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전용멘토
국민대 건설시스템공학부 23학번
서울 한서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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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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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 학생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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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사회인프라공학과 학생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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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지질환경과학과 학생부교과
안녕하세요 !
저는 서울 소재 일반고를 졸업하고 수시 전형으로 국민대에 합격하여 현재 건설시스템공학부에 재학중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부터 수시 전형으로 토목과 진학을 준비하였으며, 비교적 낮은 내신임에도 학생부종합전형인 국민프런티어 전형으로 국민대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3년 간의 제 토목과 관련 세특 팁들과 다양한 진로 및 진학 고민들을 해결해드리며 면접과 관련한 팁들 또한 전부 다 전해드리겠습니다! 공대에서 건축학,건축공학,토목학 진학을 희망하시는 학생분들의 궁금한 점을 전부 해결해드릴테니 편히 물어봐주세요!
저는 서울 소재 일반고를 졸업하고 수시 전형으로 국민대에 합격하여 현재 건설시스템공학부에 재학중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부터 수시 전형으로 토목과 진학을 준비하였으며, 비교적 낮은 내신임에도 학생부종합전형인 국민프런티어 전형으로 국민대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3년 간의 제 토목과 관련 세특 팁들과 다양한 진로 및 진학 고민들을 해결해드리며 면접과 관련한 팁들 또한 전부 다 전해드리겠습니다! 공대에서 건축학,건축공학,토목학 진학을 희망하시는 학생분들의 궁금한 점을 전부 해결해드릴테니 편히 물어봐주세요!
대학교 최종 합격 인증이
완료된 멘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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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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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탐구보고서진로과목 주제탐구보고서 주제 추천안녕하세요 멘티님들 ! 1학기의 마지막 기말고사를 향해 달려가고 있으시겠죠? 그렇다면 기말고사가 끝난 뒤, 본격적으로 마지막 학 기의(고3 기준) 생기부 작성과 세특 작성을 달릴 시기가 올 것 입니다 ! 이때 주요 과목들 같은 경우는 인터넷이라든가 논문과 같이 참고할 자료들의 표본이 많지만, 진로 과목에 해당하는 비주요 과목들의 경우는 표본이 없기에 애를 먹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우리 멘티님들은 그러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제가 추천을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생태와 환경'과목의 주제탐구보고서 주제를 추천드리려 합니다. 먼저 제가 선정한 주제는 환경과학 기술 파트로 선정하였습니다. 이유는 다양한 화석연료를 사용하여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생산하지만 유출 시 엄청난 피해를 주는 원자력 등 우리의 삶에 많은 이점들을 가져다 준다고 하더라도 그만큼의 막대한 수준의 피해를 입고 있기에 이러한 심각성을 모든 사람들이 최대한 빨리 인지하고 해결하고 늦추려고 많이 실천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러한 실천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환경과학기술 파트를 선정하였고, 희망 진로 분야인 건축 분야와도 관련이 있는 에너지 절약 방식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하여 선정하였었습니다. 이러한 선정 이유를 서론에 작성한 뒤, 어떤 기술이 필요한 지에 대하여 검색한 다음 본론을 작성할 차례입니다. 환경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지니고 있어야하는 기술이 바로 ‘녹색기술’입니다. 