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앙수시러
중앙대 영어영문학과 24학번
서울 광신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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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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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영어영문학과 학생부종합
안뇽하세요:) 저는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24학번입니다! 서울의 일반고에서 빛나는 활동을 통해 학종으로 중앙대에 최초합을 했습니다.
2점초라는 높은 내신은 아니였지만 융합적인 활동으로 학생부를 채우고 자신감있는 저만의 면접 팁을 통해 중앙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3년동안 엄청난 시간을 들여 알게 된 다양한 입시 꿀팁을 여러분께 자세히 들려드리는 멘토로 활동하겠습니다!!
궁금한것들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2점초라는 높은 내신은 아니였지만 융합적인 활동으로 학생부를 채우고 자신감있는 저만의 면접 팁을 통해 중앙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3년동안 엄청난 시간을 들여 알게 된 다양한 입시 꿀팁을 여러분께 자세히 들려드리는 멘토로 활동하겠습니다!!
궁금한것들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대학교 최종 합격 인증이
완료된 멘토입니다.
완료된 멘토입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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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탐색국제회의기획자는 어떤 일을 할까?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꿈인 국제회의기획자안녕하세요! 오늘은 고등학교 3년동안 저의 꿈이었던 국제회의기획자라는 직업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되게 생소한 직업이실텐데요, 저는 이 직업을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한 행사 기획과 영어를 결합하여 찾게 되었습니다.모두들 저의 꿈에 대해 들으면 놀라고 신기해합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이 직업에 대해 알게 되어 흥미를 느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는 일국제회의의 기획부터 진행까지 모든 운영 업무를 담당합니다. 기획, 유치, 준비, 진행 등 제반 업무를 비롯하여 회의 목표를 설정하고 예산을 관리하는 업무 또한 진행합니다. 다양한 업체와 후원자들을 만나 기획을 한 후, 국내외에 홍보하고 모든 활동을 감독합니다. 한 행사를 맡으면 준비기간이 짧으면 1년 길면 5,6년정도 되기 때문에 잘 마무리 했을 시 얻는 보람이 매우 큰 직업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다른 여러나라의 언어, 예절, 문화, 생활방식, 관습 등도 잘 숙지해 불쾌감을 주거나 실수없이 우호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관련 학과딱히 학과에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경영학과, 관광경영학과, 정치외교학, 언어학과 등을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대학에만 있는 특수한 이벤트과, 컨벤션 산업과 또한 관련 내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학과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준비최근에는 국제회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제대학원, 관광대학원 등 국제회의 관련 전공이 개설된 곳이 많습니다. 전문 실무교육기관으로는 국제회의 전문가 교육원의 컨벤션 기획사 양성과정이 개설되어 있고, 대학 내에도 컨벤션 산업 과정이 개설되어 있습니다.관련 자격증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컨벤션 기획사 (1,2급), 국제 자격증으로는 전문 컨벤션 기획가 협회 (PCMA : Professional Convention Management Association)의 CMP (Certified Meeting Professional) 자격증이 있습니다. 또한 실무능력이 중요하므로 PCO(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s) 업체에서의 인턴이나 기업의 국제행사 관련 부서에서의 근무 경험은 MICE 산업에 취업 시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핵심 능력 외국기관과 소통이 많은 직업이므로 기본적으로 외국어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에 대인관계 능력과, 빠른 판단력,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흥미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세심하고 꼼꼼하게 일의 진행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팀을 이뤄 활동할 수도 있기 때문에 리더십을 가지고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다른 나라 문화에 관심이 많고 국제 지식이 풍부하다면 전공과 상관없이 도전해볼 만한 직업입니다. 