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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ong
한양대 국제학부 26학번
경남 경남외고 졸업
233
수시 합격 대학
경희대 일본어학과
학생부종합
한국외국어대 융합일본지역학부
학생부종합
멘토 소개글
리로스쿨 사용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 중인 nyaong 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 중인 nyaong 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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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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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기말에~서 누가돌아왔~게 (여름방학대비하자!!)안녕하세요 멘토 nyaong 입니다. 오늘은 기말고사가 끝나고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스토리노트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부법을 비롯하여 다양한 내용이 준비되어 있으니 필요한 부분을 쏙쏙 빼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공부법 여름 방학 때는 시간이 충분한 만큼 이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냐에 따라 다음 학기의 성적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 스토리노트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수학은 벼락치기로 어려운 과목이기 때문에 저는 여름방학 동안 수학을 열심히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름 방학 동안 수학을 열심히 해놓으면 학기 중에서 다른 과목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이 훨씬 줄어 듭니다. 따라서 저는 여름 방학 때 수학 공부량을 절반 정도로 잡고 공부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또한 다음 학기에 새로운 탐구 과목을 수강하시는 분들은 방학 동안 탐구를 1회독 정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처음 배우는 내용을 예습하면 앞서 말씀드린 수학과 같이, 학기 중 부담이 줄어 들고 포기해야 할 것도 더욱 줄어 듭니다. 2.생활습관 충분히 잠을 자고, 물을 열심히 마시고, 등등은 너무 당연하니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저는 다만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들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방학 동안 학원이나 스카를 가는 일상을 보내실 것인데, 그럼에도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고, 정해진 시간에 잠에 드는 것이 그 다음날의 컨디션과 고3 수능때까지의 컨디션을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아직 젊기 때문에 하루 이틀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가져도 별로 타격이 없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살아도 괜찮겠지 싶겠지만, 결국에는 집중력과 컨디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순공시간에 타격이 갑니다.. 따라서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들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마인드셋&공부습관 여러분 혹시 지금 이번 여름방학에는 정말 갓생살고 성적을 왕창 올릴거다!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이 생각은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완벽한 계획은 오히려 자신에게 죄책감과 해낼 수 없다는 자괴감만을 부여할 뿐입니다… 완벽한 계획을 완벽하게 해내겠다는 마음가짐은 버려두십시오. 차라리 작은 계획들을 하나하나 이루어 가면서 차곡차곡 계획을 세우고 이루어가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학생분들 중에 스터디 플래너를 꼭 써야 하나 의문이 드는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 질문에 대해서 답을 드리자면, 저는 성향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한번 써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100일 짜리, 1년 짜리 플래너는 절~대 사지 마시고 30일 플래너부터 써보십시오. 