녹색기술이란 경제 활동에서 발생하는 상당량의 환경오염 물질의 배출을 줄이면서 환경친화성을 높이는 기술을 뜻합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에너지원들을 대체할 천연 자원들을 찾아서 자원 고갈을 방지하는 전략적 기술을 생각해내고 개발해야 하며, ‘특정 산업에서 원료 소비 혹은 조립을 통해 제품이 완성되기까지 거쳐야 하는 각각의 작업 단계’인 산업 공정 측면을 개선하고 산업 효율성을 높여야 녹색기술을 조금이라도 더 실천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녹색기술의 예시로는 친환경 에너지 생성 기술, 전기/수소 차량 등이 있습니다. 이를 공학적 측면으로 보면 「지구공학」 측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구공학이란, 지구 기후를 대상으로 하여 공학적으로 기후변화를 연구하는 학문분야이고 대체적으로 대기 중에 태양 복사 에너지를 조절하는 방식 등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공학기술은 지구를 대상으로 하다보니 현재의 기술과 지식으로는 부작용 등을 상상이 불가능하기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두 가지 예시를 소개해보자면, 현재 검토 중인 프로젝트인 ‘거울 위성’은 인공위성에 거대한 거울을 달아서 인공적으로 일식을 만들어 태양 빛을 차단한 뒤, 지구의 기온을 낮추는 방식을 NASA에서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방식은 햇빛 차단으로 인하여 겨울에 반구를 더 춥게 만들 수 있습니다.나머지 한가지 방식은 ‘식물성 플랑크톤의 인공적 증식’이다. 이 방법은 바다에 인위적으로 철분을 뿌려 식물성 플랑크톤을 대량 증식시켜 미생물의 호흡을 통하여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의 양과 농도를 전폭적으로 줄이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물고기 무리가 증가하여 황금 어장을 형성할 수 있다. 하지만 바다에 철분을 뿌리는 과정에서 바다의 산성도가 증가하여 해양 산성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다음으로는 건축물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방식이 바로 패시브 하우스, 제로 에너지 건축물, 스마트 하우스 등이 있습니다. 먼저 패시브 하우스란, 집 내부의 열이 밖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단열을 강화하여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햇빛을 최대한 활용하는 건축물을 일컫습니다. 대전대학교의 한 논문에 따르면 패시브하우스를 활용하여 최대한 내부 열을 보존하고, 이러한 열들과 태양빛을 이용하여 집에서도 원예치료를 할 수 있는 건강주거시스템 개발에 관한 내용을다루고 있고 이러한 방식으로 미래의 친환경적 건축물에 대한 전망과 확대를 언급하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스마트 하우스이다. 스마트 하우스란 거주자의 안전과 생활 속의 편리함을 우선시하여 더욱 쾌적한 삶을 위해 IOT 기술을 도입한 주거 공간입니다. 스마트 하우스는 인간의 편리성을 위해서 나타난 건축물이지만 이 또한 친환경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 하우스의 기능 중에는 거주자의 실시간 전기 사용량을 표시하여 절약하도록 돕거나, 일정 전력 사용량을 초과할 시 개인 모바일 기기로 알림이 가는 형태로 에너지 손실을 최소로 하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건물을 설계하고 건설한다면 장기적으로 엄청난 에너지 절약을 불러 올 것이고 건물을 유지하는데 사용되는 에너지를 눈에 띄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주제탐구보고서의 내용들을 깊게 파고 드는 형식으로 작성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진로 과목 주제탐구보고서 주제 추천 편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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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수험시절 내내 가장 취약했던 '영어' 공부 보강 방법! (수시정시모두!) 안녕하세요 멘티님들 ! 오늘은 제가 수험 시절 가장 성적이 저조했던 영어 과목 공부법을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먼저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두 교재와 단어장(워드마스터)를 사용하여 2023학년도 3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성적 64점을 맞았었지만 2023학년도 수능을 최종 83점, 2등급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러한 성적 수직 상승 비결을 알려드리자면, 먼저 수능특강 지문을 문제를 풀며 일반 문제집 풀 듯이 일회독을 합니다. 약 1~2개월이 걸린다하고, 바로 다시 처음으로 와서 지문분석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답지를 옆에 같이 펴두고 어느 문장에서 어떠한 문법이 쓰였는지 등 자세하게 분석을 합니다. 