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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좋지않은 성적.. 진로를 떠나 문/이과가 걱정됩니다.
고1 학생입니다.
짜피 공부 안 할 것 같아서 '할 것도 없겠다'(안 하는 것보단 나으니) 해서 1학년 전교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적인 모습과는 다르게 이번 중간 가등급 전과목 2.73이라는 엄청난 성적을 받았습니다. 4개의 과목이 상위 등급 컷과 5~0.7점 차이긴하지만.. 그래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올린다고 해도 2.00까지만 가능할 것 같아요) 두 가지 질문에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성적이 많이 낮기에 생기부를 많이 신경 써야하는가
현재 진로를 항공운항이나 관제로 희망하고 있고, 초4 때 부터 꿈 꾸었기에 정 안된다고 하더라도 항공 업계에 종사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이미 9등급제로 1.초~ 낮아도 2.초인 운항이나 2.초반~중반 하는 항공대 는 어려운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 학종을 쓴다고 해도 성적이 낮으면 꽝이라는 말을 계속해서 듣고 있지만 성적이 저 꼴이 났기에 그나마 생기부라도 챙겨보고자 합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비슷한 다른 글들을 보면 일단 성적부터 올리라고 하더라고요..)
현재(1학기 수행)은 대부분 운항/관제/항공 안전 관련해서 쓰긴 했습니다. (1학년 생기부는 진로 변경에 따른 큰 디메리트는 없다고 알고 있어요..)
2. 진로 따라서? 혹은 성적 따라서?
그리고 문이과도 고민이 많습니다.
지금 이 성적이면 2학년 선택에서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데 진로(항공)를 생각하자면 이과 쪽 과목을 들어야 하고 등급 생각 하면 문과 계열이 맞다곤 생각합니다. 현재는 사문, 물리, 지구, 정보 를 고려하고 있으나 솔직히 확신이 잘 안 서네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저희 학교는 문과 비율이 조금..? 높은 걸로 압니다.(언매, 윤사하고 세지가 폐강된 적이 있다곤 하지만.. 예전 케이스여서)
기말 끝나면 선택과목 선택.. 막막합니다..
두서없고 난잡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