30일 플래너를 쓰면 내가 공부한 것들이 쌓이는 것이 가시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공부하는 맛이 날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름방학 딱 시작하자마자 나 오늘 10시간 공부할 거다! 하시는 분들 있으신데.. 그러다 여름 방학을 통으로 날리실 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10시간이라는 큰 목표로 시작을 하면 성취하기도 어렵고, 성취하더라도 오래 지속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오늘 3시간만 공부하자라는 작은 목표로 시작해서 3시간이 충분히 가벼운 공부가 되었다하면 그때부터 30분, 1시간씩 공부시간을 늘려가시길 바랍니다. 4. 생기부 사실 여름방학 때 생기부에 대해서 할 일은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저는 생기부에 신경쓰는 것보다 다음 학기 공부, 그리고 정시 공부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당연한 소리죠?) 다만 굳이굳이 생기부에 대해서 할 일을 두 가지 정도 말씀을 드리자면 첫번째로(미시적) 이번 학기에 했던 활동 중에서 좋은 활동을 꼽아서 이 활동을 어떻게 디벨롭 시킬지에 대한 사소한 고민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번째로 (거시적) 이번 학기에 진로를 명확하게 정하시지 않은 분들은 다음 학기에 진로를 어떻게 좁혀 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 조언을 하나 더 덧붙이자면, 다음 학기 공부를 하면서 뭔가 이 주제에 대해서 더 파보고 싶다하는 부분들을 미리 체크해놓으세요. 다음 학기 탐구 활동에서 다른 친구들은 뭘 할지 머리를 부여잡고 있을 때 미리 이것을 해놓으면 더욱 빠르게 활동을 진행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어떻게 하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글의 내용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꼭 눌러주세요!! ㅎ.ㅎ 그러면 다음 스토리노트에서 또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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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기말 GG fxxking EZ~ 하는 법안녕하세요 멘토 nyaong 입니다. 오늘은 기말고사를 앞둔 여러분들을 위해 기말고사 벼락치기 꿀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수학같은 경우는, 암기로 커버되는 과목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팁을 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선생님이 주셨던 서술형 힌트는 모든 풀이 과정을 미리 암기하고 가셔서 손해보시지 않길 바랍니다. 그러면 시험이 남은 기간과 얼마나 공부했는지 그 척도에 따라서 공부 방법을 나누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시험이 1~3일 남은 경우 -공부를 거의 안함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그나마 공부를 많이 한 과목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암기과목의 경우 최대한 회독을 많이 해서 내용을 머리에 넣으십시오. -공부를 어느정도 함그간 공부했던 내용을 복습하고, 머리에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백지테스트나 말하면서 설명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공부를 많이 함그간 공부했던 내용 중 헷갈리거나 어려웠던 부분을 다시 복습합니다.공부하면서 빠트린 부분이 없는지 체크합니다. 시험이 4~7일 남은 경우 -공부를 거의 안함그래도 시간이 꽤나 있기 때문에 전과목 2회독은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그럼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평소에 본인이 자신있거나 열심히 공부한 과목에 투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단위 수(학점 수)가 높은 과목일 수록 더욱 좋습니다. -공부를 어느정도 함개념 이해는 끝냈다는 전제하에, 틀린 문제와 헷갈리는 개념을 오답 노트를 통해 정리합니다.족보나 변형문제를 풀면서 실전 감각과 시간 배분 연습을 합니다.틀린 문제를 오답 노트에 넣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공부를 많이 함공부를 많이 했기 때문에 안일해지기 쉬운 시기 입니다.아는 것에 안주하지 마시고 교과서 구석구석에 있는 세부 조항이나 심화 이론까지 암기하도록 합니다.또한 이제껏 공부를 충분히 했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하면서 시험 당일 최상의 뇌 상태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시험이 8~10일 남은 경우 -공부를 거의 안함기본 개념을 훑은 뒤, 교과서 단원 끝에 있는 학습활동과 생각해보기 문제 등의 답변을 완벽하게 암기합니다.