이 시기에 수능완성 문제풀이 1회독도 같이 병행을 해주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시간적 여유가 될 때마다 주제가 이해 안갔던 지문들이나 이해하기 어려웠던 지문들,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나올 법한 지문들을 공책에 한 문장씩 적고 바로 밑에 해석을 직접 해서 쓰는 방식들을 해주시면 지문을 읽는 속도나 분석, 해석하는 속도들이 눈에 띄게 달라진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시간적 여유나 더더욱 높은 고득점을 원하시는 멘티님들이 계시다면, 구글에 관련 지문들의 문장이나 주제들을 구글링 해보시면 아마 그 지문의 전문을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 전문들의 다른 부분들이 수능에 나오는 경우들도 꽤 있으니 한번쯤은 찾아보시고 읽어보셔서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 또 단어장을 이용해서 단어를 따로 외우시는 것과 동시에, 수능특강에 나오는 단어장들을 더 눈여겨 보시고 눈으로 익혀두시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단어 암기를 굉장히 귀찮아하는 편이며, 크게 모르는 단어들이 많지 않았다고 느꼈기에 거의 안하다시피 했었지만, 3월 모의평가를 실시한 후에 체감적으로 갑자기 난도 높은 단어들이 많이 보였고 이때부터 위기감을 느껴 단어 암기에 대한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꼈고 그때부터 부랴부랴 준비하기 시작했었기에 어떻게 보면 멘티님들 보다도 시작은 한참 늦었었으며 노베이스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기에 수준에 걸맞는 단어장을 고르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여러 검색 끝에 밑에 있는 수능2000 워드마스터로 구매하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같은 워드마스터에 수준별로 여러개 있지만 그나마 중간 단계로 보이는 수능2000으로 정하였습니다.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단어장 같은 경우는 황영카 블로그와 같은 곳에 여러 자료들이 올라오므로 그 블로그 가입하여 자료를 사용하셔서 암기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요 ㅎㅎ 위에 보이시는 모양의 단어장을 저는 일년 내내 들고 다니며 흔히 말하는 이동시간과 같이 비는 시간에 한 챕터 보며 수능 시험대비를 하였습니다. 저 단어장 같은 경우가 저에게 좋았던 점이 암기하기 편한 팁들도 적혀있었으며 반의어나 유의어와 같이 부가적인 요소들이 많아 암기하는데 더더욱 편리한 단어장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취약과목을 잘 보강하여 성공적으로 입시를 마치길 바라며 다음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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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탐색자신에게 맞는 학과를 찾는 길안녕하세요 멘티님들 ~ 벌써 4월도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중간고사를 아마 대부분 치루셨을텐데요. 결과를 떠나서 멘티님들이 얻어가는게 많았으면 좋았을 시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다면 이번 결과로 좀 실망할 수 있고, 그 실망감이 오히려 촉진제 및 자극이 되어 공부에 대한 열망을 좀 더 드러내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열심히 준비해오신 분들은 이번 시험이 자신의 상황을 확인해보는 시험이다라고 생각하며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과목들의 공부시간을 더 늘리는 등 추가적으로 해주시면 성공적으로 입시를 마치실 수 있을겁니다 ! 아무튼 본론으로 넘어와서 오늘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말은 자신의 전공이 될 '학과'를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대입 전형에서 생기부 전형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미 어느 정도 학과를 정하여 그 관련한 전공지식들에 대해 깊게 탐구하며 생기부를 작성 중이실 겁니다. 그러나 못정하신 분들도 있을 수 있고 또,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위해 팁을 좀 주자면 먼저 텍스트로 된 학과 설명을 보고 좀 궁금증이 생기는 학과를 추려내신 뒤, 관련 영상을 보아 대략적으로 어떤 것을 배우는지 좀 파악을 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자신이 대학수업을 흥미롭게 들으며 학과 생활을 하고, 후에 장래희망 등에 대해 고려할 여러 요소들을 추가적으로 생각하여 학과를 탐색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물론 학과를 정하여 대학교에 입학했다하더라도 실제로 수업들을 들어보니 본인과 맞지 않는 것 같다면 전과나 편입과 같은 제도가 있기에 입학 후, 전공이 맞지 않는다면 충분히 바꿀 기회는 많기에 부담 갖지 않고 학과를 정하셔도 괜찮습니다 ! 오늘은 간단하게 학과 탐색하는 법에 대해 말씀드려보았는데요. 저도 고등학교 시절에 엄청나게 많은 고민들을 하였습니다. 