국내 마이스(MICE : Meeting, Incentive Tour, Convention, Exhibition) 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해오고 있으며 전시, 행사뿐만 아니라 관광이나 문화산업까지 연계되어 고부가가치를 양산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1.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제회의 전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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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관리학생부 빵빵하게 만드는 법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전문 분야인 학생부 관리에 대해 적어보려고합니다. 제 학생부는 진로,자율활동부터 과목별 세부능력특기사항까지 제 진로와 희망학과인 외교,영어영문학과로 구체적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내신을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이 끝나면 항상 발표와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지금부터 풍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담아내는 학생부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맨 처음 해야 하는 것은 나만의 키워드 정하기 입니다.같은 학과에 진학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비슷한 분야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내가 그 중에서 튀려면 다른 친구들보다 더 구체적인 꿈을 가지고 있고 더 구체적인 분야에 활발히 활동하는 친구임을 드러내야 합니다. 저의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국제회의 기획자가 꿈이였습니다. 하지만 직업으로 끝나는 것은 다채로운 학생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지 ㅇ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한 저의 키워드는 "환경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는 국제회의 기획자 ", "창의적인 해결방법을 생각해내는 국제회의 기획자" 였습니다. 그래서 지구온난화, 지진 등 다양한 환경 문제로 발생한 기아, 난민들을 주제로 다양한 과목에서 여러 방면으로 바라보는 활동을 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내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이 과에 와서 어떤 것을 배우고자 하는지에 대해 분명이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활동을 활발히 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한 과목 당 두 개 활동을 했습니다. - 과목 별 세부 능력 특기 사항 이 칸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이나 교과서에 실린 내용을 위주로 이를 응용해서 나의 진로와 엮는 것이 가장 유리한 학생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본다면 사회문화 과목이라고 단지 내가 관심있는 사회문제에 대해 발표하고 학생부를 적는 것이 아니라 수업 시간에 배운 기능론, 갈등론의 개념을 활용해서 문제를 분석하고 바라보는 발표를 한다면 과목에 대한 관심과 이를 실생활에 응용할 줄 아는 능력이 있음을 어필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발표나 보고서 주제를 정하는지 많이 고민이 될 텐데요, 우선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서 기사나 미디어에서 주목하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다루고 싶은 주제만 정하면 과목에서 배운 내용과 이어서 사용하는 것은 쉽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저는 문과였기 때문에 통합과학 생기부를 제 진로와 맞춰 적는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의 통합과학 생기부를 예시로 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겁니다. 친환경 생태도시에 대해 배우고 쿠리치바의 간선급행시스템에 대해서 보드와 벨크로를 이용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더해 한국의 친환경 도시 정책에 대해 조사해 전세계적으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발표하며 단순 발표가 아닌 적극성을 드러내며 진로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과학과목에서도 학과에 대한 관심을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교과서에서 한 줄 언급한 부분이라도 좋으니 배운것과 내 지식을 연결시키는 활동이 정말 중요합니다!