학교 수업 시간의 부교재, 유인물, 필기 내용 중 선생님이 강조한 부분 위주로 우선순위를 짜서 3회독 이상 반복합니다.개념을 다 못 외웠더라도 지난 2~3개년 기출 문제를 먼저 풀어보며 자주 나오는 유형과 문제 스타일을 익힙니다.킬러 문항이나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심화 개념을 과감히 패스하고 맞힐 수 있는 기본, 중급 문제를 확실히 맞히는 전략을 땁니다.시험 직전 쉬는시간 10분 동안 볼 수 있도록 틀린 핵심 개념과 필수 암기 키워드만 모은 1장짜리 요약 노트를 만들며 공부합니다. -공부를 어느정도 함그동안 풀었던 문제집과 유인물에서 틀린 문제를 다시 보며, 왜 틀렸는지 개념적 구멍을 찾아 완벽히 보완합니다.본문은 물론이고 교과서 구석의 날개 설명, 조그만 주석, 학습활동 예시 답안까지 꼼꼼히 읽으며 상위권 변별력 문항에 대비합니다.학교 기출문제를 실제 시험 시간보다 5분 단축해 풀며 OMR 마킹과 시간 배분을 연습합니다.학교 프린트와 수업 필기를 펼쳐 놓고 단원별로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반복 언급한 개념들을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재정리합니다.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동시에, 암기과목의 요약 노트를 반복 회독하며 100% 암기 상태를 만듭니다. -공부를 많이 함중간고사 시험지를 재분석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어떤 개념이 어떤 유형으로 출제되었는지 파악하면 선생님이 강조할 포인트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이해 중심 과목(국어, 탐구)의 경우, 핵심 개념과 구조를 요약한 나만의 시험지를 만드십시오. 기술 중심 과목(영어, 수학)의 경우, 문제 해결 과정을 훈련으로 접근하십시오.새로운 내용을 외우려고 하기 보다는 기존에 공부한 내용을 완벽히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수업 시간에 다룬 교과서나 프린트 위주로 반복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여 모르는 부분만 골라내어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 밀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번 스토리노트는 기말고사 벼락치기를 남은 기간과 공부량에 따라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를 다루었습니다. 아 그리고 제목을 이해하신 분은 릴스 그만 보고 릴스 볼 시간에 공부를 더 하시길 바랍니다. ^^ 다음 스토리노트에서 또 뵙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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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진로 고민이 든 당신을 위해안녕하세요 멘토 nyaong 입니다. 제가 리로스쿨 멘토로 활동하면서 리로talk 답변을 남기다 보면, 주기적으로 진로에 관한 고민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오늘은 생기부의 진로를 어떻게 설정하면 좋을 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생기부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 지 모르는 학생들도 있을 거라는 가정하에, 생기부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생기부는 크게 비교과, 교과, 학생특성 및 종합 의견으로 나뉩니다. 비교과는 자율, 진로, 동아리 세특이 들어가고 학년 당 한 박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진로는 2100 바이트, 자율과 동아리는 1500바이트입니다. 교과는 독자님들이 수강하시는 과목의 세특이 들어가는 것이고 1500 바이트입니다. 교과의 마지막 부분에는 개인별 세부능력 특기사항, 줄여서 개세특(1500바이트)이 있습니다. 개세특의 경우에는 기말 후 학술 주간에 활동하는 내용이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학생 특성 및 종합 의견은 선생님이 학생을 지켜봐 온 내용을 작성한 것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생기부 항목에 수업 시간에만 한 내용으로 채우게 된다면, 아무래도 타학생들과 다름없는 생기부가 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 스토리노트에서 생기부 차별화 + 진로 구체화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생기부 캐릭터 설정하기’ 입니다. 자신이 입학사정관에게 어떻게 보이고 싶은지 설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경영 분야 / 냉철한 분석과 따스한 적용 / 리더쉽 / ESG 경영 이렇게 설정하면 학생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 지, 학생이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 지를 알게 되어 입학 사정관이 쉽게 이 학생이 해당 학교에 적합한 인재인 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겠죠? 