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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고민 한 번에 올인원 입시 솔루션
수시원툴
한국외국어대 국제학부 26학번
경기 목감고 졸업
92
수시 합격 대학
경희대 국제학과
학생부종합
인천대 경영학부
학생부교과
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수시로 대학을 가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리로스쿨 멘토 닉네임 수시원툴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부터 생기부를 열심히 챙기기 시작하며 학생부종합 서류전형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에 합격하고, 면접형으로 경희대학교에 합격하였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입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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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고3이라면 공감할 5월여러분 졸업사진은 잘들 찍으셨나요? 1,2 학년은 체육대회도 하던데, 고3들은 그런것도 안해주죠. 3년간 함께 지낸 친구들과 이제는 정말 친척들보다도 가까운 사이가 되었을 것입니다. 아직은 곧 졸업한다는 것이 실감 나지도 않고, 그저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인스타에 올릴 맛 좀 날까 고민하는, 그런 와중에 모의고사 준비와 내신 준비도 해야 하는 복잡 미묘한 시기입니다. 저도 고3의 5월이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 금방 지나갔습니다. 내신, 생기부, 모의고사.. 챙겨야 할 건 왜 이렇게 많은지, 재미있는 건 또 왜이리 많은지, 공부 빼고는 다 재미있던 시기였죠. 6월엔 모의고사와 시험기간이 기다리고, 학종을 준비하는 친구들이라면 방학하기 전까지도 생기부 채우느라 쉴 틈이 없을 거에요. 친구들과의 대화는 거의 다 대학 이야기.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재수 이야기를 하고, 인강 선생님들의 동기부여 영상, 각종 벼락치기 꿀팁, 노베에서 1등급 가기와 같은 주제의 영상들을 시청합니다. 대학이 인생의 가장 큰 목표가 되는 나이. 대학에 와보니 고등학교 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걱정이 많았다지만 공부 걱정으로만 걱정을 채울 수 있던 시기. 나만 공부하는게 아니라 모두가 열심히 하던 시기. 모르는 것이 있다면 선생님께 물어볼 수 있던 시기. 그때는 몰랐지만 이제 와서 돌이켜보니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대학교도 물론 나름의 재미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대학교가 훨씬 더 재밌다고 말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3이라는 이유로 모두의 응원을 받으며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뛰어놀고 공부할 수 있는 것은 그때가 유일합니다. 스무살이 되는 순간 스물살이라는 이유로 아무도 정답을 알려주지 않고,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됩니다. 두 달 전까지만 해도 전국민의 관심 속에 있던 K고3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많고 많은 대학생 중에 한 명입니다. 그렇다고 대학교가 재미없는 것은 또 아닙니다. 5월 말, 여러분이 온갖 고민과 공부로 사투를 벌일 때 우리 대학생들은 열심히 축제를 즐기고 있으니까요. 누구보다 자유로운 것이 또 대학생의 묘미입니다. 아무도 건들지 않고, 나만의 미래를 또 그려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고3 여러분들은 지금 제 글을 읽고 있을 시간도 없겠죠,, 네, 이거 읽을 시간에 해설지 한 번이라도 더 보는게 이득입니다. 그럼에도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응원의 한 마디 하고 가겠습니다. 여러분들 중에선 꼭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기에 대학을 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냥 대학을 가면 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대학을 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대학에 다니는 것 보다는 대학에 합격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제일 후자였습니다. 그런데 대학의 이름은 생각보다 별로 중요하지 않더군요. 그저 그 과정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했는지가 기억에 남을 뿐입니다. 치열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나름대로의 노력을 하고 있다 느낀다면 그걸로도 충분합니다. 고3이라는 이유만으로 힘들고, 고3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이 재미있을 그 시기. 인생의 한 번 뿐인 그 시간을 마음껏 즐기세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여러분의 열아홉입니다. 대한민국 고3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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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꿈이 없다고 생각되는 이들에게안녕하세요, 리로스쿨 멘토 수시원툴입니다. 수시를 준비하고 계시는 여러분, 혹시 이 길이 나의 길이 맞는지 한 번쯤 고민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생기부를 준비하며 문득 내가 정말 이걸 하고 싶어서 이 진로를 선택한 것인지, 이 과에 맞는 직업을 가지고 싶은 게 맞는 것인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계획대로 잘 나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마음속에서는 계속해서 의문이 쌓여 갔고, 그로 인해 방황도 많이 했습니다. 집중이 잘 되지 않기도 했고, 그 영향으로 성적이 잠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그 시기에는 내가 잘하고 있는 게 맞는지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특히 주변 친구들을 보면서 더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나아가고 있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이미 자신이 원하는 학과와 직업을 명확하게 정해 놓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사이에서 저는 상대적으로 더 불안하고 조급해졌습니다. 나만 뒤처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 나만 방향을 잃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그때의 고민은 결코 의미 없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나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중요한 과정이었습니다.저는 하고 싶은 것이 정말 많았지만, 좋은 생기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점점 더 심화된 주제를 선정하고, 일관된 방향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의 진로를 중심으로 생기부를 채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흥미와 관심에서 출발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이게 내가 좋아하는 것인지, 아니면 해야 해서 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내가 하고 싶은 것보다 대학에서 좋아할 만한 활동을 더 우선적으로 고민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와의 괴리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결국 저는 완전히 확신하지 못한 상태에서 진로를 선택하게 되었고, 그 선택이 맞는지에 대한 의문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학에 와서 느낀 것은, 그 과정 자체가 저에게 굉장히 큰 의미를 남겼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결과로서의 합격이나 대학 이름이 아니라, 그 과정을 거치며 쌓은 경험과 태도가 지금의 저를 만들어 주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고민하고, 탐구하고, 때로는 흔들리면서도 끝까지 해내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이 결국 제 안에 남아 저를 성장시키고 있었습니다.대학에 와보니 생각보다 더 다양한 길이 열려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정해 놓은 진로가 반드시 그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었고, 오히려 새로운 수업과 사람들을 만나면서 생각이 바뀌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선택이 인생 전체를 결정짓는다고 생각하기보다는, 하나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선택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하느냐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또 한 가지 느낀 점은, 결과보다 과정이 훨씬 오래 남는다는 것입니다. 합격의 순간은 짧지만, 그 과정에서 내가 어떻게 노력했고, 어떤 마음으로 버텨냈는지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들은 이후의 선택과 도전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고 느낄 수 있는 경험은 앞으로의 삶에서도 중요한 기준이 되어 줍니다.혹시 지금 꿈이 없는 것 같거나, 이 길이 맞는지 모르겠다거나, 열심히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이 있다면, 그 감정 자체를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스스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고민의 시간 역시 여러분을 성장시키는 과정의 일부입니다.지금 여러분이 하고 있는 노력은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고, 언젠가는 여러분에게 분명한 형태로 돌아옵니다. 지금은 방향이 불확실하게 느껴질지라도,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결국 여러분만의 길을 만들어 가게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확신이 아니라,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들과 비교하기보다는,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나아지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지금 겪고 있는 고민과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언젠가 돌아보았을 때, 그 모든 시간이 의미 있었다고 느끼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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