- 자율,진로활동 과목 세특보다 훨씬 자유롭고 나의 관심사를 적극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무언가와 연결해서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하고 싶었던 탐구 활동을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학급에서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1학년때는 친구들과 매일 영어 명언을 칠판에 적는 활동을 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드러내고 반에서 토론 모임을 만들어 관심사에대해 토론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2학년때는 세계문제에 대해 기사를 작성해서 친구들에게 알려 게시판에 붙이는 활동을 했고 3학년때는 구체화 하여 영문학 속에서 배울수 있는 세계문제 해결방법에 대한 칼럼을 작성해서 진로에 대한 심화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학년이 올라가면서 활동이 더 전문화되고 구체적으로 만드는 것이 정말 유리합니다. 그리고, 창체시간처럼 자습을 주는 시간을 그냥 허비하지 말고 한 학기에 한 번씩이라도 발표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는 구글에서 기사를 찾거나 논문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전문적인 논문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 구체적이고 궁금한 활동이 있으면 편하게 1대1 톡 보내주세요! 마지막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요약해서 정리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기말에 수 많은 학생들의 학생부를 적기때문에 선생님들이 일일히 많은 보고서와 발표 내용들을 다시 보고 내가 원하는 내용으로 작성해주실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1학기 동안 한 활동들을 '제목','활동 내용 요약 짧게','느낀점'을 요약해서 정리해놓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선생님께 제출드리면 더 효과적인 학생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활동 내용에는 교과서 어디를 배우고 이것과 연결했다 이런 내용을 적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느낀점은 단순히 배워서 좋았다가 아닌 이를 통해 미래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처럼 구체적일 수록 좋습니다.나중에 면접 준비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세 가지만 열심히 한다면 차별성있는 학생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언제든 저는 멘티님들의 학생부 고민을 듣고 컨설팅 해줄 수 있으니 편하게 1대1 톡 해주세요!!!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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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면접으로 최초합 하는 법안녕하세요!! 오늘은 면접 준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중앙대학교 영어 영문학과를 융합형 인재 즉 학생부 종합 면접형으로 최초합격하였습니다. 수능이 끝난 후 바로 면접 준비를 시작했는데요, 지금부터 어떻게 면접을 준비했고 면접장에서의 꿀팁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면접 준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1. 질문 뽑기 2. 답 정리하기 3. 모의 면접 입니다. 1. 질문뽑기 처음에는 모든 대학에서 공통으로 사용될 기본 질문, 자기소개, 장단점, 지원동기, 가장 재밌게 읽었던 책 등을 준비해했습니다. 그후 학생부를 프린트한 후 무작정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읽으면서 형광펜으로 조금이라도 궁금하거나 의문을 가질만한 부분을 체크했습니다. 단순하게 학생부에 쓰여진 단어의 개념부터 시작해서 교과활동 내용, 느낀점과 배울 점 등 궁금한 것들을 뽑아냈습니다. 또, 객관적으로 학생부를 읽어줄 부모님과 담임선생님, 교과 선생님을 찾아가 질문을 뽑아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2. 답 정리하기 처음에는 면접관의 정보를 조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학교 사이트에 들어가서 학교가 추구하는 인재상과 추구하는 가치관을 조사합니다. 그리고 면접관이신 교수님들을 조사해야합니다. 교수님들마다 전공하신 분야가 모두 다르며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에 그 전공에 따라 질문하는 분야가 나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하는 학교에 학과를 검색해서 학과 사이트에 들어가면 나오는 교수님들의 전공 정보를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정보를 조사한 뒤 이에 맞춰 답을 작성해야합니다. 답은 두괄식으로 작성해야합니다. 질문에 맞는 정보를 먼저 제공한 뒤 자세한 정보를 이야기 하는 것이 계속해서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문장이 너무 길지 않게 해야 합니다. 