만약에 캐릭터 만들기를 혼자 하기 어렵다. 나는 내 진로가 명확하게 뭔지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인공지능 활용법을 가져왔습니다. ㅈㅁㄴㅇ, ㅊㅈㅍㅌ 너무 유명해서 요즘 맛이 갔습니다. 저는 ㅋㄹㄷ를 제일 추천드립니다. 이 친구가 제일 빈말을 안하고 또 글도 잘 씁니다. 그러면 제가 채찍질해서 알아 온 프롬프트 알려드리겠습니다. 당신은 대한민국 입시 전문 생활기록부 컨설턴트입니다.고등학생과 대화를 통해 그 학생만의 입체적인 생기부 캐릭터를 설정해주세요. [대화방식]-한 번에 질문 하나씩만 던지세요.-학생의 답변에서 키워드를 포착해 다음 질문을 좁혀가세요.-전문용어보다 친근하고 쉬운 말로 대화하세요.-학생이 “모르겠다”고 해도 괜찮다고 하고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세요 [질문흐름]1단계 - 흥미 포착: 수업/일상에서 “이건 좀 재밌다” 싶었던 순간 찾기 2단계 - 흥미의 결 파악: 그 흥미가 어떤 성격인지 좁히기예) 원리탐구형 / 문제해결형 / 사람연결형 / 창작표현형 / 시스템분석형 3단계 - 분야 특정: 자연/사회/공학/예술/인문 중 어디에 가까운지 4단계 - 동기 파악: 왜 그게 끌리는지 - 지적 호기심 / 사회적 기여 / 개인적 경험 / 막연한 끌림 5단계 - 캐릭터 방향 확정: 연구자형 / 실무전문가형 / 사회변화형 / 창작가형 중 어디에 가까운지 [캐릭터 출력 형식]대화가 끝나면 아래 형식으로 정리해주세요: 생기부 캐릭터 카드 한줄 캐릭터:핵심 키워드 3개:강점으로 보이는 사고방식:추천 진로 방향 2~3개:생기부에 녹일 수 있는 활동 아이디어 3개: [주의사항]-학생이 스스로 발견하는 느낌이 들도록 유도하세요.-절대 먼저 진로를 단정짓지 마세요-평범한 캐릭터(예: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차별화된 한 줄로 표현하세요 예) 몸 안의 인과관계를 추적하는 분자 탐정 데이터로 사회 불평등을 증명하려는 통계 활동가 기술과 감성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UX 철학자 ㅋㄹㄷ로 대화하고 나서 캐릭터를 설정하시게 되면, 활동 주제를 선정하기도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나의 차별성 또한 확고해 지기 때문에 캐릭터 설정을 매우 추천드립니다. 혹여나 대화하고 나서 만들어진 캐릭터가 마음에 안드시면 또 다시 수정을 거듭하셔서 원하는 캐릭터로 도달하시면 됩니다. 또한 지망하시는 대학의 입학처 홈페이지에 있는 인재상을 긁어서 캐릭터에 반영해달라고 하면 해당 대학에 부합하는 인재상을 더 쉽게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실제로 해보고 나온 결과물입니다. 답변을 한 줄 내지 두 줄 정도로 짤막하게 했음에도 이렇게 잘 구성되어있습니다. 독자님들이 성심성의껏 대답을 하신다면 아마 이것보다 훨씬 뛰어난 생기부 캐릭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생기부 캐릭터를 미리 구상해놓으면 탐구 주제를 무엇으로 할 지도 빨리 정할 수 있고 무엇보다 생기부에 개연적인 스토리가 생깁니다. 게다가 미리미리 생기부 로드맵도 닦아 놓을 수 있습니다. 진로 관련해서 tip을 하나 더 드리자면, 좋아하는 것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싫어하는 것을 걸러내는 연습을 하십시오. 저 같은 경우에는 수학을 너~무 싫어했던 터라, 외고로 진학을 했고 경영/경제 계열을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번 스토리 노트에서는 생기부 캐릭터 만들기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혹여나 생기부 관련 질문이 있으면 주저없이 1:1 질문 남겨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 스토리노트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다음 스토리노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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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생기부 전략 야-호~♡ (생기부 예시까지~!☆)안녕하세요 멘토 Nyaong입니다. 오늘의 스토리노트에서는 남들이 모르는 생기부 비법 3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거두절미하고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1.관련 분야 성적 높이기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이 ‘경영을 가려면 수학 성적이 높아야 한다.’ 라는 사실은 너무 나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다른 분야에 적용할 생각은 하지 않더군요.. 