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원서 작성도 전략이다! 수시 원서 작성하기 전 참고해야하는 것
안녕하세요! 멘토 하리보입니다. 이제 고3이 되시는 수험생 분들, 수시로 어느 대학을 작성해야 할지 고민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수시 원서를 작성하기 전 참고해야 할 것들과 주의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 알려드려 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 각 대학 홈페이지에서 모집 요강을 다운로드 받아 꼼꼼히 읽어주세요! 모집 요강을 읽어보며 각 대학의 전형 별 특징, 반영 요소, 면접 진행 여부, 수능 최저 여부 등을 파악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대학과 전형을 생각해 보세요! 이 과정을 통해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얻어낼 수 있으니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학생부 종합전형을 쓰고싶은데 자기가 과와 상관없이, 대학을 높이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처럼 전공적합성을 보지 않는 대학의 학생부 종합전형이 유리할 수 있을겁니다. 또, 내성적인 성격이 강해 면접이 많이 걱정되는 학생 분들 중 학생부 종합전형을 쓰고 싶으신 분들은 한국외대 서류형, 중앙대 일부 전형,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일부 전형 등 면접이 없는 전형을 쓰시는게 좋겠구요. 다음으로, 교과전형에서도 대학마다 성적을 계산하는 방식과 과목 별 반영비율 등이 다르기 때문에 비슷한 라인의 대학교일지라도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찾아 쓰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원서를 쓰던 시기인 2025학년도 입시에서는 동국대는 상위10개과목의 성적만 반영하였으며, 외대는 등급이 낮더라도 원점수가 90점 이상이면 1등급, 85점 이상이면 2등급 이렇게 원점수도 같이 평가하여 등급이 낮더라도 과목별 원점수가 높은 학생들에게 정말 유리하였습니다! 또한, 이외에도 대학별, 또 학과별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들의 성적을 반영하는 비율이 다르고, 이에 따른 차이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봐주세요! 두 번째, 앞서 말씀드린 과정을 통해 어느정도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되는 대학교와 전형이 추려으면, 대학어디가라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학교별로 3년치 등급 컷을 보며 자신의 성적대와 맞는지, 어느 학과가 붙을 만 할 것 같은지 분석해 주세요! 참고로, 학생부 종합전형의 경우 생기부의 차이에 따라 성적의 편차가 크니, 절대적인 등급만 고려하지 말고 자신의 생기부 수준, 고등학교 수준, 표준편차 등을 같이 고려해주세요! 세 번째, 진학사, 바이브온 등과 같은 수시합격예측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진학사의 경우, 돈을 지불하지 않더라도 모의 지원자 중 자신의 등수 정도는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원서 구성 방법입니다! 자신이 정말 가고 싶지만, 합격 확률이 낮아보이는, 일명 ‘상향’ 카드 만을 고집하면 절대 안돼요! 제 친구들 중에서도 ‘안정’ 대학교를 쓰지 않아 강제 재수를 하게 된 친구들도 있어요ㅠㅠ 상향 2개, 적정(붙을만한 대학교)2개, 하향(특별한 변수가 있지 않으면 왠만하면 붙을 대학교)2개 혹은 상향 1개, 적정 4개, 하향 1개 정도로 원서 구성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면접이 있는 대학교, 없는 대학교를 섞어서 원서를 작성해주시면 좋습니다. 또 마찬가지로 수능 날 어떤 변수가 있을 지 모르니 수능최저기준이 있는 대학, 없는 대학을 다 써주시고, 수능 최저 기준도 동일한 전형 말고 2합5, 3합7 등 다양하게 구성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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