교과 활동에 대한 질문은 지금까지 했던 활동 자료들을 다시 보면서 어떤 활동이였는지 정리해놓고 어려운 개념들은 사전에 꼭 검색해서 확실히 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생부에 쓰여진 모든 내용이 실제로 활동했다는 것을 어필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답은 너무 외운티가 나지 않도록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외우는 것보다 키워드를 형광펜으로 체크해서 그 단어들만 넣어 이야기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장을 모두 외운다면 자연스럽지도 않을 뿐더러 외웠다는 티가 매우 납니다. 실전에서도 질문을 받으면 잘 생각이 나지 않기에 기억해놨던 중요한 단어들을 모아 현장에서 문장을 만들어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3. 모의면접 아무리 답을 잘 정리해놔도 잘 말하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기 때문에 실전처럼 자주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습은 선생님들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선생님들이 상황에 따라 즉흥적으로 뽑지 않았던 질문을 하실 때도 있고 긴장된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모의 면접을 하면 어떻게 답해야하는지 몰라서 실수가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번 말해보고 실전 분위기를 느끼면 상황에 조금이나마 익숙해져서 실력이 성장합니다. 그 분위기가 싫어서 모의면접을 여러번 하지 않는다면 절대 안됩니다!!!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부모님, 친구들과 실전처럼 연습하는 것이 매우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이제 실전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자세와 인사 아무리 말을 잘 하더라도 기본적인 것이 부족하다면 좋지 않은 인상을 주게 됩니다. 처음 문을 열고 들어가면 문을 닫은 후 허리를 숙여 바르게 서 인사를 하고 안녕하십니까 라고 인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때 꼭 밝게 웃음을 지으세요!! 면접장마다 분위기는 약간씩 다르지만 제가 겪은 면접관분들은 밝게 웃으며 인사하니 웃으시며 앉으라고 해주셨습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인사와 웃음이 여러분의 첫 인상을 결정짓습니다. 그리고 의자에 앉을 때도 허리를 꼿꼿이 펴고 다리는 가지런히 모으며 손을 자주 움직이기 보다는 무릎위에 올려놓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정하게 앉아 이야기 하면 집중도 더 되면서 마찬가지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2.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와도 당황하지 말자!!! 생각하지 못한 질문을 받으면 두가지로 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첫 번째는 "생각할 시간을 잠시 주시겠습니까?" 입니다. 준비를 했는데 기억이 안나거나 조금 생각하면 답변을 할 수 있을 때는 바로 아무말이나 하는 것보다는 생각할 시간을 가진 후에 차분히 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간을 달라고 할 때 안된다는 면접관들은 없으시고 차분히 기다려주시기때문에 걱정하지마세요! 하지만 너무 길게 시간을 끌거나 모든 질문에 이렇게 답을 해서는 안됩니다. 두 번째는 정말 생각을 해도 모르겠을때는 간절함과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질문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변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뽑아주신다면 이 학과에서 ~에 대해 배워 나중에 답변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라고 하는게 좋습니다. 제 면접장에서 정말 어려운 개념을 설명해보라고 하셨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을 때 "~과목에서 교수님께 ~에 대해 배운 후 답변드릴 기회를 주세요!"라고 답했습니다. 이렇게 답하면 학교의 과목과 커리큘럼에대한 이해도를 보여주며 어려운 답변을 받아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뽑히고 싶다는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면접장에서 예상치 못한 질문을 많이 받았어서 당황을 했는데요, 그때마다 모의면접에서 배운 순발력과 어려운 질문을 받아도 당황하지 않고 당당하게 웃으며 답하였더니 최초합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정말 중요한 건 주눅들지 않고 웃으면서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면접관분들을 어려운 사람이 아닌 이웃집 아저씨, 아줌마라고 생각하고 내 경험을 신나게 이야기한다는 생각으로 계속 연습하세요!! 밝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한다면 모든걸 뽐내고 올 수 있을 것입니다!! 더 자세한 면접 내용이 궁금하거나 고민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1대1 톡 보내주세요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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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탐색영어영문학과는 어떤 과인가요?