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포기 후 안정적으로 공부 vs 일단 도전
안녕하세요. 저는 현 예비 고3, 27학년도 수능 응시 예정인 일반고 수험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직후부터 수리 논술 전형으로 입시의 방향을 결정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초반에는 앞이 너무 막막했고,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겹쳐 미래를 그리지 못하다가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이후 부터 인 것 같습니다. 마음을 다 잡고 공부하니 자신감은 점점 올라가고, 그에 따라 공부량도 올라가서 요즘은 매일 적어도 7시간 이상, 많으면 11시간 반 정도를 공부하는데 할애하고 있어요.
전에 27 대입 전형별 모집 방법에 대해 학원선생님과 알아봤습니다. 상담 이래로 성균관 대학교가 정말 아른거렸습니다. 뭔가 이 대학 아니면 안될 것 같고, 이 대학을 목표로 삼은 것 자체가 삶의 동기부여가 되는 느낌으로.. 그러나 성균관대학교의 자연계열 올해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국, 수, 영, 탐(1) 중 3합 6 (과 1개 과목 응시자의 경우 탐 적용시 탐 2 과목 평균과 과 상위 1개 과목 등급 중 우수한 등급 반영)이더라고요…
상담 당시, 선생님께서 2합 5 그 이상은 생각도 하지말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겨울방학 후 지금까지 2합 5를 위해 확통, 사문 만점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성대에 정말 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성대의 기준은 준비하기에 리스크가 커서 지금 제게 주어진 선택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고-국어4,영어3(but2학년초반까지만준비하고그이후로는학교수업만들음)>
1안)도전
-사탐 두 과목 1, 확통1, 국/영 4⬆️
-사문하던거 포기•지금이라도 과탐 준비 후 1,확통1, 국/영 4⬆️(과탐 의문사 가능성o)
•다른거신경쓰다논술공부량감소가능성o
•탐구두과목을준비하는것이성대외에는메리트x
2안)포기후현재안정적공부밸런스유지
멘토 분들이시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현실적으로 보기에 어떤지, 그 외 어느정도를 어떻게면 가능성이 있는지 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