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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의 필수교양 2 - 외국어 영역 -
안녕하세요! 멘토 리미나입니다! 직전에 올린 스토리노트가 필수교양인 사고와 표현에 관련된 이야기였는데요. 이번에는 또 다른 필수교양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1. 필수교양은 몇 개?인문대 기준 사고와 표현, 외국어영역, 컴퓨팅사고, 진성애인성, 대학영어, 지역문제의 창의적 해결이 있습니다. 이중 이번 스토리노트에서 설명할 내용은 외국어영역입니다! 2. 외국어영역이란?외국어영역, 간단하게 말해서 외영인데요. 대학영어 2~5까지가 포함되고, 이에 더불어 인문대학 글로벌어문학부에서 배울 수 있는 언어들인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의 입문이나 회화를 배울 수 있답니다. 참고로 대다수가 3시간짜리 상대평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4년도 기준 1학기에 인문대학, 예술체육대학, 창의공과대학, 미디어영상학과, 호텔외식경영학부, 관광문화콘텐츠학과가 들었고, 나머지는 2학기 때 들었습니다.외국어영역에는 대학영어 2~5도 포함되어 있는 만큼, 조금 신경 써서 수강 신청을 해야 합니다. 대학영어 1은 따로 대학영어로 분리되는 만큼, 신경 써서 수강 신청해야 해요! 대학영어 2는 읽기와 쓰기에 초점을 두고 있고, 대학영어 3은 의사소통에 초점을 두고 있고, 대학영어 4는 심화 영어 읽기 와 쓰기에 초점을 두고 있고, 대학영어 5는 시사 영어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대학영어 2까지는 대학영어 교수님들인 원어민 교수님들이 하는 경우도 있고, 따로 학교 교수님들이 하는 경우도 있어요. 교수님들 성명도 같이 뜨니까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저 같은 경우 원어민 교수님 수업을 들었고, 나쁘지 않았어요! 대학영어 3부터는 학교 교수님들이 맡아서 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강의 수준 자체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아무리 높아 봐야 고등학교 시절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런 만큼,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들은 대학영어 2 수업을 기반으로 설명해 드리자면… 음, 일단 앞서 설명했듯이 대학영어 2는 읽기와 쓰기에 초점을 두고 있는 수업인데요. 거기에 제가 들은 수업의 경우 원어민 교수님 수업이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하긴 했는데, 정말 괜찮았어요. 에브리타임을 통해 강의평가도 미리미리 확인하고 들어갔는데요. 진짜 교수님이 너무 좋으셔서 재밌게 수업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들은 수업은 기본 바탕이 조별 수업이었어요. 매주 조가 바뀌는데요. 조원마다 분위기가 다 다르기 때문에 이건 좀 고달프긴 했는데, 사실 나쁘지 않았습니다. 과제. 과제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음, 제가 들은 수업의 경우 매주 100단어~120단어 이상의 글을 쓰는 것이었어요. 아무래도 ‘쓰기에 기반을 둔 대학영어 2’인 만큼 그런 과제가 나온 게 아닐까 싶습니다. 대다수의 대학영어 2 수업의 경우 저런 과제를 내준다고 하더라고요.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영어 시험보다는 쉬웠습니다. 단어를 쓰고 문법을 맞추고. 친구 중 대학영어 3을 들은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의 경우 대본을 외워서 말하는 게 시험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대학영어 2를 듣기 잘했다고 솔직히 생각합니다… 3. 마지막으로…외국어 영역. 사실 일본어나 프랑스어를 듣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쪽 전공인 학생들이 올까봐 하지 못한 건 조금 아쉽긴 해요. 나중에 평가를 찾아보니까 나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여러분은 꼭 한 번씩 더 고민해 보고 이런 쪽도 해볼까, 한 번씩 생각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이번 스토리노트를 마치겠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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