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외고생입니다. 제 희망 분야는 경영 경제이며, 현 내신으로 불안할 경우에는 통계나 행정으로 돌릴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보자면, 제가 선택과목으로 경제를 선택했는데 18명이 총 이수자였습니다. 이중에서 저는 최종 2등급으로 마무리 하였는데, 경영 경제 학과에 지원하였을 때 경제 등급이 높은 것이 큰 메리트가 되나요? 영어과 인데 영어 등급은 6등급입니다. 그러나 제 진로분야는 경영 경제이기 때문에, 생기부에는 마케팅 경영 경제와 관련된 내용이 가득합니다. 언어와 관련된 내용은 아주 적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경제 등급이 높아서 내신 4.4를 감수하고 내신을 볼만큼 경제가 큰 메리트가 있을까요? 영어 등급보다 경제 비중을 더 높게 봐줄까요?

물화생지 중 공과대 가려면 물화생이 나은지 물화지가 나은지 궁금합니다, 보통 어떤걸 선택하시는지요~

현재 5등급제에서 1학년1학기 내신이 2.2입니다.수행이랑 세특도 1학기에는 진로고민때문에 국어교육과 생명과학 막 과목마다 어떤건 교육 어떤건 과학으로 해서 약간 애매하고요ㅠㅠ현재는 전남대 수의학과를 너무 가고 싶은데 2학기때부터 열심히 하면 갈수 있겠죠..?동아리도 그나마 생명과학이라 좀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내신은 어느정도 해야 갈수 있을까요

외식경영 희망한다면 비교과 활동 어떤것이 좋을까요? 추천부탁드립니다

고3인데욘 방학 끝나고 학교 가면 생기부 보여주나욘? 그리고 또 궁금한 게 정부24에서 생기부 출력하면 1,2학년 생기부 다 뜨잖아요 그럼 고3생기부도 마감되고 나면 거기에 뜨나요? 일반고라 아는 게 많이 없어요ㅠㅠ 알려주세용

문과생이고 국영수사 3.4-2.5-1.5로 총내신은 2점 후반대 입니다. 수학 평균 등급은 4점 후반대입니다.. 1학년부터 경영,경제로 세특 채웠는데 지방 일반고라서 그런지 세특도 솔직히 경쟁력있어보이진 않아요. ai점수도 낮고 결정적으로 1,2학년 수학 등급 5~6언저리입니다... 제가 1학년부터 인서울을 정말 간절히 원했는데,,, 이 성적으로는 솔직히 무리인가 싶기도 하고요, 지금 12지망으로 국숭세단라인 경영 또는 경제 학종을 쓸까 생각중인데 진학사 점수가 낮고 가망이 없을 것 같아서요…….. 경쟁력 없는 세특과 낮은 수학 등급으로 인서울 될까요? 경영만이 아니더라도 인서울 되는 곳 있는지 현실적으로 봐주세요

공대 지망하고 있어서 이번 2학기에 기하를 하게 되었는데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범위랑 개념 양이 작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학기 시작하기 전에 선행을 좀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진짜 노베이스라 인강은 뭐 듣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물리도 다들 물2는 지옥이다 이러던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다들 지금부터 학원은 다녀야 한다, 스피치는 해야한다 이래서… 근데 솔직히 대학이 절 붙여줄지도 모르는 건데 넘 이르지 않나 싶구요. 준비는 언제부터 해야하나요? 그리고 면접 준비 팁이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ㅠ

안녕하세요. 이번 모고 내내 국어는 1(가끔2), 영어는 3이에요. 근데 수학이 3232 왓다갓다 하는데 ,,, 생윤 사문이 4랑 5입니다. 제가 맞춰야하는 최저가 상당히 빡빡합니다.. 3합5를 맞춰야해요,,, 원래는 영어 좀만 올려서 국수영으로 3합5 맞출 생각 했는데 영어가 내신한다고 조금 쉬니까 다시 점수가 많이 떨어지고.. 국어도 7모때 2등급 처음 맞아봐서… 국수영으로 3합5가 정말 가능할까 걱정중입니다ㅠㅠ 수학이 넘 좋아서 놓고싶진 않은데… 성적 자체가 너무 ㅋㅋ ㅠㅠ 생윤사문을 파서 그냥 확 올려서 국영사탐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수학 성적 변동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수학에 대한 시간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고민입니다…

공부할 생각이 없는 건 아닌가 싶다가도 그냥 생각 없이 사나 싶기도 해요. 당연히 지방 일반고고, 내신이 7 초반이면 그냥 대학을 안가는게 나을지, 전문대라도 보내는 게 나을지,,, 대학은 가고 싶어하는 거 같기도 한데 당사자는 공부할 의지가 하나도 없습니다... 말만 대학이 좋다고 해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 반영 기준 전과목 3.68 전학년 100 반영 기준 전과목 3.8 지방 일반고입니다. 미컴쪽 학종으로 상향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최대한 인서울 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그게 아니면 지거국도 좋아요 어느 대학까지 가능할까요? 생기부는 3년 내내 미컴 위주이긴 해요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 공부할때는 집중해서 잘하는데 좋아하지 않는 과목이나 암기 위주인 과목은 애가 집중이 잘 안된다고 해요.. 집중하려고 해도 어느 순간 금방 딴짓 하게 되고 그렇다고 아예 놓을 수도 없으니까 본인도 스트레스 오나봐요. ㅜㅜ 애를 어떻게 해야 하나 맘이 답답합니다. 좀 방법이 없나 싶어요

논술 학원을 다녀본 적은 없는데 주변에서 저보고 글 잘쓴다고 말하기도 하고 몇 개 대학 함 혼자 풀어보고 있긴 해요 지금 고2인데 지금 하는 건 좀 늦나요 근데 최저를 잘 맞출 자신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만약에 논술 쓴다 하면 어디로 써야 좋을까요?