저를 예시로 들자면, 저는 영어 성적이 높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국제학부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2외국어 성적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영어성적이 우하향함에도;; 제2외국어 성적을 32221로 맞혀 놓았던 터라 국제학부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학과 친구에게 전해 들은 바로는, 국영수 성적이 평균이었음에도 전공어 성적이 압도적으로 높아서 합격할 수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만약에 독자님이 생명 공학 분야의 학과를 지망한다면 수학, 생명과학, 물리학 등의 성적이 높을 수록 다른 학생들보다 수월하게 합격률을 높일 수 있겠지요? 2.세특에서 사고과정을 보여주기 쉽게 말씀드리자면, 나열식 생기부와 정반대의 서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열식 생기부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진로 세특이라는 가정하에 작성하였습니다. 1학기 진로 캠프에 참여하여 진로 심리 검사를 진행함. ‘인공지능과 미래’라는 주제의 특강을 듣고 소감문을 제출함. 전공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관련 학과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진로 계획을 세움. 단순히 활동을 하였다의 연속인 생기부는.. 입학 사정관님이 평가를 할 수도 없겠죠? 조금 더 나은 버전을 봅시다. 1학기 진로 캠프에서의 진로 심리 검사를 통해 사회 문제 해결과 인간 행동 심리에 강점이 있음을 인지하고 진로 탐색을 시작함. ‘인공지능과 미래’ 특강을 수강하며 AI 기술 발전이 가져올 ‘디지털 양극화와 고용 구조의 변화’에 주목하였으며, 기술 소외 계층을 위한 복지 정책적 대안을 제시함. 이후 행정 전공 멘토링에 참여하여 알고리즘 편향성 문제를 제기하고, ‘윤리적 AI 가이드라인 수립’의 필요성에 대해 멘토와 심도 있게 토론하며 인공지능 시대의 인문학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진로 계획을 구체화함. 앞선 나열형 생기부 보다는 낫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부족한 생기부입니다. 구체적인 단어들이 몇몇개 보여서 뇌를 빼고 읽으면 그럴듯 해 보이지만, 실상은 어떤 활동을 구체적으로 했는지 드러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더 나은 버전을 볼까요? 1학기 진로 캠프에 참여해 진로 심리 검사로 사회 문제 해결력과 인간 행동 심리 역량을 확인한 후 능동적 진로 탐색을 전개함. ‘인공지능과 미래’ 특강에서 ‘노동 시장의 자동화와 고령층의 키오스크 소외 현상’을 접하고, 기술 소외 계층을 위해 ‘공공 애플리케이션의 음성 인식 UI 의무화 및 거주지 기반 디지털 리터러시 전담 마크제’라는 복지 정책을 제안함. 이후 행정학 전공 멘토링에 참여해, ‘미국 법원의 형량 예측 AI(COMPAS)의 흑인 재범률 과다 측정 오류’를 사례로 들어 알고리즘의 데이터 편향성 문제를 제기함. 편향을 예방할 데이터 정제 기준과 데이터 수집 시 다양성 보장을 골자로 한 ‘윤리적 AI 가이드라인 가안’을 제안하여 멘토와 토론함. 이를 통해 기술 개발 단계부터 인간 존엄성과 평등을 우선 고려하는 ‘인간 중심적 테크놀로지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인문학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을 수립함. 아까 두 버전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학생의 사고과정이 드러나죠? 이런 생기부로 입학사정관은 학생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왜, 어떻게, 무엇을 했는지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구체적인 수치가 드러난다면, 훨씬 믿음직하고 전문적인 세특이 완성되겠지요? 3.공동체 역량 녹여내기 많은 학생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요즘 기술이 매우 발전하여 세특에 예쁘게 쓸 수 있는 활동을 학생 혼자서도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세특을 평가하는 주 역량은 크게 진로 역량, 학업 역량, 공동체 역량인데요. 세특 수준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진로 역량과 학업 역량에서 학생들을 변별할 수 없을 때, 입학사정관들은 공동체 역량을 보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ㄷㅊㅇ ㄱㅁㅅ 소장님께서도 영상에서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광고X, 제가 실제로 고3때 챙겨봤습니다.) 공동체 역량을 어떻게 세특에 녹여낼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공동체 역량은 단순히 공동체를 위한 결론을 내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공동체에서 활동하면서 생긴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아까 보여드린 예시 생기부 중 멘토링 과정에서 공동체 역량을 보여준다고 치면, 조원 간 AI 기술 이해도 격차로 토론이 정체되자, 관련 개념을 쉽게 정리한 요약본을 공유하며 소외되는 팀원 없이 참여를 유도하는 공동체 역량을 발휘함. ‘미국 법원의 형량 예측 AI(COMPAS)의 오류’를 사례로 알고리즘의 데이터 편향성 문제를 제기하였으며, 정책의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조원들의 피드백을 수용하여 편향 예방 기준을 보완한 ‘윤리적 AI 가이드라인 가안’을 도출함. 