좋아하고 잘하는 지구과학을 살려 대입을 할지, 어릴 적부터 접해와 익숙하게 잘 해낼 수 있을 듯했던 토목과로 진학을 할 지에 대한 고민을 수시원서 접수 전까지도 했었지만 결국은 저는 새로운 환경보다 익숙한 학문을 공부하는 것이 낫겠다 싶어 토목과로 진학을 하였고 아직까진 후회는 없습니다 ! 여러분 모두 단번에 성공적인 학과탐색을 기원합니다.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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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모두가 꿈꾸는 대학생활 ~! 안녕하세요 멘티님들 ! 오늘은 개학 약 한달 째이기에 다들 피곤하실 텐데 대학생활로 자극을 드리기 위해 재미난 학교 생활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먼저 새내기분들은 2월달부터 OT 행사가 총 3개가 있었습니다! 저희 국민대 건설시스템공학과 같은 경우는 수시입학생들을 1차적으로 만나는 수시OT가 있었으며, 2월 말에는 교내OT 라고 해서 공대 단과대끼리 하는 OT가 있었고 그 다음으로는 전체 학교 단과대가 함께 조를 이루어 레크리에이션 하는 총학생회새내기배움터, 즉 총새터 OT가 있었습니다. 보통 이 세가지 학교 행사 때에 개강 전 동기들을 미리 만나고 친해지라고 주최하는 행사이기에 과동기들을 이런 오티 행사에서 사귀는 것이 개강하고 나서도 훨씬 편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뒷풀이를 가질 경우 더더욱 친해지기 쉽겠죠 ㅎㅎ 개강달인 3월에는 본격적으로 학교 생활이 시작되어 초반에는 정신이 없습니다 .. 개강 첫주 수업의 첫시간들은 보통 수업OT를 진행하시기에 15~30분 내외로 수업이 끝납니다. 그래서 한시간 반 통학러인 저는 15분을 위해 왕복 세시간을 왔다갔다 했었죠 ㅎㅎ... 그래도 오티는 꼭 들으셔야 합니다 !! 아무튼 생각보다 3월 한달은 빠르게 지나갑니다.. 수업 끝나면 친구들과 한잔 하러 가기도 하구요 ㅎㅎ 그리고 보통 4월 말에 중간고사, 6월 중순에 기말고사를 실시하기에 3주 전부터 전공과목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그리고 또 대학교 로망하면 대체적으로 CC, 즉 캠퍼스커플이 있겠습니다 ~ 제 주변 친구들을 보면 고등학교 때부터 사귀어왔던 친구들은 대부분 3월 말쯤 헤어지게 되는데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 새로운 이성동기들에게 마음이 가는게 보통입니다. 캠퍼스에 핀 벚꽃들을 같이 보게되고, 같이 놀러다니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같아요 ㅎㅎ.. 미래 새내기분들은 이 점 유의하시길.. 아 그리고 과 학생회 같은 경우는 1학년 때만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학생회 활동이 또 친구들 사귀기에 효과적이고 심지어 선배들과도 친해져 족보 등을 받을 수 있기에 과 학생회를 추천드립니다 ! 다들 적응하기 힘든 3월 한달이었을텐데 모두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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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준비고3 초, 마지막 내신 준비법안녕하세요 멘티님들 ! 멘토 '공대전용멘토'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고3 초, 마지막 내신 준비법' 입니다. 과목별로 나누어서 설명을 드리자면 먼저 국어 같은 경우는 선택과목이 수능과 같은 경우가 많으실 겁니다. 그렇다면 선택과목 개념들을 모두 끝내고 수능특강을 1회독 완료했을 시기가 2월 말입니다. 아마 내신 수업을 수능특강으로 나가는 학교들이 많기에 1회독을 하여 이러한 지문은 어떤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었는지 정도만 떠오를 정도로 준비를 하고 1학기에 돌입해도 충분하시고, 문학이나 독서 같은 내신 수업도 있다고 하면, 그 부분은 1.5회독 정도 완료하고 들어가시는게 안정적이게 1학기에 돌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수학 과목은 자신이 수1, 수2 중 부족한 부분이 뭔지부터 파악을 하고, 1학기 내신 선택과목 수능특강을 문제를 못풀고 개념만 3회독하더라도 충분하실겁니다. 겨울방학시기에는 수1, 수2를 다시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내신과 수능 모두 부담없이 대비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 과목도 수능특강으로 수업하기에 먼저 지문해석, 문제풀이 등 수특 파악을 1회독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듣기가 부족하신 분이라면 듣기 수특 또한 병행해서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문법이 약하신 분들은 수특으로 문법 인강이나 혼자 답지를 보고 파악해가며 공부해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어가 약하신 분들이라면 단어 암기를 일순위로 두고 공부를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탐구 같은 경우는 제가 이과였기에 과탐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과탐을 1학기에는 아마 진로선택 과목으로 투과목이고, 수능으로 투과목을 응시하실 것이 아니라면 비중을 크게 두고 공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시간에 탐구 원과목 개념이 흔들리는 곳이 있는지 확인하는 등 수업시간에만 열심히 듣고, 만약 시험을 실시한다면 3주전부터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3 수시러분들이라면 지금 겨울방학시기부터 6월 생기부 마감까지 어떠한 탐구 주제로 생기부를 작성하실 것인지 고민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멘티님들 모두 성공적인 고3 마무리를 기원하며 마치겠습니다!