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로스쿨 2기 멘토 송민지 입니다:)오늘은 제목에서 언급한 내용에 대해 스토리노트의 내용을 채워보려 합니다. 대학 입시, 원서를 접수하는 데에도 전략이 있을까요? 현재 수시 원서 접수는 총 6개, 정시 원서 접수는 총 3개까지 가능합니다.오늘은 수시 원서 접수를 중심으로 다뤄보겠습니다. < 지원서의 분배 > 우선, 대학 원서는 자신의 성적을 기준으로 합격 가능성을 따져 넣습니다.이때, 합격 기준선 ( 합격 조건 )이 자신이 가진 성적/조건 보다 높은 경우를 상향 지원, 합격 기준선 ( 합격 조건 )이 자신이 가진 성적/조건과 비슷한 경우를 적정 지원, 합격 기준선 ( 합격 조건 )이 자신이 가진 성적/조건 보다 낮은 경우를 하향 지원이라고 합니다. 보통 수시 원서를 접수할 때는 상향 지원을 2개, 적정 지원을 2개, 하향 지원을 2개 정도 하는 편인데요.하지만 사람에 따라 상향을 3개, 적정을 2개, 하향을 1개 넣거나 순서대로 1, 3, 2 정도로 조정하여 지원합니다. 여기서 '상향과 적정, 하향을 어떻게 분배 하냐, 같은 대학에 지원하더라도 어떤 전형으로 지원하느냐'가 대학 입시 원서 접수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향과 적정, 하향의 분배는 수시에서 끝낼 것인지 아니면 정시/재수까지 가더라도 높은 학교에 도전할 것 인지에 따라 분배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수시로 반드시 끝내기로 결정한 상황이었기에 최대한 안전하게 분배하여 가기로 선택했습니다그렇게 분배한 결과가 상향 지원이 1, 적정 지원이 3, 하향 지원이 2 었습니다.그런 저는 상향 지원과 하향 지원에서 한 대학씩만 합격할 수 있었는데요. ( 전 미대 진학을 원해서 실기 비율이 높았습니다. ) 하지만, 저와 비슷한 성적으로 인문학 계열로 지원한 친구는 적정 대학과 하향 대학은 모두 합격해 그중 가장 가고 싶은 학교를 선택하여 갈 수 있었습니다. < 이원화 대학 > 이원화 대학이란, 같은 대학이지만 다른 지역으로 캠퍼스를 나누어 함께 운영되는 대학을 의미합니다.이원화 대학과 교지분리 캠퍼스 대학의 차이점은 이원화 대학은 본 캠퍼스와 같은 학교로, 즉 본교와 동일한 학교로써 운영된다는 점입니다.이런 대학은 다른 캠퍼스에 원하는 수업이 있다면 수강할 수 있고, 과도 전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국내의 인서울 이원화 대학은 가톨릭대, 경기대, 경희대, 경북대, 단국대, 동국대, 명지대, 백석대, 부산대, 상명대, 서울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안양대, 연세대, 중앙대, 홍익대, 한국외대 등이 있습니다. 제가 이원화 대학을 추천하는 이유는 인서울의 대학 혹은 알려진 대학의 진학을 원하지만 성적이 모자라 지원하기 힘든 경우에 이원화 캠퍼스에 지원하여 입학하시길 바라기 때문입니다.보통의 이원화 대학은 서울이 아닌 지방에 있기 때문에 본교보다 지원률도 낮고, 합격 성적대도 높은 편이 아니라 지원하는데 부담을 덜 갖을 수 있습니다. 꼭 모두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길 바라며, 오늘 스토리 노트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1:1 질문하기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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