오늘은 진로와 학과를 고민하는 친구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을 것 같아서 저의 과인 영어영문학과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영어영문학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어와 영문학에 대해 공부하는 학과입니다.초중고에서 배웠던 영어와는 다른 다양한 것들을 공부합니다. 크게 세 분야로 나누어서 설명할 수 있는데요, 영어학,영미문학과 문화, 실용영어로 나눌 수 있습니다.영어학에서는 영어의 발달과정을 연구하여 영어라는 언어 자체에 대해 분석하고 공부합니다. 영문학은 영국과 미국의 시, 소설, 희곡 등 다양한 텍스트들을 읽으면서 분석하고 비평합니다. 이를 통해 영어권 국가의 사회 문화 역사를 이해하며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문학과의 비교 감상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동반합니다. 실용영어는 영어를 사용하여 자유자재로 다양한 상황에서 의사소통이 가능할 수 있도록 언어 사용에 대해 배웁니다. 또한, 국제 사회 정보를 분석하는 능력도 기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초중고 학창시절에 공부하던 영어를 생각하고 입학한다면 조금 생소하고 기대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글을 읽고 한줄 한줄을 분석해서 주제를 찾고 문법을 암기하는 것이 아닌 작품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고 작가의 의도를 반영해서 작품 전체를 분석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더 많이 합니다. 또한 영어학에서는 정말 처음 공부하는 기원에 대해서 배웁니다. 국어를 배울 때 자음모음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발음되는지 공부하는 것처럼 영어학은 쉽게 말해 영어의 언어와매체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 특성 상 교수님분들도 외국인교수님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화능력이 부족해도 수업에서 교수님과 활발히 교류하며 영어 실력을 빠르게 성장 시킬 수 있습니다. 1학년때는 교수님분들도 배려해주셔서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국인 교수님들도 대부분 해외에서 연구하시고 공부하신 분들이라 영국이나 미국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고 외국인 교수님들만큼 훌륭한 영어 수업을 진행해주십니다. 성비는 여자가 남자보다 더 많습니다. 저희 학년은 여자 남자 비율이 7대3정도 됩니다. 또한, 저희 학교는 인원수가 많아서 100명이 넘는 대형과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지역,학교를 나온 다양한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해외에서도 온 친구들도 있어서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인원수가 많은만큼 선배님들도 많기 때문에 다양한 정보와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미래 진로에 대해서도 더 깊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중요한 역량인 영어를 공부하는 학과이기때문에 진로에 제한받지 않고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 학과 입니다. 교직이수를 통해 영어교사,강사로 진출하기도 하며 다양한 학과 복수전공을 통해 많은 해외 기업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또, 외교.무역 등 국제기구에 진출하기도 하며 로스쿨로 나가기도 합니다. 저 또한 외교분야를 꿈꾸며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했습니다. 다양한 선배들이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있기 때문에 교수님과 선배님들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어디서든 필수적으로 필요한 영어를 뛰어난 실력으로 기를 수 있는 영어영문학과에서 자유롭게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상담받으며 꿈꾸는 진로를 이룰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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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중앙대 캠퍼스 라이프를 소개합니다!오늘은 좀 재미있고 흥미로울만한 내용을 들고 와봤는데요!! 방학을 한 중앙대생의 1학기동안의 캠퍼스라이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월 29일 입학식과 캠퍼스투어를 합니다!! 사실 저희 과는 입학식 전에 미리 오티를 해서 과친구들과 선배님들을 만나 게임도 하고 저녁도 먹으며 훨씬 친근해진 상태로 입학식에서 만나 입학식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입학식을 하니까 학교 입학한게 실감이 났습니다.입학 선물로 과에서 저희학교 마스코트인 매우 귀여운 푸앙이라는 캐릭터 키링도 나눠주었습니다!! 