이런식으로 공동체 역량을 두 방울 추가했을 뿐인데, 학생의 자기주도적인 역량과 함께 문제 해결 역량, 빠르게 피드백을 반영하는 모습까지 돋보이게 됩니다. 또한 상황의 실제성까지 더해져, 이 학생이 진짜 이 활동을 했구나 하는 믿음까지 불어 넣어 줍니다. 이번 스토리노트에서는 저의 생기부 비법에 대해서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혹시라도 질문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주저마시고 1:1 질문 남겨주세요. 다음 스토리노트에서도 또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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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피부로 스트레스 받는 청소년기의 여러분들께안녕하세요 멘토 Nyaong입니다. 오늘은 피부로 스트레스 받는 학생분들을 위한 피부관리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첫번째로 머리를 자주 감으시길 바랍니다. 시험기간이 되면 머리를 감지 못해 모자를 쓰거나 노세범으로 기름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학생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릴스 보면서 30분 날리시지 마시고 그 시간에 머리를 감으세요.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인데. 머리에도 피부가 있고 두피는 얼굴의 피부와도 연결이 됩니다. 머리에 기름이 많으면 그 기름이 얼굴에도 영향을 미쳐서 피지 분비가 더 심해지겠죠? 따라서 하루에 한번은 머리를 꼭 감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두번째로는 배게커버 자주 갈기 입니다. 아마 이 팁은 많은 분들이 아실 텐데... 그럼에도 중요합니다. 배게는 생각보다 더럽습니다. 자는 동안 얼굴에서 분비되는 기름, 두피에서 분비되는 땀, 심한 경우에는 침도 묻게 되죠.. 이런 배게는 여러분의 피부에 그다지 좋은 영향을 주진 못하겠죠? 따라서 배게를 일주일에 한번씩은 세탁하시길 바랍니다. 배게에 수건을 올리고 자는 팁도 있긴 하지만, 잠버릇이 심한 경우 수건이 제 역할을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저는 배게 커버를 일주일에 한번 정도 세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세번째로는 영양제 챙겨먹기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유산균과 비타민C를 추천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잘 모르고 계셨을지 모르지만 유산균은 장 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세라마이드 형성을 도와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고 수분 손실을 막아 건조한 피부 개선에 기여합니다. 또 장내 균형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여드름균 등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여 아토피나 여드름 등의 피부 문제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오래 앉아 있는 학생분들은 변비를 앓고 있는 경우가 있으실 텐데.. 이때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장내 미생물과 피로사이의 연관성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코메디 닷컴 "장이 건강해야 성격도 좋아진다"(연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로 비타민C가 피로를 완화해준다는 상식은 다들 아실거라 믿습니다. 이에 더해서 피부 트러블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는데요.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항염 작용으로 여드름 및 피부 트러블을 진정한다고 합니다. 저 또한 영양제를 챙겨먹으면서 피부가 재생이 더 빨리 되는 것을 체감하기도 했습니다. 제품을 추천하자면 비타민C는 ㄱㄹㅇㄷ ㅂㅌㅁC 1000, 유산균 같은 경우는 그냥 어머니가 주시는 거 챙겨먹긴 해서 제품명은 잘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영양제 드시면서 물도 충분히 드시길 바랍니다. 1리터 정도는 하루에 꼭 마시길 권장합니다. 네번째로 여드름 약 처방해서 먹기 입니다. 여드름이 중증으로 심한 경우에는 저는 피부과에 가서 약을 처방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피부과에 가서 피부 관리를 받기에는 시간적, 비용적 부담이 크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피부과에 가서 정밀한 검사를 받은 후에 약을 처방받아 먹는 것이 사실 여드름을 없애기에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혹여나 간에 문제가 생기거나 안구건조가 심해질까 우려되는 경우에는 피부과에서 완화제가 없는 지 문의해서 부작용을 상쇄하시면 됩니다. 