고 다 맞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문학과 독서같은 경우, 최대한 기출과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의 교재들을 많이 풀어보면서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출문제같은 경우는 자이스토리같은 교재나 직접 인쇄해서 푸는 방법 둘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되는데, 저는 실제 시험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인쇄해서 풀었었습니다.많이 풀어보면서 자기가 어디서 틀리는지 깨닫고 고쳐나갈 수 있으며 특히 고전문학같은 경우 자주 나오는 단어들을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효과였습니다. 문학, 독서, 선택과목(언어와매체, 화법과작문)의 세 분야를 1번부터 45번까지 순서대로 풀어도 되지만 풀면서 조금 더 자신있는 부분을 앞순서로 푸셔도 좋아요. 이 순서도 각자 자신에게 맞는 부분이 있으니 잘 고려해보고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영어는 사실 가장 성적 상승이 쉬운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단어'공부는 꼭 하시길 바랍니다.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라면 일단 듣기는 아예 틀리지 않는 것이 좋은데, 그러기 위해 저는 간단한 노트테이킹(필기)을 하며 듣기 문제를 풀었습니다. 평소에는 기출 문제를 1.25~1,5배속으로 재생해서 풀며 영어 리스닝의 적응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듣기 외의 다른 문제들 중 많은 친구들이 틀리는 것이 킬러문항(빈칸추론, 순서배열, 문장삽입)입니다. 아마 상위권 친구들도 이 부분이 많이 헷갈릴 것 같아요. 자신의 점수가 아직 4등급 밑이라면 다른 상대적으로 쉬운 문제들을 더 맞히기 위해 연습한 뒤 킬러문항을 공부를 하시고, 킬러문항의 오답률이 높은 상위권 친구들은 킬러문항만 다룬 문제집이나 인강을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어 풀이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을 줄이는 것인데요. 듣기를 풀면서 문제와 문제 사이 공백 시간에 낮은 난이도의 문제를 풀면서, 뒤의 어려운 문항들에 남은 시간을 분배할 수 있도록 훈련하시는 것도 성적 상승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저는 듣기 시간에 18, 19, 20번 문항, 25, 26, 27, 28번 문항, 43, 44, 45번 문항을 풀었었습니다. 다만, 듣기 실력이 완벽히 마련된 후에 하셔야 하는 방법입니다!!! 도중에 함께 풀겠다고 하다가 듣기 문제를 틀려버리면 주객전도가 되는 것이니 꼭 '다른 문제를 풀면서도 듣기를 다 맞을 자신이 있다!' 하시는 분들만 같이 문제 수를 늘려주세요. - 생활과 윤리생윤은 과목 자체의 난이도가 높진 않지만, 선지를 꼬아서 내면 한도끝도 없이 어려워지고 헷갈릴 수 있는 과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지를 얼마나 잘 분석하느냐가 중요한데, 선지를 제대로 분석하기 위해서는 개념 공부가 완벽하게 되어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념공부 후 문제를 푼 뒤 문제의 모든 선지를 오답 정리하듯 정리했습니다. 이는 현자의 돌이라는 선지가 굉장히 많은, 헷갈리는 문제들을 풀 때 더욱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모두 모인 오답정리본 다시 단원별로 정리를 하고 반복해서 읽으며 암기를 했고 수능장에 가서 읽었었습니다. 그 노트는 현재 정치외교학과의 전공수업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사회문화사회문화는 타임어택이 심한, 즉 시간이 부족한 과목 중 하나입니다. 특히 계산 문제에 많은 시간을 분배해야되기 때문에 저는 펜 바꾸는 시간도 줄이고자 계산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문제는 모두 컴퓨터용 싸인펜으로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 계산문제는 기출과 비슷한 결의 문제들이 많이 나오니 기출을 많이 풀어보며 훈련을 하시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여름방학/2학기 중 소라에몽의 루틴여름방학에는 수능 루틴으로 생활했었습니다.수능과 동일한 아침 시간에 독서실에 가서 국어 기출 문제풀이 뒤 오답정리, 수학 기출 문제풀이 뒤 오답정리, 점심식사, 영어문제풀이 뒤 오답정리, 사회탐구 문제풀이 뒤 오답정리의 순으로 생활했습니다. 충분한 시간동안 끊김없이 수능처럼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이 방학의 장점이니, 꼭 방학동안 수능에 맞춰서 생활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매일 하면 좋겠지만 버겁다면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2학기 시작 후 학교에 가서도 되도록이면 아침시간 대에 국어와 수학을, 점심 이후에 영어와 사회탐구과목 문제를 풀면서 훈련을 했습니다.그리고 월요일마다 방과후에 친구들과 국어 사설 모의고사를 실제 수능처럼 타이머를 맞춰서 함께 풀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시험장과 비슷한 분위기에서 연습해볼 수 있다는 것이 학교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2학기에 수시에 이미 합격한 친구들도 있을텐데 그 분위기에 휘둘리지말고 집중하셔야 해요. 물론 너무너무 공부하기 싫다거나 힘들면 가끔 산책이나 전환할 수 있게 하루 정도 노는 것도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험생인 만큼,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그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니까요!!!!저의 대략적인 모의고사 공부 방법과 루틴을 소개해보았는데요, 이번 스토리노트는 특히 고3 친구들에게 많은 조언이 될 것 같습니다! 제 방법이 정답은 아니기에 꼭 자신에게 맞춰서 실행하시면 좋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1:1 질문으로 넘어와주시고, 여러분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다음 스토리노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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