3월 1~3일은 개강 전 새내기배움터라는 활동을 했습니다. 모두가 친해질 수 있게 2박 3일동안 양지파인리조트에 가서 장기자랑, 응원가 배우기, 체육대회, 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응원단분들이 오셔서 응원가를 부르며 정말 재밌게 놀아 목소리가 다 쉬어서 고생한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ㅎㅎ 저희는 인문대 전체가 같이 가서 다른과와 만나는 시간도 있어서 다른과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학과마다 구호가 있는데 대표선배님의 선창에 따라서 구호를 외치면 대학과 학과에 정말 정말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ㅎㅎ 3월 4일은 드디어 개강날이었습니다. 처음 학식을 사먹었는데 맛있어요! 그리고 도서관에 갔습니다. 저희 도서관은 독서실처럼 칸막이가 있고 자리를 배정하여 사용하는 곳이 있고 노트북 자리 그리고 정말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소파와 좌석이 있는 아고라존이 있습니다. 어느 대학보다 도서관은 매우 잘 되어 있다고 자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외관도 정말 예뻐서 저희 학교 자랑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수업도 처음 들어봤는데 교수님들 모두 너무 재밌고 유익하게 수업해주셔서 정말 즐겁게 강의 듣고 있습니다. 3월 14일에는 개강총회를 하였습니다. 개강총회는 한학기 학생회분들의 계획을 듣고 학년 대표를 선거를 합니다. 그리고나서 다들 모여 저녁을 먹으러가 저희는 대형과이기 때문에 또 새로운 동기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생증이 나왔는데요 푸앙이가 그려져 있어서 어느 학교 학생증보다 귀엽다고 할 수 있습니다 ㅎㅎ! 또 저희 학교에 촬영을 하러 많은 연예인분들이 왔습니다!! 비투비 이창섭님, 이은지님 등 유튜브 촬영하여 오셔서 정말 가까이서 보는데 너무너무 신기하더라구요! 5월 20일에는 성년의 날이라고 신입생들을 위해 학과와 총학생회에서 선물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장미꽃과 초콜릿을 받았는데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재미있게 학교 생활 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많은 이벤트를 준비해주더라구요!! 대망의 축제!! 저희학교 축제 이름은 LUCAUS입니다. 이번 축제는 하키,농구,야구티도 생겨서 축제기간 내내 정말 예쁘게 티를 활용해서 입고 다니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외에도 기본 축제티를 무료로 축제기획단 분들이 나눠주셔서 예쁘게 입었답니다. 반다나,부채,슬로건,푸앙이 굿즈도 판매하고 처음 대학 축제라 매우 기대했는데 상상 그 이상으로 재밌었어요! 푸드트럭과 마켓도 열려서 점심을 푸드트럭에서 사먹기도 하고 공강때 간식 먹으러 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틀동안은 공연이 있었습니다. 장기하, 잔나비, 뉴진스, 비비, 지코 등 다양한 분들이 와서 정말 신나는 무대해주시고 엄청난 떼창도 했습니다! 저희 학교는 한강과 매우 가까워서 노들섬과 한강으로 수업이 끝나면 친구들과 치킨과 떡볶이를 사들고 놀러가기도 합니다. 학교 바로 앞에 맛집들도 정말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큰 일들만 적어봤는데 어떠셨나요? 대학교에서의 생활은 행복의 연속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벌써 1학기가 끝나고 방학이 되었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아요. 고등학교 3년동안 정말 열심히 살았던 저는 중앙대에 입학해 정말 만족스러운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힘들때마다 제가 가고 싶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잘 지내고 있는 저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면서 동기부여를 했습니다. 여러분도 저의 학교 생활을 보고 미래의 멘티님들의 모습을 상상하고 조금이나마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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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관리영어영문학과의 영어 과목 세특 활동안녕하세요, 푸앙 수시러 입니다! 저는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다니고 있는데요, 고등학교 3년 내내 외교분야 진로를 꿈꾸며 영어영문학과를 목표로 학생부를 작성하였습니다. 제 학생부는 학년 최고 우수 사례로 뽑혀 현재 후배들에게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되었습니다. 또한, 제 영어 발표를 보시고 선생님들께서 어떻게 주제를 정하게 되었으며 준비를 어떻게 했길래 훌륭한 발표가 되었냐는 다양한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제 학생부 중에 가장 자신 있는 영어 과목을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첫 번째로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주제 선정!!! 입니다.