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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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5학종 1교과의 면접 준비 방법 !안녕하세요 멘티님들 ! 멘토 '공대전용멘토' 입니다! 1월 마지막 날에 찾아뵙습니다. 오늘 제가 가져온 주제는 바로 수시전형의 면 접 준 비 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내신이 3점대 중반이라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었기에 원하는 대학교에 진학을 하기 위해 생기부의 세특이나 면접준비에서 승부를 봐야하는 경우였습니다. 그렇다보니 면접이 있는 학종 전형을 더 비중 있게 대학교를 지원하였고 5학종 1교과로 수시카드 6장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렇게 지원한 모든 대학교를 1차 합격하였고 면접 준비를 중점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고등학교 내에서 프로그램으로 진학 관련 과와 연관이 있는 교과목 선생님들이 모의면접을 도와주시는 프로그램을 하였습니다. 제 생기부를 보시고 실제로 질문을 하시며 답변을 말하는 형식이었는데 답변할 때 자세나 목소리 톤 등 세세한 부분까지 잡아주시고, 답변이 당연스럽게도 매끄럽지 못하기 때문에 흐름을 잡아주시며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큰 흐름을 잡아주시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집에 와서는 거울보고 연습도 하고 생기부를 정말 nn회독하여 어떤 부분에서 질문을 하실지 몰라 외우다시피 했습니다. 그 결과 위에 첨부 해드린 사진과 같이 하나하나 세세하게 적어갔습니다 ! 맨 첫장에 있는 인적사항 부분에는 상장과자기소개 관련해서 나올 수 있는 질문들을 최대한 직접 만들어보고 직접 답변을 적어보는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유사 과와의 다른 점들도 앞부분에 적어두었고 세특 중 가장 심화적으로 한 활동들에 대해서도 앞에 적음으로써 펼칠 때마다 보고 상기시킬 수 있도록 하였고 뒷장으로 넘기면서 행특, 독서 등등 중요해보이는 부분마다 옆에 메모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책의 줄거리는 무엇이었는지, 읽고나서 느낀 점 등등 기본적으로 답변할 수 있는 것들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자기소개 등과 같은 답변들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대답들을 학과와 관련지어 답변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면접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자신감 가지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고 추가로 궁금한 점들 모두 물어봐주시면 세세하고 친절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2024.01.31
리로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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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드립니다.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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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건축과를 목표로 준비중인 고1 입니다.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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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질문 하겠습니다!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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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에 관하여 질문하고 싶습니다..!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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