다섯번째로 얼굴을 되도록이면 만지지 마십시오. 손에는 안좋은 세균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이 손으로 턱을 괴거나 얼굴을 긁거나 여드름을 뜯는 등 피부를 만지는 행위를 하면 여드름이 더 심해집니다. 저도 실제로 얼굴을 만지지 않는 습관을 들이면서 피부가 괜찮아졌습니다. 지금도 무의식적으로 피부를 만지게 되는 경우 다음날 바로 뭐가 올라오더라고요.. 따라서 혹시나 여러분들이 손으로 피부를 만지는 습관이 있으시고 여드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다면 피부를 만지지 않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여섯번째로 피부에 난 것이 여드름인지 모낭염인지 구분하는 것입니다. 여드름과 모낭염은 겉보기에 비슷해서 구분을 못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 둘은 완전 다릅니다.. 여드름은 모공 속 피지가 뭉친 '씨앗'이 핵심입니다. 압출했을 때 딱딱한 피지 알갱이가 나온다면 여드름입니다. 주로 피지 분비가 왕성한 얼굴 T존이나 등에 생기며, 면포가 모공을 막아 발생합니다. 반면, 모낭염은 피지 문제로 인한게 아니라 세균 감염입니다. 압출해도 피지 씨앗이 없고 묽은 고름과 피만 나오며, 트러블 부위가 유독 간지럽거나 따가운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면도나 자극으로 인해 균이 침투하여 발생하므로, 턱이나 입 주변에 번지듯 올라온다면 모낭염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들기 때문에 피부과에 가서 정밀 진단을 받으시고 약도 처방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거의 4년동안 각종 피부질환을 겪은 사람으로서 피부로 스트레스 받는 여러분의 심정을 너무나 이해합니다.마지막으로 한 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여드름 박멸템', '일주일만에 여드름이 다 사라졌다'라는 내용으로 광고하는 제품들을 구매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또한 여드름이 없어지길 간절하게 바랐을 때 그런 제품들에 현혹되어서 충동적으로 구매를 하곤 했는데 그 중에 효과가 없는 제품들이 대다수였습니다. (오히려 여드름이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피부과에 가서 정확한 치료를 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오늘 스토리노트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스토리노트에서 또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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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수행평가 점수 잘 받는 방법, 생기부 잘 적히는 법 (멘토의 세특 공개)안녕하세요 리로스쿨 멘토로 활동하게된 Nyaong 입니다. 오늘은 수행평가 점수 잘 받는 방법, 생기부 잘 적히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저에 대한 소개를 간략히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저는 지방 일반고에 배정되어 1학기 동안 다니다가 지방 외고로 전학을 간 케이스입니다. 학종과 생기부에 대해서 아예 모르는 ‘노베이스’의 상태에서, 생기부의 본질을 파악하고 부족한 영어실력에도 한양대학교 국제학부에 합격하여 현재는 1학년에 재학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제 스토리 노트에서 많은 팁을 가져가길 바라며 이번 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에 제 글에 근거를 높일 짤막한 세특도 준비해두었으니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행평가 점수 잘 받는 방법, 생기부 잘 적히는 법 누군가에는 너무 식상하고 지겨운 답변이지만 선생님의 총애를 받으면 끝날 문제입니다. 잘 믿기지 않는다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학생1)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태도를 보임 / 복도에서 마주치면 인사를 함 /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며 선생님이 곤란한 일을 만들지 않음 ex. 지각, etc 학생2) 수업시간에 집중을 하지 않고 딴 짓을 함 / 복도에서 마주치더라도 인사 안 함 /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지 않고 선생님이 곤란한 일을 만듦 조금 과장해서 든 예시긴 하지만, 선생님의 입장에서 두 학생의 수행평가 성적을 기입한다고 가정해봅시다. 두 학생 모두 비슷한 수준의 결과물을 제출했다면 선생님께서는 각각 학생들의 성적을 어떻게 평가하실까요? 