심화탐구 활동하는 것을 학생부에 드러내기 위해서는 배운 내용을 응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교과서 목차를 애용하였습니다. 목차를 펴고 가장 재미있게 공부하고 흥미로웠던 분야를 골랐습니다. 제 학생부로 예시를 들어보면 교과서 4과의 평등을 위한 노력 지문을 흥미롭게 공부했기 때문에 주제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를 저의 진로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영어신문에서 불평등 관련 기사를 찾아 이란 히잡 반대운동을 활용한 내용으로 정하였습니다. 그래서 기사를 분석하고 인권평등에 대한 노력을 소개하며 친구들에게 참여를 독려하는 발표 활동을 하였습니다. 두번째는 영문학을 이용하기 입니다. 영어영문학과, 이름에서 드러나듯이 이 과에 오기 위해서는 문학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은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제 활동을 설명드리자면 저는 오만과 편견을 읽고 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오만과 편견에서 인물, 주제에서 드러나는 아이러니 부분을 찾아 책을 분석한 후 속 뜻을 분명하게 아는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이후에 제 진로인 국제분야와 연결하여 국제 사회 속 아이러니를 소개하였습니다. 아프리카 커피 농장에서 일어나는 아이러니를 말하고 환경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공정무역이 필요하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처럼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그 내용을 분석하고 설명한 뒤 추가로 내 진로와 관련된 사회 문제를 소개하고 책에서 얻을 수 있는 해결책이나 깨달음을 언급하는 것이 정말 좋은 학생부를 만들 수 있는 방법입니다!! 워낙 유명한 책을 사용하기에 다른 학생들과 내용이 비슷해서 차별이 없으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할 수 있는데 전혀 고민하지 마세요!!그 책의 내용이 학생부에 들어가는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책을 읽고 내가 관심 있는 주제랑 연결 지어 무엇인가를 배운 나를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어떤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는지 계속해서 고민해보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제 영어 학생부 활동을 1학년때부터 3학년 때까지 간단히 소개해드릴게요.저는 한 학기에 약 2가지 활동을 했습니다. 1학년 : 봉사경험 활동 소개하기 ( 한국 알리미 봉사) + 교과서 내에 있던 기후 위기 대응 주제 선정 ( 기후 불평등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 설명하기)2학년 : 교과서 외 독서문 발표하기 ( 1984를 읽고 독재권력 시스템 비판분석) + 오만과 편견 + 말하기 수행평가 + 평등에 관한 노력 ( 이란 히잡 반대운동)3학년 : 영어 철자 개혁의 필요성 (극작가들의 철자개혁, 언어의 민주화) + 햄릿 (권력의 부패 등 다양한 사회 문제와 문학 작품 속 문제 비교) 영어, 외교 관련 학과에 관심 있는 분은 편하게 일대일 톡 주세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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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험 망했어ㅠㅠ 멘탈 관리 방법4월,꽃이 예쁘게 피고 날씨도 따듯해서 나가 놀고 싶은데 중간고사라 꾹 참고 공부했는데...내 점수는 왜이래?! 저는 고등학교 시절 다들 놀 때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시험을 보면 만족스럽지 못한 점수를 받은 경험이 아주 많았어요.그래서 억울하기도 하고 나는 왜 안되는 건가..이러다 대학을 못가면 어떡하지?하면서 자책을 했는데요,저만의 해결방법을 찾아 강철 멘탈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어쩔티비~유치할 수도 있는 이 말이 멘탈을 잡는데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걸 아시나요?!이미 지나간 일에 빠져서 성장하지 못하는 게 더 위험한 일입니다.누가 뭐라하든 최선을 다했다면 스스로를 인정할 수 있도 있어야 하고 타격받지 않는 마인드를 갖는게 정말 중요해요.저도 중간고사를 잘 보지 못했을 때 어쩔티비~이 마인드로 난 나대로 잘 할거야 하고 열심히 다음 시험을 준비했더니 학기 종합 성적은 성장했답니다. 2.생기부를 준비하자가만히 있으면 한 없이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들게 됩니다.머리를 쓰고 무엇이든지 하고 있는게 나를 힘들게 하는 생각을 없애줘요.그럴 때, 발표준비,독서, 보고서를 쓰면 난 어려운 일이 있어도 열심히 한다!라는 생각에 성취감도 얻을 수 있고 종합전형으로 대학을 갈 수 있는 기회까지 얻는 좋은 활동입니다.저는2점 초반 내신으로 최고의 성적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어요.하지만 시험 사이에 있는 시간에 못본 시험을 탓하는 대신 열심히 학생부 활동을 챙겼더니 종합으로 중앙대에 붙었습니다!! 3.아직 기회가 있다!고등학교3년 동안 총12번의 시험 기회가 주어져요.한 번 잘 보지 못했다고 포기하면 노력한 게 너무 아깝지 않나요?만회할 기회가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해보세요.