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영 멘토입니다~! 다들 방학 잘 보내셨나요? 벌써 겨울방학이 끝나고 새학기가 시작되는 시점이네요.오늘은 개강 시즌에 맞추어 대학 생활을 알차게 보내는 팁을 알려드릴까 합니다.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저는 스무살을 알차게 보내고 싶다는 욕심이 강하게 있었습니다.동아리도 하고 싶고, 학기에 맞춰서 새 친구도 많이 사귀고 싶고, 또 학회를 가입하고 싶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학생회에 가입하였습니다.대부분 학생회는 힘들 것이다, 일만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선배,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기도 합니다. 1년간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행사 기획부터 회의 준비, 홍보까지 다양한 일을 맡았습니다. 처음에는 실수도 많았고 체력적으로도 힘들었지만, 그 과정에서 책임감과 시간 관리 능력이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무엇보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고생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끈끈한 관계가 만들어졌습니다. 대학에서 얻는 인맥은 단순한 ‘아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추억을 공유한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제가 하고 싶었던 분야의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연극장 아르바이트나 빵집, 학원 등 다양한 경험을 했는데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저를 알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연극장에서는 공연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가까이서 보며 문화 예술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고, 학원에서는 학생들을 가르치며 설명하는 능력과 책임감을 배웠습니다. 알바를 고를 때는 시급도 중요하지만, 내가 얻을 수 있는 경험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알바 관련한 팁은 제가 전에 올린 글을 확인해주세요~!! 그 와중에 학점을 잘 챙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저는 시험으로부터 한 달 전, 전체적인 계획을 먼저 세웠습니다. 과목별 시험 범위와 과제 일정을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매겼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 건 2주 전이었습니다. 고등학교와 달리 시험 기간도 과목마다 다르고, 교수님마다 출제 방식도 달라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수업 시간에 필기한 내용을 중심으로 개념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노트에 빈칸을 만들어 스스로 채워보는 방식으로 공부하니 이해도가 훨씬 높아졌습니다. 또, 친구들과 스터디를 하며 서로 설명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학 생활은 자유가 많은 만큼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시간도 많습니다. 놀 땐 제대로 놀고, 할 땐 확실히 하는 균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이번 학기에는 하고 싶은 활동에 과감히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작은 계획이라도 꾸준히 실천한다면 분명 원하는 학점과 의미 있는 대학 생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학과에서 주최하는 활동들은 웬만하면 한 번쯤 다 참여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학가에 있는 술집도 친구들과 가보고, 축제 기간에 열리는 일일호프도 참여해보고, MT나 OT 같은 행사도 가능하다면 꼭 경험해보세요. 처음에는 어색하고 낯설 수 있지만, 그런 자리에서 의외로 친해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수업에서만 보던 동기들과 편하게 이야기하다 보면 서로를 더 깊이 알게 되고, 선배들과도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물론 모든 자리에 꼭 참석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자신의 컨디션과 가치관을 지키는 선에서, 부담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해볼 걸”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한 번쯤은 경험해보고 나에게 맞는지 판단해보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시절의 이런 추억들은 시간이 지나면 가장 선명하게 남는 기억이 되기도 합니다.공부, 대외활동, 아르바이트, 그리고 사람들과의 추억까지.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져 나만의 대학 생활이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한 가지만 붙잡기보다는, 균형을 잡으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세요. 분명 1년 뒤, 4년 뒤의 여러분은 지금보다 훨씬 단단해져 있을 거예요.새로운 학기, 설렘과 긴장 속에서 시작하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번 학기도 후회 없이 보내길 바라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새학기, 모두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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