고3 자녀가 내신 평균 3.68이며, 정시로 방향을 틀면서 내신을 포기했습니다. 모의고사 성적은 전반적으로 5~6등급 수준이고, 현재는 학원도 그만두고 공부 의지도 낮은 상태입니다. 지방대는 애가 가지 않겠다고 하고 말로는 인서울을 원하지만, 현재 성적으로는 수시든 정시든 어렵다고 봐요. 전문대는 현실적인 대안이지만 본인은 관심이 없고, 진로에 대한 고민이나 의지도 부족합니다. 재수를 하겠다고는 하나, 학원도 독서실도 꺼려하고 인강만 등록한 채 제대로 활용하지 않습니다. 내년은 입시제도 변경 전 마지막 기회라 더 고민이 큽니다. 부모로서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정외나 사회대학 지망 일반고 학생입니다. 내신 2 초반 정도라 수시를 일단 넣을건데, 혹 수시 다 떨어지면 정시로 어디 지원 가능할까요? 3모 36122 6모 35112인데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분명내신때 열심히했ㄴ,ㄴ데 수학 개념을 많이 까먹어저렸어요,,,,이제와서 개념인강을 다시듣기도어렵고 학원교재를 다시풀어좌야할까요..?ㅜㅠ 그리고 문학도 수능공부를 해본적이없는데 지금상황에서 너무늦은걸까요 ㅠㅠ 뭘해야할지도노르겠어요

제목 그대로 신소재공학과, 재료공학과 중에서 배터리에 대해 연구하시는 교수님이 계시는 대학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관련 강좌가 열리는지 또한 알고 싶습니다. 건동홍 이하 라인에서 찾고 있습니다!!! +배터리가 아니더라도 전자재료에 대해 연구하시는 교수님이 계신 대학도 좋습니다!

고1 외식경영 학과 지망하는데요 진로과목 경제를 들어야 할까요? 많이 어렵다고 하고 듣는 수강자도 많지 않다고 하던데 학종을 생각 하면 안들으면 경쟁력이 없을까요? 경제 어떤가요? 많이 어려울까요?

안녕하세요. 전국 단위 자사고에 재학중인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제 학교 아마 누구나 이름을 들어보셨을 정도로 유명하고 또 그만큼 실력이 좋은 학교 입니다. 물론 제 학교가 잘하든 말든 제가 잘하는게 중요하겠죠. 기말이 다 끝나고 지금 기말 결과가 나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 결과 예상은 한국사가 거의 확정 1 그리고 수학,사회가 2와3 둘중 하나 과학 확정 3 그리고 나머지 다 2인데요. 지금 사실 가장 무서운 케이스는 수학과 사회가 둘다 매우 아깝게 3이 떴을 경우입니다. 현행 5등급제 체제에서 가장 범위가 큰 등급은 바로 3등급. 만약 3이 뜬다면 매우 큰 손해를 보게 되겠죠. 예 상상만 했는데도 어질어질한데. 아마 3이 뜰 가능성이 2보단 높을 듯 합니다. 진짜 점수가 너무 애매하게 걸렸어요. 하. 정시? 정시? 정시로 갈까요 물론 수시를 놓치는 않을 것이지만 이건 정시가 더 유리한가요? 모의고사 백분위는 99고,(근데 이런데도 모고 성적이100등 안이 아닙니다.) 그래도 수능 영어도 최근 5년간 수능은 항상 안정1을 띄워 왔고 그래도 정시 경쟁력이 더 있지 않나요? 그리고 만약 매우 높은 3을 받으면 이제 그것을 대학에서 정성평가해주는지도 궁금합니다. 진로는… 일단 메디컬을 생각을 하고 있는데 바꿔야 하나 이 생각도 들고 어쨌든 현재 이 복잡한 상태에서 어떤 선택이 가장 효과적일지 입시를 미리 경험해 보신 선배분들에게 질문을 드립니다. (진짜 5등급제 정말 말이 안되는 제도인것 같습니다. 고교학점제를 시 행할거면 절대평가를 해야지 5등급제라니… 상위 35%와 66%가 같은 석차등급을 받습니다. 진짜 무슨!)

안녕하세요! 일반고 내신 1.7 정도의 3학년 학생입니다! 1학년 기말고사 후 축제시즌에 너무 가고싶은 해외여행을 큰 누나와 가게 되었는데요. 이미 비행기 표를 다 예매하고 일정을 조율할 수 없을 때, 학교 현장체험학습 최대 일수를 3일 초과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더 이상 일정을 바꿀 수도 없고 비행기 예매표도 취소가 되지않자 출석에 대한 미인정 처리는 아쉽지만, 해외여행을 가서 수많은 경험을 하며 진로를 국제학과로 결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어요. 2학년부터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출결은 이미 까였으니 내가 할 수 있는 건 모조리 다 해봐야곘다고 생각하여 최대한 열심히 살아온 것 같습니다. 성적도 우상향이고 한번도 질병결이나 지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면접에서 스토리를 잘 풀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고, 늦었지만 3학년 세특에도 그 사유를 조금이나마 언급을 했습니다. 미인정 3일 대학 진학에 많은 타격을 주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