저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저는 항상 중간고사 성적을 잘 받지 못했어요.그럴 때,기말이 주어졌으니까 최선을 다해보자!하고 열공을 해서 학기 종합 성적은 훨씬 상승한 경험이 엄청 많았어요. (중간을 잘 보지 못했다면 기말을 더 집중해라!!기말이 성적 반영이 더 많답니다:) ) 4. 분석하자내가 어떤 부분에서 약하고 어려워 하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강한 멘탈을 가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약점을 알아야 보충해서 다음 시험에서는 자신감을 가지고 나의 실력 100%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암기 부분이 부족했다면 여러 번 회독 후 스스로 아무것도 보지 않고 설명할 수 있을 만큼 공부하고 응용 부분이 부족했다면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고 오답 노트를 작성하는 등 새로운 전략을 짜는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시험이 끝났다고 시험지를 바로 버리지 마세요! 선생님들마다 선호하시는 문제 유형이 있기 때문에 이번 시험의 유형이 비슷하게 다음 시험에도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분석해 약점을 채워 놓으면 미리 시험지를 본 것 처럼 문제를 풀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거에요.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 꼭 보상을 받게 되어있어요.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나 스스로와 지킨 약속을 꾸준하게 지켜나간다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답니다. 중간이 끝나면 수능 공부,학생부 활동하기,시험 분석 등 무엇이든지 활동하세요! 우울하게 멈춰있는 것이 성적 한 번 잘 보지 못한 것보다 훨씬 악영향을 가져오게 됩니다.너무 자책하지 말고 다독여주면서 수험생활 보내세요!! 고민이 있거나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언제든지 1대1질문 보내주세요:) 여러분을 항상 응원합니다!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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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중앙대 최초합격의 비결은?!!!안뇽하세요;) 저는 리로 서포터즈 2기 멘토 푸앙수시러입니당 ㅎㅎ3년동안 저의 영혼을 갈아 넣어 만든 학생부로 중앙대에 최초합격을 할 수 있었는데요, 지금부터 그 비결을 모두 공개할게요!!!! 1. 고등학교 생활저는 나서서 활동을 주도하고 활발히 참여하는 학생이었습니다. 1학년때는 무작정 모든 활동에 참여해 저의 에너지를 이상한 곳에 쏟기도 했습니다. ( 수학 경시 대회에 나가 꼴찌도 해 봤어요 ㅎ^^) 그러다 문득 현명하게 학생부 전략을 짜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2학년때부터는 '국제 회의 기획자' 라는 꿈을 가지고 깊이 있고 전문적인 학생부를 만들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학교에서 뛰어난 학생부를 가진 학생으로 불리게 되었고, 중앙대를 종합전형으로 합격하게되었습니다!! 마냥 열정만 넘치던 제가 저만의 특별한 학생부를 만들 수 있었던 과정과 방법을 이제부터 하나씩 이야기해드릴게요! ㅎㅎ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2. 수시 준비저는 중앙대를 최초합 할 만큼 아주 우수한 성적을 가진 학생은 아니었어요. 수학은 3,4등급을 벗어나지 못했답니다ㅠㅠ 하지만 저는 수학 개념과 인문학을 융합하여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등 저의 약점을 채워 줄 수 있는 융합적인 활동을 활발히 했습니다. 이를 통해 실력이 부족한 과목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탐구하고 흥미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의 수학 활동 관련 자세한 내용도 곧 풀어드리겠습니다.ㅎㅎ영어과목은 누구보다 할 수 있는 이야기도 많고 누구보다 자신이 있기 때문에 가장 도움을 많이 드릴 수 있습니다.이 뿐만 아니라 면접도 열심히 준비했는데요, 중앙대 면접날, 참 스펙타클한 일들이 많았는데 이를 극복하고 합격할 수 있었던 생생한 면접 당일 썰과 꿀팁에 대해서도 모두 공개 할 테니 기대해주세요!!! 3. 앞으로~저는 다른 친구들이 하지 않는 저만의 활동들을 선정하는 방법과 약점을 채울 수 있었던 꿀팁들을 모두 여러분께 알려 드릴 겁니다. 종합 전형을 준비하면서 막히는 부분들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저는 아주 시간이 많은 대학생입니다 ㅎㅎ 다양한 고민 편하게 털어놓고 궁금한 것들도 다 물어봐 주세요:)미리 보기....수학 4등급도 대학 간다면접.. 여유를 보여주자강철 멘탈 만드는 법 나만의 학생부..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2024.03.28
리로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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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과vs영문과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