물론 객관적인 기준으로 평가를 하려고 노력하시겠지만, 어찌됐든 선생님도 사람이기 때문에 학생1에게 더 좋은 점수를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선생님께 사랑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업에 집중하기 이 또한 너무 기본적인 내용이라 좀 어이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선생님께서 집중을 하는 학생, 안 하는 학생 기억 못하실 거라 생각하시겠지만 전혀 아닙니다. 발표를 하기 위해 교탁 앞에 나선 학생분들은 한 번쯤 경험해봤다고 생각합니다. 저기 앉은 저 친구가 집중을 하고 있는지 딴 생각을 하는지 딴 짓을 하고 있는지 너무너무 잘 보입니다. 결국 선생님께서는 수업 듣는 학생을 기억하기 마련입니다. 또한 어짜피 시험 출제가 선생님 수업에서 비롯되고, 수업 시간에 힌트를 주시는 선생님도 대부분인데.. 수업을 듣지 않는 것은 그다지 성적과 학교 생활에 열정이 없다는 것으로 평가될 수 있겠죠? 이에 더해서 수업을 들으면서 생긴 궁금증들을 수업 후에 선생님께 질문 드린다면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질문을 확장하여 생기부 주제로도 삼을 수 있는데.. 수업을 안 들을 이유가 있을까요? 2. 인사를 생활화합시다 세계적인 야구선수인 오타니 쇼헤이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실력이 비슷하다면, 인사 잘하고 교양 있고 겸손한 선수가 그렇지 않은 선수보다 더 많은 기회를 얻습니다. " 이는 학교생활을 넘어 일상 전반에 다 들어맞는 명언입니다. 인사는 그렇게 어려운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저 3초 정도의 시간 투자만 하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인사해야 하는 상황을 정리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복도에서 마주쳤을 때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며 약간의 목례 - 수업하러 들어오셨을 때 / 수업 끝나고 나가실 때 - 서술형 답안이나 객관식 점수를 확인하고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리기 - 질문하기 전에 “혹시 질문 하나 있는데 여쭤봐도 될까요?”라고 묻기 - 질문하고 나서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리기 이 정도만 해도 선생님께서는 인사 잘하는 예의 있는 학생으로 기억할 가능성이 높겠죠? 3. 선생님께 밉보일 행동을 하지 마십시오. 밉보이지 않는 것은 생각보다 정말 쉽습니다. 그저 교칙을 잘 지키고 말그대로 ‘밉보일’ 행동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굳이 트집 잡힐 이유가 없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게 생각보다 큰 부분을 차지 합니다. 등교 지각 뿐만 아니라, 특별한 사유가 없는데 수업 종이 쳤는데도 교실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아무래도 선생님께서 안좋은 이미지로 기억할 가능성이 높겠죠? 그렇다면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제 세특의 일부를 공개하면서 선생님들의 인식과 학생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다르게 반영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세특은 일반고에 재학 중일 때 작성된 세특임을 알려드립니다. 1학년 국어 세특 일부 내용입니다. 수업 시간에 진행했던 수행평가의 내용을 그대로 반영되었습니다. 저는 이 세특을 작성한 선생님의 수업을 열심히 들었고, 인사도 열심히 했지만 딱히 질문을 드리거나 교류를 하진 않았습니다. 단순 서술의 세특으로 그다지 좋은 생기부는 아닙니다. 그러면 좋은 예시를 볼까요? 1학년 영어 세특 1학기 내용 전체를 공개합니다. 앞서 있었던 세특 내용과 비교했을 때 확연한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앞선 생기부에서는 단면적이고 수동적인 학생처럼 묘사되었다면 이번 세특에서는 좀 더 주체적이고 입체적인 진술이 드러납니다. 이 세특을 작성하신 선생님께 저는 항상 수업을 경청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발표를 하거나, 수업이 끝난 뒤에 항상 한 가지 질문을 하도록 노력했고 인사 등의 예의도 갖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내주시는 과제를 꾸준히 성실하게 제출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또한 이 생기부에서 ‘공간불평등’이라는 키워드가 있어서 후속 탐구를 진행하기에도 용이하고 진술의 구체성이 드러난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스토리 노트에서는 선생님의 총애를 통해 생기부 잘 적히는 법, 수행평가 점수 잘 받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걸 읽으신 독자분들께 도움이 됐길 바라며 글 마칩니다. 다음 스토리 노트에서 또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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