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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듀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건축학전공(5년제) 26학번
경북 형곡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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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소개글
안녕하세요! 이번 리로 서포터즈 30기로 활동하게 된 대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제 고등학교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한 자세하고 쉽게 알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생활기록부에 대한 질문 환영입니다. (생활기록부 외에도 학교생활 고민이나 공부법 등의 질문도 좋아요) 모두들 조금만 더 화이팅 해요????
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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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건축학과 면접 준비 방법과 효과적인 전략건축학과 면접은 단순히 전공 지식을 묻는 자리가 아닙니다. 지원자가 공간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 사고를 어떤 방식으로 이어 나가는지, 전공에 적합한 역량을 갖추었는지,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지 등 다양한 면이 종합적으로 평가됩니다. 따라서 면접 준비 역시 미리 정해진 답을 외우는 데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경험과 생각을 차분하게 정리해 두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저는 건축학과 지원 동기부터 다시 곱씹어 보았습니다. 건축에 관심이 있다는 평범한 설명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을 깨닫고, 제게 건축이 특별하게 다가왔던 순간들을 하나씩 되짚어 보았습니다. 예를 들면 어릴 적 동네 도서관의 독특한 구조에 감탄했던 기억이나, 여행지에서 만났던 공간이 남긴 깊은 인상 등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건축에 더욱 흥미를 갖게 된 과정과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이러한 고민은 예상치 못한 질문에 맞닥뜨렸을 때에도 저만의 경험을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답변할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실제 공간을 찾아가 보고 건축 관련 전시회에 참석하는 경험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건축은 단순히 도면 위에서만 논의되는 학문이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을 직접 경험하고 느끼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전시회를 다녀온 후에는 눈길을 사로잡았던 공간의 특징과 특별했던 느낌을 꼼꼼히 기록하였고, 이를 제 언어로 다시 설명해 보는 연습을 반복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면접장에서 건축에 대한 관심과 통찰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스케치 연습도 준비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을 오가며 마주치는 건물, 가구, 창문, 계단 같은 요소들을 자주 관찰하고 형상과 구조를 간단히 손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겉모습만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사물의 구조와 의미를 분석해 보는 시각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공간에 대한 관찰력과 이해도 역시 깊어졌습니다.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할 때에는 문장을 그대로 외우지 않고 실제 면접 상황을 상상하며 소리 내어 말해보는 연습에 집중하였습니다. 녹음이나 영상을 통해 스스로를 점검하면서 말의 속도와 전달력, 반복되는 표현 등을 수정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여러 차례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는 태도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데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각 답변마다 반복적으로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방법이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왜 건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가, 왜 다른 학과가 아닌 건축학과를 선택하였는가, 건축을 통해 어떤 미래를 꿈꾸는가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답변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그 결과 답변의 깊이와 설득력이 더해졌고, 면접관의 추가 질문에도 침착하게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느꼈던 점은 정답을 찾는 데 몰두하기보다 나의 생각을 솔직하게 정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건축학과 면접은 특정 지식의 정확성보다는 문제에 접근하는 태도와 관점, 그리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모든 질문에 완벽하게 답하려고 애쓰기보다,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진솔하게 풀어내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결국 건축학과 면접 준비의 핵심은 자신만의 경험을 하나씩 꺼내어 정리하고, 공간에 대한 호기심을 꾸준히 키우며,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연습을 반복하는 데 있습니다. 충분한 준비와 꾸준한 연습은 자신감을 높여 주며, 이러한 자신감은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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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고1 때 진로를 못 정해도 괜찮은 이유와 효율적인 생기부 방향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고등학교 시절 진로 고민을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고등학교 1학년 때 가장 많이 했던 고민은 진로를 빨리 정해야 하는가 였습니다. 주변을 보면 이미 목표를 정하고 관련 활동을 시작한 친구들도 있었고, 그럴수록 스스로 뒤처지는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특히 생기부 활동이나 동아리 선택을 할 때마다 이게 내 진로랑 맞는 걸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고,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무언가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으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1 시기에는 진로를 하나로 확정하지 않아도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점차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게 됩니다. 저 또한 처음부터 명확한 목표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탐구 활동을 하면서 방향을 좁혀 나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를 직접 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분야에 대해 단순히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과, 직접 자료를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해보는 경험은 완전히 다릅니다. 동아리 활동이나 탐구보고서를 활용해 관심 있는 주제를 하나씩 경험해보면, 단순한 흥미를 넘어 스스로 더 깊이 탐구하고 싶은 분야가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됩니다. 이러한 경험이 쌓일수록 내가 어떤 활동에서 더 몰입하는지, 어떤 주제에 더 오래 집중할 수 있는지를 스스로 알게 되고, 그것이 결국 진로를 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가 성적과 진로의 관계입니다. 성적에 맞춰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진로를 먼저 설정하고 그에 맞게 준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교과전형은 성적 중심, 학생부종합전형은 활동 중심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진로를 성적에 맞춰 제한하기보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성적이 중요한 요소인 것은 맞지만, 성적만을 기준으로 진로를 선택하게 되면 이후 학습 과정에서 흥미를 잃거나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의대와 같은 일부 계열은 성적의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는 현실적인 기준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망한 진로를 기준으로 진로를 정하려는 경우도 많습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IT,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시대의 변화가 빠른 만큼 지금 유망한 분야가 미래에도 그대로 유망하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특정 분야의 유망성 보다는, 그 분야를 내가 꾸준히 탐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기준은 내가 흥미를 느끼고 꾸준히 할 수 있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해야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이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리하자면, 고1 시기에는 조급하게 하나의 진로를 확정하기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방향을 탐색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여러 활동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충분히 의미 있고, 그 과정이 오히려 더 좋은 평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진로가 바뀌는 과정 역시 부정적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탐색과 성장의 과정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느끼는 고민은 절대 뒤처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대로 고민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진로에 대해 고민한다는 것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충분히 가치 있는 과정입니다. 진로는 한 번에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점점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이거다’라는 확신이 생기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부담을 내려놓고 하나씩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고민과 경험들이 쌓여 결국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선택과 과정 모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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